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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피정을 통하여 변화된 저의 삶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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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은나의목자
댓글 31건 조회 1,744회 작성일 12-07-30 23:34

본문

 저는 너무나 부족하오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해주시어서 제가 받았고 지금에서야 나누려고 하는 은총과 사랑이 다른 이들에게 감미로운 영적 양식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나주에 순례를 다니기는 어린시절부터 다녔더랬지요^-^

 

처음 순례를 다니기 시작했던 때를 거슬러 올라가면 그땐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였던거 같아요.

 

 제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가정 형편이 급속히 어려워졌고, 부모님의 관계도 친척들과의 관계도 온전한 것이 없었어요.

 

 그때 주님께서 우리 가족에게 허락하셨던 그 고통이 사랑이었음을...

 

 우리 가족을 이곳으로 부르시는 주님의 구원계획있었음을 알지 못했는데... 

 

 어찌되었건 철모르던 그 시절...

 

 신앙때문이기 보다는 엄마의 든든한 보디가드 역할로 성령기도회다 뭐다 열심히 따라다녔어요.

 

그러다 성령기도회에서 만난 한 자매님의 소개로 엄마가 나주를 가게 되었고

 

마치 마트에 파는 할인과자 1 플러스 1 처럼 저도 엄마를 따라 나주까지 오게 되었어요.

 

나주에서 철야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힘이들고 고통스럽던지..

 

내 나름 예수님에 대한 풋풋한 사랑을 품고 성령기도회도 열심히 좋아라 다녔는데

 

엄마가 나주만 다니면 되겠다며 다른 데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아무튼 이래저래 못마땅한 것 투성이였고

 

무엇보다 봉헌이라는 이름으로 희생과 보속을 요구하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호소가 참으로 받아들이기 두려웠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학교 집 성당... 기도만 하면서 살아야되?

 

지금은 엄마때문에 이렇게 살아도 나중에 어른이 되면 내가 하고 싶은 거 다하고 누리고 즐기고 살거야~!!!"

 

이게 저의 속마음이고 진심이었거든요.

 

그런 마음을 품은 채로 10여년간 띄엄띄엄 순례를 다녔고

 

그렇게 커가면서 제 나름 해보고 싶은 것 다 해보고 많이 가지고 채우려고 했어요.

 

그것이 하느님 뜻에 맞는지 따위엔 관심이 없었지만 미사는 꼬박꼬박 다녔고 스스로 신앙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나주에서 젊은이 피정을 하고 깨닫게 되었지요.

 

1회 젊은이 피정에선 하느님의 참사랑을 마음 가득 느꼈고 그것을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은총을 누릴 수 있었어요.

 

내가 정말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라는 것을 마음 속 깊이 느꼈던 것은 이때가 처음인 것 같아요.

 

2회 피정에선 하느님의 자비하심 그리고 저와 하나되기 바라시는 그 분의 의지를 느꼈고, 나 또한 하느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기 위해

 

의지적인 노력이 요구됨도 깨닫게 되었어요.  

 

 2회 피정을 통해 받은 은총은 강한 이끌림으로 제 마음을 오직 나주에만 향하게 해주었고, 그것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어요. 

 

그 분의 부르심... 나를 향한 애타는 호소...

 

 천국으로 가는 빛의 궤도를 따라 걸을 수 밖에 없는 은총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지요. 

 

넘어져도 울면서 또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는 이 삶이 나와 버려질 영혼들의 구원을 위한 것이라 생각하면 기쁘고 행복해져요.

 

율리아엄마라는 귀한 선물로 알게 된 보석같은 영성이 매일의 양식이 되어

 

 제가 언제나 건강하고 씩씩한 성모님의 아기로 자라나게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예요.

 

제가 그토록 두려워했던 봉헌이라는 것을 이제는 기쁨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사실 모든 것이 온전하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스스로를 느끼는 것 만으로도 그저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무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8-09 20:43:0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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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천국으로 가는 빛의 궤도를 따라 걸을 수 밖에 없는 은총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지요.

아멘!!!

주님은나의목자님,
단순하고 진솔한 신앙고백 감사드립니다^^
코끝이 찡해 와요~

저에게도 오직 주님뿐입니다!

