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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다닐랙 주교님 증언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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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통역자
댓글 33건 조회 1,949회 작성일 12-06-17 12: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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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05_bluegreen.gif 캐나다 토론토 로만 다닐랙 주교님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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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1월 16일

친애하는 자매님께,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 윤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주시는 메시지들과 기적의 징표들과 관련하여 전개되고 있는 사안들에 대한 자매님의 친절하신 염려의 편지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7개월 동안 건강 상 이유로 로마를 떠나 캐나다에서 지냈으며 지난 주일에야 [영원한 도시]로 되돌아 왔습니다.

자매님의 염려는 가톨릭교회 안의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있는 바입니다. 한국 내에서도 그러하고, 아시아로부터 북남미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그러합니다. 우리는 그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한국의 젊은 성직자들의 진보적이며 자유주의적인 성향 때문이며, 그들이 그들의 주교님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바대로 교회방침을 정해 나가시도록 압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가톨릭교회 전체에 널리 퍼져 있는 위기입니다. 이는 율리아 자매님 및 메시지를 받는 다른 이들에 관해서만이 아니라 우리의 가톨릭신앙과 크리스챤 생활방식에 관한 사안들, 특히 가정생활 및 자녀교육에 관한 사안들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위기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중에 시작되었으며, 사회의 모든 계층들을 감염시켰습니다. 특히 기술적으로 앞선 나라들, 즉 서유럽, 북남미 및 동아시아 지역에서 심합니다. 그 폐해는 실로 경악을 금치 못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이에 대하여 복음서에서 이미 경고하셨습니다.

즉, 사람의 아들이 다시 올 때, 믿음을 아직 가지고 있는 자를 찾을 수 있을까? 자신들을 가톨릭 신자라고 자칭하고 있는 이들에 의해서조차도 신앙이 계속 배척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주님께서 왜 인간들의 일들에 이제 개입하고 계시는가 하는 이유입니다. 9월 11일의 참사는 무섭고 놀라운 하나의 징표였습니다. 주님께서 몇몇의 당신의 사자(使者)들에게 말씀하셨듯이 이는 낙태 및 생명을 해치는 다른 수많은 죄악들에 대하여 세상에 내리시는 징벌의 시작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빌딩들을 파괴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생명의 하느님이시며 죽음의 하느님이 아니십니다. 그리고 일찍이 하느님께서는 “살인하지 말라,”는 당신의 계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약성서와 역사에서 볼 수 있듯이 예수님께서는 인간들의 일들 안에 현존하고 계시며, 때로는 인간들의 어리석음을 사용하시여 그들을 벌하시고 정화하시기도 하십니다.

교황 성하와 바티칸에서는 전 세계에 걸친 가톨릭교회 안의 현황에 대하여 매우 잘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성하께서는 당신께서 친히 목격하셨던 (1995년 10월 31일) 율리아 자매를 통하여 일어났던 (성체)기적에 대하여 알고 계십니다.

(미국의) [성모님의 손길}에서 전하는 바에 의하면, 성하께서는 2001년 3월 한국의 주교님들이 5년마다 있는 정기방문 차 교황청에 오셨을 때 나주의 기적들에 대하여 주교님들께 직접 질문하셨습니다.

최근 소식에 의하면, 성하께서와 라칭어 추기경님께서는 이 문제에 대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그분들께서는 하늘로부터의 목소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광주에 새로 부임하신 대주교님께서는 주위 신부님들의 압력에 계속 따르고 계십니다. 이제 바티칸은 보다 더 적극적인 입장을 취하시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둘째로, 한국 교회의 시큰둥한 침묵과는 대조적으로, 지난 수개월 동안에 나주의 기적들은 로마와 이태리 전역, 그리고 멕시코와 (멕시코 내의) 과달루페에서 공적으로 큰 환영을 받아 오고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에서도 활기찬 관심들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인간들이 하늘로부터의 목소리를 감추어 버리거나 마치 없는 것처럼 계속해서 덮어둘 수는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교황청에서 개입해 주십사고 청원드릴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교황청에서는 사태를 충분히 파악하고 계시며, 조치를 취하기 시작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이 징표들과 메시지들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더 용기있게 전파하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황성하께서 드디어 이 기적들에 대하여 수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이 일에는 하늘이 개입하고 계신다는 것을 굳게 믿는 것이며, 우리 주님과 복되신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설사 (일부) 신부님들과 주교님들이 막으려고 하여도 이를 허용치 않으실 것임을 확고히 믿는 것입니다.

나주 및 그 곳에서의 기적의 징표들과 메시지들의 진실성에 대한 자매님의 믿음과 헌신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로만 대닐랙 주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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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율리아씨를 처음 만나고 증언을 들은 것은 1990년 3월 미국의 피츠버그시에 있는 듀케인 대학교 강당에서 열렸던 성모 대회에서였습니다.

