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 가득했던 성모님 눈물 흘리신 27주년 기념일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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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제가 올리는 글자의 숫자만큼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아멘!!!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지 27년이 되는 기념일에
부족한 저를 불러주심에 무한히 감사드리며
성모님 동산에 도착을 했어요~~~*^^*
날씨는 흐렸지만
그 덕분에 가끔씩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고
짙은 장미향기가 제 코를 찌르듯이 들어와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함께 해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시간에는 비가 왔지만
내리는 빗방울 숫자만큼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은총은 두배 세배로~~~
더욱 깊이 묵상하며 십자가의 길을 바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무덥고 습기가 많은 여름이 되면
심장이 많이 답답하고 숨을 잘 쉴 수 없는 통증이 생기는 증상이 있었는데
이날도 너무나 심장이 조여오고 숨을 쉬고 싶어도 잘 쉬어지지 않아서
가슴을 쫙 펴고 숨을 크게 들이마셔도 가슴 한편이 찡~하며 찢어지는듯 더 아프기만 할뿐
숨은 안 쉬어지고 오히려 턱턱 막히는 증상으로 엄청나게 고통스러웠어요 ㅠㅠ
윽~윽~ 하며 신음소리가 나는 것을 꾹꾹 참고 있다가 나중에는
곧 심장이 멈춰버리겠구나~~~죽을것 같다~~~생각이들 정도로 눈물이 나게 고통스러웠습니다.
은혜로운 미사와 묵주기도 시간이 이어지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율리아님의 기도시간
저희들이 앓을 고통을 대신 받으시고
저희가 은총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세상 많은 영혼들의 회개와 구원 위하여
온 마음과 열정을 다하여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은 예수님의 모습과 온전히 일치해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모든 영혼과 정신을 온전히 맡겨드리고 눈을감고 있었는데...
조이고 잡아당기듯이 아프던 심장이
갑자기 스르륵~~~ 하며 통증이 사라지고
정말 편안하게 숨이 쉬어지는 것이예요~~@@
아~~~이 신비로운 느낌~~~
죽을만큼 아팠던 통증이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지네~~@@
나~~~치유 받고 있구나~~~아멘~~~!!!
예수님~~~성모님~~~정말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고개숙여 감사드려요~~~
늘 저희대신 고통 받으시고
저희가 은총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언제나 죄송하고 너무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신지 27년~~~!!!
이제는 성모어머니의 눈물을 닦아드리고 멈출 수 있게 해드리는...
기쁨과 효성을 다해드리는 자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고 기도해야함을 다짐합니다.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7-13 16:51:4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딸님
심장의 고통을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님들이 전해주시는 은총 읽으며 저도 함깨
은총을 받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 시간에 눈을 감고 있었는데
조이고 잡아당기듯이 아프던 심장이
갑자기 스르륵~~~하며 통증이 사라지면서
정말 편안하게 숨이 쉬어지는 것이예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 귀한 은총글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께서 많은 분들을 치유시켜주시기 위해
그렇게 모진고통을 받으시고 얼굴은 수척해서 작아지시고ㅠ
엄마꺼님 온전히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안에서
우리모두 작은자되어
사랑받는 자녀들이 되도록 늘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딸님,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에
조이고 아프던 심장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율리아님의 치유 기도시간에 치유 받은 적 있어요.
눈으로 보이는 치유, 눈으로 보여 지지 않는 치유, 체험해서 알지요
어느 날은 율리아님의 기도가 다 마치자
제 마음과 영혼은 천국을 이룬 듯 많이 기뻐왔어요
그런데 율리아님도 천국을 이룬 만큼 너무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속으로 엄마, 기도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 너무너무 기뻐요...했는데
어느새 율리아님의 몸은 마리아의구원방주에 타신 성모님을 향하여
손을 뻗으시더니 주님과 성모님께로 감사드리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때 율리아님의 겸손을 저는 절실하게 느꼈어요...성령을 통해서 느끼게 해 주시는 건
쉽게 잊어버려지지가 않더라고요
엄마딸님,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신지 27년~~~!!!
이제는 성모어머니의 눈물을 닦아드리고 멈출 수 있게 해드리는...
기쁨과 효성을 다해드리는 자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고 기도해야함을 다짐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엄마 딸님 우리모두 성모님 눈물 닦아드리는 자녀 되도록 노력해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딸님!
받으신 은총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게 모르게 우리는
넘치게 많은 은총을 받고 오지요.
그리고 돌아 와서도
늘 우리는 엄마성모님과
아빠 주님의 품안에 사는 기쁨과 평화를 느끼잖아요.
감사하기만 하지요.
큰 축하드리며
첫토에 또 뵈요.
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아멘!
축하 드려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해요.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은 이렇게 은총이 많네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딸님!
치유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늘 가족과함께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저를 성모님께로 불러주세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제는 성모어머니의 눈물을 닦아드리고 멈출 수 있게 해드리는...
기쁨과 효성을 다해드리는 자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고 기도해야함을 다짐합니다.아멘!
