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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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글자 수 만큼 나주의 인준이 빨라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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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에게 사랑도 못 받고
이유 없이 많이 맞고 자랐으며 학교에서도 많이 맞았어요.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나서야
저의 부모가 친부모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못 받는 불우한 청소년들이 하는 것처럼
저도 집을 뛰쳐나왔습니다. 집을 나와 제일 먼저 접하게 되는 것은
술, 담배, 마약입니다. 그런데 마약을 살 돈은 없으니까
요즘 청소년들이 많이 하는 환각제를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그것을 하게 되었는데
한 번 두 번 하다보니까 그 세상에 빠져들더라고요.
그 순간만은 정말로 행복했어요.
이 세상에 저를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자포자기와
절망에 빠져 일순간의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 환각제 마약을 하며
그 환상 속에서 저를 가둬놓고 그 안에 젖어서 살다 보니까
몸도 마음도 완전히 만신창이가 되었고 위도 거의 다 헐어버렸어요.
그리고 제 주위에 같이 있던 아이들이
약물중독으로 죽는 것을 여러 번 보며 ‘아, 나도 이렇게 자면
내일 눈을 뜰 수 있을까? 희망 없는 이 세상 나도 저 얘들처럼
그렇게 죽자.’ 그런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 중 애기아빠를 어쩌다 만나가지고 살다보니까
정말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퍼뜩 들며 그 안에서
새로운 삶을 위한 몸부림을 치게 되더라고요.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정말 마약은 우리의 몸과 마음,
영혼까지 갉아먹는 너무나도 커다란 악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안에서 빠져나오고 싶어도 마음만 간절할 뿐
그럴수록 점점 더 못 빠져나오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간 곳이 점집 이예요.
그런데 점보는 아줌마가 저 보고 하느님을 믿으래요.
제가 어렸을 때는 교회를 몇 번 나갔지만
하느님을 잊고 살았는데 그 얘기를 듣고 동네에서 제일 큰 교회를 나갔어요.
그런데 나간 첫 날 목사님이 천주교 흉을 보며
성모님 욕을 그렇게 많이 하더라고요.
그 말이 그렇게 듣기 싫어서 교회에 가기 싫었지만
‘한 번 나간 거 그래도 가보자’ 하고 그 다음날 나갔는데
그 교회가 불이 났어요.
그래서 교회를 못 가고 있다가 눈이 엄청 많이 내리던 새벽
2~3시경이 됐는데 제 마음속에는 무엇인가를 간절히 잡고 싶었어요.
그래서 눈길에 무작정 걷다보니 제가 걸어간 곳이
비닐하우스로 지어진 금호지구 성당이었는데 어느새 제가
성모님상 앞에 서있는 거예요.
그래서 속으로 “성모님 저 좀 살려주세요.” 하고 외쳤어요.
그런데 옆에서 무슨 기도소리가 들려요.
그 기도소리가 듣고 싶어서 비닐하우스 속으로 들어갔는데
그 새벽에 비닐하우스 속에서 자매님 두 분이 묵주 기도를 하고 있었어요.
자매님 한분이 저에게 아이보리 색 묵주를 선물로 주시더라고요.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그런데 그분은 나주 성모님 집에 다니신 분이었어요.
그분이 나주기적수를 저에게 주셨는데 기적수를 마시니
저한테 있던 갈증이 싹 씻겨 나가면서 ‘아, 너무 달다.
정말 이렇게 단물이 어디 또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며
그 물을 계속 먹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성모님과 예수님 사랑이 뭔지도 모르면서
기적 수 때문에 계속 성모님 집을 찾게 되고 다니게 됐습니다.
그래서 목요성시간에 빠지지 않고 계속 다니다보니까 저도 모르는 새에
마약 중독은 물론 후유증까지 완전히 치유가 되었습니다.
원래 그 약은 웬만해서는 못 끊어요.
후유증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알코올중독자보다 더 심해요.
그래서 결국에는 폐인이 돼서 거의 다 죽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끊어보려고
전에도 많이 노력을 해봤지만 끊을 수가 없었어요.
그 환청이나 그리고 손 떨림 그리고 먹고 나면 다 토해버리고
위아래로 다 쏟고 몸은 바짝 말라서 인간이 아니에요.
