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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와서 46년만에 하느님과 화해한 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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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가불리한사랑
댓글 37건 조회 2,055회 작성일 12-08-20 11:54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경당에 머무르다가 어떤 두 자매님을

도와드리게 되었는데 함께 은총받고 감사하는 마음에

이 이야기를 홈님들과도 나누고 싶어요^^

 

한 분은 캘리포니아에 사시는 미국 교포 루치아 자매님이었고

또 한분은 그 분의 언니 벨라뎃다 자매님이었어요.  

 

그분의 언니 벨라뎃다 자매님은 언 46년동안을 냉담하셨대요.

그런데 이번에 미국에서 잠시 한국을 방문한 동생

루치아 자매님과 함께 8월 첫토요일에

나주에 방문하시게 되고!

"곧 성사를 보고 조당을 풀 예정입니다"하셨어요.

 

그리곤 5일동안 예성관에 머무르시면서

경당과 성모님 동산을 오가시면서

두 분은 함께 기도하시는 은혜로운 시간을 보내셨어요.

 

미국 교포인 자매님은 미국에 계시면서

한국말로 묵주기도 하는 법도 잊어 버리셨는데

마침 제가 경당에 있어서 부족한 영어로 나마

그 분을 도와드릴 수 있었어요.

 

그리고 떠나는 날 벨라뎃다 자매님은 드디어

46년간 지으었던 죄들을 낱낱이 적으시고 준비하시어

고해성사를 보러 들어가시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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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고해성사가 될 것이기에

수 신부님과 따로 약속 시간을 잡도록 도와드리고...

고해보는 법을 잊어 버리셨기에  고해양식을 만들어드리고...

한 영혼이 46년만에 하느님과 화해할 수 있는 자리에

조금이나마 도와드릴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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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떨려하시며 들어가시고

저와 루치아 자매님은 함께 기도했어요.

드디어 고해성사가 끝나고...

 

"어떠...셨어요..?"

 

"고해성사를 너무 오랜만에 보니, 너무 감격하고.

처음에는 많은 심적 부담이 있었어요.

성사를 보는데 눈물이 앞을 가리고,,,

일일이 써서 가지 않았으면

더 말을 못 이었을거예요.

그동안 죄 지은 게 후회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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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 축복 받고 갑니다.

정말 마음이 벅차고, 혼자였으면

실컷 소리내서 울었을거예요.

이제 마음이 편해지고, 너무 감사하고.

수 신부님, 마치 저를 위해 여기 와 계신 것 같아요.

율리아 엄마에게도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기회를 주시고...46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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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포 자매님도 고해성사를 보셨어요.

"미국에서는 사람들이 personal 한거(개인적인 거)

신부님한테 다 말 안해요. 그래서 고해성사 보기 전에

죄를 다 적고 그것을 태워요. 그리고 고해성사 보러 들어가서

'아까 태운 그 죄들 용서해주십시오'하고 말해요.

그래서 저도 부끄럽기 때문에 수 신부님에게 영어로 안하고

한국말로 보려고요"

 

"자매님! 영어를 못하기 때문에 한국말로 보는거랑

영어를 하실 수 있으시면서 죄가 부끄럽기 때문에 한국말로

하는 것은  다릅니다. 우리는 신부님께 고해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고해하는 것이고 또 신부님들은 고해성사 때 죄를 들으면

그것을 곧 잊어 버리는 은총을 받는다고 해요.

죄를 말하고 나면 정말 그렇게 부끄러워서라도 더 죄를

안 지으려고 하지 않겠어요?

자매님, 힘내세요! 자매님은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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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을 외치고 나서

떠나실 때 물어보았어요?

English? or Korean?

(영어로 보셨어요? 한국말로 보셨어요!"

 

그분은 한껏 부끄러워하며

"English!"(영어요!)하셨어요.

 

you, success!

(성공하셨네요!)

 

서로 기뻐하며, 격려하고 안아주었어요.

루치아 자매님에게 이번 순례와

나주에서의 5일간 어떠셨는지 여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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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어요. 제가 2005년때 처음 한번 나주에 왔었고

이번이 두 번째 인데 그때 향유가 많이 내렸고 향기가

가득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왔는데 내가 앉아 있는데

그 향기가 갑자기 막 나는 거예요.

그래서 뒤돌아보니 율리아 엄마가 계시는 거예요.

 

율리아 엄마 안을 때,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솜, 구름, 그런거 안은 느낌..사람이 아니라...!

