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벌떼로부터 지켜진 징표스티커와 징표팔찌의 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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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사랑하는 홈님들께 제가 받은 엄청난 ~~은총을 들고 -
인사 올립니다 ~~ 꾸-뻑~~~
저~ 이번 첫토 때,
징표팔찌와 징표 스티커를 득템~했습니다 ~~끼야~~~
율리아님께서 보여주신 (은총 테스트를 통해)
징표 팔찌와 스티커의 위력은 정말 !
너~~어~무 놀라워-워-워- 놀라웠는데 !!! @ 0 @
차마 . 저도 해 보겠다고는 못하고 ...(은총 테스트)
집으로 돌아왔는데 ...
그로부터 몇일 후~~~
저는 몸소 은총의 위력을 - 직접 체험합니다 !
두구두구두구 ~~~ @ 0 @
이름하야 ~~~~~
1. 벌~떼로부터~ 구해진 기적 !!!
여느때처럼 별 생각없이 우리개 밥도 주고 물도 주려고
뒷산을 올라다녔습니다.(집이 좁아 산에 묶어 키움)
그날따라 느낌이 이상한 것이 어째 ...?
사실, 요 몇일 전부터 그 일대에 -
어마어마한 벌레떼들의 무리가 공중에 까맣게 밀집되어 있는
모습이 발견되었습니다. 꼭 철새들 같이 ...
설마~하니 . 저 엄청난 무리의 정체가 설~마~벌일까 ? 했는데 ...
정말 ! 벌이었습니다 ! 세~상~~에!!!
이상한 느낌에 뒤를 돌아보니 -
으아악 -
제가 방금 지나온 바로바로 그 -
제 머리 높이에 정말 ~~ 수~백~마리의 벌 떼가 -!!!
@0@ 끼야악 -!
말벌과 꿀벌들이 마치 -
무슨 양봉장처럼 아주 떼-로-!!!
공중에서 윙~윙~윙~윙~~ 커다란 원처럼 아주 떼를 지어 다니는 거에요!!!
특히 우리개가 묶여있는 바로 그 가지는 -
무슨 벌집이 있는건지 ..?? 꿀이 있는 건지 ?
특히 거기 ~~ 자꾸 모이더라구요 ! ㅠㅠㅠ
이미 .. 도망가쟈니 - 늦었고 ㅠ (길목 사방에 벌떼 ~~!)
현실에 맞닥뜨리기로 했습니다 !
왜냐면 (왠배쨩~~?!)
제 팔에는 ! 이번 나주성지에서 구해와 채워진 -
은총 쨩쨩한~~ 징표팔찌와 (힘껏 미는데도 장정이 꿈쩍도 안하던 바로 그 -
은총의 힘!)
그에 버금가는 ~~위력의 ~~~ 징표 스티커가 ~~
몸 - 구석구석에 붙어있었기 때문이죠 !!!
어짜피 . 집으로 돌아갈래도 .. 다시 그 벌떼 속을 지나가야하므로 ..(선택의 여지엄따아 ..흐윽 ㅠ)
에프킬라를 들고 !
벌떼 속에서 마구마구 쐈습니다~~
에프킬라 가지고는 벌들이 .
잘 죽지는 않았습니다만 ...(으아 ~~ ㅠ 나 죽는거 아냐~~?)
근데 넘-넘- 신기한 것은 !
공격을 받은 벌떼들이 - 절~대~죽지않고 맹렬히 되돌아오면서도 희안하게 !
(선 공격자인) 저를 공격하러 오지는 않는 것입니다 !!! @ 0 @
벌떼의 무리는 거주지로 정한 그곳을 도저히 떠날 생각이 없는 듯 !
굉장히 맹렬한 기세로 - 에프킬라를 피해 다시오고 다시오고~~ 했더랬습니다아 ~~~
으헝헝 ~~~ㅠ 0 ㅠ
저는 홀로(반팔에 칠부 입고 ;)
그 떼거리 속에서 무력하게 ㅠ 에프킬라 하나로
연약하게 버티고 섰는 ㅡ.,ㅡ; 몇백 대 일의 초라한 싸움이었습니다아...
