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병환이 회복 되었 습니다. ( 세째 목요 성시간 순례은총 ) ㅡ 2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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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2부 올리겠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동산에서 십자가길기도 마친뒤 경당에서 성시간 기도시간에 참석하였습니다. 너무나 짧게만 느껴졌지만 현존하시는 성모님의 앞에서의 기도시간이 영원으로 이어지기를... 아이들 학교보내기 위해 서둘러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은총나누기로 꽃을 피웠기에 지리산서 LPG가스를 깜빡 넣지않고 거창휴게소에서 견인을 불렀습니다. 견인기사님께 성모님 은총의물로 치유받은 사례를 얘기하며 견인으로 대구에 도착하여 견인비를 부담하였지만, 견인비 액수만큼 성직자. 자녀. 죄인들 회개 성화되어 모두 구원받아 성시간 잘지키는 자녀들 되도록 봉헌하니 마음 깊은곳에서 기쁨이 솟아났습니다. 우린손을 꼭잡고 헤어지길 아쉬워했지요.^^
집에 도착하여 장부는 병원에 들러 출근하였는데 들뜬 목소리로 전화가 왔습니다. 병실에 가보니 아버님께서 정신이 돌아오셔 “내가 왜 이병실에서 저런 사람들과 같이 있어야 되냐! 저사람들 봐라 정상인 사람있냐. 밥을 먹을수가 없다” 하셨답니다. 그날로 일반실로 옮기셨고 제맘은 감사로 벅찼습니다. 몇칠뒤 치유감사미사예물을 온라인 보내고 봉헌 드렸는데 다음날 투석 해야할지도 모르는 신장이 50%회복 되셨습니다. 지금은 90%회복되셔 내일 퇴원 저의집에 오시게 되었답니다. 치매 병원에 매달 입원비를 돌아가실때까지 감당해야할 저의 가정을 구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영세 받지 않으셨지만 사랑이신 주님께서 사순절부터 3번 입원하신 큰고통들을 연옥 보속 되게 봉헌하오니 세례받으시고 천상고향으로 도달케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나주의 거룩한 성지에 참으로 현존 하시는 주님! 성모님! 저희에게 내려 주신 이모든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저의 회개와 구원위해 극심한 대속고통을 봉헌 하시는 율리아님. 언제까지나 저희곁에 머무셔서 사랑받으시고 아가들이 잘성장 하도록 이끌어 주셔요. 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추신 : 2월 22일 중고생피정 셋째아들 안드레아 받은 은총입니다. 초등때부터 학교마치고 몰래 PC방에 들려 집에오고 학원 빠지거나 설날세벳돈 케시로 게임에넣곤 하였는데 피정후 PC방가지않고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급 반장되어 열공할 수밖에 없답니다. 그리고 부모말을 귀담아 들을때가 많아 감사올립니다.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 끝까지 읽어 주신 홈님들 감사합니다. 5월 5일 첫토 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5-12 22:12:4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신도 돌아오시고 신장이 90% 회복되신 아버님
모두가 기적입니다.
너무나 감사해서 전율을 느낍니다.
사랑하올 나주성모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무지 무지 축하드려요. 사랑으로 무장님!
학급반장되시고 열공하신 님의 셋째아들 안드레아
은총글을 읽는 내내 감동의 연속입니다.아멘
사랑해요.~~~감사해요.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날로 일반실로 옮기셨고 제맘은 감사로 벅찼습니다..아멘!
아버님 병환이 회복되시어, 퇴원하셨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또 아드님 안드레아가 받은 은총도, 정말 놀랍네요~
피시방도 안가고~반장도 되었다니~성모님께 감사~!!
말도 잘들으니 얼마나 기뻐요~*
모든 은총 내려주신 좋으신 주님.성모님께 영광과 감사!!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율리아님 기뻐해 주셔요.
이렇게 치유가 일어났어요.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사랑으로의 무장님의 가정에 내린 은총 함께 축하드립니다.
제가 받은 것처럼 기븝니다.
더욱 충성스런 자녀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빌며 가정에 화목과 은총을 가득
받으셔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으로 무장님
많이 기쁘시죠?
먼저, 아버님의 쾌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런데,
피정 때 받은 아들 (안드레아)님의 은총 글은
추신보다는 따로 올리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좀 아쉬운데요?
이틀 후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은총도 많이 받으소서. ^^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정성과 사랑의 그 마음이 은총을 불러오는군요.
더 많은 축복 받으셔요.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사랑으로 무장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으로 무장님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버님의 쾌유를 축하드립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축하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병실에 가보니 아버님께서 정신이 돌아오셔 “내가 왜 이병실에서
저런 사람들과 같이 있어야 되냐! 저사람들 봐라 정상인 사람있냐.
밥을 먹을수가 없다” 하셨답니다. 그날로 일반실로 옮기셨고 제맘은
감사로 벅찼습니다. 몇칠뒤 치유감사미사예물을 온라인 보내고 봉헌
드렸는데 다음날 투석 해야할지도 모르는 신장이 50%회복 되셨습니다.
지금은 90%회복되셔 내일 퇴원 저의집에 오시게 되었답니다. 치매
병원에 매달 입원비를 돌아가실때까지 감당해야할 저의 가정을 구해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으로 무장님
그리고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은총을 받으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 ^
그리고 사랑해요 ~~~ ^ ^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으로 무장님의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의 어여쁘고도 갸륵한 마음이
가정의 축복,자녀의 축복 모두를
얻으셨으니 얼마나 기쁘셔요?
나주의 영성을 생활로 실천하시는
님이 참으로 고맙고 부럽습니다.
은총 주신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도
무한한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으로무장님 시아버님의 치유 받으심과
아들 안드레아에게 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신 님의 예쁜 마음이 눈물 겹습니다
닮아가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축하 드립니다.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나주의 거룩한 성지에 참으로 현존 하시는 주님!
성모님! 저희에게 내려 주신 이모든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 주님 성모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니 께도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주님 찬미 와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
영원한사랑님의 댓글
영원한사랑 작성일아멘!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받으신 크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은총의 글! 주님성모님께서 은총을 내려주신 그 모든 치유!! 정말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의 거룩한 성지에 참으로 현존 하시는 주님! 성모님! 저희에게 내려 주신
이모든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아멘~!
아버님의 치유와 아드님의 변화 축하드립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의 거룩한 성지에 참으로 현존 하시는 주님! 성모님! 저희에게 내려 주신 이모든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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