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넘도록 안 나았던 감기가 율신액 스카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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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님들 기억하실지..^^
제가 나주 성모님을 전했더니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순례 다녀갔던 '이름잃은 양'님여..
이 형제님이 2주가 넘도록 목감기가 낫질 않고
열이 39도까지 오르는 등 상태가 오히려 더
나빠지는 거였어여.
이 분은 직업상 하루종일 고객들과 상담을 하기 때문에
평소에도 원래 목이 쉴 틈이 없어여.
주말이라도 쉬면 좋을텐데, 주말과 휴일,
명절에는 더 바빠여. 상담이 몰려서..
저도 처음에는 과장이겠거니 했는데, 진짜 말 그대로
1년 365일 일을 달고 살더라구여.
그래서, 지난 6월 첫토요 기도회 때도 저녁 늦게라도
출발해서 다녀가려고 했다가 결국 못가셨어여.
이렇듯 바쁘다보니, 병원 갈 시간도 없으니까
약국에서 파는 약을 사다 먹었는데
증상이 더 심해진거였어여.
그러다가 지난 금요일에 제가 전에 형제님한테
율신액 스카프를 보냈던게 기억나서
잘 때만이라도 목에 두르고 자라고 권했더랬어여.
제가 율리아 엄마께서 6월 첫토요 기도회 때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등 극심한 고통을 겪으신 얘기도 전했는데,
그동안 침묵하지 못하고 함부로 판단하며
말로 내뱉었던 모든 잘못들에 대해서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금 목 아프고 괴로운 것을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자고 했더니, 형제님이
'아멘'이라고 답하더군여.^^
그랬는데, 다음날인 토요일 낮에
'스카프 때문인지 목이 한결 좋아졌다'고형제님으로부터 문자가 왔고, 아까 직접 통화했는데
목소리가 예전처럼 쌩쌩해져 있는거였어여.
살아났더라구여.^^
"목소리가 쌩쌩해졌네?" 제가 그랬더니,
율신액 스카프 계속 목에 두르고 잤다구..
이제 거의 다 나아가는 것 같대여.^^ 아멘!
지난 주 내내 통화할 때마다,
목의 통증이 너무 심해서
제대로 말도 잇지 못하고
모기 소리만하게 다 죽어가는 소리로
"저 너무 힘들어요...죽겠어요.." 하던 사람이..^^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하기만 해여.
@0@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허락하여 주신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고통 중에도 기억하시고, 기도해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승리하시어
이 놀라운 은총들을 모든 분들과 나눌 수 있게 되길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6-25 15:50:0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좋은일 하셨네요 감사 ㅎㅎㅎㅎㅎ.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Liliana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께서는 그렇게 놀라운 일 은총을 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율신액 스카프의 치유가
많이 많이 있다고들 순례자들은 얘기를 하는것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주님과성모님께서는 나주성지가 진실이고 율리아 엄마안에서 함께한다는
증거중에 증거인데.... 반대자들은 알지 못하니 더 심하게 반대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움을 보면서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기도하라는
주님과성모님의 말씀대로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닮아가서 주님과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것이 우리들의 사도역활을 잘 해야함을
생각하며, 희생과 봉헌 보속의 맘으로 간절한 기도와 생활이 기도화가 되는것이 습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치유되심을 축하드려요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다음날인 토요일 낮에
'스카프 때문인지 목이 한결 좋아졌다'고
형제님으로부터 문자가 왔고, 아까 직접 통화했는데
목소리가 예전처럼 쌩쌩해져 있는거였어여.
살아났더라구여.^^
아멘!!
