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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도록 나주로 불러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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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필리에버
댓글 38건 조회 1,786회 작성일 18-08-25 02:16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고,

율리아님의 명재경각에 이르는 고통들이 

경감되어 위안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무척 뵙고 싶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정말 오랫만에 인사올립니다.


절기상 어제가 처서인데 더위가 가시고

신선한 바람이 불어 옵니다.

주님께서 성령의 바람으로 바꿔주시어

성령안에 자유를 느끼며 우리 모두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게시판에 메시지 말씀 관련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참 좋았는데 저도 느끼고 체험했던 

은총들을 전하고 싶었어요.


나주 성모님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시간이 흐를수록 새록 새록 느끼고 있어요.

나주 성모님을 만나 변화된 저의 삶, 제2의 인생! 

메시지 말씀 따라 살도록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할수

있도록 나주로 불러주시었음을...


지금까지도 불쌍한 이 죄인과 가족들에게까지 베풀어주신 

은총과 사랑은 정말 끝이 없으십니다. 그 모든 은총이 

폭포수처럼 여러분 모두에게 흘러 들어가기를 바라며 

은총 나눔 시작할게요~^♡^


때는 1990년 초,

당시 직장에서 근무하던 저는 동료가 건네준 한 책자를

받아 들고 책장을 하나씩 넘기면서 아연실색했습니다. 


사진이 먼저 눈에 들어왔고 동고상 성모님의 모습은 

얼굴과 몸 전체에 피를 철철 흘리시며 저를 바라보고

계시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찌나 놀랍고 가슴이 떨리던지 두 손도 덜덜 떨었어요.


죄인중에 죄인, 대죄인이었기 때문에 어렴풋이 무언가를

느끼면서... 휴식시간을 이용해서 본것이라 근무시간이 

끝나면 더 보리라 마음먹고 책을 덮었습니다.


그런데 웬걸요 책주인이 다시 돌려 달라고 하는 거예요.

두말도 못하고 그냥 건네 주었습니다. 얼마나 여운이 

남아 제 뇌리에 새겨 졌었는지 무척이나 아쉽더라구요.

 

나중에 알게된 사실은 안나라는 본명으로 천주교 신자였던 

그분은 제게 그 책을 꼭 보여주고 싶었다고 하면서 

용기없는 저에게 말을 해 주었습니다.

참 바보같던 저를 생각하니 웃음이 나옵니다.ㅎ


그로부터 몇년후, 친정 어머니께 묵주 기도하는 법을 배워서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회개의 은총을 받았고 이후 성당에 나가

교리도 받고 바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늦각이 결혼을 한 저는 서울 대도시 도심 중앙에 위치한 

시장통 지하 단칸방에 신혼살림을 꾸렸습니다.


새로 태어난 마음으로 나름 열심히 신앙생활도 하면서

살았지만 여의치 않은 가정 형편으로 참 경제적으로

어려웠는데 97년도에 IMF가 오면서 가게를 운영하던

저희는 더욱 곤란을 겪게 되었어요. 


그때는 시아주버님과 동업을 하고 있었는데 설상가상으로

큰 사고가 나서 대형 덤프 트럭 운전자와 동승한 사람이 

죽거나 식물인간이 되는 등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상황들이 연속으로 터지면서 정신을 못 차릴 정도였어요.

가족은 아파서 쓰러지고... 임신한 저는 충격으로 아이가

유산되는 등 첩첩산중 고립무원이라는 표현을 방불케

하였어요.

 

그러나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언제나 희망을 잃지 않으려 했으며, 

결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으려 노력했어요.

긍정적인 사고가 참 도움이 많이 되었고 제겐 특별한  

은총임을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어요.


주님께서 나를 통하여 우리 가족들을 구원하시길 원하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뿌리도 내리지 못한 미약하고 부끄러운

미성숙한 제 신앙 생활은 한마디로 쾅이었습니다.


상처로 병들어가는 가정, 사랑이 없는 가족...

그 누구의 탓도 아닌 내 탓임을 몰랐었습니다...ㅠㅠ


성모님께 드리는 33일 봉헌대로 나름 준비를 하고 혼자 

성당에 가서 성모님앞에서 묵주기도를 드리고 봉헌을 하면서

성모님을 바라볼때면 제겐 큰 휴식이었고 위안이자 기쁨이었어요.

