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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못 먹고 입원했었는데 율리아님의 기도로 퇴원하고 치유받았습니다.(지난 은총 나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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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딸
댓글 32건 조회 1,962회 작성일 12-01-20 14:2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자의 숫자만큼 나주 성모님 인준을 앞당겨 주시오며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소서.아멘!!!
 
2009년 5월 17일에 나누었던 은총나눔을 다시 한번 더 나누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홈님들
너무나 은총 가득한 성모의밤을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저는 지난주 일요일부터 너무 심한 독감에 걸려
심하게 아팠는데
열이 40도에 이르는 고열과
목안의 편도선이 완전히 부어버려 딱 붙어버려
숨쉬기 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아침에 병원에 가야겠다 생각하고 아파서 지쳐서 자는데
밤에 잠을 자다가 어느 순간 숨을 쉴 수가 없는거예요...헉@@

헥~헥~숨이 안 쉬어지자나!!!@@
살려주세요~~~!!!하면서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을 속으로 애타게 불렀는데

그 순간 꿈속에서
율리아님이 갑자기 나타나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니
갑자기 눈이 번쩍 떠지고
일어나 앉을 수 있었어요~~~

만약 그 때 기력이 다해 못 일어났으면 어찌 되었을까...
정말 위급한 순간이었어요 ~~~ㅠㅠ

그렇게 가까스로 일어나서
숨쉬기가 너무 힘들고 고열 때문에 어지럽고
금방이라도 다시 기절할 것 같아서

기적수를 마셨는데
장미향기가 가득한 기적수가 목을 타고 넘어가면서
목구멍이 순식간에 열리는 것이었어요~~~!!!@@
이건 무슨 느낌이지??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인후와 편도가 완전히 부어있었는데
1분도 채 안되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었어요

기적수가 넘어가면서 목의 통증이
스~르~르 사라지는 그 신비로운 느낌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적이었고
제 평생 그런 느낌은 정말 처음이었어요

목은 순식간에 정상이 되어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지만
열은 그대로 높아서 잠은 못자고
밤새 묵주기도하며 앉아 있는데

커다랗고 완전히 동그랗고 아주 밝은 달이
제 방 창문턱까지 내려와 밝게 빛을 비추어주니
너무 아름답고 신비로운 현상이라
어두운 밤에 외롭지 않게... 밤새 기도하는데...
마치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밤새 기적수를 계속 마시며 묵주기도를 했는데
새벽이 밝아오니
어느새 고열이 다 내리고 정상이 되어있었어요

정말 응급실에 실려갈 상태였는데
하루밤새에 다 나으니 누가 봐도
제가 어제밤에 그토록 아팠던걸 믿을 수가 있을까...
정말 신기했고 너무나 주님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렸어요

그렇게 아팠기에 좀 더 건강 관리했어야 했는데
너무 멀쩡하게 나아서 금새 또
많이 돌아다니고 일을 하다 보니

수요일부터 감기가 다시 시작했는데
정말 이번에는 진짜~!!더~!! 죽을만큼 아프기 시작해서
완전히 죽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점점 기관지염으로 그리고  폐렴으로 번지는 느낌이 들어서
(어릴때 부터 몸이 약해서 자주 폐렴이 걸렸었어요)

아~!인간적인 노력도 필요하니
큰 병원에 가서 좀 더 높은 항생제를 빨리 맞아서
치료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지 못하면
자칫하면 5월 16일 기념일에 못 가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행히 계속 기적수로 버티고 있었기에 폐렴까지는 안된 것 같아요...

3차 병원에 갔더니 여기서는 입원수속을 해야 주사를 줄 수 있다며
당장 주사가 필요하면 2차 병원으로 가라고 하는데
예전에 2차 병원에서 저와 맞지 않는 항생제를 맞고
제가 심장쇼크로 죽을뻔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입원을 하더라도 여기에서 주사 맞고
계속 기적수만 마시면서 빨리 나아서
빨리 나주 성모님께 가야한다는 오로지 그 생각뿐이었습니다!!!
마음은 이미 나주 성모님께로 달려가고 있었구요^^

3차 병원이지만 혈관으로 항생제를 넣을때
물론 그 전에 주사약 테스트를 다 하지만
혹시라도 또  제 몸과 맞지 않아서  심장마비 올까봐
너무너무 두려웠는데

주님 성모님의 보호하심으로
그리고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무사히 심장쇼크 없이 항생제를 맞을 수 있었고
그렇게 주사맞고 기적수만 계속 마시고 누워 있으니
입원한지 3시간만에 다 나은 거예요~~~@@

정말 율리아님의 기도가 없었다면
항생제 거부반응 때문에 위험했을 수도 있고
저는 일주일이상 입원해 있었을꺼예요
율리아님 정말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분명히 입원할때 목이 너무 부어 말도 못하고
열이 나고 가래가 초록빛으로 나오고 그랬는데
3시간안에 이 모든 증상이 싹 없어졌어요~~!!!

