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만에 치유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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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의 나주 사랑의 글은 이곳뿐만이 아니라 다음카페에 많이 올렸는데도 내 이야기를 매
번 쓰는데도 새로운 것은, 내가 체험한 숨겨진 일들이 새로 떠 오르기 때문입니다.그래
서 더욱 자세히 글을 쓰게 됩니다.
내가 집으로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이제 가을이고 수확할 콩들을 고라니들이 다
먹어 치웠고 밭 정리를 하기 위해 빈 콩대를 뽑아치우고, 그곳에 몰래 숨겨두었던 `덫
` 한개를 꺼내어 접어둘까 하다가, 벌리기가 어려워 내년에 다시 쓰려고 벌린채 , 밭 주
변에 있는 바위 틈새에 옆으로 세워 끼워두었는데, 이것이 화근이 될 줄 그 누가 알았는
가 !
어느날 그곳에서 내가 키우는 진돗개 한 마리가 조용하던 계곡이 떠나가라고 비명을 지
르는 소리에 놀라 가 봤더니, 진돗개가 들 쥐를 잡으려 했음인지 그곳에 발을 드리밀었
다가 덫에 채이고 말았던 것입니다.
내가 다가가자 진돗개는 나를 애처롭게 바라보며 빨리 풀어달라고 아우성 입니다.
"이 멍청아, 거긴 왜 들어갔니?"
그런데 덫을 풀려면 양 쪽의 강한 스프링 2개를 양쪽 발로 동시에 눌러야만 열수가 있
는데, 한 쪽은 밟을 수 있지만, 다른 한 쪽은 개 때문에 밟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도 아프다고 비명을 질러대는 개를 풀어주어야 했기에, 나는 개를 밀쳐가면서 양쪽
의 스프링을 누르려하자 개가 나의 손을 덥썩 물어버린 것입니다.
"악 !"
내가 비명을 지르자 개가 손을 놨습니다.
나는 집으로 가서 부대자루와 쇠 꼬챙이를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나는 개의 머리에 부대자루를 씌우고, 쇠 꼬챙이를 덫에 끼워 틈을 조금 벌리고 개의
다리를 빼 내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나는 다시 집에 가서 비누로 손을 씻고 바라봤습니다.
그러자 손은 이미 퉁퉁 붓기 시작하였고,2개의 구멍에서는 피가 흐르고, 손목까지 시꺼
멓게 멍이 들고 있었습니다.
이럴경우 빨리 병원에 가서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아야 하는데, 아내는 공교롭게도 차를
몰고 시장에 간 것입니다.
`이를 어쩌나?`
난감한 생각이 들었을때, 머리에 불이 반짝 들어온 것은,
`그렇지, 나주에서 가져온 기적수가 있잖아!`
나는 방으로 들어가 나의 손에 기적수를 발랐습니다.
그러자 아주 놀라운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우선 아픔이 없어졌고
붓기가 빠지고
두개의 구멍이 메워지는데,우리가 상처를 소독할 때 사용하는 `과산화수소`를 바를때
거품이 일듯이, 두개의 구멍에서 약간의 거품이 일었고,
손목을 넘어선 시꺼먼 멍이 사르르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이 시간이 불과 1분밖에 걸리지 않은 것입니다.
나는 이때만 하더라도 나주에 대한 영성이 깊지 않을 때라서, 과학을 더 신봉하는 사람
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 눈 앞에서 일어난 현상들은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나는 마치 비몽사몽 꿈을 꾸는듯한 착각에 빠져 혹시 내가 정말로 꿈을 꾸는 것인가 생
각하면서,내 뺨을 꼬집어 봤습니다.
"아얐!"
꿈이 아닌 생시가 아닌가 !
나는 벽에 걸려 있는 예수님께 넙죽 엎드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 했습니다.그리고 책상 위에 계신 성모님상을 부여 안고 손과 머리와 이마와 뺨
에 마구 키쓰의 세례를 퍼 부었습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나는 너무 놀라워 가슴이 쿵쿵 거립니다.이 놀라운 기쁨을 어서 아내에게 이야기 해 주
고 싶었습니다.
아내가 저녁에 시장에서 돌아오자 나는 아직 흥분이 채 가라앉지 않은 채, 아까 일어났
던 이야기를 마구 지껄여 댔습니다.