율리아씨는 3월 25일 일요일에 증언을 하였으며 이날 우크라이나 출신인 요시프 케렐랴씨도 증언을 했습니다.

율리아씨는 7천명 이상의 청중 앞에서 어머니의 태 안에 있는 애기가 낙태 당하는 고통에 대하여 자신이 직접 받은 경험을 얘기해 주었습니다.

율리아씨의 증언이 계속되는 동안 고해를 듣고 있던 약 100명의 신부들 앞에 고해를 보려고 서 있는 사람들의 줄이 급속히 길어졌습니다.

그들은 젊은 여자들 그리고 좀 나이가 많은 여자들이었는데 낙태 수술을 했던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율리아씨의 증언을 통하여 그 부인들의 마음을 크게 움직였던 것입니다.

사흘 동안의 성모대회 기간동안 저는 율리아씨와 그리고 부군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을 위해 기도했으며, 그들과 함께 기도했고, 또 그들에게 강복을 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크게 감명을 받았던 것은 율리아씨의 깊은 겸손, 사제들에 대한 깊은 존경심, 그리고 신심깊은 삶의 태도였습니다.

율리아씨를 두 번째로 만난 것은 1994년 10월이었습니다. 율리아씨는 토론토의 대학교강당에 모인 약 3,000명의 청중앞에서 그리고 그 다음날 토론토시에 있는 한국인 성당에서 증언을 하기 위해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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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씨의 증언의 주제는 항상 같았습니다. 즉 천주 성부의 무한하신 사랑, 성자의 거룩한 자비심, 그리고 복된 성모님의 사랑과 자비에 관한 증언이었습니다.

청중은 두시간이나 계속된 증언을 통역을 통해서 들어야 하는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경청했습니다. 토론토에서도 역시 율리아씨는 자아 포기에 바탕을 둔 겸손과 깊은 신심의 진수를 자신의 모범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에 토론토에서는 율리아씨와 그의 부군과 함께 기도할 수 있는 더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런 때마다 저는 율리아씨의 성교회에 대한 깊은 사랑과 사제들에 대한 존경심을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율리아씨가 오늘날과 같이 가장 어려운 시기, 세속 주의와 합리 주의가 만연되고,

심지어는 교회의 심장부와 신자들에까지 파고든 이 시기에 예수님께서 당신의 자비심으로 손을 뻗혀주시는 데 대한 증언을 해주고 우리를 회개의 길로 불러주기 위해 천주님께서 당신의 섭리로써 쓰시는

진정하고 참된 천주님의 도구라는데 대해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서에 의하면 우리는 열매와 행실을 보고 판단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율리아씨의 생애와 활동들은 풍부한 열매들을 맺고 있습니다. 그열매들은 “회개”,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돌아옴”, “신앙생활의 심원화”, “주님께로부터 오는  평화와 기쁨”, 그리고 “주님의 모친께서 주시는 사랑”입니다.

1995. 2. 16 토론토 대교구 사목 담당 책임자
로만 대닐락 주교
Toronto Eparchy 143 Frakin Avenue

Tel.(416) - 1436. Toronto, Ontario M6P 3Y9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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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에서 캐나다의 로만 다닐락 주교님과 신학박사 요셉 베드로 핀 신부님, 한국의 장 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께서 집전하신 미사때에 율리아 자매님이 모신 성체가 성심모양으로 살아 움직이는 살과 피로 변화되었다.(1995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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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 자매님이 받아 모신 성체가 성심 모양의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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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6-25 15:52:2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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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율리아씨의 증언이 계속되는 동안 고해를 듣고 있던 약 100명의 신부들 앞에 고해를 보려고 서 있는 사람들의 줄이 급속히 길어졌습니다.

그들은 젊은 여자들 그리고 좀 나이가 많은 여자들이었는데 낙태 수술을 했던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율리아씨의 증언을 통하여 그 부인들의 마음을 크게 움직였던 것입니다.



아멘 아멘!!

이렇게 은총의 열매들이 주렁주렁한데 26년동안 나몰라라하며 박해를 가한 광주교구의 처사를  이해 못하겠습니다.
회개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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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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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그것은 바로
한국의 젊은 성직자들의 진보적이며 자유주의적인 성향 때문이며,
그들이 그들의 주교님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바대로
교회방침을 정해 나가시도록 압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적으로 볼때에도
도덕과 윤리가 땅에 떨어져있고....
목소리크고 강한 힘만 있으면...거기다 많은 지식을 겸하면 천하제일인지라

자유주의자이며 진보적인 젊은 (?) 에게 교권?이 서서히 잠식....
하지만 진리를 무엇으로 감추겠습니까....어떤 무엇으로 내리 눌려진답니까....

