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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신부님의 기적수 사용하신 은총이야기와 지부 소식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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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ace
댓글 38건 조회 1,955회 작성일 12-06-24 08:50

본문

+평화

홈님들 안녕하셔요?

엘에이 지부 평화입니다.

 

게시판은 거의 매일 들어와 짬짬이 은혜로운 말씀들은 읽고있지만 뎃글이나 은총 체험들을 쓰고 싶지만 여건이 않되네요...

오늘은 제가 풀 타임 가계에 일하는 날이고 손님도 많지가 않아 이 시간을 허락해주셨다고 믿으며 홈님들과 은총을 나누고 싶습니다.

 

 뉴저지에서 교포 사목을 하고계신 P수도회의 K신부님께서 p수도회 제3회원들의 피정 교육차 엘에이에 오시면 항상 저희 가계에 오셔서 미사 제병과 포도주를 사시고 오실때 마다 기적수를 원하셔서 드리고 나주 성모님의 소식을 말씀드립니다.

 

K신부님께서 나주 기적수를 사용하시고 당신의 체험담을 전해주시기도 합니다.

 

 얼마전 제가 글을 올렸던 적이있는데 임종 직전에계신 할머니에게 기적 성수를 뿌리시니 갑자기 그 할머니께서 이상한 소리로 말을 하기 시작하시더니 한 맺힌 일들 특히 임종을 지켜보시던 할아버지에게 깊은 상처를 받으시어 용서하지 못하고 한 맺힌 이야기를 의식도 제대로 없는 상태에서 계속 말씀하시고는 바로 깨어나 신부님과 주변에 계시던 분들은 모두 놀라게 하셨고 할아버지와 화해를 하셨다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 주셨는데 지난주에 신부님께서 오시어 장난스럽게 그 할머니가 1년이 지났는데 아직 살아 계시니 그 분 며느리가 날 싫어할 것같애 하고 농담하시어 많이 웃었어요.ㅎㅎㅎ

 

지난주에 오셔서 기적수를 더 달라고 하시어 가져가시고 저의 대녀가 관절염이 심하여 병원약을 계속 먹고 있었는데 약 중독으로 한쪽 귀가 들리지않고 어지럼증과 구토증이 심했는데 신부님과 함께 가서 신부님께서 기적수를 사용하시어 기도하셨는데 그날 저녁 모두 치유가 됬다고 저희 대녀에게 전화를 받았어요. "주님께 영광"

 

신부님께서는 암 환자나 어려움에 있는 환자들도 기적수를 사용하시어 많은 체험을 하셨다고 하셨어요.

 

며칠전 다시 뉴 저지로 돌아 가셨는데 신부님께서 기회가 되시면 꼭 나주에 방문하시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순수하시고 어려운 이웃에게 아버지 같으신 자상하신 마음을 가지신 우리 K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셔요.

 

그리고 이곳에서 나주와 율리아 자매님을  지독히 모함하고 반대하시던 로마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으셨다고 가톨릭 신문과 중앙 일보에 글을 쓰셨던 J신부님, 각 본당에 나주 성모님을 전한다고 저희 가계를 각본당 펙스를 보내 주보에 실게하고 사제 협의회때 저와 저희 가계를 이단을 전하는 괴수로 말씀하셨던 신부님께서 안타갑게도 몇 달전 여자와 돈 문제로 교구에서 쫓겨 나게 되셨고 그 신부님을 잘 아는 자매님으로 부터 결국 신부님께서 옷을 벗으셨다는 말씀을 전해 들었습니다.

 

몇 주전에는 다른 문제로 본당 신부님께 갔었는데 나주 성모님을 언급하시며 거의 4시간 가량을 신부님과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말씀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부님의 말씀은 지난번 주보에도 너의 일(나주를 전하는 이단)을 실지 않았으니 자매님이 감사해야지.그리고 내가 이만큼 양보하니 너도 나주 가지말고 집에서 나주 미사 하지말고 기도회하지 말고 나주를 전하지마라. 그래도 아직 내가 본당신부로 있으니깐 권고합니다.

 

자매님은 나주 하면 생각나는게 뭡니까?

 

저요...나와 주님이요(웃으면서)...

나주하면 율리아 아닙니까?

사람들이 율리아 때문에 가는거잖아요.

게시판도 율리아 게시판이고...

 

신부님 권고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보에 내주지 않으신 것 감사하게 생각 했습니다.

 

신부님 제가 신부님 때문에 이 본당에 다녀야한다면 저는 벌써 안 다녔을 겁니다.

