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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피정 다녀와서 아이가 부드러워졌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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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liana
댓글 33건 조회 1,777회 작성일 12-03-06 07:4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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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올 홈님들 안녕하셨어여?^^

저희 아들이 예비 중학생이라서 지난 22일-24일까지

처음으로 중고생 피정에 다녀왔는데, 반항심이 엄청 강한 아이라서

사실 걱정이 좀 됐답니다.

그런데, 2박 3일 일정의 피정을 무사히 마치고 왔어여.^^

 

집에 와서도 혹시 두번 다시 피정에 안간다고 화내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물어보니까 2년에 한번씩 가야겠다고 하는거에여.

그 이유를 들어보니..

십자가의 길 기도를 장궤하고 바쳐서 허벅지가 쑤셔서 

힘들기 때문이라구..^^

 

속으로 '이 정도면 됐다. 주님! 성모엄마! 감사해여.

내년에 구슬려서 또 보낼게여. 아멘!' 그랬어여.

 

그런데, 피정 다녀온 이후로 지켜보니까, 한가지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는데, 아이가 부드러워졌어여! 아멘!

대화 중에도 뭔가 마음에 안 들면, 바로 소리지르면서

고래고래 대들었던 아이가 지금까지 조용하네여.^^

가랑비에 옷 젖듯,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변화시켜 주심을 느낍니다. 아멘!

 

가서 어땠는지, 어느 형이랑 친해졌는지 궁금해서 물어봐도

미주알 고주알 얘기는 안해주지만, 가끔씩 생각나는게 있으면

툭툭 한마디씩 얘기를 꺼내더군여.

 

예를 들면, 자기가 떠들고 집중을 안해서 베드로 회장님이

"조용히 해야지~" 그러셨다구..

오래 앉아 있다보니, 괄약근이 아파와서 그랬다네여. 

어지간히 뺀질거리고 애먹인 듯..^^;; (에구..회장님, 죄송합니다~ㅠ)

 

앞으로도 순례와 피정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 아이를 친히 키워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작은 도구로 써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치며, 

피정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나주의 모든 식구들께 감사드려요. 

무지 사랑해여~*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3-24 09:44:4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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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대화 중에도 뭔가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바로 소리지르면서
고래고래 대들었던 아이가 지금까지 조용하네여..아멘!!!

요수아가 어린줄만 알았는데, 의외로 또래 아이보다 더
성숙하고, 신중하고, 똑똑한 아이란걸 느꼈어요~
남자답고 너무 멋찐아이~

소리지르고, 반항하는것~주로 태중상처가 많다는데..
나주로 불러주셔서 치유해주신 사랑의주님.성모님께
저도 마음다해 감사와 찬미,영광 올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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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볼때마다 달라지는 요수아의 성장이 남달라요 ^^
폭풍성장하는 요수아가 자라날수록 엄마에게
효성 지극한 아드님으로 성모님께서 인도해주실줄로 강력히 믿나이다~*
과묵하고 신중한게 벌써 든든한 청년의모습을 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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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가랑비에 옷젖듯.. "
주님과 성모님의 보살핌과 사랑이 그렇게 스며들어
큰 변화로 이어져 훌륭한 인물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정말 대단하네요!!
뚝심있고 심중이 깊은 아이라 느껴집니다.

요수아 어머니의 기쁜 마음과 합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매년 불러주십사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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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가랑비에 옷 젖듯,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변화시켜 주심을 느낍니다. 아멘!

사랑하는 요수아 중고생 피정을 통하여 은총받음을 축하드립니다
우리가 알지못하고 느끼지 못할 뿐이지 주님께서는 요수아를 위하여
계획하시고 또한 주님의 뜻안에서 성장시켜주실거에요
주님 성모님 의 은총 가족 모두에게 언제나 풍성히 내려주시길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릴리아나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무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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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는 성모님께 다가 오는 모든 자녀들을 치유시켜주시고 이끌어주심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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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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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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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피정을 통하여 변화된 아들의 모습을 보며
기뻐하시는 사랑하는  Liliana님, 축하드려요

이런 나눔의 은총은 듣는 이에게도 기쁨이 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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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앞으로도 순례와 피정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 아이를 친히 키워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작은 도구로 써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아멘

릴리아나님
아들이 중고생피정에참가해서
중고생 안하구 쬐금 고생하고 왔으니
무릎이 쑤셨다구했군여? ^^
2년에한번 간다고 했지만
내년이되면 또 가고싶어 할겁니다!
아들 은총 받으심축하드립니다.
그래도 다행이에요
한겨울에 피정했드라면 눈밭에서 꽁꽁 맨발로 십자가의길을 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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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한가지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는데,....... 아이가 부드러워졌어여! "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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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축하드려요 릴리아나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의 사랑에  너무 감사드려요

우리의  어려움을  다고쳐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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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가랑비에 옷젖듯.. "
주님과 성모님의 보살핌과 사랑이 그렇게 스며들어
큰 변화로 이어져 훌륭한 인물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요번에 중고등부 피정때 넘 깜짝 노랬어여 이렇게 어린친구들이 많다니...
릴리아나님 아드님도 참석하셨군여 ...내년에도 더많은 은총을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귀한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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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직 순수하니까 잘 다듬어 질거예요
나중에 넘 멋져버리면 혹시 몰라보는거 아니지?

