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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받기보다는 사랑을 주는 사람!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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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백합
댓글 32건 조회 1,939회 작성일 12-05-26 23:44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오늘은 제가 나누고 싶은 것이 있어서 달려왔어요^^

아주 작은 은총이라도 나누면 두배, 아니 수십 수백배가 된다고 했지요! 요즘 저에게 변화가 일어나고 있거든요 무엇일까요? 두둥~!

“사랑을 받기보다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자!”

언제부턴가 저는 누군가 제 마음에 조금이라도 섭섭하게 말하거나 행동할 때 정말 금방 섭섭해 하거나 삐져 있을 때가 많았거든요.

겉으로 말하지는 않아도, 속으로는 ‘나도 사랑 받고 싶어, 나도 나도 나도!!’ 이런 외침이 있었던 거예요. 누군가 사랑받고 인정받고 칭찬 받는 것을 보면 그것을 함께 기뻐해 주기보다, 시기하는 마음이 빵 부풀듯이 마구 솟아오르더라고요.

사실 이런 마음이 모든 사람에게 있다고 하는데, 저는 왠지 그런 마음이 너무나 심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러한 마음이 드는 제가 마치 비정상에, 욕심꾸러기 같다는 생각에 절망과 비하감이 밀려왔었어요.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런 제 영혼 상태를 잘 아시고, 제가 마귀에게 완전히 K.O. 되도록 놔두지 않으셨어요. 영적 성장을 위한 작은 아픔이었습니다.

우선 저의 이런 건전치 못한 생각과 죄스런 생각들을 고해성사를 통해 자주 씻어냈는데 그러다 보니까 점점 그 죄들을 짓지 않게 되는 저를 발견 했어요. 맨날 같은 죄를 고백하는 제 자신이 비참할 때도 있었지만 어차피 주님 당신은 저를 잘 아시지요? 하면서 주님과 화해할 수 있도록 은총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그런 깨달음을 주시더라고요. ‘아! 내가 사랑을 주기보다 사랑을 받으려고 했구나! 그래서 내 마음에 그토록 평화가 없고.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을 인간의 사랑과 위로를 갈구했기에 마음이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넘치질 못했던 거구나!’

이러한 생각에 미치자 마음이 넘 괴롭고, 그동안에 사랑을 주기보다 받지 못해 안달했던 제 초라한 영혼이 너무나 불쌍하여 눈물이 났습니다.

그러면서 결심했습니다. 이제 누군가로부터 사랑 받으려고 애타는 유아기의 모습은 그만 두자. 율리아님의 말씀처럼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자!!! 이렇게요.^^

마음을 고쳐먹고 나니까 세상이 달라진 것 같았습니다. 누군가에게 무엇을 주는 것에 굉장히 인색했던 제가 수족의 동작을 더 중요시 하게 되었고 진심 담아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너무 기쁘고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껴질 때 오는 섭섭함에서 해방이 되고 있습니다. (셈치고의 영성은 좀 더 노력해야겠어요. 주님, 도와주실 꺼지요~?*^^*)

사랑을 받고자 하여 고통스러웠을 때는 정말 죽을 것 같더니만 사랑을 실천하려고 마음을 고쳐 먹으니 마음이 기쁨으로 넘칩니다. 주님 찬미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정말 정말 늦었다고 생각되지만, 앞으로 달려 가기 보다는 ‘나 지금 뒷걸음질 치고 있는 거 아냐?’라는 생각 들 정도로 영적 성장이 더딘 것 같지만,

뒤를 돌아다보지 않으렵니다. 저와 함께 계시며 지금도 성체 성사를 통해 당신의 전부를 저에게 주고 계신 예수님과 저의 든든한 빽 우리 천상 엄마께 의지하면서 율리아님께서 실천하신 조건없는 사랑, 베푸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철없는 죄인인 저, 매순간을 새롭게 시작하고자 합니다.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신 오뚜기처럼, 넘어져도 겨우겨우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파딱! 하고 곧바로 일어나는 오뚜기가 되렵니다.

마지막으로 작년 11월 첫토때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을 나누고 싶은데요, 당시에는 너무나 좋아서 메모해서 들고다니며 외울정도로 좋아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정말 저에게, 또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말씀이네요^^ 함께 은총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7_6724ses.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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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묵상해보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이루 말할 수 없이 사랑하시니까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주십니다.

그런데 먼 데 사람이 뭐라 그러면 별로 신경 쓰이지 않지만

가까운 사람이 그러면 마음이 착 가라앉아 버리고

배신감 느끼고 슬퍼지고 비참하고 막 그러죠. 그렇죠, 여러분?

그것을 우리는 타파합시다.

그래야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많은 사랑을 원하지 맙시다.