 

이번에 기도하면서 청한 것은 언니가 고해성사보고

냉담을 풀 게 해달라는 것이었는데

이렇게 들어주시고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하시며 미국에서도 나주성모님을 전파하시기 위해

소식지를 한 박스 받아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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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루치아 자매님은 미국 본당의 두 신부님께

나주 소식지,DVD등의 자료를 드렸는데

한 분의 반응이 조금 좋은 편이 아닌것 같아

기도를 부탁했어요.

 

본당 신자들에게 소식지를 나누어 주려면 두 분 신부님 모두의

동의 또는 지지가 필요하기때문이죠.

두 신부님 모두 100%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받아들이시도록

홈님들도 함께 기도해주실거죠?^^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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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나주에서는

지금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영혼 육신이 치유되고

진정한 고해성사로 자비와 사랑의 원천인 나를 만나고 있다.

 

또한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완덕과 성덕으로 이끄는 지름길인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매일 매순간 완덕과

성덕을 향하여 나아가는 데도

목자들이 그 길을 막고 있으니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내게 돌아올 수 있도록 효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2006년 10월 16일 예수님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8-29 10:08:4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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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긴 세월간의 냉담도 푸시고... 벨라뎃다님, 축하드려요^^
루치아님도 고해성사 보시고...벨라뎃다님과 함께 은혜로운 시간 보내시고...축하드려요^^

율리아 엄마 안을 때,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솜, 구름, 그런거 안은 느낌..사람이 아니라...! ㅋ.........저도 그래요^^
                                                                          율리아님께서는 이런거 아시는지...저는 개인적으로 궁금할때가 있어요.

사랑하는 불가분리한사랑님,
옆에서 천사의 역할을 해 주신 수고에 감사드려요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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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사랑은 놀랍고 위대합니다

46년만에 진정한 고해로 냉담을 푸시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은총도 받으시고 기쁨 가득 안고 가셨으니
이보다 더 큰 열매가 또 어디있겠어요?

사랑하는 불가분리한사랑님!크신 사랑으로
진정한 고해성사를 통해서 주님을 만날수 있도록
도움이 되셔주셔서 주님께 기쁨이 되어 드렸으리라 믿어요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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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정말 신로 길고 긴 냉담이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하늘 나라에서는 잔치가 벌어졌겠지요
다시 찾은 영혼느오 인해서 말이죠

두분께서 성사를 통해 더욱 더 성체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주님을 더욱 깊이 만나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놀랍고 놀랍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는데 어려움 없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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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46년만에 고해성사를 보시며
많은 준비를 하도록 옆에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잘 준비하셔서
온전히 회개와 함께 고해성사를 보셨으니
진정 축하드려요.

글을 읽는데 감동이 와 전율이 옵니다.
이렇게 풍성한 나주 성모님의 은총들이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기도로 이루어 지시니...

율리아 엄마 안을 때 솜, 구름 그런거 안은 느낌
정말 그래요. 넘 좋아! 아무 생각이 없어요.
또한 얼마나 평화로운지요.

은총글 올려주신 불가분리한사랑님! 감사해요.
벨라뎃다님, 그리고 루치아님 두분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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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그렇게 오랜 세월동안 보지 않던 고해성사

46년만이면  자칫  성사도 못보고 하직 하셨다면 어떻게 되셧을까요

인자하신 우리 아버지 하느님께서 영어로 볼수 있도록  수신부님을
나주에 딱  하니 모셔다 놓았습니다

아이고  그 섭리하심이  그 사랑 지극하신 부성과 모성 을 합한 사랑에

저희들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나주에 오신  아버지  어머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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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주님께서 너무 너무 기뻐하셨겠습니다
찬미 영광 흠숭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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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불가분리한 사랑님,
주님의 작은 도구가 되심을 축하드려요!
진실된 고해성사를 통해 예수님 안에 다시 돌아오신 자매님께
나주 성모님의 기쁨 사랑 평화가 영원하기를 기도드려요!
나누어주신 님께도 이 은총 흘러들어가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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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그분은 한껏 부끄러워하며
"English!"(영어요!)하셨어요.

you, success!
(성공하셨네요!)

