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 나눔 ...쉬었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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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들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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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있었던 일인데요~
동사무소 주관으로 머그미 축제가 있어서 참석하게 됐어요.
프로그램에 따라 널뛰기를 하게 되었는데
메뚜기와 뚱뚱이가
1차 대결을 했습니다. (메뚜기는 저ㅋ 뚱뚱이는 다른 자매님)
메뚜기도 뚱뚱이도 사이좋게 폴짝~! 폴짝~! 잘 뛰었죠.~~히~잉
그런데 메뚜기가 뚱뚱이를 이기게 됐어요.
승리는 아주 간단해요 ~~
뚱뚱이가 몸이 무겁다보니 뛰다가 지쳐서 그만 포기하고 말았거든요.
자 ~~~이제, 메뚜기와 뚱뚱이와의 2차 대결 시작합니다.
시작부터 뚱뚱이가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널판을 쾅~쾅 마구 내리치니 메뚜기가 그만 하늘로 붕~떴다가
땅바닥으로 쿵“ 하고 떨어졌어요............으엣 ~~~ㅠㅠ..
나 죽었소.“ 하고 한참동안이나 엎어져 있다가
사람들의 부축을 받고 겨우 일어나게 되었는데
꼬리뼈 있는 곳이 얼마나 땅기던지 걷기조차 버거운 거예요...
대기하고 있던 차에서 응급치료를 받게 되었는데
응급치료사가 간단한 파스를 붙어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
내일은 더 심하게 아플 거예요...잉? 옴~마~야!
그래도 나주의 5대 영성 중 하나!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이 아픔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단말마의 고통을
언제나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아픔을 위해 봉헌합니다.” 했어요.
하룻밤을 자고 일어났는데
어? 응급치료사가 하셨던 말씀과는 달리
어제보다 꼬리뼈 있는 부분이 조금 덜 땅기는 거예요~~~알렐루야!
그러나 며칠이 지나도 이 상태에서 더 이상은 호전반응이 없었어요.
주위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꼬리뼈 한번 다치면 몇 년 가야해요
나도 예전에 넘어져서 꼬리뼈 다쳤는데
아직도 허리를 마음대로 쓸 수가 없어요...으엣~~ㅠㅠ 이런 소리뿐이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율리아님과의 만남이 있었는데
꼬리뼈 있는 곳에 손을 탁! 대시는 거였어요.
더 이상은 호전반응이 없었던 꼬리뼈가 며칠 후 100% 싹 치유되어 있지 뭐예요? 알렐루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이루시는 일들을 보면
정말 신비롭고 놀라워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8-09 20:38:3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호호호,
계속 웃음이 나왔습니다.
재미있게 쓰셨고
재미있게 해결되고
율리아님의 기도로 완전히 치유되시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머리가 맑아지고
기쁨이 샘솟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픔의 봉헌으로 일부 치유!! 율리아님의 기도 손길로 완전 완치!!!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한참동안이나 엎어져 있다가ㅋㅋㅋㅋ
볼만했겠네요~~~ㅋㅋ
율리아님 아니계셨더라면 어쩔뻔하셨어여~~ㅎ
근데 엄마와함께님은 메뚜기 같지 않은데~
메뚜기라고 하니, 그렇기도 한것 같네요 ㅋㅋ 농담~
메뚜기 아니고, 정말 미인이세요~~
즐거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치유받으심도 축하드리구요~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엄마와함께님...!!! 은총받으심과 글을 읽으면서 웃으면서 정말 쉬었다가는 느낌 참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글을 재미나게 올려주시니
많은분들께서 웃음의 치료가 되리라 믿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그 대속고통이 우리들에게 유익이되어 깨어 있는 삶으로 이어져 작은영혼이
되어 주님과성모님 품안에 안겨 영원한 생명으로 됨이 나주성지 순례자들은 얼마나 행복한지 나주성지 순례하시는 분들만이 느껴 항상
행복으로 살아감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메뚜기와 뚱뚱이 대결~ㅎㅎㅎ
호리 호리 한 그 예쁜 몸으로 겁도없이 덤벼들었어요~ㅎㅎ
늘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된 엄마와 함께님~
마니 걱정하셨을 꼬리뼈, 율리아님의 기도로
100% 싸~악 치유되심, 저도 기뻐요^^*
추~카~추~카~~사랑해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아고 배야 ~~~느므느므 웃겨서...눈물까지 나오넹~
