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아름다운 모녀 은총 이야기!~(대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4건 조회 1,862회 작성일 12-06-17 08:35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예전 예전에!~

두 모녀가 살았답니다.

 

하루는 어머니가 딸에게 씩씩대며 오셨어요.

오늘은 너희 아버지가 나에게 이렇게 했어.

어쩌구, 저쩌구, 씩씩!~~~

 

딸이 하는 말

어쩌면 그럴수가 있어요. 아버지가!.....

화가난 딸이 엄마의 맘을 위로해 드린다고 함께 거듭니다.

 

첨부이미지

 

그러나 지금은...

나주를 알고 난 지금은...

어머니께서 그렇게 흥분해서 말씀하시면

 

조용히 딸이 말합니다.

"엄마 우리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마귀가 얼마나

좋아할까요?

 

흉을 보면 구더기가 득실거리고 밟아도 죽지도

않잖아요. 그러니 우리 입술에 십자 성호를

긋고 기도하며 해요." 엄마!~

 

그리고 다음에는 이런 일들이 힘들겠지만 아름답게

봉헌하며 그러지 않기로 서로 노력해요..했더니

어머니께서는

 

아! 그렇구나

혹 내가 아버지로 인해 화를 내고 흉을 보고 그러면

넌 내 말을 거들지 말고 바로 알아듣게 지금처럼

이야기해줘.응"

 

하시며 바로 봉헌을 하신답니다.

두 모녀는 율리아님 말씀대로 나주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시니 상처받았던 것도 금방 치유가 되고

 

모든 것 내탓이라고 받아 들이는

맘이되어 넘 부유해짐을 느낀답니다.

 

두 분은 나주 성모님에 대한 사랑이 참으로 큽니다.

나주 성모님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부터 줄줄 흘립니다.

두 분 함께 걸어가는 그 길에서 상처들을 서로 보듬어

 

주는 아름답고 훈훈한 모녀의 사랑을 보면서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이 함께

느껴집니다.

 

그 아름다운 두 모녀는 바로 카타리나님과

헤드비제스자매님입니다

 

두 분 사랑 오래 오래 간직하며 늘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축복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사랑해요. 헤드비제스님, 카타리나님...

 

님들 사랑 쭈욱 이어 가서 많은 분들께 기쁨 주시고

늘 활기차게 웃으시며 모든 아픔들을 간직하셔도

기쁘게 사시려 노력하시는 님들 모습에 진정 감사드려요.

 

첨부이미지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6-25 15:52:2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엄마 우리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마귀가 얼마나

좋아할까요?

 


흉을 보면 구더기가 들실거리고 밟아도 죽지도

않잖아요. 그러니 우리 입술에 십자 성호를

긋고 기도하며 해요." 엄마!~

귀한은총글 대필해 주시 님의 마음이도 너무 예쁫ㅂ니다.
두분 지금처러 성화의 길로 주님 기쁨이 되시는 자녀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바로 봉헌을 하신답니다.
두 모녀는 율리아님 말씀대로 나주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시니 상처받았던 것도 금방 치유가 되고
모든 것 내탓이라고 받아 들이는
맘이되어 넘 부유해짐을 느낀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주님, 오늘 저에게도 이 아름다운 모녀의 이야기가
부족한 저에게도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사랑해요. 헤드비제스님, 카타리나님...

대필하여 주신 생활의기도화님께도 감사!~^ ^
사랑해요.~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두 모녀는 율리아님 말씀대로 나주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시니 상처받았던 것도 금방 치유가 되고
모든 것 내탓이라고 받아 들이는
맘이되어 넘 부유해짐을 느낀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두분의 응어리진 한과 깊은 상처들까지 모두 깨끗이
치유 받으시어, 부활의 삶을 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분열마귀로부터 승리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릴 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귀한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의 영성대로 실천하면서 살도록
노력하는 모습, 정말 감동이에요 
그런 사람과 항상 옆에서 산다면 인생 성공이라 생각해요.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소서^^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한 날 되세요!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참, 지혜롭습니다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흉을 보면 구더기가 득실거리고 밟아도 죽지도
않잖아요. 그러니 우리 입술에 십자 성호를
긋고 기도하며 해요." 엄마!~"

아멘!!!
감동입니다~
두분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안에서
더욱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이미 성인성녀 다 되셨어요 하하하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주님, 오늘 저에게도 이 아름다운 모녀의 이야기가
부족한 저에게도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profile_image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노력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영성으로 변화되신
두모녀님 정말 아름답습니다

우리에게 생활로 도움이
되는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늘 깨어 입조심 또 입조심 하면서
혀를 지혜롭게 다스릴수 있는
은총을 주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청합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두 모녀는 율리아님 말씀대로 나주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시니 상처받았던 것도 금방 치유가 되고
모든 것 내탓이라고 받아 들이는
맘이되어 넘 부유해짐을 느낀답니다..아멘!!