아멘!!!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나주에서 열리는 사랑의 기적들이
너무 눈부시고 기뻐서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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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불가분리한 사랑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해요^^
저도 읽는 내내 참 흐뭇했어요~~^^
율리아 엄마께 배운대로 고해 성사에 관한 것도 잘 전해주시구~~
정말 감격이네용^^*

율리아님 계시기에 어마어마한 은총이 쏟아지는 나주~~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미국의 자매님 계신 곳에도 나주 성모님이 널리 전파 되시면 좋겠어용♡
부족하지만 마음모아 함께 기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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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내게 돌아올 수 있도록 효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되찾은 감동적인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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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 와서 46년만에 하느님과 화해한
분의 이야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불가불리한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불가불리한사랑 님...기쁜 은총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분들께 다시한번 축하드리며~모두들 영육간에 건강을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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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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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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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어머니이신 교회의 품에 안기셨고,

더구나 거룩한 도성 나주 성모님 품에 안기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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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한평생이라 할 정도로 긴 냉담기간!!
얼마나 추웠을까요! 이제부터 따뜻한 사랑의 시간! 모든 힘든것도봉헌하시고
나주성모님의 자녀되시었으니 축하드립니다!!
우리모두 함게 기도해요! 신부님께 전하시고 또 나주성모님 널리 알리시는 홍보대사 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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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두영혼이 회개하시는데 주님의도구가되신
불가불리한사랑님이 큰일을하셨습니다
축하는 세분모두 받으셔야겠어요
우리도 이렇듯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가 되어
회개와치유의 손길이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의힘이 되어줍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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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나주에서는

지금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영혼 육신이 치유되고

진정한 고해성사로 자비와 사랑의 원천인 나를 만나고 있다.

 

또한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완덕과 성덕으로 이끄는 지름길인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매일 매순간 완덕과

성덕을 향하여 나아가는 데도

목자들이 그 길을 막고 있으니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내게 돌아올 수 있도록 효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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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알렐루야~~~
감동입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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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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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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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내게 돌아올
수 있도록 효성을 다해주기
 바란다...아멘...


나주에 오셔서 46년만에 꽁꽁얼었던
마음을 녹이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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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46년만에 주님 품으로 다시 돌아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과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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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저와  우리 아들과우리 장부에게도  고해성사 은총 허락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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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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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진짜 큰 축복 받고 갑니다.
정말 마음이 벅차고, 혼자였으면
실컷 소리내서 울었을거예요~ 아멘! 알렐루야~

46년만에 냉담을, 나주에 와서 고해성사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신 님~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불가분리한 사랑님~ 함께 해주심~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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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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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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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댓글에 비밀글을 다시면 저는 볼수가 없답니다 ㅎ

제 본 글에 댓글로 달으시던가, 비밀로 하지 말고 달으셔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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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떠나는 날 벨라뎃다 자매님은 드디어

46년간 지으었던 죄들을 낱낱이 적으시고 준비하시어

고해성사를 보러 들어가시게 되었어요. ...아멘!!!

글을 읽는 내내 주님 성모님의 뜨거운 은총이 느껴저
제 가슴이 뭉클했어요

옆에서 아름다운 천사 역할을 해주신 불가불리한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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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적이네요.
주님께서 역사하심이 참으로도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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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정말 주님의 크신 사랑 놀랍습니다.
46년 냉담하던 이의 마음을 녹이시여
다시금 주님 품으로 이끌어들이시고 받아주시니.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되시어
더 많은 길 잃은 양떼들이 주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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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추카합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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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어머 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 정말정말 멋있으세요!!!
주님의사도로서 나주성모님군대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셨네요^.^
저까지 함께 기분이 좋아집니다♥
님의 글을 보며 저도 다시한번  저의 사명을 돌아봅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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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맡겨진 사명을 잘 완수하신 불가분리한 사랑님도 주님의 사랑 속에서 영적으로 더욱 쑥쑥~
성장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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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베풀어주시는  가없는 사랑과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루치아자매님  벨라뎃다자매님  크신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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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오마나 시상에나
46년만에 냉담을 ...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율리아엄마의 산고의 고통같은 봉헌의 기도와희생이
없었다면 가능하지않았을 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루치아자매님과 벨라뎃다 자매님~~~
크신 사랑과은총 더 가득히 받으시고 먼 타국에서도  나주성모님과 율리아엄마의 진실을
용감하게 확실히 알려주시길 아멘~~~
영육간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불가분리한사랑님~~~
기쁨에 찬소식 알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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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영어로요...

멋져부러 !

주님, 그에게 앞으로 더욱 많은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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