 

내가 어때서...

 

기억 안 나십니까? (평일 미사때 영성체 후 무릅 꿇었다고 사람들 앞에 혼내고 우리 아들은 평화의 인사하면서 외국인 친구가 와서 반갑게 인사하다 미사중에 아이 이름까지 부르며 상처 주신 일...)

저는 율리아 자매님 만 보려고 나주가는 것은 아닙니다.

나주에서 참으로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때문에 가는 것이죠.

 

 저는 숨어서 나주를 몰래 다니는 것도 아니고 저는 1년에 한 두번 정도 더 깊이 회계하고 하느님 안에 잘 살고 싶어서갑니다.

 

그리고 가정이 파괴되려고하고 암이나 그밖의 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에게 나주 성모님을 전하여 가정이 성화되고 회계하고 병이 치유되는 기적을 체험하고 있는데 어떻게 전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까? 

 

신부님 많은 영혼들이 판단 죄로 지옥으로 빠진답니다. 연옥으로 들어가는 것도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신부님들의 사명은 정말 대단하답니다. 신부님 한 말씀으로 많은 영혼들이 천국으로도 지옥으로도 가게 하시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신부님 도와 주셔요.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고 계십니다.

나주로 오시는 외국인 주교님과 신부님들 그리고 저희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저는 20년을 넘게 나주에 다녔습니다.

신부님은 사과를 먹어 보시지도 안으시고 말씀하신다면 저는 사과를 먹어보고 그 맛이 어떤 줄을 알고 있습니다.

10년을 냉담한 저는 교회 신부님들의 강론으로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죄가 무엇인지 듣지를 못했습니다.

 

나주는 회계와 은총의 장소입니다. 

 

이번 성주간에 참석하여 성 금요일에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율리아 자매님께서 엄청난 고통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고통으로 죽어가는 한 마리의 양을 추스려서 제단에 바치려는 협력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분은 엉청난 우리들의 죄를 대신 기워갑기 위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쳐워드리는 힘없이 죽어가는 어린양이 였습니다...

 

잘 못된 편견과 판단으로 완고하고 무디어진 마음, 알아들으시는 듯 보였지만 그래도 당신은 긍적적으로 받아드리면 안되는 무엇이 있는 듯 부정하는 모습은 안타까웠습니다.

 

어제는 한국에 성모님의 신심으로 책임을 맡고계신 C신부님으로부터, 동생 신부가 교포 사목으로 M본당으로 갔으니 좀 찿아가서 만나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만나뵙게되면 결국 나주 성모님을 전한다는 것을 아시는데도...^^

예!!! 만나뵙고 보고 드리겠습니다. 했지요.

 

함께 기도하는 S 자매님께서는 장부의 심한 마약 중독으로 가정이 파괴의 위기에 처해있을때 나주 성모님을 알게되어 많은 은총을 체험하신 후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시면서 냉담 중인 자녀들이 돌아오고 장부를 불쌍히여기며 기도하게되고 주변에 많은 냉담자들까지 회계시키는 좋은 도구로써 기쁘게 생활하고 계십니다.

 

지금 저와 함께 매주 목요일 작년 크리스마스때 전 가족이 뇌종양 암으로으로 나주로 가셔서 율리아님께 기도 받으시고 돌아오신 카타리나 자매님의 집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카타리나 자매님은 뇌 종양이 계속 자랐으나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으시고 더 이상 자라지 않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그 자매님으로 두 딸과 장부는 거의 냉담 중이 였지만 지금은 모두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많은 체험담들을 다음에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싸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7-13 16:47:1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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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peace 님...오랜만에 반가워요 여러가지 소식 감사합니다
신부님을 위하여도 기도중에 기도드릴게요. 천상의 우리의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그들에게도 회개은총으로 성모님 사랑을 알아보시고
주님과 성모님 위로드리는 사랑의 작은 도구되기를 봉헌해봅니다
그 먼곳에서도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뜻을
따르기에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끝까지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는님의
그 사명감 박수를 보냄니다. 엘에이 기도팀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peace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peace님...소식중에 은총소식 기쁨니다 그분들에게 축하드립니다
이곳을 통하여 더 많은 은총과 기도힘 받으시어 많은분들에게 소식 전해주시고
은총과 축복속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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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너무 감동적인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축복 사랑 가득 받으시구요
나주성모님의 좋은 도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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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신부님 도와 주셔요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고 계십니다.

나주로 오시는 외국인 주교님과 신부님들 그리고 저희들 바보가 아닙니다.

