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기적 성수 위력의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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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얼마 전 대청소를 할 무렵인가 봅니다.
집에서 청소를 도와주고 있던 장부가 화를 내면서 청소기를 돌립니다.
이유도 모른 체 전 약간은 염려가 되었습니다만 아침에 그만 잊고 집
곳곳에 성수를 뿌리지 않았던 것을 미처 생각 못했습니다.
장부는 계속 짜증을 내며 청소기를 돌리다가 제게 걸려온 전화가 진동
으로 되어 있었고 청소기 소리로 들리지 않아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전화를 받지 않자 화가 끝가지 난 장부는 힘껏 제 헨드폰을 방바닥에
내동뎅이 칩니다.
진동으로 해놓고 전화를 받지 않는다며 ...
박살난 헨드폰을 주으며 순간 넘 놀라 말문이 막혔습니다.
어쩜 그럴 수 있는 일을 가지고 저렇게 분노할 수가...
순간 어처구니가 없었고,
아픈 몸과 함께 서러운 맘도 들고...
아니지, 내가 이런 맘을 먹으면 안되지...
나주 영성인 내탓으로 봉헌해야지.
진동으로 해놓은 것 내 탓인걸,
빨리 전화를 받지 않았던 것도 내 탓인걸,
장부를 화가 나게 한 모든 것 바로 내 탓인걸,
흐르는 눈물을 머금고 성모님께 봉헌하며
나주 성수를 방방 마다 뿌리고,
뒤돌아 서 있는 장부의 뒷 쪽에도 뿌렸습니다.
방에서 나온 장부는 언제 그랬냐는듯
아주 부드러운 목소리로 손주 라파엘의 이름을 부르며 함께 놉니다.
조금 전 행동과 너무나 달라서 세상 말로 기절할 것 같았지요.
나주 영성으로 봉헌하며 성수를 뿌린 후 장부의 모습은 얼마 전에 했던
자신이 화를 내었는지, 소리를 질렀는지도 모르는 것 같아 보였지요.
한편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장부의 모습이 부끄럽지만 그래도 분열마귀에게
승리케 하는 나주 기적 성수의 엄청난 위력과 그 은총을 다시 느끼게 해주
시니 너무나 감사한 맘에 부족하지만 글을 올려보아요.
나주 기적 성수의 위력은 치유는 물론 분열 마귀에게도 승리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가정의 평화까지 지켜주시니 나주성모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아멘
율리아님! 홈님 모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2-11 10:48:4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참말로 속이 대천한바다 입니드어 ! 장부님의 그 싸가지으읎는 (?) 행동거지에도 눈물을 감추시며 용서 & 자비를 베푸시는 님의 모습은 천사 ! ^^*
남자란 원래 그래요 . 허헛허 ~ ~ ~ !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아 언젠가 동산에 한번 오시몬 단번에 변화되어 나긋나긋 하늘하늘 해질낌니드어..
오늘이 월요 ..이제 5밤만 자고나면 그립고 그리운 , 가고잡고 가고잡은 성모님동산 ! 우리함께 만나요 ! 성모님동산에서 ... 워으메 가고잪아~잉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남편때문에 힘드시면서도 늘 나주5대영성으로 사시려 애써시는 생활의 기도화님의 모습에서 다시 한 번
배움을 느낍니다~!
함께 기도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의영성으로 승리하신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축하드려요~!
기적성수의 위력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저도 자주 뿌려야겠어요!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복되신 나주성모님의 오대 영성을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성모님의 기적 성수의 크신위력을 항상 매순간 영원히 놀라워 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예수님의 다섯 상처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에 공로에 의지하여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아멘.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나주 기적 성수의 위력은 치유는 물론 분열 마귀에게도 승리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가정의 평화까지 지켜주시니 나주성모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마귀도 굴복하게 하는 나주성모님의 기적수에 다시한번 그위력을 실감하게 됩니다
저희도 적재적소에 잘 사용해야 겟습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분열의 마귀가!!
기적수로 어느새 멀리 도망가버렸네요!!