어릴적에는 아무리 항생제 맞고 해도
일주일이상 입원해야 다 나았었는데

아주 잔잔한 기침만 가끔 할 뿐
순식간에 모든 증상이 너무 멀쩡해지니

입원한지 3시간만에
이제 바로 퇴원하고
내일 성모님께 가야지~~~!!!

그런데 의사가 미쳤다고 하지 않을까...^^;
안된다고 할텐데...어쩌지...
의사도 내가 나은걸 보면 할말이 없겠지...
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만약 의사가 강력하게 안된다고 하면...퇴원이 안되는데...
성모님 제발 퇴원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 생각만 드는 거예요 ^^

그래서 의사 선생님이 오후에 입원실에 둘러보러 오실때
퇴원하겠다고 말하니 처음에는 절대로 안된다며
분명히 퇴원하면 다시 열나고 목 붓고 심해져서 정말 큰일날꺼다!!!하시길래

율리아님께도 기도부탁드렸으니 될꺼야!!!하고
속으로 계속 봉헌드리고 있었는데
의사도 제가 더 이상 열도 안나고 안아프니 어쩔 수 없었는지...
정말 쉽게 퇴원하게 되었어요~~~^___^

순례가는 길에
더 이상 아픈 곳은 없었지만
3일정도 못 먹고 못 자고 해서
기력이 너무 없고 힘이 없었는데

성모님동산에 딱 도착하자말자 힘이 조금씩 나기 시작해서
3일동안 죽도 못 먹었는데
동산에서 밥 한공이 뚝~딱 해치우고
샤워하고 나니 또 힘이 조금씩 솟아났고

자비의 물줄기를 맞으며 바친 십자가의 길
그리고 저녁식사 그리고 첫 율동이 끝나니
그때그때 마다 힘을 주셨는데
힘이 없어 쓰러질 듯 하다가고 다시 힘이 조금씩 나고 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부족한 제가
정말 너무 영광스럽게도
성모님께 드리는 글을 읽게 되었는데
아직 잔잔한 기침이 남아있어 너무 걱정이 되어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정말 굴뚝 같았지만

제발 기침이 글 읽는 동안에는 멈추어 주길 기도드리며
부족한 제가 읽는 글 자 수 하나하나 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온전히 봉헌드리며 읽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글 읽기 전까지도 조금씩 잔잔하게 기침했는데
글 읽는 동안 단 한번도 기침을 안해서 정말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두번째 율동 때에는
더욱 부족한 저의 몸짓 하나하나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될 수 있도록
온전히 봉헌드리고 또 봉헌드렸는데

갑자기 팔 다리에 힘이 불끈불끈 솟아 남을 느꼈는데 정말 너무 신기했고
마치 누군가 제 팔 다리를 가볍게 들어올려 주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성령께서 기력을 회복 시켜주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미사때 예수님의 몸과 피를 모셨는데
그 후 더욱 더 제 몸의 모든 나쁜 것들이 빠져나가고
새롭게 생기 돋아남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에는
너무나 열정적이고 사랑이 가득하시고
또 너무나 재미있게 말씀하셔서
정말 신나게 웃었는데
그 때 기침도 많이 치유 받았습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열정적으로 말씀하실 수 있을까
나는 조금만 아파도 목소리가 힘이 없고 잘 나오지 않는데...

저희에게 조금이라도 더 귀한 말씀 들려주시기 위하여
모든 고통을 봉헌하시며
사랑을 다하여 말씀해주시고 계심이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율리아님의 모습은
너무 빤짝빤짝~~~눈이 부셔~~~
완전히 사랑으로 빛이 나 보였습니다~~~!!!

은혜로운 시간이 다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그리고 집에 와서...
그 동안 아파서 못 잔것을 보충하듯이
오랜만에 푹~단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죽그릇만 보아도 다 토할 것 같아
억지로 한 숟가락 먹다가 나중에는 완전히 곡기를 끊었었는데

오늘은 집에와서 밥을 두 그릇이나 먹었는데
꿀맛같이 달았어요~~ ^^

그리고 일주일동안 가족들 먹을 기적수까지
제가 다 마셔버려  완전 황금변을 보았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오며

정말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이 부족한 죄인의 독감 걸린 것 까지도
괜찮냐고 걱정해주시고 치유 받으라 하시며 기도해주신
율리아님께 진정 고개숙여 깊이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우여곡절 끝에 갈 수 있었던 이번 순례를 통해
정말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은 나의 영원한 생명이시며
율리아님은 정말 저의 영적인 것 뿐만 아니라
육신까지도 앓을 병 대신 앓아주시며 기도해주시는
저의 생명의 은인이시자 사랑의 엄마이십니다~~~

부족한 저희들이 영적 육적으로 다시 새롭게 생기 돋아나
용기와 희망으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는
생명의 땅인 나주 성모님동산에
가기만 가면 은총을 한아름으로 가~득~히 받을 수 있으니
너무 행복하여 다시 또  순례 갈 날 만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게 됩니다!!!