아멘~!
숨쉬기가 힘들었던것들을 치유 받으심을 축하 드려요~
힘든몸으로 율동봉사도 하시고
얼마나 힘드셨어요?
율리아님께선 이번 기념일에 그토록 많은 고통을 받으셨고
그 고통으로 우리가 치유 받고 은총 받기를 원하시는 그 사랑
이제는 저희도 그 사랑 본받아 가야함을 저 또한 다짐해봅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축하 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죽을만큼 아팠던 통증이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지네~~@@
사랑하는 엄마딸님~ 아프던 통증이 율리아님의기도로
치유받으심 정말 축하드려요~정말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외모만 예쁘면 모해요~ㅎ 건강해야죠~!
완전 치유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싱싱한 은총증언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조이고 잡아당기듯이 아프던
심장이 갑자기 스르륵~~~ 하며
통증이 사라지고 정말 편안하게
숨이 쉬어지는 것이예요~~@@ 아~
~~이 신비로운 느낌~~~ 죽을만큼
아팠던 통증이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지 네~~@@ 나~~~치유 받고
있구나~~~아멘~~~!!!...아멘...
시상에나 시상에나 놀라운 치유 은총을
받으셨네요.^^
추카~**~추카~**~합니데이~**~
저도 요즈음 자주 심장이 조여와서
숨쉬기가 곤란 할때가 많아요.
근데 나주만 도착하면 괜찮아지는데
신비 또 신비에요
너무나 예쁜 엄마딸님~~~
귀한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더욱더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도
더 풍성히 받으세요...사랑해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기다리고 기다리던
율리아님의 기도시간에
제 모든 영혼과 정신을 온전히
맡겨드리고 눈을감고 있었는데...
조이고 잡아당기듯이 아프던 심장이
갑자기 스르륵~~~ 하며 통증이 사라지고
정말 편안하게 숨이 쉬어지는 것이예요...아멘
아~~~이 신비로운 느낌~~~
죽을만큼 아팠던 통증이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지네...아멘
나~~~치유 받고 있구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놀라운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소서...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율리아님의 기도시간에
제 모든 영혼과 정신을 온전히 맡겨드리고 눈을감고 있었는데...
조이고 잡아당기듯이 아프던 심장이
갑자기 스르륵~~~ 하며 통증이 사라지고
정말 편안하게 숨이 쉬어지는 것이예요~~@@
아~~~이 신비로운 느낌~~~
죽을만큼 아팠던 통증이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지네~~@@
나~~~치유 받고 있구나~~~아멘~~~!!! 아멘~!!!
은총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스르륵~~~ "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사도가 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딸님
그런 고통이 있었군요. 죽을 것 같았던 그 고통!
아마 체험해 보지 않으면 모를 것입니다.
나도 하루에 몇번이나 금방 죽을 것 같은 체험을 합니다.
축하드려요.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감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그런 고통이 있었는줄 몰랐어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어요. 호흡이 힘들고 가슴이 쪼이면 괴로우셨을텐데...
역시! 율리아님 시간에 치유받으셨다니 넘 기쁘고 감사해요.
저도 함께 기뻐집니다.
이렇게 치유가 많이 일어나는 나주에 그리고 영적으로
많은 영양분들을 먹여주시는 나주에 저희들 순례갈 수 있음이
얼마나 큰 행복이요, 기쁨인지요. 축하드려요. 엄마딸님!
저도 처음으로 며칠전 자다가 숨이 잘 쉬어지지 않아
얼른 성수3병을 마시고 난 후 괜찮아졌답니다. 전 처음이에요
거듭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엄마딸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 순례하여 성모님께의탁하여 영육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오늘하루일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나주가 어서 인준이 되어 세상모든이들에게 주님의 영광 드러내도록 기도드립니다.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 ^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
율랴엄마의 사랑 가득 가득 풍성히 받으세욤~~~ ^ ^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이 신비로운 느낌~~~
죽을만큼 아팠던 통증이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지네~~@@
그렇군요.
더 큰 은총 누리세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에구..엄마딸님~
저랑 비슷한 증상이 있으시군요.
저도 그래서 여름이 되면 좀 힘든데..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감사! 은총나눔에 감사드려요! 우리모두 율리아님과 함께 율리아님의 기도에합하여 성모님 인준이 나도록 기도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희들이 앓을 고통을 대신 받으시고 저희가 은총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세상 많은 영혼들의 회개와 구원 위하여 온 마음과 열정을 다하여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은 예수님의 모습과 온전히 일치해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모든 영혼과 정신을 온전히 맡겨드리고 눈을감고 있었는데...조이고 잡아
당기듯이 아프던 심장이 갑자기 스르륵~~~ 하며 통증이 사라지고 정말 편안
하게 숨이 쉬어지는 것이예요~~@@아멘!!!아멘!!!아멘!!!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세상 많은 영혼들의 회개와 구원 위하여
온 마음과 열정을 다하여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은 예수님의 모습과 온전히 일치해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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