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을 만난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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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부족하지만 제가하는 모든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위해 쓰여지게 해 주시고
작업하는 글자의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영원한 생명책에 기록될 수있도록축복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올 주님,
사랑하올 나주 성모님,
진정 감사를 드리며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영원세세 받으시 옵소서 아멘
주님 . 나주 성모님,
부족한 저에게 너무나도 귀한 나주 성모님을 만나게 해주신 은혜에
한량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저 같은 죄인이 이렇게 큰 은총의 자리에 불러주심에
시간이 지나고 날이 갈 수록
놀랍고도 가슴 떨리게는 벅찬 감동으로
이 사실을 어떻게 증언해야 할지 정신이 아득 하옵니다.
처음 나주순례를 왔을때 는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성모님상에서 피눈물 흘리신다는 신비한 소식만 듣고 왜그러실까? 라는
궁금증과 호기심 때문이였습니다.
그냥 그 현상만을 듣고 왜 그러는지는 잘 설명을 듣지를 못해서
세상의 죄 때문에 기적을 보여주신는 것으로만 알았습니다.
저희 성당에서
이유도 없이 무조건 나주를 가지 말라는 신부님의 말씀이 있었지만
왜 피눈물을 흘리시는지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었고 주교님께서
가지 말라고 순명해야 한다는 말뿐, 이렇다할 설명이 전혀없어서
궁금하던 차에 하루는 성령기도회를 마치고 신부님의 훈화시간을 갖었는데
그때 저는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다는데 그 피눈물 흘리시는 성상이
생명체가 아니고 광물질인데 그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느냐" 말씀드렸더니
졸지에 신부님께 질타만 받고
"그렇게 궁금하면 나주가시오!"하는 호통만 듣게 되어서
참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그때 어디서 오셨는지 보좌 신부님도 오셨는데
어떻게 그런일이 있느냐며 계단을 오르시며 막 욕을 하다시피 비난을 하여
한번도 와보지도 못하고 물어보았다가 모두 아니라고 하니 할 말이 없어 가슴에 묻어두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안있어 웬 부르심인지 나주에 순례를 오게되었고 잘 몰랐지만 거의 빠지지 않고 순레다녔습니다.
장부의 죽을 위험과 숫한 어려움 속에서도 내 영혼 문제가 달린 일이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여 순례를 다니게 되어습니다.
처음에 장미향기를 맡았는데 경당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향기가 진동을 하였고
동산에 올라가서 비닐성전에도 진동을 하였습니다. 온 동산에서도 진동을 하여 사람이 인위적으로 되는 일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처음 올때 처럼 향기가 진동은 하지 않지만 곳곳에서 내려주시는 향유를 맡게 되었습니다.
십자가 경배때 십자가를 흔들어주셨고 얼마뒤 장부도 같이와서 십지가를 만졌는데
장부에게도 흔들어 주시어 하느님께서는 나보다 우리 장부를 더 기다리셨다는 걸 깨닫고
그 뒤 부터는 제가 회개하고 장부를 계속 모시고 다녔습니다.
그때는 제가 교만 인지도 모르고 장부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나 혼자만 다니려고 했었는데
저의 어리석고 마음의 교만을 일시에 종식 시키셨습니다.
몇년을 다녀도 율리아님에 대해서는 은총을 받으신 메신저 정도로만 알았고
모든 박해와 어려움과 율리아님을 제대로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더구나 장부가 심하게 아파서 거기에 신경쓰고 다니느라 어떻게 왔다가는지 .......
그리고 장부가 2009년 11월 24일 죽을 위험에 처해졌는데
율리아님의 처절한 울부짖음의 대속고통으로 살리시고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온몸을 바치시며 사랑으로 돌보아주시는 희생적 사랑을 보고
더 심도있게 나주를 바라보며 율리아님에 대해서도 깊은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나주를 다녀보니 전 너무나 진실이 가려져서 교회에서도
잘 몰라서 박해가 더 심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애 타해야 하는데 우리들은 힘들게 오는 만큼
실천적인 삶이 되어지지 않음을 느끼고 안타가웠습니다.
메시지 말씀만 잘 읽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다보면 우리는 성모님 품 안에서
향유와 참젖으로 양육받아 잘 자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실천적인 의지를 드리며 우리의 생활을 개선 하려고 노력한다면 우
리힘의 한계를 넘는 도움의 성모님, 나주의 성모님께서 분명히 도와주심을 느낍니다.
저는 나주다니기 전에는 참 부끄러운 사람이였습니다.