나주영성으로 아름답게 변화되신 모녀이야기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희가정도 율리아님가르침으로
험담이 사라졌습니다~주님꼐 영광!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두 모녀는 율리아님 말씀대로 나주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시니 상처받았던 것도 금방 치유가 되고
모든 것 내탓이라고 받아 들이는
맘이되어 넘 부유해짐을 느낀답니다..아멘!!

나주의 영성으로 변화되어  사시는 두 모녀분의
삶이  아름다워요~

주님!카타리나님과 헤드비제스님께 더욱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채워 주소서 아멘!

은총 대필해 주신 생활의 기도화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두 모녀는 율리아님 말씀대로 나주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시니
상처받았던 것도 금방 치유가 되고모든 것 내탓이라고 받아 들이는 맘이되어 넘 부유해짐을 느낀답니다.
두 분은 나주 성모님에 대한 사랑이 참으로 큽니다.

아멘! ^^

profile_image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주님!

제 혀를 지혜롭게 다스릴 수 있도록 입을 축복해 주시어 험담은 피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며 찬미하는

거룩한 입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글을 중간쯤 읽었을때, 혹시 카타리나 자매님과 엄마의
이야기가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맞었군요.
한번도 뵙지 못 했고 매달 순례도 갈 수 없는 타국에서
홈을 통해 만난 은총글을 통해 이렇게 만나고 알아지게 되니
감사 드릴 뿐입니다.
언젠가 순례로 불러 주실때 생활의기도화님을 알아 볼수 있겠지요.
항상 열심인 님!아름다운 이야기,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나주의 영성으로 마귀를 물리친 은총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저도 매순간 마귀를 이기기 위해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대필해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두 모녀는 율리아님 말씀대로 나주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시니 상처받았던 것도 금방 치유가 되고
모든 것 내탓이라고 받아 들이는
맘이되어 넘 부유해짐을 느낀답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5대영성을 실천하면서 사랑나누는 헤드비제스님과 카타리나님!
두분의 글을 올려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감사
주님 성모님 안에서 은총 가득! 행복가득!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주 성모님 사랑실천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우리도 깨어 기도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와! 나주성모님을 아시고는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녀의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귀한 대필 나누어 주시는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엄마 우리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마귀가 얼마나 좋아할까요?"

맞습니다 저도 깨우쳐서 고치겠습니다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실천하는 삶이 참 신앙인이지요
두분 앞으로도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름답습니다~^^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름답습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두 모녀는 율리아님 말씀대로 나주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시니 상처받았던 것도 금방 치유가 되고

모든 것 내탓이라고 받아 들이는
맘이되어 넘 부유해짐을 느낀답니다..

아멘!!
카타리나님과 헤드비제스님의

나주5대 영성을 열심히 사시려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저도 딸과 가끔 그러는데~^^

대필 올려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이
세 분께 가득하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두 모녀는 율리아님 말씀대로 나주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시니
상처받았던 것도 금방 치유가 되고모든 것 내탓이라고 받아 들이는 맘이되어
넘 부유해짐을 느낀답니다. 두 분은 나주 성모님에 대한 사랑이 참으로 큽니다. 아멘~!!!

저희 모두도 나주의 영성으로 거듭나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너무 아름다운 글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열매들이
주렁 주렁 열려  온 세상에 가득 퍼지는날
하느님의  사랑의 나라가 이세상에 이루어질것입니다

주님 저희에게  한번더 자비와 회개의 은총을 더욱 내리시어
아름다운 열매 맺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혹 내가 아버지로 인해 화를 내고 흉을 보고 그러면 넌 내
말을 거들지 말고 바로 알아듣게 지금처럼 이야기해줘.응"
하시며 바로 봉헌을 하신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모녀의 훈훈한 은총이야기 대필 감사해요
나주 성모님 사랑이 이리도 크게 느껴집니다 두모녀분 축하드리며~
수고해주신 님과 함께 모녀분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 흉을 보면 구더기가 득실거리고 밟아도 죽지도

않잖아요. 그러니 우리 입술에 십자 성호를

긋고 기도하며 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066
어제
5,348
최대
8,410
전체
5,601,50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