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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더니........~~~~~(9월 첫토 순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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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님
댓글 33건 조회 1,868회 작성일 12-09-03 16:4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글자의 횟수만큼  저희와 이세상 죄인들이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한번도 쉬어 보지 않고 지속적으로 다닌 순례를  내일 만큼은 못가겠다고

손가락 끝까지 힘이 빠져 나가듯 

아무것도 준비 할수 없을 정도록  몸과 마음이 지쳐 있었습니다...

 

이렇게 억지로 가서야   안되지

예전처럼 가서 매달리고  기쁘게 설레이면서 행복했던 철야 기도를 뒤돌아 보면서

갈 자격이 없구나 하고 ..........

 

쉬겠다고 하면 보나마나

큰딸이 상심하여 걱정을 할것이 분명하여  어쩔수 없이

아주 천천히 장부께서 드실  반찬들을 기도하며

준비하고  도시락 까지 다 준비 해놓고 나니

어느듯  새벽이 가까워 왔습니다

그 간단한 일들을 밤을 새워서 해야 할만큼 기력이 쇠진하였었습니다

 

자칫하면  유혹에 떨어져 출발 하지 못했을 것을.....큰딸 덕분에....

고속버스에 몸을 싣고서야  그때부터는 평화가 밀려 왔습니다..

 

비닐 성전앞  땅이 고르지 못한 흙들을 밟으니 따뜻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타양살이에서 마음 고생하다가  고향으로 돌아온것 처럼

돌들에 석여  울퉁  불퉁한 땅을 밟는데  하얀 보석처럼 눈이 순간적으로

부셨습니다

아이고  본고향에 돌아왔구나 하는 안도감과  무작정 기쁨에  ~~~

무심코  어머! 깜작 놀랐습니다

20년 순례 동안  한번도 느껴 보지 못했던  이 감동?

 

고향을 떠나 보지 않았기에

타향에서 고생하다 돌아온 고향에 대한 반가움을 저는 모를수박에..

 

고생을 격어 보지도 않았던 저는 고생하며 눈물을 흘리며 고향을 그리워 하는

숱한  실향민들의 마음을  공감할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동산에 올라오는데

완전 그 마음이 되어 있는거예요.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완전 내집  근심 걱정이 없는 천국!!!의 고향에 돌아왔구나 하면서...

 

 드디어. 십자가의 길이 끝나고 

갈바리아 예수님과의 만남의 시간....사람이 너무 많아  차례를 기다릴수 없어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사람이 비교적  한적할 때

갈바리아 예수님께로 올라 갔습니다

 

향유를 무척 많이 흘려주셨다는 소식을 듣고

향기를 맡기를 원했는데...그곳에 도착하니

그 자리에 앉은  한 봉사자 형제님이

두손으로 마구 땅을 문지르고 있어서 깜작 놀랐습니다

 

마치 아이가  진흙장난을 하듯  마구 흩어버리고 있어서...

두눈을 의심하였지요....

 

저도 모르게  " 아이고 향유흘린 곳을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해요?"

제 소리가  불평으로 들렸는지  마구 자갈들을 흩어버리고 땅바닥을

나오게  돌리던 손을 멈추고 일어나셨습니다.

 

다른 형제 님이 오셔셔  제게 대신 해명을 해주시는것 같았습니다

아픈 상처를 여기다가 대었더니 나았다고....

아마 그말을 듣고  그 봉사자 형제님이 그러셨겠지만.....

그 손놀림은 정말이지 향유를 내려주신 예수님께 경건한 마음이

석인 감사한 마음의 표현 이라고는 볼수가 없었습니다....

 

차라리 입맞춤을 하고 돌하나를 품에 넣던지 하셨다면..

이해가 갔으리라.....