율리아님의 목이 아프심과 같이
봉헌하여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름 잃은 양님 ~
목 치유되심 축하드려요~
치유되실 수 있도록
옆에서 율신액 스카프를 드리고
목에 감고 자라고 권유하신
릴리아나님께도 수고의 박수 보냅니다~
이 모든 일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름 잃은 양님과 릴리아나님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 가득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신액스카프로 목감기 치유 받으신
이름잃은양님, 축하드려요^^
은총 나눔으로 수고해 주신
사랑하는 릴리아나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무궁한 은총이 늘 함께 하소서.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율신액 스카프의 기적은
정말 신비롭기만 하지요.
주님성모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랬는데, 다음날인 토요일 낮에
'스카프 때문인지 목이 한결 좋아졌다'고
형제님으로부터 문자가 왔고, 아까 직접 통화했는데
목소리가 예전처럼 쌩쌩해져 있는거였어여.
살아났더라구여.^^
"목소리가 쌩쌩해졌네?" 제가 그랬더니,
율신액 스카프 계속 목에 두르고 잤다구..
이제 거의 다 나아가는 것 같대여.^^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목소리가 쌩쌩해졌네?" 제가 그랬더니,
율신액 스카프 계속 목에 두르고 잤다구..
시키는대로 잘도 따라하는 이름잃은양님
치유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릴리아나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이번 30일날에는 꼭 순례오실수 있도록,
노력 부탁드려요~ 사랑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허락하여
주신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아멘...
정말 신비랑께요
치유 받으신 이름잃은양님
축하드립니다.^^
치유 소식 전해준 릴리아나님
감사해요...은총의 삶 되세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아나님의 사랑과 그의
믿음이 낫게 하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로
와~!
대단합니다.
이름잃은양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옆에서 함께 대화나누고 사랑으로 기도해
주신 릴리아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스카프 때문인지 목이 한결 좋아졌다'고 형제님으로부터
문자가 왔고, 아까 직접 통화했는데 목소리가 예전처럼 쌩쌩
해져 있는거였어여.살아났더라구여.^^ "목소리가 쌩쌩해졌네?"
제가 그랬더니,율신액 스카프 계속 목에 두르고 잤다구.. 이제
거의 다 나아가는 것 같대여.^^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liana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liana님....이름잃은양님 치유소식 감사드리며~축하드립니다
늘 마음은 나주 성모님 품안에 함께하시는 이름잃은양님~주어진 삶의
현장에서도 나주 성모님 사랑을 생각하며~나름대로 봉헌하며 생활하시는
그 순수한 마음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그리고 은총과 축복이
늘 채워지리라 믿어요 사랑합니다 두분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세상에 그런 일이~~~
그 형제님의 목병! 율리아 님께서 당하신 고통으로
율신액 스카프를 통하여 치유되셨네요 와 ~~!!!
알렐루야 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님께서 내려주신사랑의 징표!!
우린 너무 많이 받아서 어떤때는 그 은총을 잘 생각하지못할때도있지요! 은총의글로서 자주자주 깨닫고 또 한걸음씩 나아갑니다!!아멘아멘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목소리가 쌩쌩해졌네?" 제가 그랬더니,
율신액 스카프 계속 목에 두르고 잤다구..
이제 거의 다 나아가는 것 같대여.^^ 아멘!
아멘!
사랑하는 Liliana님, 형제님의 치유 축하드립니다^^
율신액 스카프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치유 기적을
베푸시는 전능하신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믿고 받아 들인 순수한 마음과 율리아님의 기도와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 받으신 형제님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은총을 잘 받을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은총글 나눠 주신 릴리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 계속 목에 두르고 잤다구..
이제 거의 다 나아가는 것 같대여"
아멘!!!
순수하게 잘 받아들이는 이름잃은 양님~
율신액 스카프로 목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릴리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그동안 침묵하지 못하고 함부로 판단하며
말로 내뱉었던 모든 잘못들에 대해서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금 목 아프고 괴로운 것을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자고 했더니, 형제님이
'아멘'이라고 답하더군여.^^
나도 이 글을 읽고 함부로 판단하며 말로 내뱉았던 모든 잘못을 회개하며 봉헌합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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