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계속 댓글다는 중에 컴퓨터에서 진한 향기를 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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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금 너무 신기해서 은총글 올려요.늘 바쁜생활때문에 게시판들어가서도 읽기만 하지 제가 글을 올리지는 않았는데요
언젠가 율리아님말씀을 떠올리면서 게시판에 댓글이라도 매일 올려 선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게 하자 라는 생각으로
요며칠동안 댓글달고 있엇어요.
글솜씨가 별로없어서 처음며칠은 첫토때의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말씀을 다시 게시판을 통해읽고 묵상하며 아멘으로 응답하여 그날의
감동과 은총을 다시한번 상기하는 좋은 시간을 갖으며 용기를 내서 댓글을 달았구요.
요며칠동안엔 다른분들 은총받으신란에 제 마음도 함께해달라며 댓글을 달고있었어요.
근데 너무나 신기하게요. 갑자기 컴퓨터에서 나주에서나 맡을수있는 과일향기또 향유냄새 가 나는 거예요,
저지금 주방식탁에 앉아 글쓰고 있거든요. 식탁에 과일도 꽃도 없구요.오히려 주방에서 나는 특유의 반찬냄새가
나고있어요. 겨울이라 추워서 환기도 잘못시키고 해서요.
지금도 나네요. 계속나는게 아니라 냄새가 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해요.
너무나 감사하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게시판의 은총나눔을통해서 우리에게 은총주심을 너무나 원하시고
계시는것 같아요.
제가 기도하면서 매일 어떻게하면 선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게 할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그래 잠깐씩이라도 시간되는데로 게시판에 들어가 댓글이라도 달아 주님과 성모님영광찬미 받으시도록 하자 했거든요
이런 제마음을보시고 실천하도록 징표를 주시는 것 같아요.
현대를 사는 많은이들이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주고 받고 하고 또 이상한 영상이나 음란물 게임등으로 마귀와 합세하고
죄를 지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상처를 드리지만 우리는 이 인터넷이라는 메개체를 통해 주님과 성모님을 세상에 알리고
어떻게 살아서 천국에가야하는지 배우고 또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드릴수 있게하시니 정말 우리가하는 모든 인터넷작업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작은은총이지만 어서 나누고 싶어서 바로 올렸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제가쓰는 글자수 만큼 아니 우리 나주 순례자들이 올리는 글자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아빠엄마의 슬픈마음에
기쁨을 드리는 자녀들이 많기를 소망하며 기도 합니다.
어서 인준이 나서 혼돈의 이세상에서 방황하며 길을 잃는 많은 양때들이 주님의 빛을 보고 구원의 대열에 합류해 천국으로 향하게
하소서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2-11 09:53:4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아멘!!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 마음도 함께해달라며 댓글을 달고있었어요.
근데 너무나 신기하게요. 갑자기 컴퓨터에서 나주에서나
맡을수있는 과일향기또 향유냄새 가 나는 거예요..아멘!!
사랑하는 은총이1님 축하드립니다!!
성모님현존 체험하심이요~저도 댓글달고, 은총글 올릴때
장미향기,향유향기맡았어요, 강하게 났다가, 잠시 사라졌다
다시 계속 반복 되는 향기~ 너무 행복하죠~
율리아님말씀을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노력하시는
님의 마음이 너무 예쁘셨나봐요^^* 저도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현대를 사는 많은이들이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주고 받고 하고
또 이상한 영상이나 음란물 게임등으로 마귀와 합세하고 죄를
지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상처를 드리지만 우리는 이 인터넷
이라는 메개체를 통해 주님과 성모님을 세상에 알리고 어떻게 살아서
천국에가야하는지 배우고 또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드릴수 있게하시니
정말 우리가하는 모든 인터넷작업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작은은총이지만 어서 나누고 싶어서 바로 올렸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은총이1 님...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의 댓글을 정성것 달아주고 계시는 님의 그정성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함을 느끼게 해주셨군요 힘내시라고 향기로서 힘을 붇돋아
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지만 얼마나 많은은총으로
저희들에게 채워주시는지요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은총이1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은총이1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와 댓글 다는 것을 엄마께서 무척 기뻐하시나 봐요
그러니까 사랑의 향기를 뿜어내 주시죠.