감사 감사! 기적수의 은총을 올려주시어 우리도 잘 알고 적절히 사용하도록 알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수를 방방 마다 뿌리고,뒤돌아 서 있는 장부의 뒷
쪽에도 뿌렸습니다.방에서 나온 장부는 언제 그랬냐는듯
아주 부드러운 목소리로 손주 라파엘의 이름을 부르며 함께
놉니다.조금 전 행동과 너무나 달라서 세상 말로 기절할 것
같았지요.나주 영성으로 봉헌하며 성수를 뿌린 후 장부의
모습은 얼마 전에 했던 자신이 화를 내었는지, 소리를 질렀
는지도 모르는 것 같아 보였지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놀라운 기적성수 은총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대로 다 우리탓이지요.마귀들은 얼마나 교묘하게 파고
드는지 우리들이 가장 싫어하고 취약점을 노리고 마귀들은 분열을
시켜놓고 언제그랬나 싶을정도로~ㅎ ㅎ ㅎ 참 나주 영성이 아니면
많은 상처속에 힘들게 생활하고 있겠지만 이렇게 좋은 나주 5대영성
으로 무장할수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
께도 감사합니다 은총 글 감사드리며~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심을
축하드려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겅하시기를 빌어드리며~
첫토요일에 뵈어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아 집안에 성수를 그동안 뿌리지 않했는데
직장에도 집에도 다 해야 겠어요
성수의 위력 이렇게 잘 알려 주시고
저도 당장 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참 인자하시고 부드러우신 생활의 기도화님
축하드려요 그렇게 나주성모님의 5대 영성을 매순간 순간
생활속에서 부드럽고 온화하게 실천하고 계시니
님의 장부님은 참 복되십니다
어진 아내를 , 참지혜를 얻으신 장부님
진짜 복 많으십니다
그모든 영광을 나주 성모님께 올려 드립니다 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전화를 받지 않자 화가 끝가지 난 장부는 힘껏 제 헨드폰을 방바닥에
내동뎅이 칩니다.
진동으로 해놓고 전화를 받지 않는다며 ...
박살난 헨드폰을 주으며 순간 넘 놀라 말문이 막혔습니다.
어쩜 그럴 수 있는 일을 가지고 저렇게 분노할 수가...
순간 어처구니가 없었고,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남편들은 그럴 수 있어요.
님의 글을 보고 제가 한 행동을 보는 것 같아
속으로 미안하기도 하고, 웃기도 했습니다.
종종 저의 아내가 집에서 핸드폰을 진동으로 해둔 걸
제가 야단치면 아내는 전철 안에서 진동으로 한 걸
미처 못풀었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에 저는 짜증이나요.
앞으로는 이 경우에 '내가 먼저 성수를 뿌려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 기적 성수의 위력은 치유는 물론 분열 마귀에게도 승리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가정의 평화까지 지켜주시니 나주성모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아멘
나주성모님께 의지하고 의탁하는 모든 가정에 주님의 참평화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생홀의 기도화님의 놀라운사랑실천
나주의 영성을 실천하시어 가정의 평화를 이루시는 모습 대단하십니다.
아직 변화되지못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은총글 보시고 주님 성모님 율링님 얼마나 사랑스러우실까!
감사하고 사랑해요. 아멘
오늘도 나주의 5대영성 으로 우리합께 승리해요. 홧팅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진동으로 해놓은 것 내 탓인걸,
빨리 전화를 받지 않았던 것도 내 탓인걸,
장부를 화가 나게 한 모든 것 바로 내 탓인걸,
흐르는 눈물을 머금고 성모님께 봉헌하며
나주 성수를 방방 마다 뿌리고,
뒤돌아 서 있는 장부의 뒷 쪽에도 뿌렸습니다.
방에서 나온 장부는 언제 그랬냐는듯
아주 부드러운 목소리로 손주 라파엘의 이름을 부르며 함께 놉니다.
조금 전 행동과 너무나 달라서 세상 말로 기절할 것 같았지요.
나주에서 배우신 영성의 실천으로 분열의 마귀로 부터 승리하셨음에 생활의기도화님 축하드립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욱” 하는 성격이지만, 끝은 부드러운 남편이시니
그래도 감사하네요.
