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해지면서 깨끗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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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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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3771 나주 성수 Paulus바오로 12-04-04 에 이어서 씁니다.
어제 4월 9일
3학년 1반 5교시
A : (제가 00 다래끼 난 남학생에게 다래끼 난 눈에 넣으라고 준 성수병을 흔들면서)
선생님, 저번에 00한테 준 이 거 만병통치약 뭐예요?
근데 눈 안이 계속 머틀거면서 왜 안 나아요?
저 : (속으로-그럴 리가 없는데. 그날(4월 4일 수) 넣어주고 수시로 넣어라고 성수를 병째 준
다음 날(4월 5일 목) 보았을 때 분명 하루만에 거의 다 나았었는데)
그러면 걔가 그걸(성수) 제대로 계속 안 넣었겠지.
3학년 2반 7교시
저 : 너 눈 다 나았네.
00 : 예. 저는 완전히 다 나았어요.
저 : (속으로- A가 나한테 장난쳤네)
00 : 선생님
A한테 그거(성수) 좀 많이 줘요.
오늘 4월 10일
3학년 2반 3교시
00 : A 가 눈병이 너무 심해서 선생님이 주신 것 A한테 줬어요.
친구가 심한데 줘야죠.
그런데 A는 그것만 넣으면 된다고 했는데 어제 병원에 간대요.
저 : 그래.......
저는 A를 불렀습니다.
성호를 긋고 기도를 드리고 성수를 넣어주었습니다.
저 : 네가 눈병이라고 어제 안 그랬잖아?
그럼 어제 그게 00 얘기가 아니고 네 얘기였네.
A : 예. 제가 00이 눈병 난 다음 날 눈병이 났는데요,
00은 선생님이 주신 그거(성수) 넣고 하루 만에 깨끗이 나았어요,
저는 어제 월요일에 00한테 그걸(성수) 받았고요,
어제 병원에 가니 의사선생님이 오래 돼서 안째도 된대요.
저 : 약은 주다?
A : 약은 주는데 안먹고요, 이것(성수)만 갖고 다니면서 넣는대요,
근데 이거 진짜 신기해요.
금방 눈이 탱글탱글해지면서 깨끗해져요.
이제 거의 다 나은 것 같아요.
정말 어제(4월 9일) A의 다래끼가 그렇게 심해서 00이 A에게 성수를 주었다는데
오늘 벌써 A의 눈은 거의 그냥 봐서는 표시도 안났습니다.
저 : 계속 이것만 넣으면 다 나아.
A : 예. 그리고 00은 막 먹기도 해요. 먹어도 된다면서요.
저 : 그래, 이거 감기에 먹어도 되고 상처에 발라도 되고 어디든 안 좋을 때 쓰면 돼.
그냥 마구 버리지 말고 아주 필요할 때 써.
우리 죄를 대신하여 수난하고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주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시어
성모님을 통하여 먹고, 씻고, 마시고, 바르도록 이 기적수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택하신 작은 영혼인 우리 죄의 대속고통자 율리아님이 한국 나주에 계심으로
저희가 이렇게 이 기적수의 은총을 누릴 수 있음에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5-12 21:53:0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믿는대로 될지어다 .아멘 참 아름다운
모습이며 성모님께서 감동 잡숫겟어요 ㅎㅎ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금방 눈이 탱글탱글해지면서 깨끗해져요.
이제 거의 다 나은 것 같아요.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금방 눈이 탱글탱글해지면서 깨끗해져요. 아멘!
축하해요!
Paulus바오로님,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예수님 부활의 기쁨이 충만 하소서^^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기적수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기적수 정말 놀랍지요
눈병에도 특효가
눈시력이 나빠도 특효
기적수가 없는 세상은 생각 하기도 싫치요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작은영혼들...
믿음대로 이루어집니다. ^ㅇ^
은총이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Paulus바오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근데 이거 진짜 신기해요.
금방 눈이 탱글탱글해지면서 깨끗해져요.
이제 거의 다 나은 것 같아요..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기적수 만병통치약!!
이것보다 더 좋은 약이 어디 있던가요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의 기적수인데요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약은 주는데 안먹고요, 이것(성수)만 갖고 다니면서 넣는대요,
근데 이거 진짜 신기해요.
금방 눈이 탱글탱글해지면서 깨끗해져요.
이제 거의 다 나은 것 같아요.
아멘!
아이들의 증언을 이렇게 생동감 있게 옮겨주시니
읽는 기쁨이 있네요^^
사랑하는 바울라 자매님, 지난번에 이어
감동적인 글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학생들에게
전하시는 선생님이 최고 선생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우리 죄를 대신하여 수난하고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주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시어
성모님을 통하여 먹고, 씻고, 마시고, 바르도록 이 기적수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부작용없이 온갖 병을 치유하여 주시는 기적수를 마련하여 주신
나주의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기적수를 전하는 바울라님께 나주의 주님성모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느껴집니다.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기적수를 주시고
치유해 주신 사랑들...
님을 통하여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학생들의
대화 모습을 보면서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눈병이 났는데 탱글탱글 치유받은 학생의
표현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교편에서 늘 함께 해 주시는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느껴집니다. 사랑해요.
바울라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죄를 대신하여 수난하고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주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시어 성모님을 통하여 먹고, 씻고,
마시고, 바르도록 이 기적수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 글 감사드리며~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
드리며~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Paulus바오로님~!
아이들의 작은 일에도 신경써주시는 요즘 보기드문 자상하신 선생님이시군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Paulus바오로님과 가족, 가르치는 아이들에게도
폭포수와 같은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자비가
흘러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금방 눈이 탱글탱글해지면서 깨끗해져요 ! " ^0^
주름진 나의 이마에도 기적수를 ... 헤헤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재미있습니다.
학생들과 선생님의 대화들,
그리고 사랑이 넘치는 교실들의 모습이,
기적성수 잘 전하고 계심이 역력히
드러납니다.
기쁨충만 사랑충만 건강충만이
모든 교실에 두루두루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만병통치약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의 마음으로 학생들에게 기적성수를 넣어 주시고 학생들을 위해
기도 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눈의 치유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눈이 뜨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바르게 자라는 학생들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사랑으로 기르시니 그 반 학생들도
축복 받은 삶이네요
나주 성모님의 기적성수의 효력은 어떤 명약보다도
더 효과가 좋습니다
제 남편도 눈에 다래끼가 가끔 잘 났었는데
기적성수로 몇번이나 치유 받고 지금은 다래끼가 안납니다
기적수를 주신 성모님께 감사 드리고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 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바울라 자매님의 사랑의 전파 감사합니다 ~~~ ^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어린 아동들에게 나주성모님 전하시는 은총!! 감사하고 또 감사!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우리 죄를 대신하여 수난하고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주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시어 성모님을 통하여 먹고, 씻고, 마시고, 바르도록 이 기적수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 기적수가 나오기 까지에는 율리아님의 희생이 있었지요
주님이 감탄하여 주신 은총수 최고의 샘물 입니다.
어떻게 쓰느냐가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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