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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토요일에 참석하여 받은 은총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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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받는죄인
댓글 35건 조회 1,865회 작성일 12-07-12 23:3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너무도 무거운 마음으로 오른 순례길 ..,

마음도 지치고 육신도 지쳐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싶은 좌절감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이런 제게

율리아님 말씀을 통해 잠자는 제 영혼을 흔들어 깨워 주셨고

시들은 제 영혼에 생기를 돋아주셨으며,

 

사랑과 혼신을 다해 부르짖는 그 힘있는 기도가

은총의 통로가 되어

사울에 눈에서 비늘을 벗겨주시듯

그동안 가로막고 있던 제 영혼의 비늘을 벗겨주셔서

모든 것이 암흑처럼 어둡게만 보였는데 그 어둠이 빛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토록 사랑과 은총을 받고도 잘 관리하지 못하고 받은 은총을 마귀에게

빼았기고 번번히 비참한 생활로 돌아간 저 이제는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 변덕스러운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어찌 활동할 수 있겠느냐?

 

애원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또 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 나의 사랑을 잊은 채

가증스럽게도 배은망덕 하지만 그러나 딸아! 나의 자비는 또 다시 그들을 부른다.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90년 5월 8일 성모님 메세지 말씀>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 눈물을 생활로 닦아 드리는 자녀가 되기위하여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님께서 바쳐주고 계시는 대속 고통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 주님께 성모님께 바쳐드립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들 아름다운 미소와 사랑 속에 감추시고

저희들을 사랑해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세분신부님 신부님 생활의 기도지원자 여러분 장미가족 여러분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8-09 20:33:4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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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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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이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
주님께 성모님께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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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을 통해 잠자는 제 영혼을 흔들어 깨워 주셨고
시들은 제 영혼에 생기를 돋아주셨으며,
사랑과 혼신을 다해 부르짖는 그 힘있는 기도가
은총의 통로가 되어
사울에 눈에서 비늘을 벗겨주시듯
그동안 가로막고 있던 제 영혼의 비늘을 벗겨주셔서
모든 것이 암흑처럼 어둡게만 보였는데 그 어둠이 빛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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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반갑습니다 사랑받은 죄인님  ^^

저에게도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은
폐부를 찌르는 말씀이 되셨습니다

"그토록 사랑과 은총을 받고도 잘 관리하지 못하고 받은 은총을 마귀에게
빼았기고 번번히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 변덕스러운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어찌 활동할 수 있겠느냐?"

사랑받는 죄인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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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동안 가로막고 있던 제 영혼의 비늘을 벗겨주셔서
모든 것이 암흑처럼 어둡게만 보였는데 그 어둠이 빛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멘!!!
사랑받는 죄인님~축하드려요^^*사랑해요~~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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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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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을 통해
잠자는 제 영혼을 흔들어 깨워 주셨고
시들은 제 영혼에 생기를 돋아주셨으며,
사랑과 혼신을 다해 부르짖는 그 힘있는 기도가
은총의 통로가 되어
 
사울에 눈에서 비늘을 벗겨주시듯
그동안 가로막고 있던 제 영혼의 비늘을 벗겨주셔서
모든 것이 암흑처럼 어둡게만 보였는데 그 어둠이 빛이
되어 있었습니다 ..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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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 변덕스러운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어찌 활동할 수 있겠느냐?

정신을 차리고 늘 깨어 있도록 하겠습니다.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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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마음도 지치고 육신도 지쳐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싶은
좌절감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이런 제게
율리아님 말씀을 통해 잠자는 제 영혼을 흔들어 깨워 주셨고
시들은 제 영혼에 생기를 돋아주셨으며,
사랑과 혼신을 다해 부르짖는 그 힘있는 기도가 은총의 통로가 되어
사울에 눈에서 비늘을 벗겨주시듯
그동안 가로막고 있던 제 영혼의 비늘을 벗겨주셔서
모든 것이 암흑처럼 어둡게만 보였는데 그 어둠이 빛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멘!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적으로 지친마음 영혼의 치유가 얼마나 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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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러나 딸아! 나의 자비는 또 다시 그들을 부른다.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대속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저도 노력할께요.
잔잔함 감동과 함께 은총 가득 받으신 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해요.사랑받는 죄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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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그러나 딸아! 나의 자비는 또 다시 그들을 부른다.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아멘! 어머니의 마음을 이제 조금 정말 조금 이해도 할 것 같습니다.

어머니 눈물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 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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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받으면 감사할 줄 알고,
은총 받으면 베풀 줄 아는 것이 자녀의 도리겠지요.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효성스런 자녀 되도록 언제나 함께 노력해요.

사랑받는죄인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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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날마다 주님 사랑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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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세상 살이에 힘들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하고 간구하며 사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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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받는 죄인님
앞으로 더욱 열심히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시어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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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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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 눈물을 생활로 닦아 드리는 자녀가 되기위하여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님께서 바쳐주고 계시는 대속 고통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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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 눈물을 생활로 닦아 드리는 자녀가 되기위하여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님께서 바쳐주고 계시는 대속 고통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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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바쳐주고 계시는 대속고통이
헛되이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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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님께서
바쳐주고 계 시는 대속 고통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율리아님의 목숨을 내어놓는 희생공로가
더욱더 빛을 발할수 있도록 깨어 노력하는
삶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은총의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작은영혼이 되어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자녀 되셔서
많은 사랑과 축복 받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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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 변덕스러운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어찌 활동할 수 있겠느냐?

 

애원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또 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 나의 사랑을 잊은 채

가증스럽게도 배은망덕 하지만 그러나 딸아! 나의 자비는 또 다시 그들을 부른다.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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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속에 찌들어 사는 우리는 영혼의 목욕탕에서 씻음을 받고 새로이 시작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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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과 혼신을 다해 부르짖는 그 힘있는 기도가

은총의 통로가 되어

사울에 눈에서 비늘을 벗겨주시듯

그동안 가로막고 있던 제 영혼의 비늘을 벗겨주셔서


모든 것이 암흑처럼 어둡게만 보였는데 그 어둠이 빛이 되어 있었습니다 " 아멘~!!!

은총 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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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영혼이 치유받으시고 생기돋아나심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그 은총 잘 간직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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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받는죄인님!
풍성한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님의 순례기를 읽으며 저도 더욱 노력해야겠고 다짐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아멘!

^^진솔한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가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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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생사를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들 아름다운 미소와 사랑 속에 감추시고

저희들을 사랑해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부족하지만 작은 제 기도 모아
율리아님위해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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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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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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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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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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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은총 받으신 사랑받는죄인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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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 눈물을 생활로 닦아 드리는 자녀가 되기위하여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님께서 바쳐주고 계시는 대속 고통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함께 노력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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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 눈물을 생활로 닦아 드리는 자녀가 되기위하여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님께서 바쳐주고 계시는 대속 고통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죄인님!회개의 은총과 더불어 새롭게 시작하는 은총을
받으신 님께 축하 드립니다

저도 부족한 저도 님과 함께 더욱 노력할게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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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 주님께 성모님께 바쳐드립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들 아름다운 미소와 사랑 속에 감추시고
저희들을 사랑해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세분신부님 신부님 생활의 기도지원자 여러분 장미가족 여러분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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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감사 감사의 삶을 살아가심을 축하드려요~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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