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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을 보기만 했는데 지끈 거리던 머리, 맑아 졌어요! (3월 첫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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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르심
댓글 33건 조회 1,827회 작성일 12-03-04 17:1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토요일, 직장을 얼른 마치고 순례를 가려고

아침부터 더 바삐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왠지 계속 머리가 지끈 거리고

거슬리게 아픈 것이 힘이 들었습니다.

 

이리 저리 바쁘게 뛰어다녔더니

점점 더 지끈 거리는 정도가 심해져서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두통이 엄습했습니다.

 

그래도 가리라! 지상 천국의 잔치에 어찌 빠질 수 있으랴!

 

겨우 나주에 도착해서 쉬고 있었습니다.

머리가 너무 아파서 꿈쩍도 못하고 겨우 화장실만 다니고

제 자리에만 앉아 있었어요

 

그런데 율리아님이 제 앞으로 지나가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날따라 더더욱 고우신 모습을 보며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간택하신 영혼, 우리 율리아님

참 아름다우시다 생각이 번뜩 들었는데

그 순간 방금까지도 저를 짓누르고 있었던 두통이 말끔히 사라진 것 아니겠어요! ㅎㅎ

 

저는 그냥 제 앞을 지나가시는 율리아님을 뵙기만 했을 뿐인데!

 

아멘! 그래서 너무나 말끔하게 두통을 치유 받고,

율리아님 말씀 들으면서 영혼까지도 완전히 치유되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사순시기를 맞아 극도의 고통으로 더욱이나 힘드신 율리아님을 보며

참으로 불쌍하고 안쓰럽고 죄송하고 가슴이 아프더이다..

우리는 그 덕분에 그저 얻고, 받고, 누리고 있는데...

 

이 사순시기, 저라도 고통을 드리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그래서 상처 투성이인 율리아님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고

위로가 되어드리고자 합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비록 부족한 죄인들이지만 저희가 있으니 힘내시라구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3-15 23:11:0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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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이 사순시기, 저라도 고통을 드리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그래서 상처 투성이인 율리아님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고
위로가 되어드리고자 합니다.

아멘~~~!!!  저두요...^0^

치유의 은총을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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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무나 말끔하게 두통을 치유 받고,
율리아님 말씀 들으면서 영혼까지도 완전히
치유되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아멘!!

두통이 싹~사라지고, 율리아님말씀으로
영적치유받으신 사랑하는 부르심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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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축하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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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부르심님 가정에
더욱 큰 은총과 축복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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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바라보기만 해도 치유 받는 것
큰 은총이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쉼 없이 율리아님과 함께 생활하시어
당신의 위대하심을 나타내 보이셨네요.
두통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 청해보아요
저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소서

사랑하는 부르심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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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순시기를 맞아 극도의 고통으로 더욱이나 힘드신 율리아님을 보며

참으로 불쌍하고 안쓰럽고 죄송하고 가슴이 아프더이다..

우리는 그 덕분에 그저 얻고, 받고, 누리고 있는데...

 

이 사순시기, 저라도 고통을 드리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그래서 상처 투성이인 율리아님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고

위로가 되어드리고자 합니다.

넘 이쁘신 마음입니당^^
님의 마음이 우리 모두의 마음이기도 하지요~!
부르심님 치유은총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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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부르심님 하느님꼐서는 자신에 병이 치유 되는줄 모르게 치유하여 주시는

하느님이신것 같습니다 저는 저에 귀병 때문에 밤에 베게를 적시면 눈물을

훌리며 저에 생명을 거두어 가시라고 하느님께 애원에 기도를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기도중에 저에 몸이 아프면 저는 기쁨으로 가득차 있었지요 어느 누가 저에 이말을

믿고 받아 들이겠습니까 그때 당시에는 죽을수 있다는것이 저에 기쁨에 복음이였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하느님께서 사랑을 베프시어 저에[ 귀병을 치유하여 주셨지요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저에 몸에 훈적을 완전히 지우지 않으시고 귀병보다 가벼운 저에 육체에 또 다른 십자가를 지워

