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지아에서 온 자매의 신비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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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제임스 찬 주교님의 권면으로 나주를 알게된 언니가 나주 순례 결정이 되자 동생에게 함께 가자고 했지만 불교 신자인 자매는 망설였습니다. 그런데 나주에 오기 전날 간밤에 예수님께서 아득한 푸른 대양에 솟아오르듯이 나타나셔서 빛나는 모습으로 미소를 짓는 꿈을 꾸고는 나주에 오기로 결심하여 오늘 함께 순례왔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고 두 자매는 기뻐하며 은총을 나누었습니다. Susana - Johor bahru, Malay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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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참,외국은 주교님까지 권면하시어 나주로 순례가라고 적극 권유하시는데 ,우리나라는 맨날,나주가지말라고 화만내시고 공지문만 남발하시니,공지문분야 ,---기네스북감입니다 ㅋㅋㅋ.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우~~~와 ! 신기하네여 그야말로 부르심이네여^^
사랑하는 사랑의 통역자2님 감사드립니다.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교님의 권면이라니 부럽고도 부끄럽네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제임스 찬 주교님~~
주교님과 순례자님 모두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교님은 자매님들의 은인이시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은 참으로 좋은 것...^^
사랑의통역자2님, 사랑해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고
두 자매는 기뻐하며 은총을 나누었습니다..아멘
꿈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순례오시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고 두 자매는 기뻐하며 은총을 나누었습니다.
아멘!!
놀라운 부르심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오셔서 은총 한아름 받으세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놀랍군요!!! ^0^
제임스 챤 주교님과 순례오신 두 자매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폭포수와 같은 사랑과
은총이 내려지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통역자2님!
귀한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놀라운 꿈이네요^^
주교님으로 부터 나주
순례 권면도 받으시고
부럽습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현대 사회에서는 저희들에게 종교를 버리라고 합니다 대표적 사람은 찰스 다윈과 프로이드
공산당에창시자 칼 마르크스지요 거기에 철학자 더불어 여러 막나니가 있었지만 대표적
20세기 막나니 니체가 있었지요 목사에 아들로 태어 났지만 동양사상에 더 심치해 동양사상
수행 사상을 홀닥 빠진 니체가 신없는 스스로 초극하라 외친 인도에 사상을 자신에 새로운
철학인것처럼 거짓 호사스러운 거짓 언어로 많은 사람을 지옥에 길로 이끈 대표적인 현대에
거짓 예언자입니다 저에 나이 61세입니다 수많은 경제 학자란 사람이 앞으로 경제 상황을
여러 수학에 통계 확률 그레프및 수치로 예견 하였지만 이제 까지 그들에 말이 맞는것
별로 보지 못해습니다 경젣가 잘낟갈때는 맞는듯이 보이지만 경제가 불안전할때는 아직까지
현대 경제 무당 점술이 한번도 맞지 않았다는 것입닞다 모든 사람이 경제 점술가가 말하는것을
틀리든가 말든가 과학적이라는것으로 믿기 때문에 원시 사회에 제사장에 말을 믿는 것처럼
과학에 미시에 빠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저희교회 고귀하신 주교님과 신부님들ㄴ이 다시는
갈리레[아 시대처럼 어리숙한 행위로 빠져 들어 가면 안된다는것은 가류쳐왔5습니다 저희들이
살이 남는 방법은 유대인이 선택산 길밖ㅇ네 없습니다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말레이시아의 제임스 찬 주교님의 권면으로
나주를 알게된 언니가 나주 순례 결정이 되자
동생에게 함께 가자고 했지만 불교 신자인 자매는
망설였습니다. 그런데 나주에 오기 전날 간밤에 예수님께서
아득한 푸른 대양에 솟아오르듯이 나타나셔서
빛나는 모습으로 미소를 짓는 꿈을 꾸고는
나주에 오기로 결심하여 오늘 함께 순례왔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고 두 자매는 기뻐하며
은총을 나누었습니다.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두 자매님께 축복주시고 좋은 도구로 써주소서~!
사랑의 통역자님 가정에도 사랑과 축복으로 늘 채워주소서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순례오신 분들 환영해요
나주은 은총의 장소이니
오시기만 하면 주님 성모님께서
빈손으로 보내시지는 않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놀라운 부르심이네요!
복된 자리에 부르심 받으신 님께 축하드려요~
많은 은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수님의 부르심으로 나주 성모님 동산에 오신 말레이지이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 올려주신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이제 앞으로 더 많은 은총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말레이지시아 제임스 주교님!
고맙습니다.
그 분 권명으로 오신 두 자매님
나주를 통하여 많은 은총 가득
받으셨음을 믿습니다.
얼마나 나주를 사랑하셨으면
꿈에서도 보여주신 예수님!
나주는 정말 진리이며 참되고 보물입니다.아멘
수고해주신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예수님의 은총 받으심에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나주성지 순례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권면해 주신 주교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국내 성직자분들께서도 언제쯤이나 이렇게 ............아쉽고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들만이라도 더 열심히 전하라는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시겠죠.. 아 - 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고 두 자매는 기뻐하며
은총을 나누었습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나 불교 신자인데도
나주에 오신 예수님께서 친히 꿈속에 나타나셔셔
불러 주셨군요
아이고 그 사랑 어찌 잊겠습니까
주님의 따뜻한 사랑 받으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 ^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먼길 이국땅! 나주를 주님의 이끄심과
주교님의 권면으로 다녀가심을 축하드립니다.
비록 외인 이시지만 주님의 사랑의 이끄심이 있으셨다니!!
참으로 당신은 축복받은 주님의 자녀이십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안에 오래 오래 행복하시길 빕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애기같이 아름다우신 찬주교님은
나주가 참인지 아시고
얼마나 파워풀한지 아시고 매 년 오시는 분이시랍니다.
실제로 말레이시아 신자분들께 가 보라고 권하신다고 해요.
저도 말레이시아친구를 통해서 들었어요.
늘 사순에
그리고 기념일에 오시는 아기같으신 주교님...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늘 나주에서 뵙길 빕니다. 아멘!!!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축복의 땅인 한국 교회에서는 반대하고 있는데,
등잔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맞는 말이네요.
우리나라 나주성지는 외국에서 더 알아 주네요.
감사하며 축하합니다.
은총 많이받으세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레이시아의 제임스 찬 주교님의 권면으로 나주를 알게된 언니가
나주 순례 결정이 되자 동생에게 함께 가자고 했지만 불교 신자인
자매는 망설였습니다. 그런데 나주에 오기 전날 간밤에 예수님께서
아득한 푸른 대양에 솟아오르듯이 나타나셔서 나는 모습으로 미소를
짓는 꿈을 꾸고는 나주에 오기로 결심하여 오늘 함께 순례왔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고 두 자매는 기뻐하며 은총을 나누었습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통역자2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통역자2님...기쁜소식 감사해요
그분들 필요한 많은은총들 받아가시기를 봉헌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께서 많이 사랑하셔서 나주로 인도해 주신
자매님!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나주의 순례를 권면하신 주교님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더 많은 은총 주시고 성인사제 되게 해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의 통역자님!수고하심에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전능하신분의도움님의 댓글
전능하신분의도움 작성일
아, 예수님게서는 꿈에서도 우리를 부르시네요
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친히 예수님의 부르심과
또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고 오신 것 축하드려요.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주교님의 권유로 오시게 되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받으신 은총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부르심을 받고 오시게 되어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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