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피정에 은총을 듬북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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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중고등부 피정에 딸아이를 붙들고 피정에 참석하라고 했을때
춥다는 핑계를 대며 싫어했다.
성체를 모시고
"예수님 피정에 가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하고 기다렸는데 순수히 피정을 가겠다고 나섰다. 아멘 "
평소 엄마를 찾지 않고 착한 계모로 생각하며 사는 딸에게
조금은 섭섭했지만
성격이 그런터라 저 성격을 좀 고쳤으면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 피정에
주님께서 야무지게 고쳐 주신게 신기했다.
마음의 소원도 들어 주신다고 했던가.
내 마음에 딱 들게 고쳐 주셨다
얼마나 많이 아팠을까 ?
지금은 엄마 볼에 뽀뽀도 하며 달아드는 딸이 기특하기도하다.
늘 순종을 잘해서 주님께서 그렇게 사랑하신다고 말씀으로 주신딸이
세상에서 제일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딸이기를 기도해 본다.
곧잘 묵주기도도 잘하는 딸이 이제는 나주를 순례하며
성모님께서 먹여주신 젖으로 영적으로 성장을 많이 한 느낌이다.
주님""
이 딸에게 주님 영광을 드러내는 딸이 되도록 무한히 축복을 주옵소서. ""
아멘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3-24 09:37:1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세상에서 제일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딸이기를 기도해 본다.
아멘!
사랑하는 신의축복님,
따님께서 피정을 통해 변화되심 축하드려요
중고등부 피정 후기들이 속속 올라오니
참 기쁘네요^^
나주 성모님 사랑 안에서 더욱 영적으로 성장하시길
기도드릴게요 사랑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중고등부 피정을 통한 따님의 변화에 축하와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주에선 정말 많은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니
정말 감사하고 기쁩니다~!
신의 축복님 가정에 무한한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하시길~!^^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주님과성모님 사랑하는 귀한 딸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얼미나 기특하고 고마우실까?
에고 부러버라
은총 받으심 푹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의 성지는 정말 은총의 장소임이 틀림없어요.
천상의 어여쁜 딸로 아름답게 꽃피어 나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신의축복님, 기쁜소식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축하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신의축복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중고등부 피정에서 따님이, 마음에 딱 들게
성격이 고쳐졌으니 얼마나 기쁘실까 부럽습니다~
따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께서 야무지게 고쳐 주신게 신기했다.
마음의 소원도 들어 주신다고 했던가.
내 마음에 딱 들게 고쳐 주셨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미소가 지어집니다.
우리도 주님 마음에 딱 드는 자녀가
되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그 딸에게 더 많은 은총 내려주시어 더욱더 예쁜 딸!
엄마를 더 많이 사랑하는 따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신의 축복 님에게도 주님의 은총이 폭포수처럼 내려지시길 기도합니다.
은총글 올려 주시어 넘 감사해요.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세상에서 제일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딸이기를 기도해 본다..아멘!!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여니님의 댓글
여니 작성일
예쁜 딸이랑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사랑스런 따님 축하드려요 ♡
주님 성모님 엄마의 마음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여니님의 댓글
여니 작성일
예쁜 딸이랑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사랑스런 따님 축하드려요 ♡
주님 성모님 엄마의 마음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세상에서 제일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딸이기를 기도해 본다.
아멘!
어렸을 때부터 나주에 순례하여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속에 자라나면
정말 얼마나 은총인지요~
순례를 통해 주님, 성모님 품 안에서 침잠하며
주님과 성모님을 제일 사랑하는 따님이 될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해요. ^^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
축하합니다.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주님께서 야무지게 고쳐 주신게 신기했다.
마음의 소원도 들어 주신다고 했던가.
내 마음에 딱 들게 고쳐 주셨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마음에 드셨을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이 딸에게 주님 영광을 드러내는 딸이 되도록 무한히 축복을 주옵소서.