주시워 저에 어리석음에 교만함으로 부터 지켜 주셨습니다  저는 이 훈적에 십자가를 기쁘게 지고

갈것입니다 비록 저에 삶이 행복에 삶이 아닐지라도 저에 삶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또 다른 하느님에

뜻을 이르시고자 함을 미약하나마 깨달아 가기 때문입니다  저희들은 치유에 사랑은 또 다른 하느님께서

저희들에 대한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이 치유에 사랑을 망각하고 다시 옛날에 자리로 돌아 가면 종전보다

더 못한 삶이 이어지게 될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하느님께서 저에 치유에 은총을 항상 마음에 새기면

감사에 삶으로 살아 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르심님 치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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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는 그냥 제 앞을 지나가시는 율리아님을 뵙기만 했을 뿐인데!

 아멘! 그래서 너무나 말끔하게 두통을 치유 받고,

율리아님 말씀 들으면서 영혼까지도 완전히 치유되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아멘!!!
부르심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 사랑의 큰 빚을 지고 살아갑니다 이제 힘들어 하시는 그분의 고통을 저희들이
조금이라도 덜어드려야할때 입니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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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사순시기를 맞아 극도의 고통으로 더욱이나 힘드신 율리아님을 보며
참으로 불쌍하고 안쓰럽고 죄송하고 가슴이 아프더이다..
우리는 그 덕분에 그저 얻고, 받고, 누리고 있는데...

맞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율리아 님을 위해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위로의 꽃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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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그냥 제 앞을 지나가시는 율리아님을 뵙기만 했을 뿐인데!
아멘! 그래서 너무나 말끔하게 두통을 치유 받고,율리아님 말씀
 들으면서 영혼까지도 완전히 치유되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비록 부족한 죄인들이지만 저희가 있으니 \
힘내시라구요 아멘!!!아멘!!!아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부르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부르심님...
귀한 은총 나눔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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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저는 그냥 제 앞을 지나가시는 율리아님을 뵙기만 했을 뿐인데!

 

아멘! 그래서 너무나 말끔하게 두통을 치유 받고,

율리아님 말씀 들으면서 영혼까지도 완전히 치유되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부르심님 정말 치유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추하드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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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축하해요.
은총나누어 주어 감사드리며
사순시기에 특히나 더욱 심한 고통을 받으시고
또 우리의 죄와 아픔을 대신하여 보속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위해 함께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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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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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축하드려요...

영적 육적의 은총의 치유가 있는 곳!
바로 나주 성모님 동산입니다.
전대미문의 징표와 사랑의 기적을 넘치게 주시는 곳,,,
율리아님의 존재의 소중함이 더욱 다가오는 사순의  3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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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언젠가 어느 분도 몸이 기력이 떨어져
쓰러질것 같았는데 율리아님께서
걸으시다 그 자매님 앞에 와서 쓰러지시면서

그 자매님은 기력이 회복되어서
넘 감사했다는 증언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엄청난 그 분의 사랑으로 곳곳에 치유가
일어나 그 기쁨, 그 감사!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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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눈물도 한숨도 나홀로 씹어 삼키며 ..  율리아님 화이팅 ! 화이팅 ! 화이팅 !  "  사랑은 고통 인가봐 ~아 .. "  돌아와요 성몬님동산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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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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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집으로님, 어떻게 그렇게도 고단수로 글을 쓰시는지, 부르심님의 글을 보고

눈물을 글썽이며 댓글 달려고 내려오는데 집으로님의 글을 보고 혼자 엉엉

소라내어 울어 버렸어요 율리아님이 불쌍해서...

늘 박식하시고 재미있게 은유법으로 글을 올리시는 님,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

사랑 속에서 성가정 되시고 사순시기 잘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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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는 그냥 제 앞을 지나가시는 율리아님을 뵙기만 했을 뿐인데!

