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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폭포수처럼 내려주시는 은총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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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아기
댓글 31건 조회 1,810회 작성일 12-01-20 12:58

본문

아래의 달님님의 글을 읽고

예전게시판에 들어가서 저도 지난 은총나눔들을 한번 읽어보았어요~

얼마나 크신 은총을 많이많이 받았던지~~~

읽으면서 다시금 감사와 기쁨 속에 은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더니 ㅠㅠ;;;

아픔과 상처들을 빨리 망각하는 것은  감사한 은총이라 영광찬미드릴 일이나,,,

거저 주오신 크신 은총들을 자꾸 망각하는 것은 이 얼마나 배은망덕한 일인지요 ;;;; ;;;;;;;

이제는 주님성모님 크신 사랑! 마음 깊이깊이 새겨! 절.대.로 망각하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노력할께요!

주님성모님 도와주세요! 아멘!***

 

많은 은총 글 들 중에 하나 살짝쿵 퍼 왔습니다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안녕하셨어요~ ^^
제가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비만 오면 아니 비오기 하루이틀 전 부터는,
척추가 내려 앉는 듯 끊어질 듯 아픕니다...
근데요!
대구에 어제오늘 비가 정말 많이 왔거든요~
하나도 안 아픕니다! ^0^!
아멘! 알렐루야!!!

이번에 첫토요일 순례 갔을때
율리아님과 만남을 할때
율리아님께서 아픈 척추를 만져주시며 기도해주셔서 !
지금 이렇게 하나도 안 아픈 것 같습니다! ^*^!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영원세세 받으소서!
율리아님 깊은 감사와 사랑 드립니다!!! ^0^♥

이번 첫토요일 순례 후
엄마의 건강이 몰라보게 달라지시니
너무 놀라
오늘은 하루종일 "기적이네~ 기적이야! " 하는 말이 입을 떠나질 않았어용 ^0^♡

돌아가실 수 있을 정도의 큰 사고였으나,, (☞굉장히 높고 가파른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굴러 떨어지셨었어요 ㅠ)
성모님의 보호하심과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의 기도로!
살아 나시었고...

살아 나셨으나..
온몸에 든 골병으로 열이 오르락 내리락...
아무것도 드시지도 못하시고...
많이 힘들어 하시고 계셨는데~

이번 첫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성모님께서 도와주시어!
율리아님의 정말 지극한 사랑의 기도를 받으시고...
지금은 몰라보게 좋아지셨답니다! ^0^***

음식도 잘 드시고요~ 열도 안나시고~
아프셔서 누워계실 수 밖에 없으셨는데 이제는 앉으시고 목발 짚고 서서 일도 하시니~~~ *.*
오   아멘  알렐루야 가 절로 나옵니다~~~ @^0^@

아...율리아님께서 그렇게 그렇게 사랑으로 사랑으로 사랑으로
기도해주시니
하느님께서 어떻게 그 기도를 안 들어주실 수가 있으실까요... ㅠ.ㅠ

수천명이 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하시고
기진맥진탈진하신 상태에서도..
아픈자녀 절대 잊지 않으시고..
몸 구석구석 기적성수를 발라주시며 뽀뽀뽀 해주시며 기도해주시는 모습은...
우리를 위해 온 몸을 다 내어 놓으신 주님과 성모님의 모습과 꼭 같았습니다! ㅠ.ㅠ

지극한 사랑으로 기도를 정성껏 해주신 후
쓰러지시다시피 누우셔서도... 몸이 부서질 듯 하셨을텐데...ㅠ.ㅠ
" 뭐 좀 먹고 가야 할텐데... 좀 자고 가야 할텐데..."
하며... 먼길 떠날 우리를 걱정해주시니  ㅠ.ㅠ
그것은 정말이지 참 사랑이 없이는 불가능 한 일이 아닙니까? ㅠ.ㅠ

오! 그분의 사랑을 보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대해 아직도 신뢰가 깊지 않은 이 나약한 죄인!
그분의 사랑을 통하여!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그분의 크신 희생을 보면..그분의 사랑을 생각하면...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 죄송함과 감사함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하루빨리! 모든! 사람들이
율리아님의 참 모습을 알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난무한 유언비어들이...정말 "유언비어"라는 것을 하루빨리 알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월수금요일에 과외가는 아이가 있는데
월요일날 수업을 갔을때 그 아이의 동생이
온몸에 알 수 없는 피부병이 번져
독한 항생제 주사를 맞게 생겨 있었습니다.

