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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신자였던 제가, 가톨릭이 더 좋아진 이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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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감사
댓글 28건 조회 1,783회 작성일 12-05-20 22:43

본문

바로 나주 성모님 때문입니다.

율리아 자매님 때문에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5월 16일날 어떻게 성모어머니께서 도와주셔서, 불러주셔서

성모님 동산에서 은총의 기도회에 참석 했었어요.

 

개신교 신자였던 제가 이렇게 가톨릭으로 개종하게 된 이유, 바로 나주 성모님이십니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의 놀라운 삶과 가르침!

사연을 다 말씀드리자면 좀 길고, 나중에 기회되면 간증 하겠습니다^^

 

이번 기도회때 율리아 자매님 말씀을 들으면서 

새롭게 깨닫게 되었던 것이 있습니다.

 

감나무 밑에서 입벌리고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면 안된다고, 인간적인 노력이 필요 하시다고 했던 것!

그리고 그 노력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했던 것!

 

우매한 이 영혼은 기도만 열심히 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 주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을 때, 이렇게 울부짖고 부르짖으며 간절히 기도해도

왜 들어주지 않으실까! 

 

살짝 원망도 하고 실망도 하곤 했었는데

바로 인간적인 노력도 필요 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감나무 밑에서 "저 홍시가 제 입으로 떨어지게 해주세요!" 울부짖고 기도하는것이 아니라

감나무에도 올라가보고 그 감을 따려고 노력할때 쉽게 딸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도와주시고

맛있는 감을 따먹을 수 있도록 해주신다는 것이죠

 

참 감명 깊었습니다 !

그리고 이뿐이 아닙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 둘씩 깨달아가는 참 진리와 이론적인 지식이 아닌

실제의 우리 삶안에서의 실천사항들, 영성들, 생활속에 녹아들어있는 기도들, (이게 생활의 기도죠?)

너무너무 엄청나더군요!

걷잡을수 없이 빠져들고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저를 불러 주심이 얼마나 감사하온지!

 

저참으로 신비한, 무궁무진한 보물을 발견한듯

그저 감사하고 고맙고 소중하답니다^^

 

이제 막 다시 시작하게 된 새내기이지만, 

6월 첫토에도 꼭 순례하여 많은 영적 보화들 짊어 지고 오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6-04 10:19:4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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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저를 불러 주심이 얼마나 감사하온지!
저참으로 신비한, 무궁무진한 보물을 발견한듯
그저 감사하고 고맙고 소중하답니다^^

사랑하는 은총감사님 정말 놀라운데요~?
개신교신자이셨는데, 나주성모님은총으로 개종하신~
정말 축하드립니다~주님께 영광~어머니께 감사~

이번 기도회에도 참여하시어, 많은 은총받으셨네요
나주의 보화를 알아보신 님~정말 복된분이십니다~!!
시간되실때, 개종하게된 사연을 자세히 듣고 싶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6월첫토에도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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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감사님!
님의 글에 저도 무척이나 공감 합니다.
왜이리 정감이 가는지요.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하나입니다.
서로는 보지 못해도 기도로 만납시다.
그리고 게시판에서 만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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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느끼는것이 중요하다고
율리아님은 늘 말씀 하시는데 느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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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맞아요 ~나주는 보물이 가득 쌓여 있는 보물창고예요

율리아님 말씀은 우리의 영혼을 치유해 주고
깨우쳐 주시는 보약이지요

어쩜 오셔서 그것을 바로 아셨는지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은총감사님~!은총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계속 순례오셔서 더 많은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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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감나무 밑에서 "저 홍시가 제 입으로 떨어지게 해주세요!" 울부짖고 기도하는것이 아니라
감나무에도 올라가보고 그 감을 따려고 노력할때 쉽게 딸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도와주시고
맛있는 감을 따먹을 수 있도록 해주신다는 것이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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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은총감사님
주님 성모님께서 많이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
축복도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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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저 참으로 신비한, 무궁무진한 보물을 발견한듯
그저 감사하고 고맙고 소중하답니다^^
이제 막 다시 시작하게 된 새내기이지만,
6월 첫토에도 꼭 순례하여 많은 영적 보화들 짊어 지고 오렵니다.^^

아멘!
무척이나 기다려져요.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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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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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감사님
율리아님의 말슴 안에는 깊은 진리가 숨어 있어요.
그러면서도 쉽게 설명을 해 주시지요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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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은총감사님 반갑습니다.

끝없는 자애로 자녀들을 주님께로 이끌어주시는 성모님,
그리고 그 사랑 닮으신 율리아님 ^^

저또한 참으로 신비한, 무궁무진한 보물을 발견한듯
그저 감사하고 고맙고 소중하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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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저를 불러 주심이 얼마나 감사하온지!
 저참으로 신비한, 무궁무진한 보물을 발견한듯
 그저 감사하고 고맙고 소중하답니다^^"

아 - 멘.. 성모님 품안에 꼬옥 안기신 은총감사님 축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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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저를 불러 주심이 얼마나 감사하온지!
저참으로 신비한, 무궁무진한 보물을 발견한듯
그저 감사하고 고맙고 소중하답니다^^
이제 막 다시 시작하게 된 새내기이지만,
6월 첫토에도 꼭 순례하여 많은 영적 보화들 짊어 지고 오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반가우신 은총감사님
어린아이들이 아름답듯이 새싻 같은
새내기이신 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개신교 신자이셨다니 더더욱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예요

엄마와 함께님처럼  우리 홈에서 반갑고  귀한 영혼으로
율리아님을  증거 해주시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사도님 되시기를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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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 사랑하는 은총감사님,
저도 개신교에서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개종한 사람이에요
무진장 방가 ㅋ

감나무 밑에서 감만 바라보며
저절로 떨어졌으면 좋겠다.” 그런 요행만 바라지 말고
열매를 따기 위해서는 노력, 또 노력, 해야 한다.” 라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늘 기억하면서
항구하게 달려가도록 함께 노력해요...율리아님의 일치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바라보며 영원히...아멘!

