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통증 치유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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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또한 제가 쓰는 글자 수 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나주성모님 품 안으로 들어올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겪은 육체적 고통을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신 것을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저는 오래 걸어 다니거나 무거운 것을 자주 들었을 때 허리쪽에 통증이 오곤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통증이 이틀 이상을 간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4월 중순쯤 갑작스럽게 찾아온 허리통증으로 인하여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게 하던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조차 힘겹게 해야 했습니다.
잠을 자고 일어날 때 침대에서 몇 분간 뒤척여야 했고,
허리가 아파 누웠다가 앉을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옷을 입을 때 허리를 숙일 수가 없어 발로 겨우겨우 옷을 입었고
스타킹이나 양말을 신을 때도 너무나도 힘이 들었습니다. 앉았다가 일어날 때,
자세를 바꿀 때 예전처럼 자유롭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성모님께 불평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아픔을 주셨을까.
행복하게 잘 지내던 나에게 왜 이런 아픔을 허락하셨을까 하며 하소연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때 율리아님께서 척추가 함몰되었을 때 받았을 고통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난 척추가 함몰되지도 않았는데도 이렇게 아픈데 율리아님께선 어떻게 그 아픈 고통을
주님성모님께 아름답게 봉헌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아. 지금부터라도 이 허리통증을
주님성모님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해야겠다! 라고 다짐하였습니다.
다음 날, 아침미사를 가려고 준비를 하는데 양말을 신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허리를 굽힐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 “성모님 저 미사는 가야죠.” 하니
그 순간 놀랍게도 허리가 굽혀지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그 다음날 아침에 나가려고 준비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양말을 신어야하는 순간이 왔습니다.
어제도 성모님께서 신겨주셨는데 오늘도 신겨주시겠지. 생각했는데
허리를 굽히는 순간 척추를 뒤트는 듯한 아픔으로 인해서 그 순간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아픈 허리를 부여잡고 몇 분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제 입에서는 성모님 제가 느끼는 이 아픔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라는 말이 불쑥 튀어 나오는 거예요. 제 스스로도 너무 놀랐어요.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고 겨우 양말을 신고 밖에 나갈 수가 있었어요. (기적수도 계속 발랐어요)
몇일간 허리의 통증을 안고 생활하고 있었는데 한 자매님과 얘기를 나누다가
아픈 곳이 있을 때 치유받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정말 치유되었다는 얘기를 들려주시는 거예요.
저는 언젠가 치유시켜 주시겠지 하는 막연한 믿음만 가지고 있었는데.
그 순간부터는 치유를 받았다고 생각을 하고, 이 아픔을 더욱 기쁘게 봉헌해야지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조금씩 허리통증이 경감되는 것을 느꼈어요.
그 날 저녁 목요성시간 때에 아픔을 완화시켜주신 것이 너무 감사해서
성모님께 양팔을 들고 묵주기도 10단을 바치기로 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묵주기도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허리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8-09 20:43:0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모니카님 놀랍습니다..
나주에 순례다니시는 우리 모두의 기도 들어 주시어
하루 속히 나주 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인준 받으소서
이세-상에 하느님이 나라와 뜻이 일어지게 해주솟 아멘
모니카님 치유밥으심 축하드려요 ~~~ ^ ^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축하드리며 은총나눔감사드려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아렐루야!~
와!~ 축카 축카 드려요.~^ ^*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축하 드립니다.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그 날 저녁 목요성시간 때에 아픔을 완화시켜주신 것이 너무 감사해서
성모님께 양팔을 들고 묵주기도 10단을 바치기로 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묵주기도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허리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모니카님! 받으신 은총 축하축하드립니다^^
마음이 얼마나 예쁘신지~>_<
저도 그렇게 예쁜 마음갖고 살아야지! 하고 결심하게 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 사랑해요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생활의 기도와
이미 치유 받으셨다고 믿으심
그리하여 완치 받으심
은총 나누어 주시며
저희들에게 치유 받을 수 있는
기도와 믿음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따라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그 예쁜 마음보시고, 율리아님의 희생 봉헌으로
치유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사랑과 은총 속에 늘 행복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양팔을 들고 묵주기도 10단을? 희생봉헌 놀랍습니다.