여러분,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줍시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일치를 위해서는 사랑을 서로 주고받아야 되지만

우리가 더 많이 주고 더 많이 노력합시다.

 

그래서 시어머니 사랑, 시아버지 사랑, 며느리 사랑, 자식 사랑,

부모 사랑 많이 받으려고 하지 말고 그냥 베풉시다.

베푸는 것으로 우리는 만족해합시다.

베풀 수 있는 건강을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시다.

그러면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게 됩니다."

(2011년 11월 5일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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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 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1997년 8월 2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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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처럼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자!!! 이렇게요.^^
마음을 고쳐먹고 나니까 세상이 달라진 것 같았습니다...아멘!!

여러분,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줍시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맑은백합님~너무 아름다운글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한 은총, 받으셨습니다~축하드려요~!!!
율리아님말씀명심하고, 고해성사를 계속 보시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너무 부러운데요?^^*
저도 다시 마음 고쳐먹고, 사랑실천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어요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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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맑은백합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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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사랑을 받기보다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자!”

아멘!!!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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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여러분, 많은 사랑을 원하지 맙시다.

여러분,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줍시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마음의 섬세함을 잘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맑은 백합님 ~
늘 주님, 성모님과 함께하는 님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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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님의 댓글

peace 작성일

+평화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신 오뚜기처럼, 넘어져도 겨우겨우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파딱! 하고 곧바로 일어나는 오뚜기가 되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맑은 백합님!
아름다운 사랑의 그물로
하느님의 영광이 되는 삶이 되시라 믿어요.
저도 사랑의 사도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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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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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신 오뚜기처럼, 넘어져도 겨우겨우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파딱! 하고 곧바로 일어나는 오뚜기
가 되렵니다.

여러분,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줍시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아멘~~~

맑은백합님처럼 실천할 때
엄청난 은총과 아름다운 사랑이 듬뿍~

아!~  놀랍고 감사드려요.
기쁨 가득하신 님 모습에 저도 함께 기뻐집니다.

님의 은총글로 많은 감동을 줍니다.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힘을 내어보며
더욱 노력할께요. 사랑해요. 맑은백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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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맑은백합님 !
나주란 참으로 신비롭지요.
날이 갈수록 점점 주님과 성모님을
깨닫게 되고 열심해 진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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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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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여러분,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줍시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일치를 위해서는 사랑을 서로 주고받아야 되지만
우리가 더 많이 주고 더 많이 노력합시다.

그냥 베풉시다.
베푸는 것으로 우리는 만족해합시다.
베풀 수 있는 건강을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시다.
그러면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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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뒤를 돌아다보지 않으렵니다. 저와 함께 계시며 지금도 성체 성사를
통해 당신의 전부를 저에게 주고 계신 예수님과 저의 든든한 빽 우리
천상 엄마께 의지하면서 율리아님께서 실천하신 조건없는 사랑, 베푸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철없는 죄인인 저, 매순간을 새롭게 시작하고자 합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맑은백합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맑은백합님...공감가는 좋은글 감사해요
베푸는 것으로 우리는 만족해합시다.베풀 수 있는
건강을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시다.그러면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게 됩니다."아멘!!!아멘!!!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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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 중,
베푸는 것으로 만족 합시다" 이 한마디가 힘이 솟아오르네요.

맑은백합님의 티 없는 진솔한 고백 안에 숨겨졌던 비밀의 은총을
이렇게 기쁨으로 나눠주시니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까지 시원해집니다.

사랑하는 맑은백합님, 많이많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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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맑은백합님 너무도 공감가는 글이에요 ㅠㅠ나눔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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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우선 저의 이런 건전치 못한 생각과 죄스런 생각들을 고해성사를 통해 자주 씻어냈는데
그러다 보니까 점점 그 죄들을 짓지 않게 되는 저를 발견 했어요.
 맨날 같은 죄를 고백하는 제 자신이 비참할 때도 있었지만
어차피 주님 당신은 저를 잘 아시지요? 하면서 주님과 화해할 수 있도록 은총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그런 깨달음을 주시더라고요. ‘아! 내가 사랑을 주기보다
사랑을 받으려고 했구나! 그래서 내 마음에 그토록 평화가 없고.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을 인간의 사랑과 위로를 갈구했기에
마음이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넘치질 못했던 거구나

,니주 순례자들의 커가는 모습을 보십시요.
얼마나 이뿌고 아름다운지를..
주님 성모님 찬미찬양 받으시고  율리아님 사랑과 보람을 느끼시리라 믿습니다.
마음이 떨리게 감사한 율리아님 넘 사랑해요.당신의 희생과
사랑을 먹고 크는 작은 영혼들이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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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맑은백합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맑아지네요.