아멘! 그래서 너무나 말끔하게 두통을 치유받고, 율리아님 말씀

들으면서 영혼까지도 완전히 치유되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저도 함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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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는 그냥 제 앞을 지나가시는 율리아님을 뵙기만 했을 뿐인데!

아멘! 그래서 너무나 말끔하게 두통을 치유 받고,

율리아님 말씀 들으면서 영혼까지도 완전히 치유되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아멘!!~

신기합니다  뵙기만 했는데 치유 받으시다니 님의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믿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더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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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님의 마음이 순수하시기에 그렇습니다.
언제까지나 그 순수함을 고이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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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두통 치유!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 동산에 발을 딛는 순간!
모든 괴로움은 물러가고 기쁨과 찬미 가득!
오는 길에는 은총이 보따리마다 가득함을 다시 느끼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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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런데 율리아님이 제 앞으로 지나가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날따라 더더욱 고우신 모습을 보며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간택하신 영혼, 우리 율리아님

참 아름다우시다 생각이 번뜩 들었는데

그 순간 방금까지도 저를 짓누르고 있었던 두통이 말끔히 사라진 것 아니겠어요! ㅎㅎ

저는 그냥 제 앞을 지나가시는 율리아님을 뵙기만 했을 뿐인데!

아멘! 그래서 너무나 말끔하게 두통을 치유 받고,

율리아님 말씀 들으면서 영혼까지도 완전히 치유되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부르심님~~~
놀라운 은총 받으심을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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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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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 축하드려요

저는  첫토요일 기도회가기전부터 이미  머리가 찌끈지끈하고  엉덩이부터 종아리까지 다 당겨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기도회때  차라리 더 아프게 해달라고 했어요.  대신에 우리딸 목 완치유시켜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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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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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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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런데 율리아님이 제 앞으로
지나가시는 것이었습 니다.
 그날따라 더더욱 고우신 모습을
 보며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간택하신
영혼, 우리 율리아 님 참 아름다우시다
생각이 번뜩 들었는데 그 순간 방금까지도
 저를 짓누르고 있었던 두통이 말끔히
 사라진 것 아니겠어요! ㅎㅎ...아멘...

축하드립니다.율리아님을 바라만 봐도
세상 걱정까지 쏵 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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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님의 댓글

여니 작성일

축하드려요 아 멘
얼마나 많은 분들이 행복해 하시는지 정말이지  생각만 해도 감사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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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님의 댓글

여니 작성일

축하드려요 아 멘
얼마나 많은 분들이 행복해 하시는지 정말이지  생각만 해도 감사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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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그래도 가리라! 지상천국의잔치에 어찌빠질 수 있으라!


    *  이 사순기 저라도 고통을드리지않도록 더욱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그래서 상처투성인 율리아님께 조금이라도 힘이되어드리고

      위로가 되어 드리고자 합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살아움직이시는그곳!!!!!
        투통이 무엇이냐 ??? 나는간다. 죽어도간다!!!
        지상천국의잔치상에 참여하셔서,영적,육적으로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부르심님." 그 아름다운 마음씨을 주님,성모님께서보시고,
    풍부한 은총내려주실것입니다. 그래요! 사순기동안이라도
    "율리아자매님께." 힘이되어드리고싶고, 위로을 많이드리고싶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힘내시길바랍니다. 이제는 봄이왔어요.
      나주에도 분명히 반가운 봄소식이있을것입니다.

    "부르심님." 영적,육적으로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사순절을 잘지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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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런데 율리아님이 제 앞으로 지나가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날따라 더더욱 고우신 모습을 보며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간택하신 영혼, 우리 율리아님

참 아름다우시다 생각이 번뜩 들었는데

그 순간 방금까지도 저를 짓누르고 있었던 두통이 말끔히 사라진 것 아니겠어요! ㅎㅎ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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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저는 그냥 제 앞을 지나가시는 율리아님을 뵙기만 했을 뿐인데! 아멘!
그래서 너무나 말끔하게 두통을 치유 받고,
율리아님 말씀 들으면서 영혼까지도 완전히 치유되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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