(너무나 무모한!)
점점 더- 맹렬히 다시 오는 벌떼의 기세에
쏘일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헛 -!!!
위험한 예감에 -(몇주전, 말벌 두방에 쓰러져 떠는 아주머니 본 후라 더 -)
예수님 나주성모님을 엄~청~ 부르면서 ~~~ (흐아아~~)
벌떼를 향해 -
"징표팔찌와 징표 스티커의 위력"을 쏘는 맘으로 대적하자
(현시에서 벌떼를 향해 장풍을 쏘신 율리아님도 묵상하면서!)
몇분 뒤 -
거짓말처럼 ! 벌떼들이 집단으로 이동했습니다 -!!!
거의 - SF 영화 수준의 한 장면이었습니다요 ... 휴 ...!
제가 대적한 벌떼 말고도 그 산에는.
몇 미터씩~ 텀을 두고 !
공중에 떠있던 다른 벌떼 집단들도 몇 무더기 있었는데 (그때 , 산속은 온~통~~ 벌떼들의 위~~위~~~윙~잉~잉~ 소리로
귀가 멍멍 - 산이 울림 ! @ 0 @)
벌떼가 물러갈때에 - 그것들도 모두~~다 ~! 떠나갔습니다 !!!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을 속으로 부르며 ㅠ
벌떼들이 여기에 정착하지 않고 떠나게 해달라고 속으로 애원함)
사실, 그 벌떼들이 그곳에 머문지가 이미 몇날 몇일이 되었고.
이젠 거~의
정착하는 상황이었는데 - (그동안 거또 모르고 지나다닐만큼 둔감함 ;)
저를 단- 한~방도 물지않고 ! 위협하지도 않고 ! 제 곁에도 오지않고 ! 모두가 떠난 것입니다 !!!
그 뒤로 몇일이 지났지만 -
벌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 알렐루야 !!!
그렇게 벌들이 물러가고 나서야 - 진정이 되어 ...
곰-곰- 생각해 보건데 , 지켜주셨음을 느꼈습니다 ㅠㅠㅠ
넘넘 신기해서 !!! 지금도 얼떨떨 -
아~~ 또 다른! 체험~~투~~~!!
2. 저를 기피하던 개가 갑자기 따릅니다
제가 기르는 개는 , 어릴때 제게 하~도 ~ 맞고 컸어서.
(상사에 대한 스트레스를 거기다 완~전~풀었던 잘못 ㅠ)
그 뒤로 , 제게 대한 트라우마가 넘 커서 -
제가 다가가면 놀라며 막~ 뒷걸음을 쳤어요 ...ㅠ
1년이 지나고 ... 2년이 지나도 마찬가지였는데 -
너무 후회스러웠지만 이미 저를 너무 싫어하는 걸요 -
(뉘우치고 잘해줘도 소용없음...!)
근데~~ 이 ~ 징표팔찌를 찬 바로~~바로~ 그날 -!!!
여느때처럼 밥을 주러 별 생각없이 개에게 다가갔을 때,
우리개가 처음으로 - 제게 다가와 제 다리에 기댔어요 !
(개들이 주인을 신뢰할 때 한다는 - 그 행동!)
너무 뜻밖이라 ! 신기해서 (첨 있는 일인지라~~! 곧~ 징표팔찌의 힘임을 직감!)
이번엔 쓰다듬어 봤어요 -
(제게 대한 트라우마로, 만질 때마다 너무 꺼려 제 손길을 피해 몸을 바닥으로 낮춰서라도 피했던 우리개..)
근데 우리개가 이때까지와는 달리 -
막 제게 기대고 조아하고 ~~~ (쳐다도 않보던 개가 ~~이게 왠~~일 @ ㅁ @~~~???)
넘 - 신기해서 ! 실험해 보느라고 ~
우리개가 싫어하던 부위를 만져봐도-
행~복~~한 표정으로 만짐을 당하는 우리개 ... 호오 -!