병든 장부를 구박하고
무시하고 짜증과 포악까지 ㅠㅠ
이 모든게 저의 부족함과 죄의 사슬에 매여있음을 깨닫고
율리아님의 희생적 사랑과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넘어져도
다시 시작하라는 율리아님의 희망적 메시지를 듣고 용기를 갖이고 다시 시작 하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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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노력하니 불가능 할 것 같았던 나의 마음이 조금씩 변화되고
지금은 장부가 힘들게 해도 그런일로 넘어지지않고 죄지을 여건에서
봉헌의 기도 생활의 기도로써 이겨내며 온유의 열매를 얻게 해 주시었고
또한 겸손의 열매를 얻게 해 주시었습니다.
이웃이 아무리 나에게 해를 주어도 사랑으로 승리하시는 율리아님의
깊은 사랑실천의 모습을 본받아 이웃과도 이해타산이나 언짢은 일들로 성내지 않습니다.
한 두번 넘어진적이 있습니다. 세상사람들이야 몰라서 이해하지만
순례를 하면서도 경우에 맞지 않는일들이 보여
분열마귀에게 깜빡 속아서 몇달을 고생좀 하였지요.
빨리 셈치고를 못하고 놓쳐서 정말 힘들었었습니다.
어떠한 일들로도 이 거룩한 가르침에 따르기 위하여 세상유혹에 굴복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율리아님은 지금도 무척 많이 노력하심을 보았기에
저 처럼 무지랭이가 어떻게 무심히 그냥 지낼 수가 있겠어요.
모든 것을 초월하셨어도 사람이시기에 왜 마음의 상처가 없으시겠어요.
그럴때도 대범하시게 삭히시며 (아마 속으로 기도하시겠지요 )처연하심에 놀랍기만 합니다.
언제나 사람들 속에서 시달리시면서 중도를 지키신다는게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
저는 요즘 들어
율리아님을 보면서 속으로 참 많이 울었습니다.
아니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아마 저는 인간적으로 보았기에 더 아픔을 느꼈는지도 모릅니다.
매일 매일이 전쟁과 같은 사투를 벌이시며 이겨내시는 놀라운 인내 !!!
당신을 드러내지 않으시는 놀라운 겸손,
자신의 안위는 생각지 않으시고 다른이들의 행복과 유익만을 챙기시는 더욱 놀라운 사랑을 보며
저는 큰 깨우침을 얻습니다.
존경과 사랑을 아낌없이 드려도 아깝지 않으신 율리아님,
언제나
이 어둔 세상에 환한 등불로 비춰 지시려나 아니 벌써 이 작은 영혼에게는
눈부시게 비춰지고 찬란함으로 눈이 부십니다.
내 영혼을 기르시며 천국의 문을 향해 이끌어가시는
율리아님!
힘들고 지치시는 힘겨운 모습에 마음이 오그라드는 심정입니다.
점점 약해 지셔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내 영혼은 어느새 율리아님을 향하여 눈이 열리고 마음이 열려서
표정 하나에도 ,손짓 하나에도 율리아님의 고통과 아픔이 읽어지 전해지며 애닯파 하고 있습니다.
이 큰 나무가 언제나 세상에서 큰 그늘로 모든 이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빛으로 드러나실까요.
그날이 빨리오기를 진정으로 기도 합니다.
저는 이 큰나무에 한알의 열매로 소담스럽게 맺혀지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서
고통이 기쁨이라고 하시는 분을 본적이 있으십니까?
고통이 희망있는 행복이라고 말하신 분을 만난 적이 있으십니까?
여기 나주에 한 여인,
주님의 눈에들어 온통 사랑으로 뭉쳐진 사람이 있습니다.
그 분안에 함께 현존하시며 구원경륜을 세우고 계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이런 우리가 얼마나 복된 자들 입니까!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우리주 하느님 한 분 만을 섬기라 하신 신명기의 말씀처럼
최선을 다하여 우리주 예수님 , 성모님 을 섬기며 율리아님의 지도에따라
충성스런 자녀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귀한 인생 한번 뿐인 우리의 삶 ,
좀 늦은 감이들어 마음이 아프지만 남은 한 생에 사랑 기쁨 평화를 누리며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이 모든 은총이 모든이들에게 흘러 들기를 바라면서
2012년 4월 마지막날 부터
5월 1일까지 쓴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율리아님을 너무 너무 사랑하게된 천상정원-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5-12 22:12:0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영혼을 기르시며
천국의 문을 향해 이끌어가시는 율리아님!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여, 단 한영혼이라도
회개의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것이다." 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것이니,
지금 내가 한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위에 집을
짓게 되는것이다. 아멘. (2007/9/1예수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첫순례때부터~현제까지
넘치는 은총과 축복을 받으심~축하드립니다!