그렇게 노력을 해봤는데도 못 끊었으나
성모님 집에 다니면서 성모님 기적수를 계속 먹으니까
마약의 독성으로 인하여 얼굴과 온몸에 수없이 난 뾰루지와 같은 것들이
쏙쏙 들어가면서 다 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 내가 성모님께 보답하는 길은
성모님 물만 먹는 것이 아니라
성모님 집에 와서 뭔가 희생을 바쳐야겠다.’라는 생각에
계속 목요 성시간에 다니다보니까 육적 치유는 물론 영적으로
더욱 치유가 되고 제가 미워하고 원망했던 제 친 부모와 제게
잘 못했던 모든 분들 그분들이 다 저의 은인이었다는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통해서 깨닫게 해주셨고요.
그리고 또 저를 길러주셨던 친정 부모님들
지금은 영세 받으시고 또 서로 성가정을 이루시고 사십니다.
저희 시부모님께서는 많이 반대를 하시지만
제가 치유 받고 180°로 변화된 모습을 보고 남편이
“다녀라”하고 많이 도와주고 있어 지금 나주성모님의 집에 다닌 지가
13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새 삶을 살게 해주신 주님, 나주성모님 감사드리고요.
또 저를 위해서 보속고통을 봉헌해주신 율리아 자매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정말 착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8-29 10:03:5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의 손수건님
마약은 못끊기 때문에 저의 친정 큰아버지도 병원에서 퇴원하여 집으로 오는 길에
마약을 하러 발길을 돌리시고 그러다 돌아가셨다고 들었지요
정말 기적수의 효능으로 마약까지 깨끗히 끊을수 있었고
후유증 까지 없애 버리는 물이 이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님은 병원 치료도 받지 않고서...
정말 이글은 영적으로 장님이고 귀머거리이신 분들께서 읽고
회개 하고 눈뜨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진솔하고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은총의 기적수를 통해 치유 받으시고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율리아님의 희생적인 사랑으로
새로운 삶을 사시는 사랑의 손수건님~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계속 목요 성시간에 다니다보니까
육적 치유는 물론 영적으로 더욱 치유가 되고
제가 미워하고 원망했던 제 친 부모와 제게 잘못했던
모든 분들 그분들이 다 저의 은인이었다는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통해서 깨닫게 해주셨고요.
그리고 또 저를 길러주셨던 친정 부모님들
지금은 영세 받으시고 또 서로 성가정을 이루시고 사십니다...아멘.
주님.성모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 받으시옵소서~~알렐루야
사랑하는 사랑의손수건님~놀라운 사랑의기적이 일어난 은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정말 감동입니다~~주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기적수와 은총 사랑 치유 .... 참으로 놀랍습니다 ~!!!
새삶을 살게 되시고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 집에 다니면서 성모님 기적수를 계속 먹으니까 마약의 독성으로
인하여 얼굴과 온몸에 수없이 난 뾰루지와 같은 것들이 쏙쏙 들어가면서
다 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 내가 성모님께 보답하는 길은 성모님 물만
먹는 것이 아니라 성모님 집에 와서 뭔가 희생을 바쳐야겠다.’라는 생각에
계속 목요 성시간에 다니다보니까 육적 치유는 물론 영적으로 더욱 치유가
되고 제가 미워하고 원망했던 제 친 부모와 제게 잘 못했던 모든 분들 그분
들이 다 저의 은인이었다는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통해서 깨닫게 해주셨고요.그리고 또 저를 길러주셨던 친정 부모님들 지금은
영세 받으시고 또 서로 성가정을 이루시고 사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손수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손수건님...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새삶을 누리시며~
기적수은총으로 그리고 희생으로 목요성시간까지 봉헌하시면서~
영혼육신 치유받으시고~이렇게 기쁨의 부활의 삶을 살고 계신다니
참으로 은총이고 축복이십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은총 나눔 감사해요 더 많은 은총받으시고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사랑해요 사랑의 손수건님
정말 축하 축하 드려요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가족 모두 행복 하셔요
늘 영육건강 하시고요 !!!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자매님은 주님 성모님의 가장 사랑받는 딸이에요
늘 축복과 사랑과 믿음이 함께 하실거에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적수가 달콤했다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시려고
믿음의 사람을 통해서 사랑의손수건님을 나주성지로 부르셨네요.
죽음에서 건져 주신 주님의사랑 놀라워요~
사랑의손수건님을 위해 희생과 보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이 바치는 봉사를 통하여 위로 받으소서.
사랑의손수건님, 사랑해요~♥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저를 위해서 보속고통을 봉헌해주신 율리아 자매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정말 착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변화된 삶 은총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안에서 평화의 삶 누리기를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의손수건님!!!