진리의 성령님으로 무장이 되어 있다면
성령의 짝이신 성모 마리아의 가르침으로 무장이 되어 있다면
그분들(?)이 결코 젊은(?)들에게 눌리지 않을겁니다....
전후 사정을 알고 있는 우리들의 큰 몫입니다...바로 기도 희생적인 봉헌기도....

정말 가슴이 철렁 무너져 내립니다....
매미사때마다 봉헌합니다.....

"나약한 성직자들, 하늘을 찌르는 교만으로 철갑을 두른 성직자들을
  진리의 성령님께서 진리에로 눈을 뜨게 해 주십사" 고
 저 자신도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사랑의 통역자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율리아씨의 증언을 통하여 그 부인들의 마음을 크게 움직였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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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씨의 생애와 활동들은 풍부한 열매들을 맺고 있습니다.
그열매들은 “회개”,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돌아옴”, “신앙생활의 심원화”, “주님께로부터 오는  평화와 기쁨”,
그리고 “주님의 모친께서 주시는 사랑”입니다. 아멘!

사랑의통역자님, 예쁘게 꾸며 올려 주시니 빛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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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율리아씨의 증언의 주제는 항상 같았습니다. 즉 천주 성부의 무한하신 사랑,
성자의 거룩한 자비심, 그리고 복된 성모님의 사랑과 자비에 관한 증언이었습니다.
아멘!!!

ㅡ율리아씨의 생애와 활동들은 풍부한 열매들을 맺고 있습니다.
그열매들은 “회개”,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돌아옴”, “신앙생활의 심원화”,
“주님께로부터 오는  평화와 기쁨”, 그리고 “주님의 모친께서 주시는 사랑”입니다.
아멘!!!

사랑의통역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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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은총의 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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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교황청에서 적극,개입하시어 나주인준을 서들러주시고 또한 ,교황님이나 교황청 고위성직자님들께서,하루빨리 나주로 오시어 율리아님과 저희의 방패가되어주시길 간절히 호소하오며 또한,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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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이 일에는 하늘이 개입하고 계신다는
것을 굳게 믿는 것이며, 우리 주님과 복되신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설사 (일부) 신부님들과 주교님들이 막으려고 하여도
이를 허용치 않으실 것임을 확고히 믿는 것입니다.
아멘~~~

세상 보는 눈은 밝으시고, 현대주의 속에 눈의 무척 밝으신데
나주 성모님 보시는 눈은 너무 어두운 광주대교구를 위해
부단한 음해와 거짖증언과 박해들로 얼룩진 상처와 아픔들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이제는 연세도 있으시니
그 고통으로 온 몸이 만신창이되셨으니 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자세한 내용 올려주시고
사진과 함께 예쁘게 올려주신 사랑의통역자님
감사드리며 순례를 막지않도록 더욱 기도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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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무엇보다도 제가 크게 감명을 받았던 것은 율리아씨의 깊은 겸손,
사제들에 대한 깊은 존경심, 그리고 신심깊은 삶의 태도였습니다."

복음서에 의하면 우리는 열매와 행실을 보고 판단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율리아씨의 생애와 활동들은 풍부한 열매들을 맺고 있습니다.
그열매들은 “회개”,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돌아옴”, “신앙생활의 심원화”,
“주님께로부터 오는  평화와 기쁨”, 그리고 “주님의 모친께서 주시는 사랑”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로만 대닐랙 주교님, 증언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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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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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도저히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을 외면할 줄 아는 강심장을 가진 분들 무서운 사람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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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이 징표들과 메시지들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더 용기있게 전파하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황성하께서 드디어
이 기적들에 대하여 수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이 일에는
하늘이 개입하고 계신다는 것을 굳게 믿는 것이며,
우리 주님과 복되신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설사 (일부) 신부님들과 주교님들이 막으려고 하여도
이를 허용치 않으실 것임을 확고히 믿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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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저는 율리아씨가 오늘날과 같이 가장 어려운 시기, 세속 주의와 합리 주의가 만연되고,

심지어는 교회의 심장부와 신자들에까지 파고든 이 시기에 예수님께서 당신의 자비심으로 손을 뻗혀주시는 데 대한 증언을 해주고 우리를 회개의 길로 불러주기 위해 천주님께서 당신의 섭리로써 쓰시는

진정하고 참된 천주님의 도구라는데 대해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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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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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씨의 생애와 활동들은
풍부한 열매들을 맺고 있습니다.
 