이죄인도, 엄마사랑에 감사해서 엄마생각만 하면
울컥하기도 한답니다~ 또 울컥~ㅋ
이 모든은총이,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고통봉헌과
믿음, 사랑실천, 희생, 충성~에 비롯된것이기에,
율리아님께 늘 감사하고 죄송한마음입니다
더군다나, 율리아님이 받을 무지막지한 하늘의상을
저희도 같이 받게된다는 예수님의말씀은,
받아들이기 황송할정도로, 놀랍기만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복된영혼들인지요!
더욱 엄마말씀순명하며, 율리아님과일치하며,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려고 노력하며, 나아갑니다.
아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알러뷰우~*)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천상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엄마와 함께님 사랑해요.
더욱 정확하게 쓰도록 노력할께요.
감사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시며
걱정하시는 천상정원님의 마음이
절절하게 다가오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분께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찬 당신은
정녕 촉복 받은 딸 이십니다
죄지을 여건에서 봉헌의 기도
생활의 기도로써 이겨내며
이웃이 아무리 나에게 해를 주어도
원망하지도 미워하지도 않으며
사랑으로 승리하시는
율리아님의
희생 고통과
깊은 사랑실천의 모습을 본받아
온유와 겸손의 열매를 맺으심..
성모님께서 메시지를 통해 말씀 하셨듯이
모든 가정이 병들어 있는 이 시대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삶의
모습 입니다
평범한 여인으로 살아오셨던 때
이웃으로부터 말도 안되는
고통을 받으셨을 때마다
"또 한번 사랑을 받았습니다"
라고 회상 하곤 하셨던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었던 그순간 ...
태어나 처음 들어보는 그말씀이
신선한 충격과 함께
저의 골수에 박혔지만
막상 제게 닥쳐오는 고통은
피하고만 싶은 것 외에
아무런 의미도 없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율리아님께서 가르쳐주셨던...
고통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 임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숨이 끊어지는 순간에도 하느님께
"성직자들의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이몸 바치옵니다" 하시며 죽음의 고통 까지
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위해
봉헌하셨던 모습을 본받아
생활안에서 실천하려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천상정원님 사랑합니다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세상에서
고통이 기쁨이라고 하시는 분을 본적이 있으십니까?
고통이 희망있는 행복이라고 말하신 분을 만난적이 있으십니까?
아멘!!!~~
맞아요 감동의 글 올려 주신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감사 감사드려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여기 나주에 한 여인,
주님의 눈에들어 온통 사랑으로 뭉쳐진 사람이 있습니다.
그 분안에 함께 현존하시며 구원경륜을 세우고 계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이런 우리가 얼마나 복된 자들 입니까!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당신을 드러내지 않으시는 놀라운
겸손, 자신의 안위는 생각지 않으시고
다른이들의 행복과 유 익만을 챙기시는
더욱 놀라운 사랑을 보며 저는 큰 깨우침을
얻습니다. 존경과 사랑을 아낌없이 드려도
아깝지 않으신 율리아 님, 언제나 이 어둔 세상에
환한 등불로 비춰 지시려나 아니 벌써 이 작은
영혼에게는 눈부시게 비춰지고 찬란함으로
눈이 부십니다. 내 영혼을 기르시며 천국의
문을 향해 이끌어가시는 율리아님@~**~
우리를 향한 율리아님의 조건없는
한없는 사랑이 우리모두에게 열매로 맺어지길
기도합니다.열매를 위해 노력 또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천상정원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일 매일이 전쟁과 같은 사투를 벌이시며 이겨내시는 놀라운 인내 !!!
당신을 드러내지 않으시는 놀라운 겸손, 자신의 안위는 생각지 않으시고
다른이들의 행복과 유익만을 챙기시는 더욱 놀라운 사랑을 보며 저는 큰 깨우침을 얻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생활과 5대 영성으로 살려고
금방 뉘우치고, 반성하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기 나주에 한 여인, 주님의 눈에들어 온통 사랑으로
뭉쳐진 사람이 있습니다.그 분안에 함께 현존하시며
구원경륜을 세우고 계시는 분을 만났습니다.이런 우리가
얼마나 복된 자들 입니까!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우리주 하느님 한 분 만을 섬기라 하신 신명기의
말씀처럼 최선을 다하여 우리주 예수님 , 성모님 을 섬
기며 율리아님의 지도에따라 충성스런 자녀되기를 진심
으로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제마음에는 눈물이 가득 고인것 처럼
마음이 아려 오고 아픕니다
이죄인을 용서 하소서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율리아님 ..
율리아님 ...