예전의 저 같았으면..
병이 옮을세라 겁나 하거나
병원가서 주사 맞고 하면 낫겠지 뭐`
하고 무관심하게 넘겼을 것입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의 너무나 큰 사랑을 보았기에...
  (그 사랑에 보답드리지 않으면 정말 인간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 사랑에 보답드리는 것은..
바로 제가 받은 그 사랑을 이웃과 나누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 아이의 피부병이 난 곳에
구석구석 성모님기적성수를 발라주며 기도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을 생각하며!

그리고 그 아이의 엄마께 나주에 오신 성모님도 전하고
성모님싸이트도 가르쳐드리고 하였지요
알고 보니 천주교에서 불교로 개종한 집안이였습니다.
다시 부르시려나 보다 생각하고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전하며
속리산 법주사 주지스님께서도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을 알아뵈옵고 천주교로 오신 것을 말씀드렸어요~!
아주 진지하게 경청해주셨습니다.

오늘 수업을 갔는데~~~
피부병이 거의 나아있었습니다!!!
너무 놀라웠고 감사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영원무궁세세 받으시옵소서!!! ^0^

이렇게 율리아님을 통하여!..  "무늬만 하느님 자녀" 였던 제가
"제대로 된 하느님의 자녀" 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멘!


저를 비롯한 수없이 많은 이들이!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통해
죄인임을 고백하며 눈물로 회개하고!
나주에 오신 주님을 통하여
하느님이 참으로 계심을 피부로 느끼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효도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비로소 깨달아
고통까지도 감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정녕 잘못 된 것이면...
반대하시고.. 박해하세요...!...

저를 포함한~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율리아님의 사랑을 그대로 본받아 ~~~
주님성모님께 위로와 기쁨만 드리는 자녀들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2007.8.9 엄마아기글 펌>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2-11 10:22:5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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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위의 글 속에 과외하는 아이의 집은,, 두둥,,
결.국. !
가족 모두모두가 세례를 받았답니다!!! *^0^*~~~
아멘! 알렐루야!!!

오로지... 정말 온전하게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였음을......
세례를 받고는 진심으로 기뻐하시며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며  어린 제게 몇번을 인사하셨었는데....
너무나 안타깝게도...
오히려 성당에 나가시며 신앙을 갈구하기보다 단체,모임 이런 것에 맛들이게 되시고...
나주성모님에 대한 유언비어까지 접하시어... 오히려 저를 염려하시니...  너무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성모님 메세지에 "순박한 영혼에 진흙을 던진다"는 말씀이 바로 이런 것을 두고 하신 말씀이셨구나
를 뼈저리게 느꼈었답니다...

덕분에(?) 저는 또 기도할 수 있게 되었고 ~~
그 가족을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성모님께 봉헌드리면, 분명 진실을 알게 되고, 언젠가는~
당신가족 모두를 하느님 자녀로 불러주신 나주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릴 날이 꼭 오리라 믿고 있습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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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사랑에 보답드리는 것은..
바로 제가 받은 그 사랑을 이웃과 나누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정말 많은 은총 받았네요!
글 속에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영적.육적.내적으로 치유해주시고, 온전케 해주시는..
그 사랑에 저도 더욱 감사드립니다.
지난 은총글 잘 퍼오셨어요, 감사.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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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렇게 율리아님을 통하여!..  "무늬만 하느님 자녀" 였던
제가 제대로 된 하느님의 자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멘!!!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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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율리아님의 사랑을 그대로 본받아 ~~~
주님성모님께 위로와 기쁨만 드리는 자녀들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

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세세에 영원무궁토록  찬미와 감사와  사랑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

율리아님도  공경  받으소서

저희에게  성녀를 보내주신 아버지 하느님의 깊으신 사랑에  감동가득 젖어듭니다
저희  비록  큰  죄인이오나  그저 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에 매순간
사랑으로 응답하며 달려 가게 해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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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나주성모님 사랑을 잊지 않고  열매 풍성히 맺을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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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지난 은총 글 다시 한 번 더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을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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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가족 모두모두가 세례를 받았답니다!!! *^0^*~~~ 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은총글 다시금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이렇게 볼 수 있으니 좋네요.

나주 성모님의 기적수와 그의 은총으로
가족 모두 세례를 받으시었다니~!
그분들 또한 이 때의 은총을 다시 생각하시어
주님의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나주 성모님의 사랑 또한 깨닫고
성모님께 진정 감사와 찬미 영광 돌려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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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엄마아기님
은총과 사랑이 진하게 뭍어나오는 감동의 글 잘 보았습니다.
지난글이지만 ...다시 새롭게 물씬 풍겨나오는 은총의 글은
언제 보아도 감동적이지요
엄마아기님과 온 가족 모두 하느님의 놀라운 사랑 가득 받으시고
성모님의 보호속에 구원받은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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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한 성모님 사랑의기도가
엄마아기님을 살리셨네요.

