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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일을 잊지마세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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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비
댓글 33건 조회 1,879회 작성일 12-06-04 17:40

본문

율리아의 목소리.....
지금 이 시대와 우린 기적을 보고도 의심하고 부정적입니다...
우린 2012년 6월 2일 첫토요일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단상에 올라온 그여인은 목소리를 낼려고 애를 쓰지만
안됩니다
나도 그런 목소리를 가져 본적이 있어서 분명 병원의 치료를 충분히
받지않고는 또 많은 시간을 쉬지 않고는 소리가 날수 없습니다.
성모님 동고상으로 가는 그 여인을 보고 눈을 감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나처럼 아직도 뭔지 모르는 형제, 자매님께
당신의 현존을 보여주십시요…!
울리아 자메님의 막흰 목소리 똑똑히 기억합니다
음향으로 서서히 번져나오는 소리처럼
그리고 터져나오는 칼칼한 음성...
나주순례자들은 지금 이 기적을 눈으로 봤습니다.
지금까지 의심하고, 지금까지 아리숭해 했드라도
지금이 순간은 분명 성모님이 계셨고 또 우리와 함께 계셨습니다.
누가 또 "쇼"라고 이야기 하겠죠...
그리고 누가 또 "쇼" 라고 말이 나오겠죠.
00교구의 홈페이지의 사탄처럼 말입니다...
6월 2일 첫토요일 나주 성모동산에는 인간이 할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내눈빛이 주시했고, 내눈빛이 의심을 강하게 발산했지만...
그기에 그리고 순례자들에게...
어머니 마리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아버지 요셉도...
그리고 부활하신 나지렛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 있었습니다.
가난하고, 버림받고, 소외되고, 도태된 모든 사람들과
먹을께 없어서 배고파 굶주리는 사람과, 갈곳없는 사람들이
또 육신의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속에서 버려진 가날픈인간

신이 택한

윤홍선 율리아가 우리와 함께 있었습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6-25 15:29:5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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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했던 첫 토요일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주님의 사랑이 ,성모님의 사랑이 분명 저희와 넘치도록 함께하셨나이다.

달비님의 간결한 글이지만 느낄수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달비님 소중한글 감사드려요~~~
주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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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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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에드몬드님의 댓글

돌아온에드몬드 작성일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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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주님, 성모님 나처럼 아직도 뭔지 모르는 형제, 자매님께 
당신의 현존을 보여주십시요…!

아멘 아멘 아멘!!!

달비님, 가슴깊이에서 우러나온
솔직한 글 감사드려요
님의 마음이 또한 저의 마음이었기도 합니다
이로써 다시 한번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함께 하시며 그분을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심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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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못하실 것이 없으신 주님,성모님이십니다.
우리는 현존하시는 그 분들과 함께
기도하고
웃고 노래하는 작은 아들딸들이구요.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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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순례자들에게...     
   
어머니 마리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아버지 요셉도...     
       
그리고 부활하신 나지렛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 있었습니다.     

아멘~*

저도 지켜보며 얼마나 울었는지..ㅠ.ㅠ;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여~*

달비님..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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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정말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었습니다

달비님의 말씀처럼 우리에게 율리아님이 계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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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아멘!!! 믿습니다.
율리아님 목소리가 안나와서 고생하시다 기도로 목소리가 나오셨다는
기적을 믿습니다.
사람으론 할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이지요.
비록 가서 목격하지 않았지만
나는 믿습니다.
율리아님께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한 은총을 주시었고 택하셨음으로
나는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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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시는

주님의사랑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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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과의 만남을 통한
무궁한 은총에 감사드려요

달비님, 사랑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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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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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 저희는 참 많은 은총과
치유를 받지요

그런데 들을수 없을지도 모르는 그 상황속에서
율리아님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며
저 또한 정말 율리아님께 고통을 드리지 않도록 잘 살아야 겠다고
다짐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달비님!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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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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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신이 택한
 윤홍선 율리아가 우리와 함께 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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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기에 그리고 순례자들에게...     
어머니 마리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아버지 요셉도...     
그리고 부활하신 나지렛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 있었습니다. "

은총글  간결하면서도 깊은 뜻이 내포된
영혼의 감수성이 풍부하신 달비님의 사랑의 글
감동으로 잘읽었습니다

참 아름다우신 영혼이신것 같아요
글에서 묻어나는  님의 열정과  따뜻한 사랑이 마구 느껴집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축복 가득 가득 받으시고
율리아님을 증거하고 사랑하는  충실한 사도님 으로 계속
공로를 많이 쌓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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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얼마나 극심한 고통들로 ...
엄청난 마귀의 공격들로...
온 몸이 성한 곳 하나 없으신 율리아님!

성대가 부어
말씀하실 수 없는 상황에서
성모님의 사랑으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모두들 감격하고,
회개하고 울었던 그 날!

6월 2일 첫토 잊을 수가 없지요.
님의 아름다운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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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6월 2일 첫토요일 나주 성모동산에는 인간이 할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내눈빛이 주시했고, 내눈빛이 의심을
강하게 발산했지만...그기에 그리고 순례자들에게...     
       
어머니 마리아가 있었습니다.그리고 우리아버지 요셉도...   
그리고 부활하신 나지렛 예수그리스도가...우리와 함께
있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달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달비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잊을수없는 그날~늘 우리곁에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
그사랑을 우리는  다시한번 느껴지요!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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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에 우리는 울었습니다.

그리고 똑똑히 보았습니다.

성모님이 함께 하심을...
그리고 예수님도 함께 하심을...

반대자들이여 !!!!
광주 교구장님이시여!!!!!

와서 보십시요.
그리고 들으십시요.

그리고 빨리 인준이 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지금 많은 죄인들이 죄를 뒤집어 씌고 지옥불로 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발걸음을 회개로써 천국의 길로 되돌려야 합니다.

광주여!!!!    빛고을이여!!!!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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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가난하고, 버림받고, 소외되고, 도태된 모든 사람들과 
먹을께 없어서 배고파 굶주리는 사람과, 갈곳없는 사람들이 
또 육신의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속에서 버려진 가날픈인간

신이 택한

윤홍선 율리아가 우리와 함께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영광 ! 주님께영광!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이시여!!!
  찬미와영광을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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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서 영육간 건강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달비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예수님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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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기에 그리고 순례자들에게...     
어머니 마리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아버지 요셉도...     
그리고 부활하신 나지렛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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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 나처럼 아직도 뭔지 모르는

형제 자매님께 당신의 현존을

보여 주십시요

율리아님을 향한 간절한 마음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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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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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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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2012년 6월2일 첫토요일 이날을 거기 있는 천여명 넘게 있는분들이 증인이었지여 잊을수 없는 기적이였읍니다.
모두들 울고 우뢰와 같은 함성과 박수들 잊지못할것입니다.
달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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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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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한알의 썩는 밀알이 되시어 많은 열매를 맺어내시는 율리아님♡
님의 사랑의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리고 있으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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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그자리 같은 시각 현존해 계신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끼고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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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시대에 없어서는 안될 주님의 사도 성모님의 사도 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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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잊지 않을게요.
달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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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눈앞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의 기적을,
우리 모두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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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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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자요! 마자요! 우리 들의 눈앞에서 보여주셨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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