작지만 주님께서 허락하신 시련들, 또 봉헌을 원하시는
그 모든 것들이 바로 주님의 사랑이었다는 것을
깨달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우리의 목자이신
주님만을 끝까지 따라가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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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분의 부르심... 나를 향한 애타는 호소...
천국으로 가는 빛의 궤도를 따라 걸을 수 밖에 없는
은총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지요....아멘!!

사랑하는 주님은나의목자님~
젊은이피정을 통해서,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정말 많은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우리를 불러주시고, 안아주신 나주의주님.성모님께~
날마다 감사와 찬미와 사랑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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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은나의목자님`
주님께서 님을 변화시키셨네요 감사합니다.
이젠 아무 걱정 하지마시고 오직 주님과 성모님만 따라가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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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율리아엄마라는 귀한 선물로 알게 된 보석같은 영성이 매일의 양식이 되어
 제가 언제나 건강하고 씩씩한 성모님의 아기로 자라나게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예요."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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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율리아엄마라는 귀한 선물로 알게 된 보석같은 영성이 매일의 양식이 되어

제가 언제나 건강하고 씩씩한 성모님의 아기로 자라나게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예요.

제가 그토록 두려워했던 봉헌이라는 것을 이제는 기쁨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사실 모든 것이 온전하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스스로를 느끼는 것 만으로도 그저 행복합니다.

주님! 

이렇듯 젊은이 피정을 통해  참된 주님의 자녀로 거듭남을 보시고

많은 자녀 주님의 품으로 불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희 아들 시몬이도 아직 여러 여건으로 인해 피해 가고 있지만 언제가는 꼭 불러주실것을 희망하고 믿으며 기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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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은 나의목자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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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 분의 부르심... 나를 향한 애타는 호소...

 

 천국으로 가는 빛의 궤도를 따라 걸을 수 밖에 없는 은총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지요.

 

넘어져도 울면서 또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는 이 삶이 나와 버려질 영혼들의 구원을 위한 것이라 생각하면 기쁘고 행복해져요.

아멘!!!
아름답습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모든일이 아름답습니다 사랑하올 주님 이렇듯 젊음이 아름답고

순수해서 더감동입니다. 우리 요셉이도 불러주시어 빛을 따라사는 자녀되게하소서 .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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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은 나의 목자님!님이 겪으셨던 아픔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핑도네요

우리가 가는 이 길이 비록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어찌 주님뜻을 버리고 내 뜻만을 따라 살수가 있겠어요?

봉헌하는것과 안 하는것차이는 참 큰것 같아요

님께서 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려요~

피정을 통해 많은 은총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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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천국으로 가는 빛의 궤도를 따라 걸을 수
밖에 없는 은총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지요.

넘어져도 울면서 또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는 이 삶이
나와 버려질 영혼들의 구원을 위한 것이라 생각하면 기쁘고 행복해져요.

율리아엄마라는 귀한 선물로 알게 된 보석같은 영성이 매일의 양식이 되어
제가 언제나 건강하고 씩씩한 성모님의 아기로 자라나게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예요.

제가 그토록 두려워했던 봉헌이라는 것을 이제는 기쁨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아멘~!

젊은이 피정을 통해, 율리아님을 통해 은총과 사랑속에 성화되어가심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더 큰 사랑속에 언제나 행복하세요~

 

사실 모든 것이 온전하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스스로를 느끼는 것 만으로도 그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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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은 나의 목자님

축하해요  착하게 엄마의 보디가드가 되어
순명햇던  축복을 가득 가득 받았군요

예수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한 복된 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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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가득! 행복한 모습!! 감사합니다! 스스로 느끼며 함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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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은 나의 목자님 ..

닉네임도  님에게 아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님께서 님을 많이 변화 시켜 주셨네요 .. 그 변화가  바로  크나큰  주님 사랑의 은총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지요

사랑해요 ..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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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가 그토록 두려워했던 봉헌이라는 것을 이제는 기쁨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사실 모든 것이 온전하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스스로를 느끼는 것 만으로도 그저 행복합니다
아멘~~~

넘 멋진 모습입니다. 그리고 넘 사랑스럽습니다.
님의 은총 고백을 통하여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주님의 나의목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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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꺄♡
사랑하는 주님은 나의 목자님~♡
넘 멋져용^0^
정말 반가워요 ^^
젊은이 피정을 통해서 정말 너무나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지금도 이렇게 예쁘게 살아가시는 모습 너무 너무 이쁘셔요♡

율리아님의 훌륭한 영성들 살아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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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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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천국으로 가는 빛의 궤도를 따라 걸을 수 밖에 없는
은총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지요. 아멘!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히~야~~~~~~~~~~~~^^
축복 받으심 축하드리고요~
빛의 궤도를 따라 살아가는 삶, 영원하소서. 파이팅!