저는 20년을 넘게 나주에 다녔습니다.

신부님은 사과를 먹어 보지도 안으시고 말씀히신다면 저는 사과를 먹어보고 그 맛이 어떤 줄을 알고 있습니다.----------.

나주는 회개와 은총의 장소입니다.

아멘!!

엘에이지부 평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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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모님 기적수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개신교에서 성모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천주교를 이단시 하듯

일부의 성직자분들도
나주에 대한 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시고
함부로 판단하는 경우가 있지요.

사랑하는 peace님, 힘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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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제 주변 분들도 알아 들으시는듯 하나 뭔가 받아들이면 안되는 무언가 있는듯 부정합니다.
공지문의 너무나 큰 힘을 피부로 느낄때가 부지기수 입니다.

평화님의 은총스러운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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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신부님께서는 암 환자나 어려움에 있는 환자들도 기적수를 사용하시어 많은 체험을 하셨다고 하셨어요...아멘!!!
은총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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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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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은총의글들 감사드립니다.

무신론자들의 눈에는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바보로 보일것입니다.

이론과 논리로 하느님을 믿는 자들의 눈에는  나주를 다니는 것이 바보로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사과를 먹어본 사람이 사과맛을 알고, 체험을 해본 사람만이 알 수있는 것입니다.

나주에 계시는 예수님 성모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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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감동이 넘치는 치유소식과 은총 소식
반갑습니다
엘에이 기도팀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큰 발전이 있기를 빌며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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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샬롬
평화를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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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저렇게 멀리서 ... 우린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정말 따뜻하고 감동적인 글이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이 기뻐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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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청난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치유소식에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신부님께서는 암 환자나 어려움에 있는 환자들도 기적수를
사용하시어 많은 체험을 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아멘!!!

나주를 그리워 하시며
더욱 나주에 대한 지극하신 님의 열정이
이 더위 못지 않은 뜨거운 성령으로 하시는 모든

일들과 엘에이 기도회 크신 축복이 함께하시길
빌며 더욱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또 기다릴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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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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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peace님!멀리 외국에서의 나주성모님의 은총 이야기
더욱 감동적입니다

반대하시는 신부님께도 용기있게 전하시니
주님과 성모님께도 큰 위로가 되어드리리라 믿어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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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가지 놀라운 은총 증언과
엘에이 기도회소식 전해주신 peace님, 감사드려요~
기도회의 무궁한 활성화와 회원님들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무한한신 축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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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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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지금 저와 함께 매주 목요일 작년 크리스마스때
전 가족이 뇌종양 암으로으로 나주로 가셔서
율리아님께 기도 받으시고 돌아오신 카타리나
자매님의 집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카타리나 자매님은 뇌 종양이 계속 자랐으나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으시고 더 이상 자라지 않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그 자매님으로 두 딸과 장부는 거의 냉담 중이 였지만
지금은 모두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peace 님,
모든 소식과 은총 체험담들 참으로 반갑습니다.
특히 위의 카타리나자매님 댁의 이야기가
가장 반갑습니다.
무척 궁금했던 일입니다.
작년 성탄절에 그분들과 많은 관심을 갖고
대화를 나누었으며 가시고 난뒤로도
무척 궁금하였지만 알아볼 길이 없었는데
님께서 자세한 소식 올려주시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가족 모두 잘 계신다니
이젠 안심이 됩니다.
저도 카타리나님의 친정과 같은 고향입니다.
그렇게 말씀드리면 잘 알아들으실 것입니다.
가족 모두를 많이 보고싶어 한다고 안부
전해 주시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나주 오시어
은총 나누어 주시길 기다리고 있다고도
말씀해 주시어요.

님께서 하신 많은 수고와 공로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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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그 분은 엉청난 우리들의 죄를 대신 기워갑기 위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워드리는 힘없이 죽어가는 어린양 이였습니다...아멘!!!

공감하는 은총글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나주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애쓰시는 님의 노력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평화님의 가정에 언제나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이 넘쳐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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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오늘도 먼 이국에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주의 진리와 사랑을 전하는
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축복하여 주시리라는 것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또한 나주의 인준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리며
오늘 하루 저와 직장 저의 가정 지켜주시고 인도하여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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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신부님은 사과를 먹어 보시지도 안으시고 말씀하신다면
  저는 사과를 먹어보고 그 맛이 어떤 줄을 알고 있습니다."
"나주는 회계와 은총의 장소입니다. "

아 - 멘. 아 - 멘. 아 - 멘..
먼 이국에서 나주성모님을 열심히 증거하시는 peace님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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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님의 댓글