영혼이 맑아 지도록 저도

열심히 베풀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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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여러분, 많은 사랑을 원하지 맙시다.
여러분,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줍시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일치를 위해서는 사랑을 서로 주고받아야 되지만
우리가 더 많이 주고 더 많이 노력합시다.

그래서 시어머니 사랑, 시아버지 사랑, 며느리 사랑, 자식 사랑,
부모 사랑 많이 받으려고 하지 말고 그냥 베풉시다.
베푸는 것으로 우리는 만족해합시다.
베풀 수 있는 건강을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시다.
그러면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게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이번에 이말씀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 말자고 하신 말씀
사랑은 베푸는 것이라는 말씀이 얼마나 힘이 되고
그동안 인간적인 사랑을 바라며 안달복달했던 제 자신을 보게 되었지요

사랑을 받은 셈치고 사랑하기 한 번 노력해보려구요
그러면 노력하는 제 모습을 보시고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이쁜 꽃을 피워주실 거라 믿습니다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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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여러분, 많은 사랑을 원하지 맙시다.

여러분,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줍시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일치를 위해서는 사랑을 서로 주고받아야 되지만

우리가 더 많이 주고 더 많이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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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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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맑은백합님!정말 좋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님의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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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의 문에 들어온
맑은 백합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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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베푸는 것으로 우리는 만족해합시다.

베풀 수 있는 건강을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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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마음을 고쳐먹고 나니까 세상이 달라진 것 같았습니다.
누군가에게 무엇을 주는 것에 굉장히 인색했던 제가 수족의 동작을
더 중요시 하게 되었고 진심 담아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너무 기쁘고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껴질 때 오는 섭섭함에서 해방이 되고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양육받아 영적으로 쑥쑥 성장해가시는 맑은백합님!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속에 날로 자라나는 맑은백합님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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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러면서 결심했습니다. 이제 누군가로부터 사랑 받으려고
 애타는 유아기의 모습은 그만 두자.
 율리아님의 말씀처럼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자" 아멘~!!!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글도 너무 좋은데요 저도 복사 해서..!!!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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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좋은 은총을 얻었네요. 축하해요.
그 마음 언제까지나 간직하시고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천국 얻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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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저도 사랑 받고 싶어서 안달???났는데 ㅎ 님의 은총 글 보고 사랑을 주기로 무조건 주기로 다짐해 봐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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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을 받고자 하여 고통스러웠을 때는 정말 죽을 것 같더니만
사랑을 실천하려고 마음을 고쳐 먹으니 마음이 기쁨으로 넘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맑은백합님~
공감가고 가슴에 콕~와닿네요~~~
아름답고 은총  흐르는 글 감사드려요^^*
 
"사랑 많이 받으려고 하지 말고 그냥 베풉시다.
베푸는 것으로 우리는 만족해합시다.
베풀 수 있는 건강을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시다.
그러면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게 됩니다."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말씀 되새기며 많이 노력할게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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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요즘 저에게 변화가 일어나고 있거든요 무엇일까요? 두둥~!
“사랑을 받기보다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자!”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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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마음을 고쳐먹고 나니까 세상이 달라진 것 같았습니다.
누군가에게 무엇을 주는 것에 굉장히 인색했던 제가 수족의 동작을
더 중요시 하게 되었고 진심 담아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너무 기쁘고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크옵신 은총으로 변화 되셨으니  진정 축하를 드려요  ~~ ^ ^

저희와 우리모든 순례자들의 영혼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착하고 합당한  영혼들로 바꾸어  주시고  변화 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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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여러분, 많은 사랑을 원하지 맙시다.

여러분,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줍시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일치를 위해서는 사랑을 서로 주고받아야 되지만

우리가 더 많이 주고 더 많이 노력합시다.

 아~~~멘!!!
요즘 저도 받고 싶어 안달이었거든요.
주는 것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 하겠나이다.
맑은 백화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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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지금 저한테 필요한 말씀을 읽고 힘을 얻어 갑니다.
맑은백합님~
^^율리아 엄마의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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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뒤를 돌아다보지 않으렵니다. 저와 함께 계시며 지금도 성체 성사를 통해 당신의 전부를 저에게 주고 계신 예수님과 저의 든든한 빽 우리 천상 엄마께 의지하면서 율리아님께서 실천하신 조건없는 사랑, 베푸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철없는 죄인인 저, 매순간을 새롭게 시작하고자 합니다.

아멘.
좋은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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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을 받고자 하여 고통스러웠을 때는 정말 죽을 것 같더니만
사랑을 실천하려고 마음을 고쳐 먹으니 마음이 기쁨으로 넘칩니다.
주님 찬미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저역시 사랑받기보다는 주는사랑 실천하는 영혼으로 거듭나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히는 맑은백합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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