엄마와함께님이 치유 받으셨다니 저도 기뻐요 정말 기뻐요
뚱뚱이가 얼마나 뚱뚱했으면
엄마와함께님이 자신을 메뚜기로 표현했을지 ...역시 재치만점 ㅎㅎㅎ
이쁜 몸매로 늘 이쁘게 사시는 사랑스런 엄마와함께님
글까지 이뻐요
율리아님 기도 받고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제목대로 은총나눔 잘 읽고 잘 쉬었다 갑니다.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
참 다행이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재미있게 나누어주시어 감사드려요.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영성으로 봉헌할 수 있어 좋고
또 율리아님의 기도 받고 치유 받을 수 있어 좋습니다
메뚜기와 뚱뚱이 은총글 너무 잼나게 읽었어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면서 치유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치유축하드립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 은총 체험 하게 하실려고 상대 아닌 상대를 만나게 하신것 같아요
가만히 상상 하여 보니 저에 입가에 웃음이 새어 나옵니다 모든 게임은
거의 등등한 사람끼리 하는게 보통인데 듬직하신분하고 날씬 하신 엄마와
함께님께서 겨루셨으니 그럴만도 하지요 잘못 하셨으면 하느님께 직행 하실번
하셨습니다 아직도 할일이 많으신데 농담입니다 아멘
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주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ㅋㅋㅋ
엄마와 함께님~
재밌게 읽고 쉬었다 갑니다~^^
치유되심 축하드립니다~^^
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 가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 치유받았네 너 치유받았네 우리모두 치유받았네 아멘!!!
그러던 어느 날!
율리아님과의 만남이 있었는데
꼬리뼈 있는 곳에 손을 탁! 대시는 거였어요.
더 이상은 호전반응이 없었던 꼬리뼈가 며칠 후 100% 싹 치유되어 있지 뭐예요? 알렐루야!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아고 메두기님 큰일날 뻔 했어요 하하하 축하드립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잘 쉬었다 갑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율리아님과의 만남이 있었는데
꼬리뼈 있는 곳에 손을 탁! 대시는 거였어요.
더 이상은 호전반응이 없었던 꼬리뼈가 며칠 후 100% 싹 치유되어 있지 뭐예요?
아멘!!!
역시!! ^^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해주셨군요~~
우리 위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ㅜ 너무너무 감사하지영♡
말씀드리지 않아도 우리의 아픈 부분을 어떻게 그렇게 알고 계시는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그분안에 함께하고 계시기 때문이겠져♡^^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축하드려요~~^^♡
재미있게 읽었어요^^히히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셔요~~^0^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치유의 은총 나누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축하드려요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그 믿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셨나보네요^^!!!
축하드려요!!!
진충갈력님의 댓글
진충갈력 작성일
아멘!
ㅎ하하 너무 재밌어요^ㅇ^/
아구.. 꼬리뼈!
저도 어릴때 다쳐 본 적이 있는데 무지 아프고 오래가서
의자에 제대로 앉아있질 못해요
그런데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단숨에 치유받으셨다니
너무너무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오직 주님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율리아님을 통해 꼬리뼈 치유를
받으심을 축하 드려요
꼬리뼈가 다치면 꼼짝하기도 힘들지요
저도 무지 심하게 다쳐봐서 알거든요
꼬리뼈치유를 통해 주님께 영광 드릴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재미있는 은총글 감사해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율랴엄마손은 약손!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율랴님께도 감사!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꼬리뼈 있는 곳에 손을 탁! 대시는
거였어요. 더 이상은 호전반응이 없었던
꼬리뼈가 며칠 후 100% 싹 치유되어 있지
뭐예요? 알렐루야!...아멘...
