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인터넷(교황청에서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을 보다가 나주 순례를 오게 되었어요.(대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45건 조회 1,851회 작성일 18-08-11 09:15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글자수 만큼 율리아님의 산소포화도가 빨리 회복

되시길 성모님 전구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아브라함입니다.

6년 전 우연히 인터넷 보다가

나주 게시판을 보게 되었습니다.

 

 

1995년 10월 31일

로마 교황청에서 교황님이 집전하시는 미사 중에

율리아님이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면서

성심 모양으로 변화되었는데 교황님께서 입 속에

변화된 성체를 보신 후 강복하신 사진을 보았습니다.  

 

 

951031-10.JPG

 

 

너무 놀라웠고 내용을 읽어보니 교리상 아무 문제가 없었고

읽으니 기쁨이 왔습니다.

 

 

그렇게 읽던 중 갑자기 주교구가 뜨면서 

교황청에 일어난 일 등 그 외 일들이

아니다라는 글이 또 뜹니다.

 

 

광주교구 글을 읽는데 여러가지로 생각해 봐도 

광주교구의 말은 경우에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기쁨도 없고 머리가 아파 다시 나주 게시판을 보니

기쁨이 왔습니다.



그래서 나주 게시판에 있는 내용들 보며

6개월 동안 공부를 했습니다.

 

 

나주에 있는 책자들(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님향한 사랑의 길.... 등)을  보내 달라고 전화를 했고

책자와 나주 성모님 상을 모셔와 기도 하니 넘 좋았고

모두가 진실이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주 성모님이 너무 좋아 2013년도 순례를 왔습니다.

4-5개월 체험을 많이 했습니다.

어느 해 인지 11월 첫 주에

밤 11시쯤 달이 하도 커서 찍어서 보니

달 주위에 빛이 참으로 아름답게 나와 거기서 반하고

나주의 모든 기적과 징표들 놀라워

그때부터 순례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2년 3년 전에 낮에 혼자 샤워를 하려고

들어가 보니 아무도 없는데 향기가 코를 찌릅니다.

 

받아 놓은 샤워물이 왔다갔다 출렁됩니다. 놀라서

가서 보았더니 물통에 향유가 가득 떠 있고

그 향유가 조금 있으니 순간적으로 우리나라

지도 모습으로 변해 왔다 갔다 합니다.



물통에 향기도 엄청나서 기분좋게 샤워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또 갈바리아 예수님 십자가 발을 잡았는데 맥박이

얼마나 세게 뛰었는지 뛰었던 숫자가 300번 넘도록

많은 숫자는 지속적인 현존의 사랑으로 느껴졌습니다.



맥박이 얼마나 컸던지 느낌으로만 맥박이 아니라

실제로 계란 크기만 하게 불룩 불룩하게 위로 솟구치는

그 맥박을 느끼니 얼마나 놀랍고 크신 예수님의 현존에

감사의 맘이 가득하고 기쁨이 왔습니다.


 

그 무렵에는 성모님 손을 잡고 기도할 수 있었는데

모님 양 팔에도 맥박이 뛰었습니다.



이렇게 현존과 사랑과 우정과 그 외 모든 징표들 모두는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놀라운 사랑과 희생 보속들도

부족한 제게 보여주시고 느끼게 해 주셔서 더욱 굳건한

믿음이 생겨 나주가 너무너무 좋아 늘 나주 생각만

머리에 있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부족한 저를 나주로 불러주셔서

행복하게 봉사를 합니다.

이 모든 일들은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봉헌으로 이루어져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고 지금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리고 우연히 보았던 나주 게시판은

우연이 아니고 주님 성모님 사랑이셨습니다.

그 모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무 놀라웠고 내용을 읽어보니 
교리상 아무 문제가 없었고
읽으니 기쁨이 왔습니다.
 
그렇게 읽던 중  갑자기 광주교구가 뜨면서
교황청에 일어난 일 등 그 외일들이
아니다라는 글이 또 뜹니다.

광주교구 글을 읽는데 여러가지로 생각해 봐도
광주교구의 말은 경우에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기쁨도 없고 머리가 아파 다시 나주 게시판을 보니 기쁨이 왔습니다.

그래서  나주 게시판에 있는 내용들 보며 6개월동안 공부를 했습니다.
 
나주에 있는 책자들(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님향한 사랑의 길.... 등)을 
보내 달라고 전화를 했고 책자와 나주 성모님 상을 모셔와 기도 하니 넘 좋았고
모두가 진실이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헉~! 계란만한 맥박이 솟구치며 뛰고...
헉~!! 받아 놓은 은총의 샘물이 요동치며 향유가 뜨고...
헉~!!! 성모님 양팔에서 맥박이 뛰다니...

