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 은총으로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하신 형제님의 은총나눔 대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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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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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 은총으로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하여
현재 교리공부 중에 계시는 형제님의 은총증언 대필이에요^^
4월 첫 토요일에도 저는 어린 시절에 소풍갈 때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나주성모님동산에 순례했습니다.
나주만 가면 제 영혼이 생기 돋아나듯 기쁘기가 한량없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개신교 생활 해 오면서 느껴보지도, 체험하지도 못한
신앙의 신비한 은총들은 저에게 계속되고 있으며
철야를 하고 집에 왔는데도 전혀 피곤치 않고, 오히려 활력이 생깁니다.
나에게 나주성지를 알게 해 준 실비아자매님은
제가 평생토록 잊지 못할 구세주입니다
늘 옆에서 구세주 역할만 해 주는 자매님이 있기에 저는 힘이 납니다.
나주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화려하지도 않고 소박한 가운데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니 모두가 예뻐 보이기도 합니다.
저는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개신교에서 성당으로 개종하여
현재 교리 공부 중에 있는데
교리교사가 뭐라고 하는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고 이해도 안 되지만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성모님의 자녀가 된 것은 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신기하게도 율리아자매님과 가까이만 하면
어쩔 줄 모르게 마음이 막 기뻐옵니다
그분의 손길, 그분의 만남을 통한 접촉은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신비를 발견하곤 합니다.
사람과의 상대라 지칠 법도한데
얼굴에서는 항상 빛이 나시니 너무나 아름답고 훌륭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5월 첫 토요일을 기다리면서......,
모든 영광은 주님께 돌립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5-12 21:58:4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하시고 생활하시기에 가능합니다,저도,이번 부활대축일날 나주순례가서 율리아님과 만남의 시간과 성모님동산에서 성모님상포옹할때 가슴에서 무언가 용솟음치며,올라와 가슴이 울먹하며,터졌읍니다,지금 마귀가 시샘해서 이리저리 공격중이지만 이겨내리라 믿습니다,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축하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 - 멘..
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자녀가 되시고,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셔서 가톨릭으로 개종까지 하시다니...
이 곳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찐하게 만나셔서라고 생각이 되네요^^
늘 나주 성모님 품 안에서 사랑을 깊이 체험하시기를 기도할께요^^ 축하드려요!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 으로 대답한 자매님은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리라
믿습니다. 축하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형제님의 소식이 정말 기쁘고 반갑습니다.
대필해주시어 감사드려요.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심에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사랑 듬뿍 받으세요~♪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엄마와함께님!
대필 감사합니다.
교리 받으시는 분 주님과 성모님의 품안에 영원히 머무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그리고 저는 신기하게도 율리아자매님과 가까이만 하면
어쩔 줄 모르게 마음이 막 기뻐옵니다
ㅋㅋ 저희 순례자들 모두 다들 그럴껄요 아마....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참으로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하고 단순함으로 성모님 품에 ... 율리아님께 ..
가까이 다가서는 형제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사랑이 가득히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은총 대필해 주심에도 감사 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분의 만남을 통한 접촉은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신비를 발견하곤 합니다.
사람과의 상대라 지칠 법도한데
얼굴에서는 항상 빛이 나시니 너무나
아름답고 훌륭하신 분입 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5월 첫 토요일을
기다리면서......, 모든 영광은 주님께 돌립니다.
아멘! 아멘, 축하드려요 ...아멘...
사랑만이 가득한 율리아님 가까이 가면
모두가 아기가 되어 버리지요.
기냥기냥 넘 좋아요 .내모습을 모두 다아시는분
그래도 다 좋다. 하시는 분. .....
엄마와 함께님 감사해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은총 가득히 받고 계시니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필해주신 엄마와 함께님께도 감사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은총 가득! 행복가득! 우린 모두 마리아의구원방주에서 하늘항구에 이를때까지한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그대로 갑니다!!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바오로 형제님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쁘게 양육해 주세요.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리고 저는 신기하게도 율리아자매님과 가까이만 하면
어쩔 줄 모르게 마음이 막 기뻐옵니다
그분의 손길, 그분의 만남을 통한 접촉은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신비를 발견하곤 합니다...아멘!!
나주성모님태중에 완전히 들어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아기가 엄마와 사랑을 나눌때, 당연히 기쁨이 마음가득 느껴지지요!