"어디 봐봐"
아내가 나의 손을 바라보는데, 이미 다 치유가 되었기에 아무것도 볼 수가 없는 것입니
다.다만 2개의 구멍이 메워진 곳이 약간의 분홍빛만이 감돌고 있을 뿐입니다.아내는 별
흥미 없다는 듯이 저녁을 지으려 부엌으로 나갑니다.
나는 아내가 나간 문을 한동안 주시 하다가 돌아서서 십자가를 바라 봅니다.
나는 여러 카페에서 이 이야기를 수백번도 더 했지만, 나주에 순례다니는 분들만이 놀
라워 하고 감사하는데 , 다른 사람들은 별로 재미도 없어 합니다.믿기 어렵기 때문입니
다.
그러나 지금 나주에서 일어나는 치유은총은 광범위하여 내 손에 일어난 기적은 사실 아
무것도 아닐 정도로, 엄청난 치유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특히 나주를 반대하는 분들은,제발 의심하지 말고 그대로 믿어야 할 것입
니다.긴가민가 하는 것도 하느님 보시기에는 좋은 모습은 아닌데다가, `거기는 교회에
서 반대하는 곳인데 다 거짓이다` 라고 한다면 ,이는 하느님을 지독하게 모독하는 결과
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성경에서 안식일 날,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나귀를 보고서도, 안식일이니까 일
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저 꽉 막힌 바리사이들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사실 입니
다.그것과 광주교구와 하나도 다를께 없습니다.
사랑 이란 바로 사랑의 근원이신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것인데, 광주교구에서 지난 27
년동안 나주에 대하여 보여준 모습은 전혀 사랑의 모습 이 아닙니다.일반인들도 하지
못할 너무나 끔찍하고 잔인한 일들을 서슴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은, 마귀가 사제를 이용
했다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화신 이어야 할 사제들의 모습이 전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아직도 늦지 않다 라고 하십니다.한 번만이라도 나주에 대하여 진실된 모습
을 보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아멘.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6-04 10:18:1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손목을 넘어선 시꺼먼 멍이 사르르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이 시간이 불과 1분밖에 걸리지 않은 것입니다...아멘!!!
기적수를 통한 치유가 놀랍기만 합니다~~!!
그러니, 기적수이지요!! 아멘!!
전대미문의기적과 징표와 사랑의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는 나주를 막고 있는, 광주교구가 하루빨리
회개하기만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행복한주말보내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개에 물려 잇빨 자국이 났고 멍이 들었지만
기적수로 멍이 사라져버린 그 시간 1분밖에...
너무나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치유를 받으심 모두 기적이고 감사입니다.
성모님께 뽀뽀 세례를 하신 그 맘 그대로 감사의
맘이 되어 저도 참 기쁘고 언제나 들어도 새롭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모두 진실이고 사실이기에
이 보다 더한 모든 치유와 회개들 엄청난 열매가 열렸던
나주를 광주교구는 제발 외면하시지 말기를 바라며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늘 풍성한 글 함께 나누어 주셔서 고마워요.
엘리사벳님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적수, 체험한 사람은 압니다.
저도 기적수 체험한 사람이기에... 올해 있었던 일~
은행만지고 독이 올랐는지, 귀가 빨갛게 두꺼워짐과 동시에
엄청 가려웠었는데, 기적수 딱 한번 바르고 치유 받았지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의 치유의 증언 믿습니다. ^^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성모님 기적수 치유은총은 우리나라와
머나먼 해외에서도 전파되어 병든환자 눈먼이 등이
치유되고있습니다.(멕시코.2011.11.24일 증언)
주님함께님 치유은총 증언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치유은총의 생생한 증언 말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모든이가 믿기를 바라며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영광 드립니다~~~아멘^^*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기적수를 통한 치유 믿으며,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복음주의교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가톨릭국가인 브라질에 복음주의자들이 늘어나 가톨릭이 급감하고 사라지고있답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알렐루야 !!!~~~
와 ~~~!!!