사랑하올 예수님 ~~~성모어머니~~~
사랑하올 율리아님~~~
진정 하늘만큼 땅만큼 바다만큼 사랑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신 홈님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2-11 10:22:5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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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여곡절 끝에 갈 수 있었던 이번 순례를 통해
정말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은 나의 영원한 생명이시며
율리아님은 정말 저의 영적인 것 뿐만 아니라
육신까지도 앓을 병 대신 앓아주시며 기도해주시는
저의 생명의 은인이시자 사랑의 엄마이십니다~~~ 아멘!!!

아프신 상황 속에서
기적수와 함께 믿음으로
모두 치유 받으셨네요.

사랑하는 엄마딸님,
기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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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적수를 마셨는데
장미향기가 가득한 기적수가 목을 타고 넘어가면서
목구멍이 순식간에 열리는 것이었어요~~~!!!@@

기적수가 넘어가면서 목의 통증이
스~르~르 사라지는 그 신비로운 느낌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적이었고
제 평생 그런 느낌은 정말 처음이었어요. 아멘!

저도 어제 저녁에 어떤 형제님한테 엄마딸님과 비슷한 증언을 들었어요.
정말 놀라웠어요.
빨~랑 은총 대필해야하는데...ㅋ

사랑하는 엄마딸님, 치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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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심한 독감을 걸려 숨쉬기조차도 힘이드셨는데
기적수를 마시며 장미 향기가 가득한 기적수가
목을 타고 넘어가면서...

짜짠 기적수가 목의 통증을 사라지게
와 ~~ 넘 축하드려요. 물론 지난 은총이지만
계속 이어지는 치유는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이 이토록 빠른 치유로
흘러들어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고맙습니다.
엄마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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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기적수가 넘어가면서 목의 통증이
스~르~르 사라지는 그 신비로운 느낌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적이었고
제 평생 그런 느낌은 정말 처음이었어요

엄마딸님, 은총글 감사해요.^^
나주의 기적수는 확실히 좋아요.
나주 기적수와 일반 물을 번갈아 음용해 보면
그 차이를 금방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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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이 주렁주렁이네요~
아픈 몸도, 마음도 육신도 영혼도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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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부족한 저희들이 영적 육적으로 다시 새롭게 생기 돋아나
용기와 희망으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는 생명의 땅인 나주 성모님동산에 가기만 가면 은총을
한아름으로 가~득~히 받을 수 있으니 너무 행복하여 다시
또  순례 갈 날 만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게 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딸님...여러가지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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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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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엄마께 의탁하고 치유받으심 같이 축하드려요.
우리의 영적 고향 성모님동산
엄마가 계신곳,
항상그립고 달려가고픈곳 나주 !
어서 2월 첫토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려집니다.

수고하셧어요.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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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새롭게  은총 가득한 글을 읽으면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에 대한

감사함으로 가득 차올랐습니다.. 아이고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구원자 율리아님

이 모든것  사랑가득 하신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시니  아버지  영원 무궁토록 
사랑받으소서  ~~~

저희의 무딘 마음을  이렇게 녹여  주시는것은  사랑 박에 없는것  같습니다

사랑을 주셔셔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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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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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보호하심으로
그리고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무사히 심장쇼크 없이 항생제를 맞을 수 있었고
그렇게 주사맞고 기적수만 계속 마시고 누워 있으니
입원한지 3시간만에 다 나은 거예요~~~@@

정말 놀랍네요! 주님.성모님께 영광 율리아님께 감사!
사랑하는 엄마딸님 은총증언 감사해요~
늘 은총안에 계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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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 딸님  율리아 자매님 꿈에서 보시고도 은총 받으셨다니

참으로 놀라우십니다  엄마 딸님 은총 사랑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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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엄마딸님!  어릴때부터 기관지가 많이 안좋으셔서 고생하셨나봐요.

저도 기관지폐가 많이안좋아서 님과 같은 증상을 잘알아요.