고통중이어도 성모님 가까이에 있으면 행복했거든요~


그러다가 본당 첫토요일 신심 미사가 없어서 타 본당으로  

갔는데 너무 일찍 도착해서 시간 여유가 남아 성체 조배실에서 

기도를 드리던중,


자꾸 고개가 뒤로 향하면서 책장에 꽂힌(청 테잎으로 감싸 

있었음) 이름모를 책에 계속해서 시선이 갔어요. 

얼른 일어나 가서 확인해 보니까 오래전에 잠깐 보았던 바로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책이었어요.

 

감동, 감격, 희열, 기쁨, 환희~~~

그때 그 심정은 밭에 숨겨둔 보물을 찾은 느낌이랄까요~


사무장님께 허락을 받고 책을 빌려와서 읽는 내내

시간만 나면 책을 붙들고 읽고 또 읽었어요.

손에서 놓치를 못하겠더라구요. 눈물은 또 왜 그리 계속해서

쏟아지는지 영문도 모른채 계속해서 읽다가 알게 되었어요.


바로 이거였구나. 나를 부르신거였어~

이제서야 알았네. 나주 성모님을 이제서야 만나게 되었어.

그토록 나를 부르고 또 불러 주셨는데 이제서야 응답하다니

그때 일찍 알게 되었더라면 더 죄 안짓고 살았을텐데 하면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ㅠㅠㅠ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살았는지

어찌 다 갚아야 할지,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와요.

지금은 5대 영성을 알았기에 지나간것들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책을 반납해야 했기에 서둘러 읽었는데 책 뒷장에 메시지 보급회

연락처가 있어 전화로 문의를 드리며, 

지금은 제가 갈수 없지만 언젠가 꼭 나주에 가겠다고 하면서 

성물을 택배로 구입하였어요.


집에 도착한 박스를 여는 순간 비닐을 관통하여 성모님상에서 

향기가 엄청나게 풍겨 나는 거였어요. 메시지 말씀에서 언급하신

장미 향기가 바로 이 향기이구나~ 

얼마나 놀라웁고 신비로운 천상의 향기인가~


성모님의 향기가 온 방안 가득히 진동했기에 본당 신자들에게도

맡아보게 하였더니 너무들 좋아하는 거예요.


주문했던 메시지 책과 은총은 강물처럼 책을 읽고 있어도 계속해서 

장미 향기를 주셨어요. 그리고 다시 새롭게 메시지 책을 천천히 

마음에 새기면서 정독하고자 했는데 메시지 주신 날짜에 맞추어

그날 그날 묵상도 하였어요. 해당 날짜에 따라 메시지 묵상을 하니

느낌이 새로웠고 기도도 더 잘 되었어요~ 

  

그렇게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오시어서 함께 하여 주시었는데 

뜻밖에도 성모님께서 저희 가족을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안전하게 

구해주시고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심을 체험했어요.

비록 그당시 나주는 순례하지 않았지만 메시지 말씀에서 언급하신  

원의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몸과 마음을 나주쪽을 향하여 

기도드리고 있었을 때입니다.


언젠가 남편이 모임이 있어 트럭을 몰고 멀리 공주까지 갔는데

갑자기 전화가 왔어요. 성모님상 앞에서 고개 숙이고 무릎을

꿇고 묵주 기도를 드리고 있던 저는 전화를 받고 깜짝 놀라

비명을 질렀어요. 사고가 났대요. 그런데 계면쩍인 웃음과

함께 자신은 하나도 안 다쳤다며 놀라워하는 거예요.


눈을 떠 보니 그 높은 공주 다리에서 차가 떨어져 전복되면서 

차가 완전 찌그러져 끼어서 죽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해요.

눈을 떠보니 누가 신고를 해서 119가 와서 차체를 잘라내고

뜯어내서 빠져 나오게 되었는데 유리창에 손을 살짝 긁혔다고 

하면서 격양된 목소리로 사고 소식을 전해 주는 거예요. 


정말 성모님을 몰랐더라면 어찌 되었을까요?

나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어 구해 주신거예요~

또 다시 나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오며

성모 엄마!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아~~~



그토록 오매불망 그리던 나주를 첫 순례하게 된 기쁜날!

나주 성지에서 살아계신 나주 성모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역시나 성모님께서는 장미 향기로 반가이 맞아 주셨어요~ 


길을 걷거나 버스를 타도 심지어 화장실에서...