저도 체험했거든요
엄마사랑 가득 받고 계시는 은총이1님 축하드려요
은총 나눔 글을 올릴 때 바치는 생활의 기도도 잊지 않으신다면
아마도 엄마께서 더 기뻐하실 걸요?ㅎㅎㅎ
생활의기도 책자 74쪽에 나와 있어요. 파이팅!
사랑하는 은총이1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우리는 이 인터넷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주님과 성모님을 세상에 알리고
어떻게 살아서 천국에 가야 하는지 배우고
또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드릴 수 있게 하시니
정말 우리가 하는 모든 인터넷 작업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아멘.
은총1님!
과일 향기 또 향유 냄새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을 인준을 위해 우리의 작은 힘을 함께 봉헌드려요.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컴퓨터에서 장미향기가 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댓글 열심히 달고 은총 속에 살라고 징표를 주셨네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더욱 주님의 사랑받는 사도 되세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은총이1님
받으신 은총에 저도 함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 찬미 드립니다
컴에서 장미향기가 나다니
정말 부럽고 축하드려요 ~~~ ^ ^
우리가 진정으로 회개하고 이쁜 사랑의 마음을 주님과성모님게 드릴때
주시는 사랑의 응답이라고 생각해요
너무너무축하드려요 은총1님~~~ ^^
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은총이 1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엄마의 말씀대로 매 순간 어떤 어려움이 와도 선의 나무에 열매 맺히길 항상 생각하고
노력할게요
그리고 성모님의 현존의 표시 우정의 표시 향기 맡으심 축하드려요
아멘
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은총이1님,
아이디 그대로 은총 많이 받으시네요.^^
성모님 사랑 축하드려요.^^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ㅎㅎ 글솜씨 좋기만하구만요.
글에 알짜 가 들어있어요
시대의 트렌드를 읽고 그기에 맞춰야한다 는 나주성모님의 원의를 받들자는 뜻이 내포되어있거든요..
이미 세상이 너무 변하고있어요. 전달방식이 가히 혁명입니다. 스맛폰 소셜커..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율리아님말씀을 떠올리면서 게시판에 댓글이라도 매일 올려 선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게 하자 라는 생각으로
요며칠동안 댓글달고 있엇어요.
아멘
이번에도 엄마가 말씀 하셨는데 뎃글 한글자마다 십자가 그어주시고 선의 나무 열매가 많이 열린다는 말씀
저도 그 말씀이 계속 생각나 그동안 입으로 판단해 열매가 나쁜데에 열였으니 이제 뎃글이라도 열심히 달아
선에 나무에 열매 맺게 해야 겠어요
성모님께서 증표로 향기까지 주시고 감사감사 선에 나무에 열매가 열리고 있나봐요^^
저도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 겠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저두향기를 맡았는 데 알아채지 못하였지만 지금 생각하니 알겠네요!!! 감사! 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우~~~와
나두 열심히 댓글 달고 장미향기 맡아야지.........ㅋㅋㅋ
은총1님!
축하드립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현대를 사는 많은이들이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주고
받고 하고 또 이상한 영상이나 음란물 게임등으로 마귀와 합세하고
죄를 지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상처를 드리지만 우리는 이 인터넷이라는
메개체를 통해 주님과 성모님을 세상에 알리고 어떻게 살아서 천국에가야하는지
배우고 또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드릴수 있게 하시니 정말 우리가하는 모든 인터넷
작업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아멘~!
성모님의 향기로 현존을 체험하시고, 깨달음의 은총까지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더욱 열심히 댓글 다셔야겠어요~^^
저도 더욱 글도 열심히 보고
댓글을 정성껏 달아 선의 나무에 열매 가득~! 맺게 해야겠어요.
은총 나누어주신 은총이1님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부지런히 댓글다는것도 생활의 기도 일부분이고,기도지향도 됩니다 아멘, 화이팅!감사 ㅎㅎㅎㅎㅎ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제가 기도하면서 매일 어떻게하면 선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게 할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그래 잠깐씩이라도 시간되는데로 게시판에 들어가 댓글이라도 달아 주님과 성모님영광찬미 받으시도록 하자 했거든요
이런 제마음을보시고 실천하도록 징표를 주시는 것 같아요"
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이1님의 작은 마음을 무척 사랑하시는가 봅니다.