엄마와 아기가 서로 바라보며, 웃는 모습~ 연상해봅니다~
더욱더 많은 은총받으시고, 양육되시어~성심의사도되시길~기도드립니다~! 아멘!!!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그 초심을 오래 간직해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감사.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하셔서 모르셨던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에 기쁨이 넘치시니 축하 드립니다
엄마와 함께님!님의 수고로 형제님께서
많은 은총 받으시니 하늘에 많은 공로가 쌓이실거예요
대필해 주심에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개신교에서 성당으로 개종하여
현재 교리 공부 중에 있는데 교리교사가 뭐라고 하는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고 이해도 안 되지만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성모님의 자녀가 된 것은 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신기하게도 율리아자매님과 가까이만 하면
어쩔 줄 모르게 마음이 막 기뻐옵니다 그분의 손길, 그분의
만남을 통한 접촉은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신비를 발견하곤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 함께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귀한 은총 대필 감사해요
개종하신 형제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받은은총
공유할수 있도록 나누어 주심도 감사합니다 두분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좋은 은총 나누어 주신 형제님께 감사드리며
또 대필해주신 엄마와 함께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개신교 생활 해 오면서 느껴보지도, 체험하지도 못한
신앙의 신비한 은총들은 저에게 계속되고 있으며
철야를 하고 집에 왔는데도 전혀 피곤치 않고, 오히려 활력이 생깁니다
아멘!!!
은총 글 감사드리며 대필해주신 엄마와 함께님 감사드립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두분 가정에 축복 가득주소서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기쁘고...
넘 감사해서...
자꾸 전율이 옵니다.
처음엔 약간의 완강함도 보이셨는데
이렇게 아름답게 변하신 형제님의 모습을
보면서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율리아님의 크신 그 사랑들이 이루어낸
아름답고 멋진 모습이 되신 형제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께 옆에서 수고해
주신 엄마와함께님께도 진정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입교하셔서
주님과성모님의 위로자 되어드려여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 주 에 가 면 많 은 사 람 들 이 화 려 하 지 도 않 고 소 박 한 가 운 데 얼 굴 엔 웃 음 꽃 이 활 짝 피 고...
나주가 그런 곳이지요 감사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늘 그리운 곳,
평화가 가득한 곳,
엄마집....
나주 성모님집이지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오르신 것을 축하드려요.
나주성님의 댓글
나주성 작성일
찬미 예수님 . 찬미성모님.
다시 태어나신 형제님 축하 함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듬뿍 받으세요.사랑함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는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개신교에서 성당으로 개종하여 현재 교리 공부 중에 있는데
교리교사가 뭐라고 하는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고 이해도 안 되지만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성모님의 자녀가 된 것은 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신기하게도 율리아자매님과 가까이만 하면
어쩔 줄 모르게 마음이 막 기뻐옵니다
그분의 손길, 그분의 만남을 통한 접촉은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신비를 발견하곤 합니다."
와~~~
너무 기뻐요~~~ ^ ^
엄마와 함께님 크신 일을 하셨고
그 열매가 크게 맺히게 해주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가 맺힌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겸손하시고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손길로 깨끗하게
순결의 옷을 입으신것 같으신 님의
전교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셔셔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 열렸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 ^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저는 신기하게도 율리아님과 가까이만 하면
어쩔줄 모르게 마음이 막 기뻐옵니다.
그 분의 손길, 그분의만남을 통한 접촉은 표현할수
없을만큼 신비를 발견하곤합니다.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하신것 축하드립니다.
교리공부중이시군요.작은집에서 큰집으로오셨으니,
"주님,성모님께서 매우 기뻐하실것입니다.
"율리아자매님의." 모습만보아도좋고, 그분의손길,
그분의만남의접촉은 현존하고계신 성모님과 똑 같으신분입니다.
저도 그분의 모습만보아도 제영혼이 생기돋아나고 한없이
기쁘기만합니다. 한국에 계신분들은 복이많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는 매 첫야기도를 게시판을 통하여하고있습니다.
"엄마와함께님." 은총의 글 대필해주셔서감사합니다.
아름다운글 잘읽고갑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성모님께서 형제님을 잡아 주셔서 감사하네요
순수한 점도 있으시지만 완강함도 무시못하던데
그것을 다 받아내시며
끝없는 사랑을 펼쳐내시는 엄마와함께님 정말 대단하셔요.
엄마와함께님의 대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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