그리고 고해소 안에서도 혼자 있거나 여러 사람이 함께 하는

자리에서도 장미향기 뿐만 아니라 백합향기 각종 꽃향기와 

향불향, 소독약, 크레죨, 한약 내음 등등...

성모님의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표시를 제가 느낄 수 있도록 

함께 하시어 크신 사랑을 베풀어 주시었어요.


어느날은 첫 토요일에 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낙심했는데 

하루 전날인 금요일 본당 기도회 회장님이 차편으로 

동성 고등학교 다락방 기도회에 가자 하시는 거예요.

나주 순례 다니기 전에 본당 신자들과 동행하여 간 일이 

몇차례 있었거든요.


그래 나주에는 못가지만 지향을 가지고 기도하면 되지...

예수님! 세계 어디서든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과 함께 

하심을 믿사오니 그대로 이루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그리고 나주 성모님 이번에는 못가서 정말 너무 너무 

아쉽지만 엄마 꼭 뵈러 갈게요. 반드시...아멘! "


기도회 준비 기도로 묵주기도를 드리고 있어서 조심히 뒷편

좌석에 가서 앉으려다가 모두들 희생으로 서서 바치고 계신

것을 보고 같이 따라서 기도드리던 중, 고개를 들어 성모님을 

바라 보았습니다. 


"어 성모님상이 바뀌었네~ 

빈자의 모후 두손 모아 기도하시는 모습의 하얀 석고 

성모님상이었는데... 언제 바뀌었지?"

근데 파란 망토를 걸치시고 하얀드레스를 입으신 자비의 성모님

(나주 성모님 모습)상 모습이신 거예요~


한참을 바라보면서 기도하다가 성모님께 가까이 가고 싶어서 

몇계단을 내려가서 다시 성모님상을 바라본 순간,

너무 놀랐고 온 몸에 전율이 흘렀습니다.

나주 성모님상 모습이 아닌 하얀 석고로 된 기도하시는 성모님

으로 다시 바뀌었고 제가 잘못 보았나 싶어 눈을 비비고 한참을 

쳐다 보았지만 계속해서 그 모습 그대로 이셨어요. 


성모님께서는 바로 동고상의 모습이 아닌 우리와 함께 살아계심을 

알려 주신 거예요~ 

나주 성모님! 진정 감사합니다아아~~~

제 어두운 인생길에 빛으로 오신 나주 성모님께서는 저의 희망

안전한 피난처이시요, 제 삶의 전부이십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아아~~~♡♡♡♡♡♡♡


마지막으로 부족한 저의 마음을 생활의 기도로써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봉헌합니다~


주님! 공동 구속자이시며 은총 중재자, 보속의 협조자이신 

나주 성모님께서 어서 하루빨리 인준받으시어 교회의 어머니로

우뚝 서시어 온 세상 모든 자녀들로부터 공경 받으시고 찬미 

찬양 위로 받으시오며 죄인들(이 죄인도 포함)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파되고 실천(나주의

5대 영성)하여 성모님의 손을 꼬옥 붙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 타고서 모두가 천국에 올라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또한, 고심혈성으로 명재경각에 이르는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

하여 주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쾌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족하오나 저희 모두의 사랑과 정성을 모아 봉헌하오니,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아멘!!!



"제 마음을 다 아시고 위로의 어머니로 오신 나주 성모님!  

세상 모든 자녀들을 사랑의 품에 꼭꼭 안아 주시어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어머니시여! 


어머니의 품은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의 품이시오니, 

당신께 저희들 모두 맡겨드리며 따라가나이다.

비록 힘들고 지쳐 쓰러질때라도 손 잡아 이끌어 주시고

힘과 용기 주옵소서. 


어머니의 애틋한 사랑에 감사를 드리오며 

부족하고 미약하온 이 죄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도록

친히 나주로 불러 주셨사오니

병든것 고치시고 치유하시어 당신 도구로 써 주소서.

당신께 모두 맡겨드리나이다. 아멘!"

 


"너의 안위보다 이 세상의 구원을 그렇게도 중요하게 여기며

살신성인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을 보고, 정의에 불타 높이

쳐들린 나의 손인들 어찌 놓을수가 있겠느냐!"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입니다."

"그럼 어서 내려가서 네가 해야 할  일을 하거라." 

"네, 아버지!" 하고 작은 영혼은 이 세상에 파견되어 왔다. 


