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헌의 작은체험!
페이지 정보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자 수만큼 영혼들이 회개하여 주님의 성심에인도하시고 성령의 열매맺게 해 주소서.아멘 금요일 어제 지부장님 집으로 성수 스티커를 붙이려 한 자매님 과 약속을 했는데 제가 시간이 좀 늦어질 것 같아 맘이 급해 버스 정유장으로 빨리 오려고 뛰었습니다.
평지인데 그만 발이 걸려 오른발을 삐끗했습니다. 아! 어떻하나? 빨리 가야되는데...
맘 같아서는 앉자서 발을 좀 주무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 절뚝 거리며 걷다가 모든 것을 예수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봉헌을 하고 앞을 보니 버스가 가까이 오는 것이 보입니다.
순간! 빨리 가야지 하는 생각만 들어서 발 아픈 것도 잊고 나도 모르게 그냥 뛰었는데...
근데 아플것 같았던 발이 전혀 아프지 않았고 절뚝 거리던 발이 깜쪽같이 신기하게 아프지 않았습니다.
넘 감사하고 고맙고 기적같이 아프지 않은 상황에 예수님! 감사해요. 성모님 감사해요.고맙습니다. 연발하며 버스에 앉으니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다가오니 감사한 맘이 몰려오며 넘 기뻤답니다.
하루가 지난 지금도 전혀 아프지 않고 뛰어도 발이 전혀 안 아픕니다. 봉헌의 기도가 이렇게 좋은 것을 체험하며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찬미 영광 홀로 영원히 세세 받으소서. 아멘
|
댓글목록
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근데 아플것 같았던 발이 전혀 아프지 않았고 절뚝 거리던발이 깜쪽같이 너무나 신기하게 아프지 않았습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너무 축하드립니다.
정말 순간 순간의 봉헌이 참으로 중요한 것 같아요.
짧지만 강렬한 체험과 사진 감사드립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오늘하루도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ㅅㅅ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아무리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그 모습과 마음에
주님, 성모님께서는 기뻐하신다는 점,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시어 감사드려요. ^^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온전한 봉헌으로 육적인 치유도 받으시고
내적인 기쁨까지 더불어 받으심 축하드려요~^^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더 봉헌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모든것들을 주님과성모님께 맡겨
드리니... 주님과성모님께는 좋은일들만 우리들에게 주시는 그사랑을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5대영성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란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맘 같아서는 앉자서 발을 좀 주무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 절뚝 거리며 걷다가 모든 것을 예수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나도 모르게 그냥 뛰었는데... 근데 아플것 같았던 발이 전혀 아프지 않았고
절뚝 거리던발이 깜쪽같이 신기하게 아프지 않았습니다
아멘!!
순간 온전히 봉헌하며 영광 돌린 덕분에 빠른 치유가 일어나신것 같습니다
신기합니다 축하드리고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의 5대 영성중의 하나인 봉헌의 삶!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님의 글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제 자신이 넘 부끄럽네요.^^;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무지 사랑해여~*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축하해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봉헌하는 것! 매순간 생활의기도로봉헌하는 것! 아픔도 봉헌하고 기쁨도봉헌하며 감사로이 봉헌하는 것!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실천! 마음 다짐!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봉헌의 기도 최고에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나날 되세요.^^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
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다가오니감사한 맘이 몰려오며 넘 기뻤답니다
아멘!아멘! 아멘!
저도 국수를 삶다가 물이 꿇어 오른바람에 손을 데었는데 얼른
기적수에 손을담가 연옥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니 물집이들고 화기가 빠지며 괞챦아지네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봉헌의 기도가 이렇게 좋은 것을 체험하며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봉헌의 기도가 이렇게 좋은지 저도 또 배우게 되니
넘 감사드려요.
주님께서도 님의 아름다운 봉헌에 기뻐하셨으리라 믿어요^^
저도 더욱 봉헌된 생활로,,, 고고고!!!*^^*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봉헌의 기도가 이렇게 좋은 것을 체험하며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봉헌의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작은 것하나라도
늘 이렇게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생활의 기도화님!
저도 열심히 해 볼께요.
성모님!
제가 주님이 알려주신 생활의 기도를
잊지않고 더 열심히 할 수잇도록 도와 주세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루가 지난 지금도 전혀 아프지 않고 뛰어도 발이전혀 안 아픕니다.
봉헌의 기도가 이렇게 좋은 것을체험하며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
립니다. 찬미 영광 홀로 영원히 세세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루가 지난 지금도 전혀 아프지 않고
뛰어도 발이전혀 안 아픕니다. 봉헌의 기도가
이렇게 좋은 것을체험하며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아멘!!
봉헌의기도로 치유받고, 오늘 열심히 길거리홍보하셨군요!
축하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저는 오늘 동사무소에서 축제가 있어 참가했다가
널뛰기를 했어요~
중심을 잘 잡아줘야하는 가마가 그만 미끌~미끌 ~
저는 기울 ~기울~ 공중에 붕~떴다가 땅 바닥에 쿵~~떨어졌는데
엉치가 얼마나 아프던지... 한참동안 일어나지도 못했어요
1시까지만 있다가 길거리홍보가야지" 했는데 엉치가 불편해서 못 갔답니다.. ㅠㅠ...
자고 일어나면 더 아프다 하던데, 그래도 뼈는 이상이 없는 것 같으니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하룻밤 사이에 감쪽같이 치유가 임할 수도 있겠죠? ㅎㅎㅎ
주님, 성모님! 호~해 주세요.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봉헌의 기도가 이렇게 좋은 것을 체험하며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축하드려요^^*
저두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봉헌의 기도의 큰 위력에 놀랍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도 함께
느끼고 체험케 하는 생활의 기도
묵상케 해주십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
신기하다. 저런걸 기적이라고 하는 거죠 ~~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순수한 믿음을 가지신 분이시네요 축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
봉헌의 기도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은
신비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
늘 웃으시는 모습으로
따뜻하게 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이 자매님과 가정에
듬뿍 내리시길 빕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봉헌의기도가 얼마나 은총이 큰지를 느끼게 해 줍니다
축하축하드려요
역시 생활의기도화님 답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아픈것을 금방 주님께 영광 드리며
봉헌 하시어 영적인 기쁨과 육적인 치유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봉헌을 잘 하셔서 주님도 무척 기쁘셨을것 같아요
더욱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고
사랑의 성가정 되세요^^*
은총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근데 아플것 같았던 발이 전혀 아프지 않았고 절뚝 거리던발이 깜쪽같이 신기하게 아프지 않았습니다.
넘 감사하고 고맙고 기적같이 아프지 않은 상황에 예수님! 감사해요. 성모님 감사해요.고맙습니다.
연발하며 버스에 앉으니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다가오니감사한 맘이 몰려오며 넘 기뻤답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봉헌의 삶 실천하여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오늘하루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이끌어 주소서,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봉헌의 기도가 이렇게 좋은 것을체험하며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샬롬^^*
- 이전글예수성심성월인 6월 첫 토요일에 받은 은총 나누고자 해요~ 12.06.10
- 다음글6월첫토요일 초등부를 하면서 ... 1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