성가정 작성일

교회신부님들의  강론으로  하느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죄가  무엇인지  듣지  못했습니다 ''    공감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하루에  묵주기도  한번이라도  안하면  게으름의  대죄를  짓는것  또한  나주성모님을  만나고서  알게  되었습니다
  나주성모님  우리의  어머니시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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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주님의 평화와 함께 하시는 분!!
나주성모님 전하시는 말과 행동 모두에 은총 가득! 행복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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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학벌 좋은것이 때로는 교만을 불러들이지요~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12제자들을 선택하실때 그 당시에 유명하고학식과 덕망이높은 대사제나 율법학자들이 아닌 순수한 어부들을 택하셨는지를 생각하게 하는군요. 그리고 사제도 사제 나름인것 같습니다? 신자들이 잘판단하고 따라야  할 험한 시대에 살고있는것 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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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는 회개와 은총의 장소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을 열심히 전하시는 모습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peace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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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peace님~
귀하고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저도 더욱 용감히 나주 성모님을 전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멀리 계시지만,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발현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가족분들까지 모두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부족하지만, K신부님을 위하여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성모님께서 눈에 넣어도 안 아파하실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아드님이시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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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신부님 제가 신부님 때문에 이 본당에 다녀야 한다면 저는 벌썰 안 다녔을 겁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들이라고 하시는 사제님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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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타국에서도 용감히 나주 성모님을 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풍성한 은총들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풍성한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으로 늘 행복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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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는 숨어서 나주를 몰래 다니는
것도 아니고 저는 1년에 한 두번 정도
더 깊이 회계하고 하느님 안에 잘 살고
 싶어 서갑니다.

그리고 가정이 파괴되려고하고 암이나
그밖의 병으로 고 통 받고 있는 사람에게
나주 성모님을 전하여 가정이 성화 되고
 회계하고 병이 치유되는 기적을 체험하고
있는데 어떻게 전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까...아멘...

먼나라에서 나주를 열성적으로
전하시고. 메마를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나게 하는 기적수의 치유 소식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엘에이 기도회 회원님들 모두 늘 건강하시고
먼나라에 있어도 나주에 오셔서살아계시며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 성모님 사랑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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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주는 회개와 은총의 장소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사도이신 평화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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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평화님 !
미국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를 받아들이는 신부님도, 반대하시는
 신부님도 우리는 다 사랑하지요.
어서 진실에 눈을 뜨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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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동적인 은총소식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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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신부님들의 사명은 정말 대단하답니다.
신부님 한 말씀으로 많은 영혼들이 천국으로도
지옥으로도 가게 하실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Peace님..대단하십니다~
나주성모님에 대한 열정이 느껴져 마음 뭉클합니다.
수많은 치유와 은총소식도 감사드리며,
그토록 많은 회개와 치유가 일어나고 있는 나주인데
사람들, 특히, 신부님들의 마음은 왜 그렇게도 차갑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권력의힘과 율법에 얽매여, 주님의
뜻을 가로막고 있는지..참 안타까울뿐입니다.

나주성모님을 박해하고, 함부로 험담,판단하시는분들이
갑자기 잘못되는경우를 실제로, 저도 많이 들었습니다.

율리아님을 보러간다는 생각은,
그 사람의마음안에 있는 생각이 아닌가..생각해봅니다

본인 마음이 주님.성모님께로 향하여 있다면,
그런 생각은 들지 않을것 이기 때문입니다.
왜!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가..에 초점이 맟추어져야
할것입니다.. 많은분들의 시각이, 마음이, 초점이 잘못되어 있기에

선입견, 판단, 험담, 거부, 박해 등으로, 주님을 거부하고 있으니,
복 받은 저희들은, 불쌍하고 가여운 마음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하고, 사랑해야 하겠어요..

사랑하는 Peace님, 은총나눔 정말 감사드리며,
더욱 감사하며, 나주성모님사랑안에서 행복한 나날, 매일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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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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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 peace 님

반갑고 긴장되는  소식  정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효성과 선행이 분명 하늘나라 보고에
주렁 주렁  열러 게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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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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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peace 님 열심히 활동하시는 님께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두딸과  그녀들의 아버지 어머니 카타리나자매님  뇌종양으로 오셨다고 그러더군요 저희들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기도받고 많이 좋아 지실거라고 격려도 많이 하였지요 온전히 깨꿋하게 치유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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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같은 은총 글 이라도 멀리서 그렇게 보내 주시니 좀 더 색 다르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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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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