(2016년 3월 25일 율리아님께서 죽음에서 살아나신 날,

성부 하느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에서)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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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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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의 안위보다 이 세상의 구원을 그렇게도 중요하게 여기며
살신성인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을 보고, 정의에 불타 높이
쳐들린 나의 손인들 어찌 놓을수가 있겠느냐!"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을 아주 많이 사랑하시는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
진짜 우연이 아니네요...

그동안 가정이 겪었던 모든 어려움들의 헤쳐나감...
남편분의 진짜 큰일날뻔한 큰 사고 속에서의 지켜주심...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기 시작함으로부터 느끼신 은총 속의 변화들...

모두가 감동입니다.
나주가 인준되어, 이 세상 모든 성당 곳곳에, 혹은 모든 도서관에도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책이 비치되어
누구나가 다 읽어 볼 수 있게 되는 행복한 상상을 해 봅니다.~^^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해필리에버님...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가족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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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해필리에버님.
소중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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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해필리에버님.
소중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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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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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한참을 바라보면서 기도하다가 성모님께 가까이 가고 싶어서
몇계단을 내려가서 다시 성모님상을 바라본 순간,
놀라고 전율이 흘렀습니다.
나주 성모님상 모습이 아닌 하얀 석고로 된 기도하시는 성모님
으로 다시 바뀌었고 제가 잘못 보았나 싶어 눈을 비비고 한참을
쳐다 보았지만 계속해서 그 모습 그대로 이셨어요.
성모님께서는 바로 동고상의 모습이 아닌 우리와 함께 살아계심을
알려 주신 거예요~

와~ 아멘 아멘 아멘 ♡♡♡
정말 놀라워요ㅠㅠ성모님의 부르심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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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바로 이거였구나. 나를 부르신거였어~ 이제서야 만났네.
나주 성모님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 그토록 나를 부르고
또 불러주셨는데 이제서야 응답하다니 그때 일찍 알게 되었어도
더 죄 안짖고 살았을텐데 하면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ㅠㅠㅠ 얼마나 죄를 많이 짖고 살았는지 어찌 다 갚아야 할지,”
5대영성 실천으로 갚아 드리면 됩니다~
그래서 이웃까지도 천국가게 만들어 드리기를 기도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해필리에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9월 첫 토요일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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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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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정말 감동적인 부르심이네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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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가 나주 성모님을 알게되는 것은 정말 우연은
없습니다..예비한 길이 있고 특별히 우리를 불러서
기도하고 희생하며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서
불림받은 자녀들이 라는것 말입니다..
이 얼마나 큰 은총입니까?
글을 읽으면서 내내 성모님의 보호하심을 특별히
받고 계시구나 보입니다..
가정에 더욱 큰 사랑과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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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체험 나눔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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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하필리에버님!성모님께서 나주로 불러주시고
당신의 품안에 돌봐주심이 느껴집니다

우리모두 각자 뒤돌아보면 주님과 성모님의
인도하심이 너무나도 고맙고 놀랍기만합니다

나주에서 사랑의 기적을 펼쳐주시며
나주성지로 우리를 인도해주시는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가슴이 벅차옵니다

행복해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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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너의 안위보다 이 세상의 구원을 그렇게도 중요하게 여기며

살신성인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을 보고, 정의에 불타 높이

쳐들린 나의 손인들 어찌 놓을수가 있겠느냐!"

율리아님의 가없는 희생보속을 보시고  정의의 팔을 내리신  하느님께서  시간을 허락하여 주셨으니 깨어있으면서
회개의 삶을 살기로  결심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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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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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오 아멘!
성모님의 강력한 부르심이네요...!!!
묵주기도 하고 계실 대 남편분을
큰 사고로부터 지켜주심...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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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해필리에버님. 나주성모님의 부르심과 함께
받으신 은총의 소중한 글 감동입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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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나주의 오셔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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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바로 이거였구나.
나를 부르신거였어~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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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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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께 저희들 모두 맡겨드리며 따라가나이다.
  비록 힘들고 지쳐 쓰러질때라도
  손 잡아 이끌어 주시고 힘과 용기 주옵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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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부르심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감동적인 은총 글 감사드리며
추카~추카드립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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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현존하심 정말 놀랍네요~!!!
정말 많은 은총을 받으셨군요~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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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나주 성모님상 모습이 아닌 하얀 석고로 된 기도하시는 성모님
으로 다시 바뀌었고 제가 잘못 보았나 싶어 눈을 비비고 한참을
쳐다 보았지만 계속해서 그 모습 그대로 이셨어요.~~~^^