은총감사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사랑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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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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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바로 인간적인 노력도 필요 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감나무 밑에서 "저 홍시가
제 입으로 떨어지게 해주세요!" 울부짖고 기도하는것이 아니라  감나무에도
올라가보고 그 감을 따려고 노력할때 쉽게 딸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도와주
시고 맛있는 감을 따먹을 수 있도록 해주신다는 것이죠 참 감명 깊었습니다 !

그리고 이뿐이 아닙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 둘씩 깨달아가는
참 진리와 이론적인 지식이 아닌 실제의 우리 삶안에서의 실천사항들, 영성들,
생활속에 녹아들어있는 기도들, (이게 생활의 기도죠?)너무너무 엄청나더군요!
걷잡을수 없이 빠져들고 있습니다.나주 성모님께서 저를 불러 주심이 얼마나
감사하온지!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은총감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바쳐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은총감사님...님께서 받은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께서도 많은은총을 받으셨다니 저희도 기쁨니다 은총 나눔 감사
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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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감사님 나눠주신
 은총 감사드립니다.

계속 순례오셔서 많은 은총 더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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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 둘씩 깨달아가는 참 진리와 이론적인 지식이 아닌

실제의 우리 삶안에서의 실천사항들, 영성들, 생활속에 녹아들어있는 기도들, (이게 생활의 기도죠?)

너무너무 엄청나더군요!


아멘~~
나주 성모님을 통해 참 진리를 발견하신 님께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더욱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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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 둘씩 깨달아가는 참 진리와 이론적인 지식이 아닌

실제의 우리 삶안에서의 실천사항들, 영성들, 생활속에 녹아들어있는 기도들, (이게 생활의 기도죠?)

너무너무 엄청나더군요!

아멘^^어쩜 저의 마음과도 이렇게 똑같으신지^^
저는 지속적인 순례를 시작한 것이 2007년부터 인데요.
갈수록 더 깊고 엄청난 보화들이 가득~~

저도 이곳에 와서 참진리와 보화를 깨닫고 너무 좋았는데 
그 영성을 실제로 실천해보았을 때 더욱 놀랍고
매일매일이 넘넘 행복합니다.

이것을 어찌 나만 알고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막 주위사람들한테 전하고
순례도 데려가고 길거리 홍보도 하였지요.

은총감사님을 만나뵈니 예전의 제 생각도 나고
정말 반갑습니다.

은총 더욱 충만히 받으시고 다음 첫토요일에 뵐게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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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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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저를 불러 주심이 얼마나 감사하온지!

저참으로 신비한, 무궁무진한 보물을 발견한듯

그저 감사하고 고맙고 소중하답니다^^

아멘!!

아름다운 은총글 감사드려요
개종하시고 은총 듬뿍 받으신걸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내리시길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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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추카 -추카--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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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 둘씩 깨달아가는 참 진리와 이론적인 지식이 아닌

실제의 우리 삶안에서의 실천사항들, 영성들, 생활속에 녹아들어있는 기도들, (이게 생활의 기도죠?)

너무너무 엄청나더군요!

걷잡을수 없이 빠져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은총감사님의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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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인간적인 노력이 있어야 함을 !!!
마자요! 가만히 누워서 감이 입으로 떨어지길 어찌바라겠어요!
모든 노력을 다하는 자녀가 참된 자녀겠지요!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면서! 그대로실천하는 자녀되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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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참으로 신비한, 무궁무진한 보물을 발견한듯
그저 감사하고 고맙고 소중하답니다.아멘

그죠.
나주는 신비하고
무궁 무진한 보물들을 발견하고

감사하고 행복해하며 소중하게 간직하지요.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들 참으로 귀하고
진리이고 천국가는 지름길임에 함께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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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주님 사랑만 계신 기독교에서 성모님의 현존하심 까지 함께 계셔 폭포수 처럼 퍼붓는

사랑을  알게되신 은총감사님 진심 축하드립니다.  완전한 사랑을 얻으셨습니다.

꾸준한 순례를 통해 더 풍성한 은총 안에서 주님 성모님 사랑 전하는 사도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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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저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닌
실천하고 노력하는 기도와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기억하며 매일매일을 살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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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저참으로 신비한, 무궁무진한 보물을 발견한듯

그저 감사하고 고맙고 소중하답니다^^

아~~~멘
너무 잘보셨습니다.  보물을 발견하셨습니다.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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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반갑습니다 은총감사님,
알아듣는 복된귀를 주신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그렇지요 조금만 귀를 열고 들으면 금방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을
단지 호기심 기적 이것에 촛점이 되에 정작 필요한 말씀에 소홀한 것입니다.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놀라운 사랑에 한번 빠져보세요 영혼이 춤추게 될 것입니다
. 첫토에 뵈어요 나주순례자 되심을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은총감사님,영혼에 참젓먹고 쑥쑥 성장하셔
성모님의 귀한 도구 되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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