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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에 향기가 계속~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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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ly
댓글 34건 조회 1,818회 작성일 12-05-07 09:2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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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해 쓰여지게 해주시고
  
  작업하는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작년 연말에 1년 총 개근상을 탔을 때,
  선물 봉지 속에 향기가 듬뿍나는 기적수가 2 병
  
  들어 있었습니다~!
  이 중에 한 병은 기도회원들과 함께 나누어 마시고
 
  약간 남겨서 기도회원 중 한 자매님의 손주가
  아프다고 해서 기적성수 몇개와 함께 전해주었고
 
  나머지 한 병에서, 5 개월이 약간 지난 지금도 
  다른 기적수를 채워넣으면 
  
  계속 향기가 나고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배멀미를 심하게 하던 어떤 자매님께
  기적 성수를 먹였더니
  
  거짓말처럼 더 이상 멀미하지 않고
  조용히 잠드는 모습을 보고
  
  또 다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 자매님 또한 감사하다는 말을 계속 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5 월 첫 토에도 감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픈 몸임에도 불구하고 저희들 만남까지 
  다 해주신 율리아님의 그 크신 사랑에
 
  늘 감사와 고마운 마음 어찌 다 표현해야할지...
    
  세 분 신부님,  두 분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회장님, 장미 가족님들,
  
  그 외 많은 봉사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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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5-12 22:17:3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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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적수를 주신 어머니께 영광~!!

사랑하는 릴리님 기적수를 통한 은총체험
감사합니다~장미향기는 어머니의현존이자
사랑이며, 우정이라 하셨죠~

릴리님에 대한 사랑고백을 향기로~ㅎ
축하드려요~감사드리고~ 오늘 하루도
엄마사랑안에서, 행복한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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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님의 댓글

은총이 작성일

저는  몸이 피곤하고 감기기운이 있을때마다  기적수를 조금씩마시고 코에다더 넣고 합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피곤함이가시고 몸이 가벼워져요,  기적수의 위력은 체험하지 않고는 알수가 없는거같아요,

저희를 무한이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선물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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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lily님,
올려 주신 은총 나눔의 글을 보니 제 맘도 흐뭇해져요
열심히 수고하시는 만큼 하늘의 상급도 크리라 믿습니다.

향기 나는 기적수 마시고,
지금처럼 끝까지 천상의 어머니의 힘을 받아
지부장님의 사명 잘 감당해 내시리라 믿습니다.

이웃을 향한 사랑의 나눔도 즐겨하시는 님의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빛나는 생활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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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릴리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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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릴리님
축복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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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머지 한 병에서,5개월이 약간 지금도 다른
기적수를 채워넣으면 계속 향기가 나고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릴님...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지부일에 최선을 다하는 님의 정성 감사드리며~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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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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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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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글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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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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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lily님~
소중한 은총 글 감사히 읽고 가요.
온 세상 사람들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이 한없는 사랑과 은총을 깨닫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광주대교구 성직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과 은총이
lily님의 가정에 넘치도록 내려지시길 기도하며,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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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픈 몸임에도 불구하고 저희들 만남까지
  다 해주신 율리아님의 그 크신 사랑에
 
  늘 감사와 고마운 마음 어찌 다 표현해야할지...
   
  세 분 신부님,  두 분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회장님, 장미 가족님들,
 
  그 외 많은 봉사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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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픈 몸임에도 불구하고 저희들 만남까지
 다 해주신 율리아님의 그 크신 사랑에
 늘 감사와 고마운 마음 어찌 다 표현해야할지...
   
 세 분 신부님,  두 분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회장님, 장미 가족님들,
 
  그 외 많은 봉사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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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저희들은 손 쉽게
기적수를 먹고 마시고 바르고 은총 가득히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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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오 주님 성모님 저희에게 기적수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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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랑하는 릴리님
늘 좋은 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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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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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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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더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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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늘 열심하시는 님의 모습 넘 아름다워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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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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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사랑실천이 참 중요한 주인공인데요.
이웃에게 예쁜 사랑실천 하는 릴리님의
마음이 넘 예쁜것 같아요.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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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릴리님 은총 나눔에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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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너무나도 아름다운 장미꽃 속에 인자로이
모습을 드러내시는 나주의 성모님 ~
언제 보아도 가슴 뭉클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릴리님을 사랑하고 함께 하시고 계시는 의미로
계속 향기를 주시고 계신가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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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5 개월이 약간 지난 지금도
  다른 기적수를 채워넣으면
 
  계속 향기가 나고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릴리님의 이쁜마음이 성모님께서 넘 이쁘셨나 봅니다.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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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5 개월이 약간 지난 지금도
다른 기적수를 채워넣으면
계속 향기가 나고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세상의 눈으로는
전혀 이해가 안되는 우리 성모님의 향기~
넘 좋은 천국의 향기이겠지요?
축하드리고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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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기적수, 정말 대단합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은총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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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향기나는 기적수!
엄마 사랑의 물, 찌찌,
저도 몇 번 얻어 마셨는데요

제가 몸부림쳤지요.
향기가 넘 진하게 나서
넘 좋아서 진저리 쳤답니다.

지금도 그 향기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늘 지부를 위해 애쓰시는 릴리님의 맘을

다 보고 계셔서 힘과 용기를 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면서
함께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릴리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님의 가정에 영육간에
건강과 함께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시길 빌며
사랑합니다. 마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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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지부위해 수고하시는 릴리님께 더욱 힘내시라고
어머니의 사랑을 주시나봐요

사랑으로 실천하시며 지부위해 일하시는 릴리님!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기적수에 사랑을 부어주신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드리고
기적수를 우리가 마실수 있도록 은총의 통오가 되어 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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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릴리님! 감사!
주님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가 아직도 향기! 감사!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심을 믿으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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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에수님  찬미성모님


나머지 한 병에서,5개월이 약간 지금도 다른
기적수를 채워넣으면 계속 향기가 나고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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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5개월이 약간 지금도 다른 기적수를 채워넣으면
계속 향기가 나고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릴리님~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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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5월 첫토에도 감사히 다녀왔습니다~!

          주님,성모님께 깊이감사드립니다.



        기적수에서 계속향기가나고있으니,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는군요. 기적수로 아픈사람들을 더 나누어
        주라는 신호같습니다.  좋은일을하시는데
        성모님께서도 매우좋아하시는것같습니다.


      기적수만보면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저희들까지 사용할수있게 해주신 율리아자매님께,
        고개숙여 감사가 마르지않습니다. 율리아자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적수 짱이예요!!!

    "피난처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니, 기적수를 더욱 더 전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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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5개월이 지난 지금도 기적수에서

장미향기가 난다니 얼마나 기쁘고 힘이 날까?

열심히 지부일 하라시는 메시지로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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