헤필리에버님~~~너무나  소중하고  은총가득했던 삶을 전해줘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우리 모두는  이미 주님 나주성모님의 부르심 으로
예비된 삶을 살아온것 같아요^^♡♡♡
더욱더 서로 위하고 이해하며 엄마 사랑안에서 일치해서
엄마 위로해 드리는 자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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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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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놀랍네요 -! 지극히 사랑하여 오랜 세월동안 이끌어주시고 함께 해 주신
엄마의 현존과 사랑이 찐~하게 느껴와서 넘 감동입니다 ...
정말 좋네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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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여러가지 힘든일을 겪고
결국엔 나주로 순례오셨네요...
정말 감사해요.

우리는정말
축복받은자녀들이랍니다.

나주성모님동산이
천국이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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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리도 힘든일들 ...위험한 순간들
모두 나주 성모님께서 도와주시고 함께하셨네요.
받으신  은총들 축하 많이드립니다.

저도 처음 순례온 후 부터
장미향기가 온 집안을...걸을때도, 은행에서도,
차에서도 계속 사람이 없는 목욕탕에서도

참많은 향기를 주셨던 것이 잠시 생각나네요.
너무나 많은 은총과 축복을 누리고 사는 저희는
비록 굶는다해도 행복해질 수 밖에 없는 5대영성이
있기에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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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어려움중에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우리가 이곳 나주성지에서
엄마와 함께 함이
더욱 감사하네요.
해필리 에버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축복 넘치도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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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파되고 실천(나주의 5대 영성)하여 성모님의 손을 꼬옥 붙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 타고서 모두가 천국에 올라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감사해요 은총 왕 많이 더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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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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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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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각자 여러가지 방법으로
나주로 불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네여~
글구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은 영혼을
변화케 하신다 하셨으니 그 놀라운 사랑과 은총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어여~

받으신 은총이 크다는 것은
썩는 밀알이 되시어 저희에게 자양분을
공급하여 주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너무나 극심하셨을 것임을 생각할때
참으로 우린 우러른 마음과 감사가 마르지
않아여~

요즘에 인터넷을 보고 많이들 오신것을 보았고
첫 순례오신 분들중에 개신교 신자분들도 계시고
가정이 힘들고 어려운분들, 병으로 고통 받으시고
영혼이 피폐되고 내적으로 목말라 하는 분들.....
어떤 경우에서든지 저를 포함해 모두 불림받은
자녀들이기에 메시지 말씀 실천(5대 영성 실천)에
전심전력으로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도록 해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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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고통이 은총이란 말 
처음 들을때 이해할수 없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세상을 살아가다보니
내게 닥친 고통 어려움 슬픔 
등을 겪노라니 
성모님께 의지하고 
기도하는 나 를 보았어요 
그래서 알게 되더라고요
그 뜻을
고통이 은총이라고..,

 나주성모님께 의탁하는 우리들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입니까 
필요할때 언제나 도와주시고
위험에서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시는 살아계신 천상엄마 
함께 숨쉬고 살고 있는 엄마가 
있는 이곳 넘~~~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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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엄청난 은총이었습니다!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신 분!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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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넘 감동적이어요~♡ 축하드리고 감사해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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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바로 동고상의 모습이 아닌 우리와

함께 살아계심을  알려 주신 거예요~나주 성모님!

진정 감사합니다아아~제 어두운 인생길에 빛으로

오신 나주 성모님께서는 저의 희망 안전한 피난처

이시요, 제 삶의 전부이십니다 아멘!!!아멘!!!아멘!!!

많은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어머니의 품은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의 품이시오니,

당신께 저희들 모두 맡겨드리며 따라가나이다.

비록 힘들고 지쳐 쓰러질때라도 손 잡아 이끌어

주시고 힘과 용기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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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님! 공동 구속자이시며 은총 중재자, 보속의 협조자이신
나주 성모님께서 어서 하루빨리 인준받으시어 교회의 어머니로
우뚝 서시어 온 세상 모든 자녀들로부터 공경 받으시고 찬미
찬양 위로 받으시오며 죄인들(이 죄인도 포함)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완전 감동이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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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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