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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영성과 함께 기적성수 최고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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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0건 조회 1,846회 작성일 12-06-28 10: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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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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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맺게 해 주소서. 아멘

 

얼마 전 주방에서 후라이펜 유리 뚜껑을 들어 옆에 옮기려는데 오른 손목이 좋지 않아 옮기기도 전에 그냥 땅에 떨어 뜨렸습니다.

 

위에서 그냥 뚝! 떨어지면서 제 왼쪽 발 끄트머리(새끼발가락)에  정통으로 떨어 졌는데 얼마나 아프던지요.

 

아! 아파!~

얼른 "주님 제 고통으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봉헌하며 기적성수를발랐지요.

 

좀 있으면 멍이 들겠다 생각했어요.

아니요. 말짱해요. 신기했어요.

 

두번째는 큰 주전자 손잡이가 접혔다 퍼졌다하는 부분 사이에 주전자 손잡이가 굽혀있어서 펼  때 제 오른손 넷째 손가락이  그 사이에 꽉 끼였어요.

 

그때도 넘 아파

아! 아파,아파... 많이 아팠습니다. 얼른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얼른 기적 성수를 바르며 보니 손가락이 주전자에 찝힐 때 그 부분이 피가 통하지 않았는지 백지장처럼 하얗게 변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성혈로... 성수를 바르고...

이번에 심하게 살이 찝혔으니 멍이 들겠네...

아뇨. 말짱해요. 참 신기했어요.

 

나주의 영성을 몰랐다면 그럴 때 마다 ㅆ~ 혹은 재수없어! 아휴 속상해 등 했을 텐데...

 

삶 속에서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모두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고 때론 잊어 버린 것도 생각나면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으니 너무나 아름답고 좋은 나주 영성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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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생활 속에 실천할 수 있도록 목이 터지라 말씀해  주시고   용기주시고 새 힘을 주시는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이 계셨기에  아주 쬐금씩 눈을 뜨려고 노력하려 합니다.

 

작년 겨울에도 빙판 지고 눈이 쌓인 길을 내려오면서 10번 아니  그 이상 넘어졌어도 봉헌하였을 때 몸 하나 아프지 않았고 멍 한군데 들지 않았던 일들이 생각납니다.

 

얼마나 많은 대속 고통들!

그 고통속에 녹아나는 아름다운 사랑이 저희들 영혼 속에스며들게 하시기에  부족하지만 작은 영혼이 되려 노력하며 정녕 나주는 제 삶의 희망이며 보배요 기쁨입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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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30일 27주년 나주성모님 눈물기념일 많이 오셔요.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7-13 16:49:0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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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얼마나 많은 대속 고통들!
 그 고통속에 녹아나는 아름다운 사랑이
 저희들 영혼 속에 스며들게 하시고 
 부족하지만 작은 영혼이 되려 노력하기에......."

"정녕 나주는 제 삶의 희망이며 보배요 기쁨입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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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노력해도 잘 되지 않는 부분을 짚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봉헌할 때마다 드릴 수 있는 좋은 기도군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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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나눠주신 은총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아픈데요 발가락이며 손가락 생각만해도
아픈듯합니다.

그런데 그런 일상의 작은 것까지도 온전히 봉헌 드릴 수 있는
나주의 영성이 있으니 참으로 감사하고 고맙기만합니다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면서
우리 모두 더욱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하여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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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성수를 바르고...

이번에 심하게 살이 찝혔으니 멍이 들겠네...

아뇨. 말짱해요. 참 신기했어요.

나주의 영성을 몰랐다면 그럴 때 마다 ㅆ~ 혹은 재수없어! 아휴 속상해 등 했을 텐데...

삶 속에서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모두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고
때론 잊어 버린 것도 생각나면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으니 너무나 아름답고 좋은 나주 영성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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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는 제 삶의 희망이며 보배요 기쁨입니다. 아멘!

이런 은총으로 행복하게 살아가시는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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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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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생활의기도로 받으신 은총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우리도 작은실천으로 주님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에 함께 하길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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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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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속에 녹아나는 아름다운 사랑이
저희들 영혼 속에스며들게 하시기에 
부족하지만 작은 영혼이 되려 노력하며
정녕 나주는 제 삶의 희망이며 보배요 기쁨입니다. 아멘~~~