은총 속에 퐁당! 그리고, 푹! 잠기신
엄마아기님, 사랑해요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기쁨, 사랑, 평화, 가득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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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난 은총글을 다시 보면서 나주에서의 엄청난 치유가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대속고통이였음에 우리 모두가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엄마아기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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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엄마아기님,
그런 일이 있었군요..
교통사고..
또 어머니께서는 높은 데서 떨어지셨고요,

그리고 은총 받으심에 실천까지 하셔서
아이의 피부병도 기적수로 낫게 하시고..

오늘도 예수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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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오! 그분의 사랑을 보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대해 아직도 신뢰가 깊지 않은 이 나약한 죄인!
그분의 사랑을 통하여!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그분의 크신 희생을 보면..그분의 사랑을 생각하면...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 죄송함과 감사함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하루빨리! 모든! 사람들이
율리아님의 참 모습을 알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난무한 유언비어들이...정말 "유언비어"라는 것을 하루빨리 알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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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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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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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사랑을 나누는다는것은 쉽지 않는것이지요 저희들은 본래 이기적 자신에

중심적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ㅇ 일시적 사랑한다 하겠으나

이 사랑도 잠시뿐이겠지요 오직 완전한 사랑은 오직 하느님 안에서 만히 가능한 것이지요

바로 율리아 자매님 사랑은 하느님 사랑안에서 나온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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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 은총글 잘읽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겪으시는 고통과 주님과 성모님을 닮은 헌신적인 사랑으로 많은 이들이 치유받고

새로운 감사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

또 기적수를 통해 이처럼 하느님과 성모님을 제대로 알지못하고 방황하는 많은

자녀들이 육적영적으로 눈을 떠 회개의 은총을 받고 새롭게 태어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드립니다.

사랑으로  나주에 발현하시어 저희 모두를 구원해 주시고자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어서 빨리 인준이 되도록 저희에게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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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기적이네 기적이야 !
하하하 저도 무척 기븝니다.
더욱 의탁하고 더욱 순례 다녀야지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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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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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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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맞아여 엄마아기님~
정말 지난 은총들을 되돌아 보면 너무나 감사해요^^
이렇게 게시판에서 함께 나누면 그냥 기억만 하고 있는 것보다
훠얼씬 더 은총을 잘 상기할 수 있겠어용^^

받으신 은총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그리고 과외했던 집 식구들이 모두 세례 받게 된것두요~ !! ^^ 

엄마아기님, 사랑해요^^
이제는 아프지 말구 영적 육적 모두 모두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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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축하해요.
기쁘게 은총이 나누어 주시니
읽는 이도 참 좋네요. 감사해요.
주님의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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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하느님이 참으로 계심을

피부로 느끼며!율리아님을 통하여!주님과 성모님께
효도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비로소 깨달아고통까지도 감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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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를 포함한~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율리아님의 사랑을 그대로 본받아
주님성모님께 위로와 기쁨만 드리는 자녀들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 나눠 주시어  감사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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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를 포함한~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율리아님의 사랑을 그대로 본받아
주님성모님께 위로와 기쁨만 드리는 자녀들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지난 은총이지만 정말 큰 은총에 아멘 알렐루야입니다 
엄마아기님 말씀 처럼 얻은 은총을 망각 하면 안되고 오래 기억하고
간직 해야 겠습니다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가정에 평화와 축복이 가득 하시길 빌
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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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을 본받아 사랑을 실천하신

엄마아기님,은총 나눔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우리 모두 받은 은총에 더욱 감사하며 작은 것에서부터라도
.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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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비만 오면 아니 비오기 하루이틀 전 부터는,
척추가 내려 앉는 듯 끊어질 듯 아픕니다...
근데요!
대구에 어제오늘 비가 정말 많이 왔거든요~
하나도 안 아픕니다! ^0^!"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를 통하여
고질적인 휴유증으로 끊어질듯이 아프던 척추가 치유되고
사고로 아프시던 엄마의 건강도 회복되시고,
기적의 성수로 과외 제자의 피부병까지...

이토록 놀라운 은총을 받으신 엄마아기님,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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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전 은총 글이 다시 감명입니다!!감사감사!!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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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머!!! 정말 감동의 은총의 글이에요.
엄마아기님!
귀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풍성하게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축하~~~
가끔씩 지난 은총의 글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기억을 못하다보니..^^;;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안에서 늘 행복하시기 바래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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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은 크고도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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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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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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