주님, 이 자녀도 그렇게 하고파요~
그런데 팔이 자꾸만 내려와요. 근력을 키워 주세요.^^
아름다운 봉헌은 상상을 초월하나보아요
허리치유 받으신 모니카님,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자매님의 그 이쁜 마음을 보시고 한없이 기뻐하셨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님의 그 이쁜 마음씨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쁘게 봉헌하고, 율리아자매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기쁘게 바쳤을 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 품 안에서 한 없이 어린아이같이 기쁘게 사시기를 기도할께요^^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런데 놀랍게도 묵주기도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허리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픈허리 봉헌하시고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진심어린 봉헌은 참 놀라운 은총과 치유를 주시는것 같아요
은총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허리통증 치유받은 것 축하드려요
나주의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였으니 성모님께서 치유시켜 주셨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풍성히 받길 기도드려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와!
추카 추카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자신에게 힘든 상황이었지만
기쁘게 봉헌하는 모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과
단순하고 순수한 믿음을 보시고
치유시켜 주신것 같아요!!!
모니카님의 아름다운 봉헌 글 읽고 힘 얻고 가요~~!!
저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 순간부터는 치유를 받았다고
생각을 하고, 이 아픔을 더욱 기쁘게
봉헌해야지 하는 마음 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조금씩
허리통증이 경감 되는 것을
느꼈어요...아멘...
아픈고통을 아름답게 봉헌 하셔서
치유 받으셨네요.^^
매우 축하드립니다.
매순간 아름다운 봉헌으로 더 많은
사랑 받으세요...감사드립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 때 율리아님께서 척추가 함몰되었을 때 받았을 고통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난 척추가 함몰되지도 않았는데도 이렇게 아픈데 율리아님께선 어떻게 그 아픈 고통을
주님성모님께 아름답게 봉헌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아. 지금부터라도 이 허리통증을
주님성모님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해야겠다! 라고 다짐하였습니다
... 놀랍게도 묵주기도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허리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은총을 받았다고 생각하며 감사올리면!!! 치유 축복 은총만땅!! 아멘아멘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 때 제 입에서는 성모님 제가 느끼는 이 아픔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라는 말이 불쑥 튀어 나오는 거예요. 제 스스로도 너무 놀랐어요.
아멘!!!
사랑하는 Monica♥님,
율리아님의 봉헌의 삶의 영성을
그대로 실천하셔서 허리 치유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0^
비록 내 몸은 아플 지라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했을때 마음은 기쁨으로 차오름을 느낍니다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주님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한
삶을 사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묵주기도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허리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모니카님 축하드립니다.
아프실 때는 그곳에 손을 대시고 성모님께 부탁하시면 되지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모니카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 순간부터는 치유를 받았다고 생각을 하고, 이 아픔을 더욱 기쁘게 봉헌해야지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조금씩 허리통증이 경감되는 것을 느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아름다운 봉헌들과 율리아님의 기도로
이렇게 허리 통증이 경감되셨다니 넘 기쁘고 감사
해요.
신기하게도 허리통증이 좋아지셨다니
주님께 영광,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하소서.아멘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모니카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픈 허리를 부여잡고 몇 분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제 입에서는 성모님 제가 느끼는 이 아픔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라는 말이 불쑥 튀어 나오는 거예요. 제
스스로도 너무 놀랐어요.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
그 순간부터는 치유를 받았다고 생각을 하고, 이 아픔을 더욱
기쁘게 봉헌해야지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조금씩 허리통증이 경감되는 것을 느꼈어요.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Monica♥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Monica♥님...아픔들을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은총과 더불어 치유은총 덤으로 받으셨으니 ~
흐뭇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Monica♥님^^
귀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는 내내 제 자신이 부끄러워짐을 느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마음이 참 예뻐요!
저도 그렇게 느끼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흐믓하실까!^ㅡ^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께 양팔을 들고 묵주기도 10단을 바치기로 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묵주기도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허리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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