2백프로 동감입니다.
매 번넘어지고 거꾸러져도
늘 율랴엄마의 기도로 우리는 다시 일어나
주님성모님께 나아가게 되지요.
그래서 순례는 필수, 덕목이지요.
6월 30일에 뵈요.
감사해요.
생활의 기도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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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삶 속에서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모두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고 때론 잊어 버린 것도 생각나면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으니
너무나 아름답고 좋은 나주 영성에 감사를 드립니다.이렇게 생활 속에
실천할 수 있도록 목이 터지라 말씀해  주시고  용기주시고 새 힘을
주시는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이 계셨기에  아주 쬐금씩 눈을 뜨려고
노력하려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나주를 더 그립게 하는 잔잔한 음악과 함께
님의 은총 체험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작은것도 소중히 여기는
님의 은총 우리함께 감사드리며~은총 나눔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동산에서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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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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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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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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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삶 속에서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모두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고
때론 잊어 버린 것도 생각나면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으니 너무나 아름답고
좋은 나주 영성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생활 속에 실천할 수 있도록 목이 터지라 말씀해 주시고
용기 주시고 새 힘을 주시는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이 계셨기에
아주 쬐금씩 눈을 뜨려고 노력하려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구구절절 아멘입니다. 아멘!!!
저도 님의 글을 읽으며 생활의 기도와 봉헌의 삶에 대하여 묵상하며
삶 속에서 더욱 열심히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은총의 글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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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얼마나 많은 대속 고통들!

그 고통속에 녹아나는 아름다운 사랑이 저희들
영혼 속에스며들게 하시기에  부족하지만
작은 영혼이 되려 노력하며 정녕 나주는 제 삶의
희망이며 보배요 기쁨입니다...아멘!!!

님의 글을 읽으며
율리아 엄마를 다시 생각 합니다
예전에
공지문에 순명 하시느라 기도회도
참석하지 못하시고 순례자 자격으로
성모님 동산에 오셨는데

동산에서 고만 사람들이 율리아 엄마를 둘러싸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사람들에게
떠밀려서 율리아 엄마쪽으로 몸이 쏠리며
발등을 꾸욱 밣았어요
에구 생각만 해도 민망한데 ...
그런데 그때도 활빡 웃으시더니
밟힘과 동시에 "주여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
하시기에 순간 너무나 당황한 나머지 입만 벌리고 있었지요

그때는 생활의 기도가 나오기 전이었어요
우리보고 생활의 기도를 알려주시기 위해

엄마는 먼저 그렇게 사셨어요
머리로 알고 입은 말하지만 그 감슴에 담겨진 사랑이
서슴없이 몸으로 베어 나오기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지요

오늘 문득 님의 글을 읽으며
그때를 떠올립니다

매번 다시 다짐 하지만 잘 실천 하지 못하지만
자꾸 잊고 봉헌하지 못할때가 많지만
그래도 더 노력 할께요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그리고 사랑 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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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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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삶 속에서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모두 다 생활의 기 도로
봉헌할 수 있고 때론 잊어 버린
 것도 생각나면 다 시 새로 시작할
수 있으니 너무나 아름답고 좋은
 나주 영성에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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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 고통속에 녹아나는 아름다운 사랑이 저희들 영혼 속에
스며들게 하시기에  부족하지만 작은 영혼이 되려 노력하며
정녕 나주는 제 삶의 희망이며 보배요 기쁨입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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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 고통속에 녹아나는 아름다운 사랑이 저희들 영혼 속에스며들게 하시기에 
부족하지만 작은 영혼이 되려 노력하며
정녕 나주는 제 삶의 희망이며 보배요 기쁨입니다.

아멘~!

나주의 영성은 정말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는 너무나 훌륭한 영성인데
그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늘 가르침을 통해 알려 주시고
깨우쳐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가르침대로 잘 실천하셔서
기쁨을 누리신 생활의 기도화님!축하 드립니다

예쁘게 꾸며서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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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 실천과  나주의 영성으로 은총속에 살고계시는
생활의 기도화님~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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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성수를 바르고...

이번에 심하게 살이 찝혔으니 멍이 들겠네...

아뇨. 말짱해요. 참 신기했어요. 아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기적수로 즉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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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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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정녕 나주는 제 삶의 희망이며 보배요 기쁨입니다.
아멘..
이 말씀이 제게 녹아들기를 원하면서 오늘하루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도하시고 저와 제 가정 일터에서 사랑으로
매순간 기도하는 하루 되기를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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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생활기도 는 자주 잃어버리곤 합니다.
저도 열심히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매순간 순간 주님과 성모님께  주파수를 맞추는 생활기도의은총 속에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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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고통을 온전히

봉헌하시는 삶, 아름답습니다

저도 생활의기도 열심히 따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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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나주성모님 27주년 눈물 기념일에 뵙겠습니다.

나주성모님, 사랑합니다 !!!
율리아 어머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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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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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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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제가 성모님을 몰랐을 때라면
그런 일을 당했을때
"에이 ㅆ 하며 화내고 불푱하고 원망하고 했을 테지만
오히려 감사히 고통을 봉헌 하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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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얼마나 많은 대속 고통들!

그 고통속에 녹아나는 아름다운 사랑이
저희들 영혼 속에스며들게 하시기에 
부족하지만 작은 영혼이 되려 노력하며
정녕 나주는 제 삶의 희망이며
보배요 기쁨입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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