재미있는 은총의글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해용...ㅎㅎㅎ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이루시는 일들을 보면
정말 신비롭고 놀라워요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주님께 성모님께 의탁하고 의지하는 저희가
매일 매순간 주님 품 안에서 사는 것을 느끼고 기도하는 은총 받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하시어 생활의 기도로
율리아님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주님 보시기에
기쁘셨나봐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완전히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 ^ ~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 ~~~이제, 메뚜기와 뚱뚱이와의 2차 대결 시작합니다.
시작부터 뚱뚱이가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널판을 쾅~쾅 마구
내리치니 메뚜기가 그만 하늘로 붕~떴다가 땅바닥으로 쿵“
하고 떨어졌어요............으엣 ~~~ㅠㅠ..ㅎ ㅎ ㅎ
그러던 어느 날! 율리아님과의 만남이 있었는데 꼬리뼈 있는
곳에 손을 탁! 대시는 거였어요. 더 이상은 호전반응이 없었던
꼬리뼈가 며칠 후 100% 싹 치유되어 있지 뭐예요? 알렐루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이루시는 일들을 보면 정말
신비롭고 놀라워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은총이야기 유모스럽게 써주시니 모두들 웃음과 함께
무거웠던 마음들 가벼워지는 은총 함께 받습니다 ㅎ ㅎ ㅎ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
으로 메뚜기님 무사하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활력을 주는 은총 나눔 감사해요~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이 다치셨는데도 율리아님의 기도로
정말 다행이여요.
100% 치유받으신 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엄마와 함께님
글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제일 충격적으로 놀란것은
만남때 엄마와 함께님께서 아무 말씀도 없어셨는데
율리아님께서 꼬리뼈에 손이
얹어 신것 맞지요? 그것이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만남 할때 절대로 꼬리뼈에 손이 가지 않는 것은
누구나 다 잘 알것입니다
반대자님들께서 이것을 주의 깊게 생각해 주셧으며 합니다
엄마와 함께님도 이 대목을 확실하게 밝혀 강조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넹~
율리아님께 꼬리뼈 아파요, 기도해 주세요" 하고 말씀 안 드렸어요
저도 생각지 못했는데, 손을 탁! 대셨어요...ㅎㅎㅎ^^
달님, 은총 많이 받으소서~♥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어떻게 알고 꼬리뼈를 탁 ! 치셨을까요? 물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 안에서 생활하시니 다 아시구도 남지요 ㅎㅎ
정말 기분 좋은 은총 나눔입니다.
기분좋게 쉬다 갑니다.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넘 제미있게 읽었어요 은총나눔
또하나 알았네 ! 예쁜 별명 메뛰기
널뛰다 꼬리뼈를 다쳤으니
얼마나 아팠을까요?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 하시구
율리아 엄마 기도받으시구 치유도시고
축하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신비하고 놀라워~♩♪♬♪♬
느끼고 느끼어라 그 아름다운 사랑을~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러던 어느 날!
율리아님과의 만남이 있었는데
꼬리뼈 있는 곳에 손을 탁! 대시는 거였어요.
더 이상은 호전반응이 없었던 꼬리뼈가 며칠 후 100% 싹 치유되어 있지 뭐예요? 알렐루야!
아멘!!!
축하드립니다 . 주님성모님 기쁘게하시고 치유도받고 아멘! 알렐루야~~~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ㅎㅎㅎ
엄마와함께님!
축하드려요.
한참 웃다 가요.^^ 메뚜기..ㅎㅎ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 이전글평화의 사무실로 만들어주신 성모님 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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