그열매들은 “회개”,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돌아옴”,
“신앙생활의 심원화”,
“주님께로부터 오는  평화와 기쁨”,
그리고 “주님의 모친께서 주시는 사랑”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사랑의통역자님 다닐랙주교님의증언
감사하게 읽고 갑니다.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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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로만다닐랙주교님의 귀한 증언 감사 드립니다

사랑의 통역자님!주교님의 증언 올려 주셔서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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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우리들이 이 일에는 하늘이 개입하고 계신다는 것을 굳게 믿는 것이며, 우리 주님과 복되신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설사 (일부) 신부님들과 주교님들이 막으려고 하여도 이를 허용치 않으실 것임을 확고히 믿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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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복음서에 의하면 우리는 열매와 행실을 보고 판단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받아 세상 구원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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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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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이 징표들과 메시지들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더 용기있게 전파하실 수 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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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로만다닐랙주교님!
나주성모님인준이 이루어지도록 빨리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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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교황청에서는 사태를 충분히 파악하고 계시며,
조치를 취하기 시작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이 징표들과 메시지들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더 용기있게 전파하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황성하께서 드디어 이 기적들에 대하여
수긍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그런데도 그동안 광주교구의 피나는 노력으로 거짓 허위 사실 유포, 오류에대한 순명을 강요하며
홍보하여 얼마나 많은 박해가 있었고 어려움이 있었습니까.

가슴이 터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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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이 일에는
하늘이 개입하고 계신다는 것을 굳게 믿는 것이며,

우리 주님과 복되신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설사
(일부) 신부님들과 주교님들이 막으려고 하여도 이를
 허용치 않으실 것임을 확고히 믿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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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율리아씨의 생애와 활동들은 풍부한 열매들을 맺고 있습니다. 그열매들은 “회개”,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돌아옴”, “신앙생활의 심원화”, “주님께로부터 오는  평화와 기쁨”, 그리고 “주님의 모친께서 주시는 사랑”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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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한국의 젊은 성직자들의 진보적이며 자유주의적인 성향 때문이며,
그들이 그들의 주교님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바대로 교회방침을
정해 나가시도록 압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카톨릭 교회의 지금의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ㅜㅜ
하나의 희망은 나주성모님 밖에 없다는것을 ...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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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씨의 증언의 주제는 항상 같았습니다. 즉 천주 성부의
사랑과 자비에 관한 증언이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통역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통역자님...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우리 주님과 복되신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설사
(일부) 신부님들과 주교님들이 막으려고 하여도 이를
 허용치 않으실 것임을 확고히 믿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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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율리아씨의 생애와 활동들은 풍부한 열매들을 맺고 있습니다.

그열매들은
“회개”,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돌아옴”,
“신앙생활의 심원화”, “
주님께로부터 오는  평화와 기쁨”,
그리고 “주님의 모친께서 주시는 사랑”입니다. 아멘~~~

몸소 생활로
모든 사람의 모범이 되고 싶어 하시는 율랴엄마를 만난
우리는
정말 복된 주님성모님의 자녀들입니다.

율랴엄마,
그리고 율리오회장님,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오늘도 힘드시겠지만 화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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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씨의 증언의 주제는 항상 같았습니다.
즉 천주 성부의 사랑과 자비에 관한 증언이었습니다

아멘~

몸소 사랑을 실천해오신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통역자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영육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을

햇볕처럼 따사로이 쏟아부어주심에 함께 감사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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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씨의 생애와 활동들은 풍부한 열매들을 맺고 있습니다.
그열매들은 “회개”,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돌아옴”, “신앙생활의 심원화”,
“주님께로부터 오는  평화와 기쁨”, 그리고 “주님의 모친께서 주시는 사랑”입니다. 아멘!!!

이런 천상의 열매들을 보려고도,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불쌍한 모든 이들에게도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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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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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복음서에 의하면 우리는 열매와 행실을 보고 판단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율리아씨의 생애와 활동들은 풍부한 열매들을 맺고 있습니다.
그열매들은 “회개”,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돌아옴”, “신앙생활의 심원화”,
 “주님께로부터 오는  평화와 기쁨”, 그리고 “주님의 모친께서 주시는 사랑”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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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이 징표들과 메시지들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더 용기있게 전파하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황성하께서 드디어 이 기적들에 대하여 수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이 일에는 하늘이 개입하고 계신다는 것을 굳게 믿는 것이며,
우리 주님과 복되신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설사 (일부) 신부님들과 주교님들이 막으려고 하여도
이를 허용치 않으실 것임을 확고히 믿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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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둘째로, 한국 교회의 시큰둥한 침묵과는 대조적으로, 지난 수개월 동안에
 나주의 기적들은 로마와 이태리 전역, 그리고 멕시코와 (멕시코 내의) 과달루페에서
 공적으로 큰 환영을 받아 오고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에서도 활기찬 관심들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인간들이 하늘로부터의 목소리를 감추어 버리거나 마치 없는 것처럼
계속해서 덮어둘 수는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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