 

어쨋던  주님발을 만지기에 급해서 애석한 마음은  금방 잊고

예수님의 발을 잡을려는데

예수님의 옷자락에  진액이 대롱 대롱 매달려 계십니다

 

키가 작아서  아무리 손을 뻗쳐도 어림없는 거리이고

떨어져서 제게 오시기를  기다렸지만...  여러분이 기도할때까지 기다려도

그대로 였었습니다

 

진액 받기는 포기 하고 다시 줄을 서서 제 차례가 되어

주님의 발을 잡고 진심으로 속으로 여러가지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제 오른쪽 손가락 네게가 축축해오기 시작하여  엉? 잠깐 잡았는데 내손에서

땀이 나왔나?

 

어머나 계속  진액을 방울 방울 마구 흘려 주셨습니다

어두운 불빛에 비쳐졌는데 푹하고 솟기도 하셨고  두세방울이  제 손가락위에.....

사진을 미쳐 찍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매번 기도할때 자주 손가락에  진액을 묻혀주시기도 햇지만

 

그렇게 까지  푹하고 솟기도하고  어머!  어머나!

비명을 지를 만큼  한꺼번에 여러방울을 손가락위에 주시기는 처음이였습니다

 

태풍이 오기전 

사진으로 주님께서 여러 생활의 기도화 자매들에게 내려주신

진액을 보기는 했지만

 

실제로 제가 경험하니  주님의 현존을 더욱더 체험할수 있었고

무디고 딱딱한 죄인의 마음을

 

부드러운 땅으로 , 흙으로 변화시켜주셨습니다

주님 오시어  씨를 새로이 뿌리시고 당신 승리를 거두시옵소서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3:57:2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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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타양살이에서 마음 고생하다가  고향으로 돌아온것 처럼

돌들에 석여  울퉁  불퉁한 땅을 밟으며

아이고  본고향에 돌아왔구나 하는 안도감과  무작정 기쁨에  마음이 둥둥~~~아멘!!!

사랑하는 달님 그마음 저도 알것 같아요
정말 체험해 보지 않은사람 절대로 모르지요
예수님 진액도 받으시고
영육에 생기를 찿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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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런데 동산에 올라오는데 완전 그 마음이 되어 있는거예요.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완전 내집  근심 걱정이 없는 천국!!!의 고향에 돌아왔구나 하면서...
제가 경험하니  주님의 현존을 더욱더 체험할수 있었고 무디고 딱딱한 죄인의 마음이 부드러운 땅으로 , 흙으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주님 오시어  씨를 새로이 뿌리시고 당신 승리를 거두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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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이고 완전 내집  근심 걱정이 없는 천국!!!의 고향에 돌아왔구나 하면서..

무디고 딱딱한 죄인의 마음을
부드러운 땅으로 , 흙으로 변화시켜주셨습니다
주님 오시어  씨를 새로이 뿌리시고 당신 승리를 거두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달님님 ^^
저도 고향에 온 듯 이번 첫 토요일 성모님 품 안에 푹 안긴듯 그렇게 있다 왔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아빠 엄마가 철부지 어린딸 품에 안아주시고
보듬어 주심을 느끼며 그렇게 아빠 엄마 품에서 뛰놀다 온 느낌이었습니다.

받은 은총으로 더욱 힘내어~!
영적으로 무장하여 생활 속에서도 이 기쁨 행복 누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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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이고  본고향에 돌아왔구나 하는 안도감과  무작정 기쁨에  ~~~
무심코  어머! 깜작 놀랐습니다
20년 순례 동안  한번도 느껴 보지 못했던  이 감동?"

아멘!!!
기쁨과 평화..
새로운 힘을 얻어신 달님님~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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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몸이 많이도 힘드셨음에도 불구하고 반찬 준비며
모든 것을 손수하신 님!

힘들어 지쳐도 저희들은 가야하는 곳 나주이지요.
가기만 하면 언제나 반겨주시는 나주 성모님께서
맞아주시고 예수님께서 치유해주시니

우린 감사 또 감사
님의 은총글에 제맘도 감사와 기쁨이 다가와
설레이며 행복해집니다.