그 뒤로 우리개는~~ 저를 기다리고 따르고 -
(까~칠~~한~ 우리개 ! 전에 없던 일!!!)
제가 다가가면, 막 조아서 깡~총~깡총~ 뛰고요 !!!
(다가가면 항상 외면하며 도망갔었음!)
이젠 첨~으로~~
자기 이름을 알고 . 부르면 반응을 해요 -!!!
(그동안 이름도 모르고 자기 이름에 전혀 반응 없었음!)
어-쩜-!!! 이럴수가 있는지 -!!?
이 밖에도 -! 크고작은 위험(사다리에서 헛디딜 뻔한 위험, 칼질 헛나간 위험 등등)에서 정말 구해주셨어요 !
징표 팔찌와 스티거 -!!!
늘- 우리와 사랑 나누고자 하시는 율리아님이 마련하신 -
또하나의 보배이죠 !!! ㅠ ○ ㅠ
볼 때에는 한가지 징표 사진만이 보이지만 -
그 작~은~ 스티커 속에 -
글구 징표 그림 하나하나 속에 -
엄~청난 징표들이 깔려있다죠 !!?
(33년간의 모든 징표가 쏘~~옥~~! 와 - !!!)
그 ~~ 어마~무시한~~ 사랑의 위력을 체험하며~!
저는 경악을 합니다 ! 너무너무 감사했죠 !!!
지금 .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
예측못한 수많은 사건과 사고! 재앙들로 비명횡사 해 가는데 ...!
이렇~게 - 죄~많고 ... 못 살고 있는 이 죄인은 이토록 ...!
지켜지고 보호받고 사니 이게 왠 일이죠 -!?? ㅠ 0 ㅠ 엉엉엉 ...
온- 존재를 다 바쳐 부숴지며...(분신미골-이번 예수님 메세지 말씀에서..)
다 문들어 짜-내어지도록 (피가 섞인 향유)
우릴 대신하여 온갖 영육,심적인 모든 고통 -
겪어내고 또 겪어내고 계시는 율리아님 덕분에 내려진
이- 고귀한 특전 !!!
이때까지의 연옥 보속까지 사해진 - 정말 ! 말도 안되는 어마어마한 사건 !!!
(여태까지의 나의 죄 헤아려 볼때 ... 아마 -
나는 겨우 턱걸이로~ 연옥 간다해도...
종신이려나 ㅠ 하여 포기하며 살았음 ㅠ 0 ㅠ )
게시판 여기저기서 새로 태어남을 기뻐하는 영혼들의
기쁜 환호에 -
제 영혼 또한 너무~~~ 기뻐하며 .
저의 새로운 탄생을 기뻐하고 엎드려 절하고 싶은 맘입니다 !
(나의 주님께 .. 글고 댓가를 치러주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
이번 첫토에 주신 - 예수님의 소중하신 그 말씀도 ...
제게 주신 또 한번의 기회라 여기며 -
잘 관리하고 지켜나가렵니다 !!!
너무 감사해서 -
제가 받은 은총 나누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
모두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율리아님이 계시니 - 얼~~마나 얼마나 든든하고(든든한 정도가 아니라 완젼 -!!!)
천국을 향해 마구 달릴 의지와 힘이 샘솟습니다!
(죄가 많아 포기할 뻔했는데 ...)
무한한 은총을 전달해 주시는 진정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이 정말 -!!! 너무나 엄청나게 느껴지고 ... 소중한 오늘입니다 -!