저또한 수시로 감기를 달고사는데 기적수를 복용(?)하고나서는 올해무사히 건강히 넘기는것같아요

목아프고 열있다싶으면 기적수 목과 코에 넣고 기도하죠 그리고 자고 나면 싹!  너무너무 신기해요

감사 찬미영광!!!  율리아님을 통해 저희에게 주신  너무나 귀한 선물

주님과 성모님 찬미영과 받으소서 .  율리아님 !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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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고통이 다가올때 우리는 지체하지 말고 바로 율리아님의 봉헌과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주님게 올려져야 할 것입니다.
한번이 아니고 수시로 ,주님께서는 우리의 봉헌을 무지 필요로 하시지요.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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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정말 신나게 웃었는데
그 때 기침도 많이 치유 받았습니다~~~^^

그리고 일주일동안 가족들 먹을 기적수까지
제가 다 마셔버려  완전 황금변을 보았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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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님의 댓글

엄마사랑해 작성일

저도 무지 무지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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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딸님,
넘치는 은총 함께 받을 수 있도록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설 명절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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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무사히 심장쇼크 없이 항생제를 맞을 수 있었고
그렇게 주사맞고 기적수만 계속 마시고 누워 있으니
입원한지 3시간만에 다 나은 거예요

아멘! 정말 놀라워요,
그리고 정말 다행이에요^^
율리아님 계셔서 저희들은 정말 행복합니당^^

사랑하는 엄마딸님, 다시 한번 더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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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와~ 정말 놀라운 은총이네요.
축하해요.
주님의 은총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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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커다랗고 완전히 동그랗고
아주 밝은 달이제 방 창문턱까지
내려와 밝게 빛을 비추어주니
너무 아름답고 신비로운 현상이라
어두운 밤에 외롭지 않게...
밤새 기도하는데...
마치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아멘!!!

엄마 딸님 은총 나누어 주신것 넘 감사 드립니다~~꾸우벅


축하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듬뿍 받으시고 가정의 평화가 가득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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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생명의 땅인 나주 성모님동산에
가기만 가면 은총을 한아름으로 가~득~히 받을 수 있으니
너무 행복하여 다시 또  순례 갈 날 만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게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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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생명의 땅인 나주 성모님동산에
가기만 가면 은총을 한아름으로 가~득~히 받을 수 있으니
너무 행복하여 다시 또  순례 갈 날 만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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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분명히 입원할때 목이 너무 부어 말도 못하고
열이 나고 가래가 초록빛으로 나오고 그랬는데
3시간안에 이 모든 증상이 싹 없어졌어요~~!!!

아멘!~~

신기합니다  오로지 나주성모님께 가겠다는 굳은 의지로
기도하고 봉헌해서 초고속으로 다 치유 받으셨네요

믿음으로 인해 빨리 치유받신걸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축복이 가득 하시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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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기적수가 넘어가면서 목의 통증이
스~르~르 사라지는 그 신비로운 느낌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적이었고
제 평생 그런 느낌은 정말 처음이었어요

목은 순식간에 정상이 되어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지만
열은 그대로 높아서 잠은 못자고
밤새 묵주기도하며 앉아 있는데

커다랗고 완전히 동그랗고 아주 밝은 달이
제 방 창문턱까지 내려와 밝게 빛을 비추어주니
너무 아름답고 신비로운 현상이라
어두운 밤에 외롭지 않게... 밤새 기도하는데...
마치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아멘

신비로운 은총 치유 체험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율동으로 봉사해주시는 엄마
딸님에게
더 많은 주님은총이 충만하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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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우리의 영혼과 육신을 다 치유시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기에 그져 감사할뿐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육체도 건강하게 관리하여
주님과 성모님 영광위해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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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은총 가득 가득 받으신 엄마딸님, 축하드립니다

생명의 땅인 나주 성모동산에

가기만 하면 은총을 한아름으로 가~득~히 받을 수 있으니

너무 행복해서 다시 또 순례갈 날 만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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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와~ 정말 놀랍습니다~~~
율리아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기도~~~
기적수~쨩~~~

나주에서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은총 나누어주신 엄마딸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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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생명의 땅인 나주 성모님동산에
가기만 가면 은총을 한아름으로 가~득~히 받을 수 있으니
너무 행복하여 다시 또  순례 갈 날 만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게 됩니다!!!

지난글을 다시 읽으니 새롭네요! 완전 새로 올린 것과 같아요! 감사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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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좋아님의 댓글

빛이좋아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딸님~~
순례 전에 힘든만큼 은총도 큰 것 같아요~~
은총 가득한 글 감사^^
주님 성모님의 사도로서 씩씩하게 화이팅해요!!
엄마딸 님의 아이디가 언닌지 동생인지 몰라서 애매하게 올리게 되네요 ㅋㅋ
담에 물어 봐야지!!
영육간 건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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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딸님~
소중한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할 수록 신기할 뿐이에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해에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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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엄마 딸님 은총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기적수의 위력은 주님, 성모님의 위력임이 또 입증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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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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