변화되신 모습에 감사드려요! 바로 천국을 누리는 곳! 지상천국을 이루도록 알려주시는 나주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좀더 지름길로가게하시는 성모님!!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사랑의손수건님과 같이 많은 순례자들이 은총을 받았고 회개하고있음을 알아요!
나주성모님의인준을 위하여 모두함께기도해요!아멘아멘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내가 성모님께 보답하는 길은 성모님 물만 먹는 것이 아니라
성모님 집에 와서 뭔가 희생을 바쳐야겠다.’
라는 생각에 계속 목요 성시간에 다니다보니까
육적 치유는 물론 영적으로 더욱 치유가 되고 제가 미워하고 원망했던 제 친 부모와 제게 잘 못했던 모든 분들 그분
들이 다 저의 은인이었다는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통해서 깨닫게 해주셨고요......아 멘!!!~~~
사랑의손수건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품 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의 손수건 님!
은총글 감사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다가 감사와 기쁨의 눈물이 맺힙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더욱 더 가득 받으시고 진실을 모르는 이웃에게 열심히 전합시다. 화이팅!!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찬미 찬양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이게 현세에서 누릴 수 있는 천국이 아닌가요..
이런 기쁨과 사랑을 어디서 본단말입니까? 감사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와!~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성모님 감사+감사해요.~
사랑의 손수건님,
정말 정말 진심으로 축카 드려요.~
무지 사랑합니다.
밀알하나님의 댓글
밀알하나 작성일
사랑의손수건님!
진솔하고 감동적인 글읽으니 눈물이 핑 도네요.
그동안 살아오면서 아프고 힘들었던 거 예수님과 성모님사랑으로 다 치유받으시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 나신 것도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은총이 아니면 어떻게 마약을 끊을 수 있었겠습니까?
사랑의손수건님의 힘들게 살아온 삶이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기 위한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주님과 성모님 사랑,은총 풍성히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 내가 성모님께 보답하는 길은 성모님 물만 먹는 것이
아니라 성모님 집에 와서 뭔가 희생을 바쳐야겠다.’라는 생각에
계속 목요 성시간에 다니다보니까 육적 치유는 물론 영적으로
더욱 치유가 되고 제가 미워하고 원망했던 제 친 부모와 제게
잘 못했던 모든 분들 그분들이 다 저의 은인이었다는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통해서 깨닫게 해주셨고요.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서 영적, 육적으로 치유되시고 변화되심 축하드립니다~!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눈물나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에....
새로운 삶 사심에 축하드려요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 내가 성모님께 보답하는 길은
성모님 물만 먹는 것이 아니라
성모님 집에 와서 뭔가 희생을 바쳐야겠다.’라는 생각에
계속 목요 성시간에 다니다보니까 육적 치유는 물론 영적으로
더욱 치유가 되고 제가 미워하고 원망했던 제 친 부모와 제게
잘 못했던 모든 분들 그분들이 다 저의 은인이었다는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통해서 깨닫게 해주셨고요.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진실된 사랑의 손수건님의 글을 읽고 감동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듬뿍 받으세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주님!
영광과 찬미 감사받으소서. 아멘!!!
먼저
진솔하게 은총 글올려주신 사랑의 손수건님.
너무 감사드리며
무엇보다도 큰 축하를 보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나주 성모님의
영성안에서 늘 행복하게 성가정을 꾸리시고
주님의 은총속에 사십시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렇게 새 삶을 살게 해주신 주님
, 나주성모님 감사드리고요 또 저를
위해서 보속고통을 봉헌해주신
율리아 자매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정말 착하게 잘 살겠습니다...아멘...
나주성모님의 은총속에서 새삶을
찾으신 아름다운 글을 읽으니
눈물이 하염 없이 주르륵 흐르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매순간 더욱더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자녀되시고 사랑 가득 받으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난날 어두웠던 삶들을 그대로 올려주신
사랑의 손수건님!
님의 모습에 저도 감동이 더해집니다.
힘들었던 지난날들 성모님께서 아시고
함께하셨던 나주의 순례를 통해
너무나 많이 변화되시고
치유받으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용기내어 옭려주신
님의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사랑해요.!!! 사랑의손수건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사랑의 손수건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안에서 사랑해요!♡
언제나 성모님의 사랑 기쁨 평화 누리시기를 기도드려요~아멘♥
빛의딸님의 댓글
빛의딸 작성일
감동으로 눈물이 ...