천상의 향기를 맡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시겠네요. 아니 하실거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장미 향기 맡으심 축하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게시판의 은총나눔을통해서
우리에게 은총주심을
너무나 원하시고
계시는것 같아요.
아멘.
사랑의 댓글 다시니
향기 주심을 축하드리며
은총 서둘러 올려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원하시는 선의 열매 많이 열릴 수 있도록
사랑의 댓글과 은총 글 자주 올려주시기 바라며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저도 님과 같은마음으로 사랑의댓글 달아 선의나무 열매 많이 열리게 해야 되겠다는 결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착한님의 댓글
착한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아름다운 은총체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바쁘다는 핑계는 접어두고 시간나는데로 꼬리글 열심히 달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앵 ~! 무신 거짓말을 고로코롬 잘 또 한디야~아 . 대낮같은 21세기에 ...ㅎ 공간이동을 경험한 저로서는 가능하고도 남을 일 ! 축하드림니다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갑자기 컴퓨터에서 나주에서나 맡을수있는 과일향기또 향유냄새 가 나는 거예요,
아멘!~~
댓글로 천상의 향기를 맡으셨네요 무엇이든 아멘으로 응답하여 실천할때
성모님은 천상의 향기로 현존을 나타내시는 것 같습니다
용기 내서 댓글 달아 은총글 올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선의나무에 님의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리시길 바래요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감사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성모님의 사랑을 우린 다들 믿고 말고요^^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현대를 사는 많은이들이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주고 받고 하고 또 이상한 영상이나 음란물 게임등으로 마귀와 합세하고
죄를 지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상처를 드리지만 우리는 이 인터넷이라는 메개체를 통해 주님과 성모님을 세상에 알리고
어떻게 살아서 천국에가야하는지 배우고 또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드릴수 있게하시니 정말 우리가하는 모든 인터넷작업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아멘!!!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우~와 저도 한번 해볼께요 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3일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장미 향기가 나고 있어요 주님과성모님께서 함께하심을 느껴져요...!!! 글과댓글 쓰는 그 자체는 은총이고
은총나눔으로 그렇게들 다 흘러가서 같은 은총들을 받음이라 생각합니다...!!!
지하철에서도 폰으로 댓글 쓰는데도 향기 주실때가 많이 있어요... 모든분들께서도 시작하시면 체험하시는분 안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우리가 믿음으로 체험이 없든지 있든지 알려고 하지마시고 주님과성모님께서는 그 은총 그대로 주심을 믿고 계속 글과댓글 쓰시면 그안
에서도 많은것 들을 배워가는 것을 저는 알게되어 부족하고알지 못하지만 제가 체험할때 생각해봅니다....!!!
은총 글을 나누어주신 님께 넘 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은총이 1 님 겸손에 말씀으로 자신을 낮추시는군요 제가 보시건데
은총이 1님에 글은 재능이 숨어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자주 오타로 댓글을
달면서 저에 무식을 들어 내면서 까지 댔글을 달고 있지요 제가 좀 다른 사람에게
모자람으로 다가 갈지는 몰라도 다른 사람에게 받는 사랑에 웃음보다 나주 성모님으로
받는 위안이 더 크기 때문에 좀 마음이 불편 하지만 셈치고 영성으로 다 넘기고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어는 정도 부족함이 있다고 봅니다 저희들에 부족함을 나주
성모님 사랑으로 채워 가면 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은총이 1님 ㅇ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이 항상 함께 하시길 저에 마음 모와 기도 드릴께요 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서 인준이 나서 혼돈의 이세상에서 방황하며 길을 잃는 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빛을 보고 구원의 대열에 합류해 천국으로 향하게 하소서" 아멘
좋은글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그 고운맘 함께하여 나주의 게시판이 참 소중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율리아님 말씀에 저도 아멘으로 부족하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지만
오늘도 부지런히 답글을 달고 있어요. 님께서도 용기내시고 기도
하시며 시작하신 답글에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시며 향기로 현존을
보여 주시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지속적으로 답글을 달으시고 은총 많이 받으셔요. 저도 아기보느
랴 아기 자는 시간 이용해서 올리니 시간이 좀 없지만 노력하고
있으니 우리 함께 노력해요. 사랑해요. 은총이1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에 올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은총인가요.
오셔서 은총 받으시고 함께 하심이 기쁨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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