우린 고향에 온 듯
고향 식구들을 많이 만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갈 때에는 기쁨 가득 안고 가지요.

너무나 감사하고 은총 가득한 나주성모님
그 사랑을 풍성하게 느끼고 은총받도록 몸으로 많은
고통 받고 계신 율리아님의 사랑이 계시기에

기쁨과 평화 사랑이
샘솟듯하니 우린 너무 행복해요. 그죠.
많이 축하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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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한번도 쉬어 보지 않고 지속적으로 다닌 순례를  내일 만큼은 못가겠다고
손가락 끝까지 힘이 빠져 나가듯 
아무것도 준비 할수 없을 정도록  몸과 마음이 지쳐 있었습니다>

나주성모님께 순례를20년동안 다니신 효성 과 충실하심...
수많은 부언낭설을 뒤로하신채 나주성모님 사랑 율리아님에대한사랑을
지켜오셨으니
예수님과성모님께서 무엇인들 주시지 않겠습니까...
축하드립니다...

달님님! 나주성모님동산에서의
고귀하온 은총 나누어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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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이고 완전 내집  근심 걱정이 없는 천국!!!
고향에 돌아왔구나 .아멘

무디고 딱딱한 죄인의 마음을
부드러운 땅으로 , 흙으로 변화시켜주셨습니다
주님 오시어  씨를 새로이 뿌리시고
당신 승리를 거두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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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태풍이 오기전 

사진으로 주님께서 여러 생활의 기도화 자매들에게 내려주신

진액을 보기는 했지만

 

실제로 제가 경험하니  주님의 현존을 더욱더 체험할수 있었고

무디고 딱딱한 죄인의 마음을

 

부드러운 땅으로 , 흙으로 변화시켜주셨습니다

주님 오시어  씨를 새로이 뿌리시고 당신 승리를 거두시옵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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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의 행복한 은총 나눔을 읽노라니
제 마음도 기뻐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친 모습으로 나주성지에 순례하셨지만
다시금 부활하셨으니 축하드려요
이만큼 나주성지는 기적의 힘이 있습니다.

저도 매달 순례할 때 마다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은총을 받곤 하는데
얼마나 감사한지요.

예수님의 진액 듬뿍 받으신 달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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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좋으시겠어요... 저도 달님처럼 확실한 사랑의 징표를 받고 싶어요...
20년 동안이나 순례를 해오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아직 새내기랍이다~
(저는 잘 알지는 못하지만) 지치신 몸으로도 이겨내고 순례를 오시니 은총이 더 커졌나보네요^^~
은총나눔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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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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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순례 가서 받을 은총이 클수록
미리미리 훼방을 놓는 마씨의 방해도 큰가 봅니다.
잘 이겨내고 순례 다녀 가시어
마음의 평화 얻으시고
사랑과 정이 넘치는
고향 집 같은 성모님 동산에 다녀가셨으니
얼마나 좋으신지를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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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무디고 딱딱한 죄인의 마음을
부드러운 땅으로 , 흙으로 변화시켜주셨습니다..아멘!!

축하드립니다!!!
주님의크신 사랑을 다시 기억하면서,
새로운 마음과 결심으로 함께 다시 시작해요~
사랑하는 달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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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좋은글 감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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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태풍이 오기전 사진으로 주님께서 여러 생활의 기도화 자매들에게
내려주신 진액을 보기는 했지만 실제로 제가 경험하니  주님의 현존을
더욱더 체험할수 있었고 무디고 딱딱한 죄인의 마음을 부드러운 땅으로 ,
흙으로 변화시켜주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달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달님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순례길 갈수록 은총도 많지만 힘들게 하는
마씨도 개입을  하지요 ㅎ ㅎ ㅎ 그 어려움을
이기고 출발하는 순례길~님게서도 그 은총을 알기에
극복하고 달려오는 발길 은총과 축복으로 채워주시리라
믿어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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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 ! 그리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따님들 !
세분은 삼총사 ! 나주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성모님군단들이지요.
이제는 아예 그런생각 추호도 하지 마세요 하하하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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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무디고 딱딱한 죄인의 마음을
 부드러운 땅으로 , 흙으로 변화시켜주셨습니다
 주님 오시어  씨를 새로이 뿌리시고 당신 승리를 거두시옵소서 ."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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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찌든 상처 치유위하여 셈치고 영원히 감히 감사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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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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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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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동산을 사랑하는 마음!! 느껴집니다! 그 사랑 모든이에게 전달!! 전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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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이고 완전 내집  근심 걱정이 없는 천국!!!
고향에 돌아왔구나 .아멘