부디 !!! 건강하세요 -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해 주세요 ... ! 사랑합니다 우리의 엄마이신 분!!! ㅠㅠ
댓글목록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벌들과의 치열한 싸움에서
승리하신 전사 같아요
놀라운 은총 축하드립니다
징표팔찌와 스티카가 완전 대단한 파워가 있음이
놀랍고 경이로워요~~
저도 발이 갑자기 쥐가나서
징표팔찌를 간신히 갖다 대었더니
스스르 쥐나던 증상이 없어졌어요
쥐가 한번나면 아무리 주물러도 안 풀리고
엄청아파서 잘 주물르기도 힘드는데
정말 신기했어요
저도 벌과의 전투에서 함께 싸우는것 같이
리얼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저희들 더 많은 은총받도록 그 어떤 보물보다
더 좋은 징표스티카와 팔찌를
사용할수있게 해주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고맙습니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엄청나네요
미물들까지도 알아보는 은총의 징표팔찌와 스티커!
정말로 감사 그 자체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율리아님이 계시니 - 얼~~마나 얼마나 든든하고
(든든한 정도가 아니라 완젼 -!!!)
천국을 향해 마구 달릴 의지와 힘이 샘솟습니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징표팔찌와 스티커를 통해
너무나 놀라운 은총을 받으심 감동입니다.
벌떼와의 치열한 싸움에 제 마음이 조마조마,,,
하지만 엄마의 사랑과 기도가 녹아있는 징표팔찌의
놀라운 은총으로 결국 벌떼가 머얼리 대 이동 !!!
님의 은총글을 보면서 소중한 징표팔찌를 우리에게
주신 엄마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 팔찌의 위력 대단하여
입이 쩌억 벌려집니다
우째 사람을 피하던 개가
갑자기 돌변하여
쓰담 쓰담 해주세요 라고
따를수 있는지
사랑의 힘인가봅니다
성모님의 사랑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33주년을 맞이하여 나온
팔찌와 스티커의 은총체험
나눔 감사 드립니다.
위험한 순간으로부터 지켜주셨네요.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아멘!!은총 받으심을 정말 축하 드립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저도 징표 팔찌의 그 은총과 위력을 실감하고 있습니다^o^
순수한마음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글이 넘 재미있어요~!!!
엄청난 벌떼들로부터 보호받으시고, 강아지
마음까지 돌려놓아주신 징표 스티커들-!!! 정말 놀랍네요!!!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해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사랑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무 재밌게 보았습니다.
은총 따따블로 받으세요.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추카추카 드립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벌떼들 사이에서 너무 위험하신 상황이었는데
예수님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징표팔찌의 은총으로
위험한 상황에서 무사하실 수 있었군요...!
은총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역시 엄마의 사랑과 희생과 기도가 가득담긴
엄청난 위력의 징표팔찌...!
은총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예사로 착용하지 않고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착용해야 겠어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엄청난 은총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순수한마음님 징표스티커와 징표팔찌로 은총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순수한마음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징표팔찌와 징표 스티커의 위력"을 쏘는 맘으로 대적하자
(현시에서 벌떼를 향해 장풍을 쏘신 율리아님도 묵상하면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와아아아 진짜 큰일날뻔 하셨네요.....
헉~!!! 그 벌에 쏘이기라도 했다면...
벌에 쏘이면 막 간지럽고 막 엄청 부어오르고
병원가서 주사 맞고 연고 바르고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가라앉고 그러던데...
그런 위험들에서 지켜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에프킬라 맞은 벌들은 응? 이게 뭐지 아무 것도 아니잖아
이럼서 다시 달아들다가
징표 팔찌... 짜잔...
으악 강력 무기다... 근접해선 안되겠다 그랬나봐요~*^0^*
그것도 그럴 것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33년간의 징표와 은총들을 총망라한 것이라 그 얼마나 대단한 위력이...
우리들과 함께 해 주시며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실지... 그저 감사만 나오네요...~^^
( 혹시 키우시는 개가 징표 팔찌를 기다리는 건??? .... 헤헤...