은총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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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피정 다녀온 이후로 지켜보니까, 한가지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는데, 아이가 부드러워졌어여!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릴리님의 정성과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릴리님...아드님 피정 축하드리며~
부드럽게 달라진 은총 축하드려요 은총 나눔 감사
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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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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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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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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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아들은 아아답게 놀아야지예 .  어른들이 뺀질거리고 애먹인다고 " 저어기 구들묵에 앉아있거라  " 한다고 해서 하루좽일 구둘묵에죽치고 앉아
 " 맹자가라사대 ,공자가라사대 .." 이카만 틋뿟는기라 ..방바닥의 장판이 닳아없어지도록 뛰놀다가도  어른 인기척이 나면 어푼 맹자왈 ~ !
인기척이 없으몬  또 딱지치고 구슬치고 팽이돌리고 ..그래야만 장차 뭐가되도되지이 ...아아가 어른처럼 노숙하면 ?  텃다니깐 틋어  ^^  헤헤 !
다음번 피정 때  갈래 ? 해서 아니갈려하면 종아리를 횟초리로 딜구 ... 嚴 父  (엄부 ) 밑에 효자 나고 嚴 母 아래에 열녀 나고 ... !  케겡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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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가랑비에 옷젖듯.. "
그렇게 나도 너도 세상모든이도 그렇게 변화되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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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스러운 요수아에게
"어떻게 혼자왔니?"
라고하자 , 엄마는 바쁘다고 합니다.
나는 너무 대견스러워 엄마가 참 잘 키웠구나 생각을 합니다.
이제 2년이 아니라 내년에 `엄마 나 나주 갈래` 라고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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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우와~~~
릴리아나님 은총이 가득하셨네요 ^0^
늘 열심히 기도하며 봉헌하는 엄마의 정성이 헛될일이 있겠어요 ^^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릴리아님의 가정에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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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축하드려요.
아이가 변화가 큰 은총이네요.
은총 증언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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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피정 다녀온 이후로 지켜보니까, 한가지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는데, 아이가 부드러워졌어여! 아멘!

대화 중에도 뭔가 마음에 안 들면, 바로 소리지르면서

고래고래 대들었던 아이가 지금까지 조용하네여.^^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축하합니다  내년에도 꼭 보내시어
많은 변화가 오기를 바랄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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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가랑비에 옷 젖듯,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변화시켜 주심을 느낍니다. 아멘!

자녀 피정으로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희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변화시켜 주실 것임을 믿고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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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가랑비에 옷 젖듯,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변화시켜 주심을 느낍니다. 아멘!!!

사랑하는 Liliana님
맞아요!
눈에 보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은총은
가랑비에 옷 젖듯 우리 영혼을 적시어
그 사랑의 품 안에서 변화되어 가지요!

이에 희망을 앉고 감사드립니다.^^

저도 예전엔 1~2년에 2번정도는 오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빠지지 않고 순례 다니고 있답니다.
아드님도 주님 성모님 친히 현존하시는 이 은총에 장소에
빠지지 않고 순례 다니게 될 것이에요.
온 가족이 함께 순례 하시며 은총과 사랑 속에 머무시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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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저희 아이도 이번 중고등부 피정
다녀온후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무엇보다도 예전에는 그렇게 스카폴라를
하라해도 하지 않던 아이가  피정 다녀온후론 ~~꼭~~
하고 다닌답니다..묵주 팔찌까지..그리고 첫토때 자기도 간다고 ~~
스스로 먼저 가겠다고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저희 가정에 이렇게 변화를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의 낙태 보속 고통을 보고
아들 ~요한이~너무 신기해 하고..
정말 엄마가 나주를 왜??가는지..
이제야 알기라도 한듯..
주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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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피정 다녀온 이후로 지켜보니까, 한가지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는데, 아이가 부드러워졌어여! 아멘!

대화 중에도 뭔가 마음에 안 들면, 바로 소리지르면서
고래고래 대들었던 아이가 지금까지 조용하네여.^^

가랑비에 옷 젖듯,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변화시켜 주심을 느낍니다. 아멘!

넘 축하드려요.
기쁘고 감사합니다.

자녀를 보내고 또 기도하시고 때론 맘도 졸이시고
휴~ 넘 다행이고
넘 넘 감사해요. 무~~~지  축하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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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피정 다녀온 이후로 지켜보니까, 한가지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는데, 아이가 부드러워졌어여! 아멘!
대화 중에도 뭔가 마음에 안 들면, 바로 소리지르면서
고래고래 대들었던 아이가 지금까지 조용하네여.^^
가랑비에 옷 젖듯,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변화시켜 주심을 느낍니다. 아멘!

아드님의 변화에 많이 기쁘셨겠어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세상의 어머니도 자녀들의 작은 변화에도 이리 기뻐하시는데
천상의 어머니와 아버지께서는 우리들이 변화된 삶을 살려고 노력할 때
얼마나 더 기뻐하실지 그 마음이 느껴져 저도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Liliana님의 은총글에 저 또한 은총받았습니다. 소중한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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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가랑비에 옷 젖듯, 그렇게 주님 성모님께서

변화시켜 주심을 느낍니다. 아멘!

아이가 부드러워지고,2년에 한번은 가겠다고 하니

얼마나 기쁘세요?  축하드려요~

손자녀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으로 저도 너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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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피정  나주 가기만 가면 은총이 주르륵.... 아멘 ~!
릴리아나님~ 요수아 아드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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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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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도구님의 댓글

당신의도구 작성일

분명 조금씩 조금씩 변화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드님의 은총 더 풍성해 지길 함께 기도할게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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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가랑비에 옷젖듯,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변화시켜주심을 느낍니다.아멘!


   
          "주님,성모님께서 ." 피정에 보낸 귀여운아이들을
          빈 손으로는 안보내실것입니다. 너무귀여워서요!!!
          아이들 참석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애로가있었을까요???
            부모님들의 마음 다 아시고,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  lliliana님." 아드님, 변화된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도 좋은기회있으시길바랍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리면서, 사순절을 잘 보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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