무디고 딱딱한 죄인의 마음을
부드러운 땅으로 , 흙으로 변화시켜주셨습니다
주님 오시어  씨를 새로이 뿌리시고
당신 승리를 거두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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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 오시어 씨를 새로이
뿌리시고 당 신 승리를 거두시옵소서
 아멘!!!~~~...아멘...

지쳐있는 몸을 잘 추스려서
순례길에 오르는 승리를 하셔서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늘 힘내시고 기쁨 가득한 삶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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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실제로 제가 경험하니 주님의 현존을
더욱더 체험할수 있었고 무디고 딱딱한
죄인의 마음을 부드러운 땅으로 , 흙으로 변화시켜주셨습니다
주님 오시어 씨를 새로이 뿌리시고 당신 승리를 거두시옵소서.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또 느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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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실제로 제가 경험하니 주님의 현존을 더욱더 체험할수 있었고
무디고 딱딱한 죄인의 마음을 부드러운 땅으로 , 흙으로 변화시켜주셨습니다
주님 오시어 씨를 새로이 뿌리시고 당신 승리를 거두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달님~
힘들고 지쳐있는 상태인데도 포기하지 않고
순례가시는 그 믿음..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귀한 진액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저도 함께 받은 셈치고..아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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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혼♥님의 댓글

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진액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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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어머나 계속  진액을 방울 방울 마구 흘려 주셨습니다

어두운 불빛에 비쳐졌는데 푹하고 솟기도 하셨고  두세방울이  제 손가락위에.....

사진을 미쳐 찍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달님 ^^
그렇게 큰 은총을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축하 드려요
주님께서도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 하면서도  묵묵하게  쉼없이 순례참여하시는
달님의 그 정성과 마음을 헤아려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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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은총 많이 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나주는 우리 영혼의 고향이지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시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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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주님의 현존을 더욱더 체험할수 있었고
무디고 딱딱한 죄인의 마음을
부드러운 땅으로 , 흙으로 변화시켜주셨습니다
주님 오시어  씨를 새로이 뿌리시고 당신 승리를 거두시옵소서
아멘!!!

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진액 받으심 축하드려요^^
지치고 힘든 몸과 마음을 봉헌하고
나주 성모님 동산에 오신 달님님의 모습에
바로 사랑을 표현해 주셨나봐요. ^^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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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렇게 까지  푹하고 솟기도하고  어머!  어머나!

비명을 지를 만큼  한꺼번에 여러방울을 손가락위에 주시기는 처음이였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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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어머나 계속  진액을 방울 방울 마구 흘려 주셨습니다. 어두운 불빛에 비쳐졌는데 푹하고 솟기도 하셨고  두세방울이  제 손가락위에....."
사랑하는 달님님!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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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님~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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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닐 성전앞  땅이 고르지 못한 흙들을 밟으니 따뜻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타양살이에서 마음 고생하다가  고향으로 돌아온것 처럼

돌들에 석여  울퉁  불퉁한 땅을 밟는데  하얀 보석처럼 눈이 순간적으로

부셨습니다
" 아멘~!!!

나주성모님 동산의 낙엽 한이파리도  정답고 정겨웠던 적이 있었지요 공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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