아멘~
님의 기도 그대로 이루지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님과 가족 모두에게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지금은 엄마 볼에 뽀뽀도 하며 달아드는 딸이 기특하기도하다.
늘 순종을 잘해서 주님께서 그렇게 사랑하신다고 말씀으로 주신딸이
세상에서 제일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딸이기를 기도해 본다.
곧잘 묵주기도도 잘하는 딸이 이제는 나주를 순례하며
성모님께서 먹여주신 젖으로 영적으로 성장을 많이 한 느낌이다.
신의축복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가득!!
나주성모님께 달아드는 모든 자녀들에게 은총 가득!!
아멘아멘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 딸에게 주님 영광을 드러내는 딸이 되도록 무한히 축복을 주옵소서. ""아멘!!!
신의 축복님 얼마나 기쁘십니까?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님의 간절한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저도 마음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께서 야무지게 고쳐 주신게 신기했다.
마음의 소원도 들어 주신다고 했던가.
내 마음에 딱 들게 고쳐 주셨다"
중고등부피정 학생들중 첫토때 간증한 딸아이가 혹시 신의 축복님
따님 맞나요?
님의글을 읽으면서 왠지 그 이쁜 소녀 생각이 납니다
얼마나귀엽던지 저는 그날 약간 뒷줄에서 앞으로 뛰어가서
귀여운 말로 잠을 확 달아나게 한 소녀의 얼굴을 보고자 앞으로 갔지만
시력이 너무 나빠졌는지 눈코잎을 알아 볼수 없지만 전체적인 얼굴모습은
보았습니다
다시 보아도 못알아보겠지만 목소리를 듣고는 알아 볼만큼 으하하하 얼마나
재미있게 얘기를 잘하는지
그때 저도 속으로 주님께서 정말 딱 고쳐 주셨네 하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님의 글을 읽고 그 엄마인가 했습니다
아무튼 축하드려요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곧잘 묵주기도도 잘하는 딸이 이제는 나주를 순례하며
성모님께서 먹여주신 젖으로 영적으로 성장을 많이 한 느낌이다
아멘!!
딸의 영적 변화 축하드립니다 넘 부럽습니다 가정에 은총 가득 하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에서 제일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딸이기를 기도해 본다.
곧잘 묵주기도도 잘하는 딸이 이제는 나주를 순례하며 성모님께서 먹여주신
젖으로 영적으로 성장을 많이 한 느낌이다.주님""이 딸에게 주님 영광을 드러
내는 딸이 되도록 무한히 축복을 주옵소서.아멘!!!아멘!!!아멘!!!님의 간절한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합니다 아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축하드려요 축하축하~~
악이 만연하고 물질문명이 고도화로 발달된 이 시대에
청소년들을 길들이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나주에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 성모님께 깊이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고 따님이 얼마나 사랑스러우실까?
이젠 성모님께서 양육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축하드려요.
따님이 참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곧잘 묵주기도도 잘 하는 딸이 나주를 순례하며
영적으로 성장을 많이 한 느낌을 받으셨으니
그 기쁨이 얼마나 클까 싶어요. 감사해요.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예쁜딸 ~! 부럽습니다 이제 다 컷지만 우리딸들도 그렇게 되도록 도와주소서 나주성모님 ~!
이제 더욱더 주님성모님의 마음에 꼭드는 자녀로 성장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 정말 주님과성모님 이 가신 그길을 그대로 발자취를 밟고 가시네여ㅜㅜ
힘내세여! 저희 율리아님 따라 갑니다. 5대영성 닮아서 어두운 세상 이겨내어 승리 하렵니다.
주님과성모님 오실 그날 상과불을 가지고 오는 그날 기쁨의 환희를 만끽하며
승리의 화관을 쓰고 율리아님과 환한미소 지으며 예수님 ,성모님 옆에서서 상상만 해도 ...
율리아님 그래서 사랑은 여전히 아픔이였나봐여 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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