아브라함님... 정말이지 엄청나게 크신 은총들을 받으셨네요...
함께 기뻐하며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0^*
그리고 신기하네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을 보면 기쁨이 솟구치고
광주교구의 글을 읽으면 뭔가 이치에 안 맞고 기쁨이 사라지는 것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고 계심을
이 글을 통하여 깊이 깨닫게 됩니다. 

아브라함님... 정말 소중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대필하여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한가아아득 받으세요.
아멘~!!! ~*^^*

profile_image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브라함님! 정말 엄청난 은총을 받으셨네요.
계란만한 맥박이 솟구치며 뛰고.
받아 놓은 은총의 샘물이 요동치며 향유가 뜨며 우리나라의 지도가....
성모님 양팔에서 맥박이 뛰다니,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이 모두 축하드리며 함께 기뻐하갰습니다.
봉사하고 계시다니  더욱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나주에 오셔서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큰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지위에 있을 때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늘 깨어 율리아 엄마함께 일치 안에서 실천의 삶을 살아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의 열매 차지 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해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대필 감사드려요.  생활의 기도화님!~!^ ^ *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아멘!!!
아브라함님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께 대한 확고한 믿음...!

아브라함님을 이끄시는 주님의 손길
감동입니다...! 은총 가득한 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어르신들이 나주에 아니 오시는 이유는 ?  아마도 갈바리아동산에 왓다카만 한방 얻어걸리지시포요 !  ㅋ . 십자가에서 발길질을 틀림없이 하실끼라 !  ㅋ  불같이 화를 내시면서 가로대 .."  푸지기도 못 배운 하빠리 인생들은 마니도 다녀갔건만 넘처나도록  배운 니들은 공지문이나 실실날리고 방송에서까지 나를 욕 보이고 ..."  얼어붙은 그 마음 언제 ?  은제 ?  해동할려나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연히 보았던 나주 게시판은
 우연이 아니고 주님 성모님 사랑이셨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광주교구의 유언비어를 받아들이지 않고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인 님께서는 선택을 참 잘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 대필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profile_image

구유님의 댓글

구유 작성일

큰 은총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브라함님 축하드려요
은총글나눠주셔 고맙습니다

더욱더 영육간 건강하시고
주님.성모님 안에서 많이. 행복하시어요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브라함님의 은총 대필 잘 보았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부르심은 절대 우연은
없다는것.....감사해요^^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거부할 수 없는 압도적인 은총!
너무나 놀랍네요.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강하게 체험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대필하여 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고맙습니다.
은총 넘치는 주말 보내세요.

profile_image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또 갈바리아 예수님 십자가 발을 잡았는데 맥박이
얼마나 세게 뛰었는지 뛰었던 숫자가 300번 넘도록
많은 숫자는 지속적인 현존의 사랑으로 느껴졌습니다.
맥박이 얼마나 컸던지 느낌으로만 맥박이 아니라
실제로 계란 크기만 하게 불룩 불룩하게 위로 솟구치는
그 맥박을 느끼니 얼마나 놀랍고 크신 예수님의 현존에
감사의 맘이 가득하고 기쁨이 왔습니다.
그 무렵에는 성모님 손을 잡고 기도할 수 있었는데
성모님 양 팔에도 맥박이 뛰었습니다.'

엄청난 은총을 받으셨군요. 주님께서도 믿는 이에게
당신의 현존을 나타내심으로써 주님께서 사랑의 표시를
하시는 것 같군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로마 교황청에서 교황님이 집전하시는 미사 중에 율리아님이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면서
​성심 모양으로 변화되었는데 교황님께서 입 속에 변화된 성체를 보신 후 강복하신 사진을 보았습니다.
너무 놀라웠고 내용을 읽어보니 교리상 아무 문제가 없었고 읽으니 기쁨이 왔습니다."
"광주교구 글을 읽는데 여러가지로 생각해 봐도 광주교구의 말은 경우에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기쁨도 없고 머리가 아파 다시 나주 게시판을 보니 기쁨이 왔습니다."
아브라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브라함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대필 해주신 생활의기도화님께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 있는 책자들(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님향한 사랑의 길.... 등)을  보내 달라고 전화를 했고

책자와 나주 성모님 상을 모셔와 기도 하니 넘 좋았고

모두가 진실이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은총대필 감사합니다

게시판을 통하여  나주의 진실을  알으시고 순례길

오르신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대필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연히 보았던 나주 게시판은
우연이 아니고 주님 성모님
사랑이셨습니다.
아멘
아브라함님~!
주님 성모님께서 분별의 은총을
주시어 나주로 인도해 주심 축하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
대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연히 보았던 나주 게시판은
우연이 아니고 주님 성모님
사랑이셨습니다.
아멘
아브라함님~!
주님 성모님께서 분별의 은총을
주시어 나주로 인도해 주심 축하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
대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은총 축하합니다.

profile_image

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은총 축하합니다.