나주 성모님과 예수님의 사랑은 왜그리도 뜨겁고 진한지요 ^^
사랑의 손수건님 감동의 은총글 읽고 더욱더 마음 깊이 성모님과 예수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은혜로운 날입니다
마음을 울려주신 은총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모님과 예수님 사랑과 은총 충만히 받으세요 ^^*
감사히 마음이 따스해 지는 글 잘 보았습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내가 성모님께 보답하는 길은 성모님 물만 먹는 것이 아니라
성모님 집에 와서 뭔가 희생을 바쳐야겠다.’
라는 생각에 계속 목요 성시간에 다니다보니까
육적 치유는 물론 영적으로 더욱 치유가 되고 제가 미워하고 원망했던 제 친 부모와 제게 잘 못했던 모든 분들 그분
들이 다 저의 은인이었다는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통해서 깨닫게 해주셨고요.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의 손수건님!지난날 힘들고 고통스럽고 절망적이었던 자매님을
성모님께서 가엾이 보시고 나주 성모님품에 불러 주셔서 피폐한 영혼육신을 치유해 주시고
많은 은총 주심이 너무나 감사하고 지난날 자매님의 힘들었을 그 마음이
가여워서 눈물 콧물 흘리며 읽었어요
나주 성모님!너무나 고맙습니다
이렇게 많은 은총과 사랑을 주시는 나주성모님께 오셔서
행복한 삶을 되찾으신 사랑의 손수건님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님을 치유해 주신 성모님께 제 마음도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나주가 인준되어 구원의 축복이 세상모든이들에게
전해지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남은 앞으로의 삶은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더욱 행복하세요~~~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이런것이 진정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바입니다.
나주의 위대함과 특징이 잘 드러나는 글같네요
치유니 뭐니 하는 건 수단일 뿐 영적치유가 목적입니다 어차피 노화와 질병과 죽음은 못막으니..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휴----가슴이 저려옵니다,역시 우리엄마성모님입니다 화이팅!감사 ㅎㅎㅎㅎㅎ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목요성시간에 빠지지 않고 계속 다니다보니까 저도 모르는 새에
마약 중독은 물론 후유증까지 완전히 치유가 되었습니다.
아멘!
가슴 뭉클하고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님의 글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며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되기를 더욱
다짐해봅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너무나 감동적인글 감사합니다 저도 저희가정도 성모님께올수있게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정말 대단한 증언이네요.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이
나주 성모님으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워요.
그런데 어찌 나주가 아니라고 그렇게 심한 모욕을 가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들을 회개시켜 주소서.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알렐루야~~~
오마나 시상에나~~~
이렇게 좋을수가~~~
흑~나주성모님~울 율리아엄마~~~저 감동의 눈물 흘리는거 보이셔용~
온몸에 백만볼트의 전율이~~~찌르르르~
너무도 좋으신 울 나주성모님 최공!!!
나주성모님 기적수 최공!!!
사랑의 손수건님~~~
억쑤로 무지무지 축하축하 드려요~~~
마약으로 중독된 삶을 나주성모님 기적수로 새로이 깨끗이 씻어내고
새롭게 시작된 삶이니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실까
저도 읽으면서 더불어 은총 함께 받은것 같아서 너무너무 기쁩니당~~~
은총글 이렇게 용기있게 올려주심에 감사드리고
올려주신 은총글 만큼 몇만배더 많이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과 축복을 가득히 받으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사랑하는
사랑의 손수건님 !
님에게 그런 일이 있었군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제 과거의 님의 그 아픔의 나날들을
매일 봉헌하시면 큰 은총이 되겠습니다.
글을 잘 쓰시네요
자주 올려 주세요. 감사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입니다. 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너무나 감동입니다.
이런일들을 교회에서 해야 되는데도
하지도 못하면서 반대하기는 쯔쯧쯧...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사랑의 손수건님의 진솔한 은총글 감사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삶을 살게 해 주신 나주의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흠숭 받으소서. 아멘!!!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넘넘 놀라운 은총이예요.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합니다.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넘넘 놀라운 은총이예요.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새로운탄생님의 댓글
새로운탄생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우리 주님과 성모님 멋쟁이 짱짱짱~~~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감동적인 글 눈물이 나네요
나주의 기적수로 치유받으시고 은총 나누심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사랑의손수건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사랑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네요.
아..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의손수건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진솔한 은총 나눔..
소중히, 감사히 읽고 가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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