팔찌를 찬 팔로 쓰다듬어 주시니... 상처 받은 마음 치유되었나 봅니다. ~^^ )
순수한마음님...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고 은총 받으심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생활 속에서 벌떼처럼 공격하는 마귀들을
나주 성모님의 은총과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대적하게 하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벌떼의 습격에 얼마나 놀랐을까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를 부르신
그 급박함들
기도와 징표팔찌와 함께 비켜나가는 벌떼들
그리고 개와의 사랑들
모두 징표 팔찌의 위대함은
끝이 없을 것 같아요.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율리아엄마의 사랑과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 묻어나 힘과 용기와 더불어 치유해
주시는 은총팔찌는
엄청난 징표들의 무한대 팔찌로써
감사와 기쁨과 행복함이 묻어납니다.
감사드려요. 지켜주셨으니 너무 고마운
맘 함께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 드리나이다.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사랑으로 만들어진 징표팔찌와 스티커..
저도 꼭 구입하고 싶네요.ㅎ
필수품이죠.
놀라운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은총 글 감사합니다. ^^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와~~~
어릴때 밥따러 가서 땅벌에게 한 15방 쏘인 기억이 나네요~
어릴때 벌집에 돌 던져 말벌에게도 많이 쏘였었는데... 벌의 공격력을 알기에...
순수한 마음님의 은총이 정말 대단하다는것을 느낌니다~
성모님이 항상 지켜 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이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징표 팔찌의 그 은총과 위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정말 엄청난 은총을 받으셨네요.
저도 요즈음 꽃밭에서 손등을 씌었는데,
결국은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약 먹으며, 치료한답니다.
은총의 길 열어주신 엄마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징표팔찌와 스티커의 은총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그 수많은 벌떼로부터 지켜주심
너무 놀라워요...!
그리고 강아지의 변화도요..ㅎㅎ
그 징표 안에는 엄마의 처절한
사랑의 고통이 수반되어있음을...
있지 않도록 할게요^^
순수한 마음님,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위험으로부터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징표 발찌와 징표 스티커의 은총 넘넘 축하드려요...~~~^^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엄청난 은총체험을 하셔서
축하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희생의 봉헌으로
주님께서 주신 증표임을
믿습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세상에 큰일날뻔 했네요...
저도 시골집 주방에서 문열다가 말벌한태
물러서 쇼크받아서 죽을뻔 했어요ㅜ
그래서 얼릉 병원가서 주사받고 약먹고 회복 했는데
아휴 말 벌 헉!!! 무섭슴...
은총팔치징표 위력 대단 합니다.
수많은 벌떼와 강아지의 변함이 치유받으심
넘 축하 합니다. ~~~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ㅡ샬롬 *"^##
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 알레루야!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징표스티커와 징표 팔찌로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리들을 정말 늘 지켜주셔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사랑인 징표스티커와 팔찌로 많은 체험과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징표팔찌와 징표스티커의 위력
정말정말 대단합니다~~!!
참으로 위험한 순간에 보호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ㅎㅎㅎ
상세하게 첨부해주신 설명 덕분에
읽고 지나가는 글마다 잘 이해되고
빨리 읽고 지나가도 단방에 다 알아들어 부렀네요
징표팔찌, 스티커가 위력이있다고 알고있지만
오~! 정말 대단하네요
저도 매일 착용하고있어요~!
나주성지에 내려주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징표와 우리에게 온갖 좋은것을
주시기 원하시는 우리를 향한
율리아엄마의 사랑과 지혜로우심으로ᆢ
우리 ᆢ 정말 얼마나 복되고도 복된 세상에
없는 은총을 누리고있나요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될만큼ᆢ
감사한 이 마음 가지고, 제 영혼육신
나주로 나주로, 향할 뿐 입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징표 팔치와 스티커 위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은총이 폭포수같이 쏟아지는 벌떼들까지도 복종하는
위대한 은총 입니다..
감동 그 자체이며 나주를 통해서 받는 은총과 또 키우는
강아지 또한 변화되는 것도 신기하구요^^
암튼 엄마를 통해서 받는 은총은 무한대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런 은총을!!!
우리모두 누립시다!
아멘아멘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징표 팔찌와 징표 스티커의 위력!!!
엄마를 통해 얻고 누리는 은총에 감사드려요~^^
- 이전글자비의 물줄기를 받고.☆ 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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