하느님의 놀라우신 기적은 대단하십니다
저희 기도회원중 한분이
집안에서 기르는 아주 작은 마티즈 애완견에게 목욕을 씻기다가
물렸는데도 병원에 뛰어가 그 작은 상처에 식염수를 붓고 의사 선생님이
치료를 정성껏 하였지만
곪아 버려서 젊은 의사 선생님이 온몸의 힘을 동원하여 힘들게 짜기를 두세번 했던
기억이 납니다
남자가 온힘을 다하여 짜자면 그 것을 당한 자매님의 고통이 어떠했을꼬
참 딱하였습니다
그렇게 곤욕을 치루었는데 ( 아주 호된 고통)
주님함께님에게는 그것도 작은 애완견이 아니라 큰 진돗개인데
아이고 손목까지 넘어 시퍼렇게 멍이 번져 나간 상처를 뒤로 하고
개에게 포대자루를 씌우고 쇠막대로 덫을 벌려
개를 구조할때 까지 자신의 상처를 못 돌본 님의 사랑의 크심도 함께 발견합니다
인간의 위대함을... 창조주을 닮은 사랑을...비교할수 없지만 백만분의 일이나마 살짝 엿볼수가 있네요
얼마나 아팠을 텐데...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먼저 였습니다
충분히 감염이 되어 개의 독과 함께 상처가 크게 고생을 시킬수 있었는데
기적수의 놀라운 위력으로 1분만에 상처가 아물었습니다
이것은 확실한 기적입니다 .....
전에 이 간증을 읽었을때 저희의 부족한 믿음에 도움을 주셨었던것이 기억이 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함께님 치유은총 놀랍게 기적으로 치유 얼마나 감사했겠습니다..!!! 참으로 주님과성모님께서 살아계심을 더욱 믿음이 깊어져
그렇게 순교적 마음으로 글을 올려주시고 나주성지를 알리는데 그 노력하심이 얼마나 좋은지!!! 주님과성모님께서는 참으로 기뻐하시겠지요.
우리 기도회에서도 기적수가 수술할것을 안해 한양대 의사가 놀라워하는 모습 얘기듣기도하고 빨래삶은 물에 팔 전체를 쏳아 병원에서 팔이
펴지지 않을 것입니다고 했지만 화상입지 않는것처럼 멀쩡하지요 하느님께서 그렇게 함께하시는데도 반대자들은 하느님이 두렵지도 안해
그렇게 나주성지를 박해하는지...??? 하루빨리 인준되어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길로 구원방주 타야하는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는 아직도 늦지 않다 라고 하십니다.한 번만이라도
나주에 대하여 진실된 모습을 보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하느님의 놀라운은총 ~기적수를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그 크신 사랑에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며칠전 무딘
가위로 손가락을 크게 베었습니다 기적수로 담그고 얼마있다가 닦았습니다
한순간 지혈이되며 얼마되지 않아 잘 아물게 되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
찬미드리며~주님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귀한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주님함께님,
정말 대단한 은총입니다.
제 아들은 앞으로 정말 훌륭한 과학자가 되고 싶어하고
지금은 그 것을 공부하는 과학도이지요.
그런 제 아들은 제가 먼저 나주에 다녀와 나주에서 있었던 얘기를 하면
계속 "are you crazy? crazy mom! 이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첫 순례에서 율리아님과 첫 대면을 하고 안아주셨고
그리고 나서는 서울로 올라가는 기차안에서
"성모님께서 안아 주셨어. 성모님과 같이 하시는 분" 이라며
180도 바뀌더라고요.
제가 그 순간 얼마나 성모님께 나즉이 속으로 감사를 외쳤던지....
그리고 지금도 아들은 가자고 하지 않아도,
자기가 알아서 기도하고,
나주성모님께 열심히 순례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더 나주성모님을 설명할 수 잇을까요?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하고
늘 건강하세요.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기적수의 위력을믿습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위험한 상처들을 기적수로 단 1분에 치유를 받으심.
놀라운 일입니다만
나주 순례자들에게는
수없이 일어나고 있는 허다한일들.
글로 남기지 않는 분들은 더 많으시니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기적들,
기적을 일으키니 기적수라고 하신
율리아님의 말씀.
기적수를 나주에 주시어
저희를 사랑해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리며
주님함께님, 늘 좋은 글로
은총 나누어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한 번만이라도 나주에 대하여 진실된
모습을 보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놀라운 치유의 기적입니다
이렇게 놀라운 사랑의 열매가 율리아님의 희생 통하여
주렁 주렁 열리고 있는데.
성직자분들의 영적인 눈이 뜨이고
영적인 귀가 열려
나주에 발현하시어 눈물과 피눈물로
성혈로 호소하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호소를 부디 알아듣게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는 방으로 들어가 나의 손에 기적수를 발랐습니다. 그러자 아주 놀라운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우선 아픔이 없어졌고 붓기가 빠지고 두개의 구멍이 메워지는데,우리가 상처를 소독할 때
사용하는 `과산화수소`를 바를때 거품이 일듯이, 두개의 구멍에서 약간의 거품이 일었고,
손목을 넘어선 시꺼먼 멍이 사르르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이 시간이 불과 1분밖에 걸리지 않은 것입니다. 아멘!