주님은나의목자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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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2회 피정에선 하느님의 자비하심 그리고 저와 하나되기 바라시는
그 분의 의지를 느꼈고, 나 또한 하느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기
위해 의지적인 노력이 요구됨도 깨닫게 되었어요. 2회 피정을 통해
받은 은총은 강한 이끌림으로 제 마음을 오직 나주에만 향하게 해주
었고, 그것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은나의목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은나의목자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제가 그토록 두려워했던 봉헌이라는 것을 이제는 기쁨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어요.사실 모든 것이 온전하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스스로를 느끼는
것 만으로도 그저 행복합니다.아~멘!!!참으로 아름다운 예쁜
작은영혼입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 많은사랑 받으소서 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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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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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천국으로 가는 빛의 궤도를 따라 걸을 수 밖에 없는 은총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지요.
넘어져도 울면서 또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는 이 삶이 나와 버려질 영혼들의 구원을 위한  것이라
생각하면 기쁘고 행복해져요.
율리아 엄마라는 귀한 선물로 알게 된 보석같은 영성이 매일의 양식이 되어
제가 언제나 건강하고 씩씩한 성모님의 아기로 자라나게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예요.
제가 그토록 두려워했던 봉헌이라는 것을 이제는 기쁨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아멘!!!

주님은나의목자님^^
아름답고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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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은 나의 목자님,
어른 인 저도 가끔씩 잊어버리는데
엄마따라 잘 하셨군요. 감사해요
그러나 한가지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 걱정말고 엄마따라 주님성모님께 잘 가야 한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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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주님은 나의 목자님, 언제나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시기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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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엄마라는 귀한 선물로 알게
된 보석같은 영성이 매일의 양식이

 되어 제가 언제나 건강하고 씩씩한
성모님의 아기로 자라나게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예요. 제가 그토록 두려워했던
봉헌이라는 것을 이제는 기쁨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어요...아멘...

나주영성으로 너무나 아름답게
예쁜 아기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감사하고...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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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라는 귀한 선물로 알게 된 보석같은 영성이 매일의 양식이 되어
제가 언제나 건강하고 씩씩한 성모님의 아기로 자라나게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예요"

아멘!!!
고단백질의 영양가 높은 양식으로 양육되어가니 얼마나 튼실하고 예쁜 아기로 자라날까요~
주님은 나의 목자님~
피정을 통해서 받으신 많은 은총으로 변화되신 님의 예쁜 삶~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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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넘어져도 울면서 또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는 이 삶이 나와 버려질 영혼들의 구원을 위한 것이라 생각하면 기쁘고 행복해져요.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스스로를 느끼는 것 만으로도 그저 행복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은나의목자님 ^^
글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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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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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율리아엄마라는 귀한 선물로 알게 된 보석같은 영성이 매일의 양식이 되어
제가 언제나 건강하고 씩씩한 성모님의 아기로 자라나게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예요.

아멘^^공감되는 명언입니다 ^^

사랑하는 주님의 나의 목자님~
예수님 성모님 안에서 더욱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히 받으시며
바라시는 지향 이뤄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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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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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율리아엄마라는 귀한 선물로 알게 된 보석같은 영성이 매일의 양식이 되어
제가 언제나 건강하고 씩씩한 성모님의 아기로 자라나게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예요.
제가 그토록 두려워했던 봉헌이라는 것을 이제는 기쁨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아멘!!!

더욱더 우리 본향 천국을 향해
사랑을 토대로한 5대영성과 자아포기로
힘차게 주님, 성모님께 일치의 손을 잡고 나아가요^-^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
싸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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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정말 큰 기적입니다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눈물이 잘 지경입니다 감격스럽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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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의 글감사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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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고귀한 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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