어떻게 저 같은 죄인이 살아 있는 성녀를 현존하는 세상에서 뵈올 수가 있을까요
이 엄청난 은총의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천상정원님의 글을 읽으며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주님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우리주 하느님 한 분 만을 섬기라 하신 신명기의 말씀처럼
최선을 다하여 우리주 예수님 , 성모님 을 섬기며 율리아님의 지도에따라
충성스런 자녀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름다운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삶을 살고 계시네요~!
저는 늘 부족함이 많답니다~!
분열의 마귀에게 유혹되지않도록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봉헌의 삶을 살아
주님, 성모님의 아픈 상처를 기워드리는 저희들이 되어야 될텐데...
주님, 성모님 ~!
늘 깨어 있어 생활의 기도로 봉헌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을 도와주소서~!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글마다 율리아님의 진한 사랑이 배어나와 함께
감동이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시고
가족 모두에게도 풍성한 은총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천상정원님!님의 글을 읽고 있으니 가슴이 메여오며 눈물이 흐릅니다
율리아님의 가르침대로 살아야 하는데
너무나 부족하기만 하니 늘 주님과 성모님께도 율리아님께도
죄송하기만 하지만 낙담하지 않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말할수 없는 고통이 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그 사랑의 깊이를 어찌 가늠할수가 있겠어요?
율리아님의 가르침대로 넘어지고 또 넘어지더라도
실천의 삶을 살고져 노력하렵니다
봉헌하기 힘든 상황들도 있었지만 어느새 봉헌할수 있고 힘을 얻으니
우리 위해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이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늘 오늘은 율리아님이 어떠실까 오늘은 고통이 조금 덜하실까?
율리아님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해질수만 있다면
하는 마음으로 오직 주님께 큰 영광 드릴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천상정원님!님의 글 잘 묵상하고 갑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메시지 말씀만 잘 읽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다보면 우리는 성모님 품 안에서
향유와 참젖으로 양육받아 잘 자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실천적인 의지를 드리며 우리의 생활을 개선 하려고 노력한다면
우리힘의 한계를 넘는 도움의 성모님, 나주의 성모님께서 분명히 도와주심을 느낍니다.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의 생활과 5대 영성으로 살려고
금방 뉘우치고, 반성하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우리주 하느님 한 분 만을 섬기라 하신 신명기의 말씀처럼
최선을 다하여 우리주 예수님 , 성모님 을 섬기며 율리아님의 지도에따라
충성스런 자녀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축복 ! 축복이지요 . ^^ 성지순례가는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아가는 그 재미 ! 느낀 사람만이 느끼지요 ! 헤헤헤 ~ ^^*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메시지 말씀만 잘 읽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다보면 우리는 성모님 품 안에서
향유와 참젖으로 양육받아 잘 자랄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을 하다가 잘 잊게 되지만 그럴수록 주님과 성모님을 기억하고 의탁하며
기도드리며 생활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우리주 하느님 한 분 만을 섬기라 하신 신명기의 말씀처럼
최선을 다하여 우리주 예수님 , 성모님 을 섬기며 율리아님의 지도에따라
충성스런 자녀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귀한 인생 한번 뿐인 우리의 삶 ,
좀 늦은 감이들어 마음이 아프지만 남은 한 생에 사랑 기쁨 평화를 누리며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메시지 말씀만 잘 읽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다보면 우리는 성모님 품 안에서
향유와 참젖으로 양육받아 잘 자랄 수 있습니다.
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나주성님의 댓글
나주성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함니다.
감사함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당신을 드러내지 않으시는 놀라운 겸손,
자신의 안위는 생각지 않으시고
다른이들의 행복과 유익만을 챙기시는 더욱 놀라운 사랑을 보며
저는 큰 깨우침을 얻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생활과 5대 영성으로 살려고
금방 뉘우치고, 반성하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멘
저도 더욱 노력할께요. 사랑해요. 천상정원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적 사랑과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넘어져도
다시 시작하라는 율리아님의 희망적 메시지를 듣고 용기를 갖이고 다시 시작 하곤 하였습니다.
그렇게 노력하니 불가능 할 것 같았던 나의 마음이 조금씩 변화되고
지금은 장부가 힘들게 해도 그런일로 넘어지지않고 죄지을 여건에서
봉헌의 기도 생활의 기도로써 이겨내며 온유의 열매를 얻게 해 주시었고
또한 겸손의 열매를 얻게 해 주시었습니다.
여기 나주에 한 여인,
주님의 눈에들어 온통 사랑으로 뭉쳐진 사람이 있습니다.
그 분안에 함께 현존하시며 구원경륜을 세우고 계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이런 우리가 얼마나 복된 자들 입니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천상정원님!! 감사합니다! 은총의 글로서 깨닫고 더 열심한 신자되기!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 진솔한 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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