profile_image

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은총 축하합니다.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체함하신것들이 넘 놀랍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 품 안에서 사시는 것
축하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불러셨네요.
진리를 깨닫고 사랑을 느끼며 나주에
오셨으니 꾸준히 순례오세요 ^^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이 은총글을 읽으며 맘에 평화와 기쁨이 차 오르네요 !
나주에서의 모든 열매는 - 평화, 사랑, 기쁨을 전해주지요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주에 있는 책자들(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님향한 사랑의 길.... 등)을  보내 달라고 전화를 했고
책자와 나주 성모님 상을 모셔와 기도 하니 넘 좋았고
모두가 진실이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 ~~~ 멘 !!!
나주성모님께서 아브라함님을 부르셨어요.
기쁨과 사랑 가득한 나주성모님 게시판의 은총이
정말로 크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받으신 은총과 체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카타제나님의 댓글

카타제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브라함님에 대한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부르심이었네요^^
그렇게 크신 사랑을 주시기위해 부르셨나봐요ᆢ
11년전 순례기 감사합니다
대필해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사랑으로 제일 가깝게 
성모님을 뵐수있도록 불려주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감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부족한 저를 나주로 불러주셔서
행복하게 봉사를 합니다.
이 모든 일들은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봉헌으로 이루어져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고 지금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리고 우연히 보았던 나주 게시판은
우연이 아니고 주님 성모님 사랑이셨습니다.
그 모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그 마음 영원히 오래도록
변치 않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합시다
받으신 은총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가득가득 받으셨군요!!!
은총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광주교구 글을 읽는데 여러가지로 생각해 봐도
광주교구의 말은 경우에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기쁨도 없고 머리가 아파 다시 나주 게시판을 보니
기쁨이 왔습니다.
아멘.
웃음이 나옵니다.
머리아픈 것에서 빠져나와
나주게시판을 잘 선택하셨음에.ㅎㅎㅎ
봉사도 하신다니
늘 크신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연히 보았던 나주 게시판은
우연이 아니고 주님 성모님 사랑이셨습니다.
그 모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그 동안 순례를 다니시며 많은
은총 체험하시고 받으셨네요~
나주에서 봉사를 하시며
너무나 행복하다고 하시니
축복 받은 삶이십니다~~
추카~추카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해요~~~^♡^

profile_image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낚시 바늘에 좋은 미끼를 끼워 고기를 다 낚고 싶어 던지지만
낚기는 넘만 낚기듯이 성모님께서 모두를 천국으로 데려 가고 싶어
부르셔도 응답하는 사람만 응답합니다.
님은 그 응답에 아멘으로 응답했기에 주님, 성모님의 은총을 받을 자격이 있는겁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받아 놓은 샤워물이 왔다갔다 출렁됩니다.
놀라서 가서 보았더니 물통에 향유가 가득 떠 있고,
그 향유가 조금 있으니 순간적으로 우리나라
지도 모습으로 변해 왔다 갔다 합니다.

물통에 향기도 엄청나서
기분좋게 샤워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또 갈바리아 예수님 십자가 발을 잡았는데
맥박이 얼마나 세게 뛰었는지 뛰었던 숫자가 300번 넘도록
많은 숫자는 지속적인 현존의 사랑으로 느껴졌습니다.

맥박이 얼마나 컸던지 느낌으로만 맥박이 아니라
실제로 계란 크기만 하게 불룩 불룩하게 위로 솟구치는
그 맥박을 느끼니 얼마나 놀랍고, 크신 예수님의 현존에
감사의 맘이 가득하고 기쁨이 왔습니다.

그 무렵에는 성모님 손을 잡고 기도할 수 있었는데
성모님 양 팔에도 맥박이 뛰었습니다.

이렇게 현존과 사랑과 우정과
그 외 모든 징표들 모두는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놀라운 사랑과 희생 보속들도 부족한 제게 보여주시고
느끼게 해 주셔서 더욱 굳건한 믿음이 생겨 나주가 너무너무 좋아
늘 나주 생각만 머리에 있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부족한 저를 나주로 불러주셔서
행복하게 봉사를 합니다.

이 모든 일들은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봉헌으로 이루어져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고, 지금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리고 우연히 보았던 나주 게시판은 우연이 아니고
주님, 성모님 사랑이셨습니다. 그 모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느껴지는
감동적인 은총글~ㅠㅠ

은총 나눠주신 아브라함 형제님과
대필해 주신 생활의기도화님, 주님과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명재조석의 극심한 고통들까지도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고 하시며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고,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ㅠ0ㅠ♡♡♡♡♡

profile_image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모든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시어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은총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놀라워요ㅠㅠ♡

profile_image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profile_image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님의 무한한 축복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아브라함님!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는 자녀되시기바라며 지상천국을 이루소서!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브라함형제님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셔서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

겸손하신 모습 함께 훈훈함들 모두 넘
좋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324
어제
5,019
최대
8,410
전체
5,576,11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