기적수를 주신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쨩~~~
200% 믿습네다~~~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느님의 영광을 들어내 주셨습니다
주님함께님 특별한 은총체험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샬롬~!!!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거품이 일듯이, 두개의 구멍에서
약간의 거품이 일었고, 손목을 넘어선
시꺼먼 멍이 사르르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이 시간이 불과 1분밖에
걸리지 않은 것입니다...아멘...
나주의 기적수"%%"%"
정말 놀랍고 신비합니다
"어떻게 그런 놀라운 일이"
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믿음으로~믿음으로 저산도 옮기리 믿음으로~
노래가 생각나네요.^*^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믿음과 의심이 공존하는 저의 장부에게 기적수 효능은 언제나 직방이지요.
어제는 오른쪽 어깨가 위로 올라가지 않는다고 엄청 고통을 호소했지요.
이런 찰나를 놓칠세라 눕혀 놓은체 기적수 철떡 철떡 바르고 기도합니다.
진정한 의사이신 주님께서 이베드로의 아픈 어깨 자비하신 손길로 직접 어루만져주시고
따뜻한 성모님의 사랑의 손길로 몸소 어루만져주시어
주님영광 드러내 주시고 기쁨 사랑 평화 누리게 해주소서. 아멘!
의심이 많은 장부지만 지난 날에도 기적수 치유 체험은 많았기에 바르기만 하면 자동 아멘! 으로 응답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도 있답니다.
짜잔~ 다음날 출근하고 얼마 안있어 여보~ 어깨가 거짓말처럼 괜찮아졌어하고 전화가 왔답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보시고 믿음으로 이끌어 주시기위한 주님의 배려깊은 은총이라 생각합니다.
....주님함께님의 치유은총 저희 가정에서도 빈번히 주시는 은총이기에 공감 또 공감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함께님!님의 글을 통해 님께서 얼마나 신기하고
놀랍고 감격하셨을지 생생하게 느껴져 오네요
나주 성모님의 기적수의 은총은 무궁무진하며 끝도 없고
놀랍기만 합니다
기적수를 주신 성모님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또한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은총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복되신 성모님의 기적수를 믿고 확신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우와 아멘 아멘 아멘~!!!
언제나 재미있는 글 감사드려요 ^^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노상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라고 기도는 하면서도 안믿고 못믿는 이들 !!
우습죠
천지를 창조하신 하느님께서 고것 못하시겠습니까
님의 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모든이가 본 받았으면 합니다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순례가면 은발머리 수염에 해 맑은 님의 얼굴,
아! 주님께서 얼마나 사랑스러우실까??
주님께서 님에게 무엇인들 안주시겠어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다.!
님의 모습 본받아 더 나아가렵니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덫에 끼였으면 상처가 대단하였을텐데...
크신 은총 받으셨군요
진돗개 상처도 기적수로 치유해주셨겟죠?^^
나주에 현존하시며 사랑의 기적을 베푸시는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 영광드립니다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의
온갖 사랑과 은총을
100프로 믿고 신뢰합니다...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선 아픔이 없어졌고
붓기가 빠지고
두개의 구멍이 메워지는데,우리가 상처를 소독할 때 사용하는 `과산화수소`를 바를때
거품이 일듯이, 두개의 구멍에서 약간의 거품이 일었고,
손목을 넘어선 시꺼먼 멍이 사르르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이 시간이 불과 1분밖에 걸리지 않은 것입니다
아멘!!
초고속으로 치유 되시다니 주님과 찬미영광 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안식일 날,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나귀를 보고서도,
안식일이니까 일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저 꽉 막힌 바리사이들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사실 입니다."
아 - 멘..참으로 슬픈일이지요...은총 글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주님께서 주시는 은총을 받을 만한 자녀만이 받나봐요!! 저 역시 우리 모두 역시 주님의 은총을 받을 만한 자녀가 되기를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엄청난 대기적!!!!!
아무리 좋은 약도
1분만에 치유는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느님이신데
손가락 치유는 누워서 떡먹기 아닌가요??? ㅎㅎㅎ
하느님 죄송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힘을 믿기 때문입니다. 아멘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행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합니다.!!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
- 이전글5월16일 - 성모님의 밤- 율랴 엄마 치유 기도로 생기돋아났으니..^^* 12.05.19
- 다음글댓글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 체험하면서...받은 은총 나누어요 ^^ 1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