살다보면 저것은 정말 내 탓이 아닌데” 그런 생각도 들 때가 있지요.
그러나 나주의 영성으로 자신을 비우고 아름답게 봉헌하면
승리는 내 것이 되고, 주님과 성모님께는 기쁨이 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기적성수의 위대함을 체험하시고, 이렇게 은총 나눔 해주신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은총 안에서 기쁨, 사랑, 평화, 가득 하소서.^^
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저도 이번 설 명절에
미리 청소 끝내고 성수를 방방마다
모두 뿌리고 명절을 지냈습니다
형제들이 명절 전날부터 명절 다음날 까지
방문했는데 모두 즐겁게 잘 지내다 갔습니다
성수의 위력을 굳게 믿었으며
또한 위력은 발휘되어 즐거운 설을 보낼수있었답니다
저희들을 위하여 언제나 대속 고통 받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성수은총기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진동으로 해놓은 것 내 탓인걸,
빨리 전화를 받지 않았던 것도 내 탓인걸,
장부를 화가 나게 한 모든 것 바로 내 탓인걸,"
아멘!!!
역시, 생활의 기도화님답습니다^^*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님,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생활에 기도화님 저도 생활에 기도화님과 같은 일을 격은 지난 시간들이
있었지요 저에 아내 암으로 서울 삼성 병원 치료 받고 오던길에 저에게
금산 가서 인삼을 사갖고 가자고 하여 호남 고속 도로를 들어 가지 않고
경부 고속도를 타면서 금산 으로 들어 가는길을 지나쳐 버렸습니다 그때 저는 깜짝 놀라며
길을 지나쳐 버렸네 하자 저에 아내가 들고 있던 핸드폰을 사정없이 저에
차 앞 유리를 항하여 사정없이 던져 버리더군요 저는 그때 순간 저에 마음 안에서
제가 지금 까지 어떻게 자기에게 했는데 다시 돌아 가서 금산으로 가며 될터인데
이렇게 하냐 싶어 차를 길가에 세워 놓고 저에 마음안에 있는 울분을 터뜨리고 싶었지만
갑자기 저에 아내가 불쌍한 마음이 들어 그리하지 못했지요 저는 당신에 아픈 마음을
미처 혜아리지 못하고 긴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난 실수이니 미안하다고 말했지만
저에 아내의 심신에 병때문에 지친 아내는 저에 실수를 제가 인삼 사로 가는것을 의도적으로
피하려는 저에 꼼수로 오해를 한것이지요 저는 저에 마음속에 저에 아내에 미음보다 술픔이
저를 광주에 도착 할때까지 저에 마음을 온통 흔들어 놓았지요 저에 아내는 저에 마음을 너무 잘압니다
저에 꼼수가 아니라는것도 잘압니다 아직까지 저에 아내가 원하는것 거절하여 보지 못한 저이기에
잘 알면서도 저에 아내는 일시적 절망감 때문에 조금만한 실수도 용납이 안되었던것이지요 집에
돌아 와서 서로 부둥켜 안고 달래면 서로에 화해를 하여 서로간에 오해를 풀었지요 생활에 기도화님
저희들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지 않았더라며 감정대 감정으로 맞서 더 큰 불화를 일으킬수
있었겠지만 나주 성모님 사랑이 저희들과 함께 하시니 저희들은 감성에 휩쓸리지 않고 이겨 낼수 있었지요
생활에 기도화님 나주 성모님 사랑이 함께하시길을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 기적 성수의 위력은 치유는 물론 분열 마귀에게도 승리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가정의 평화까지 지켜주시니 나주성모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아멘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 기적 성수의 위력은 치유는 믈론 분열 마귀에게도
승리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가정의 평화까지 지켜주시니
나주 성모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생활의기도는 성인으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기적수의 위력은 정말 엄청납니다.
우리가 나주 영혼의 목욕탕에서 기도하며 씻을 때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영혼육신치유해 주소서" 하지 않습니까?
저는 그냥 기적수 따로 노래 따로 성의 없이 중얼거렸는데..
집에서 님처럼 자주 남편의 뒷통수에 대고 뿌리거나..
멀리 해외에 거주하는 아이들, 손주 손녀 하나 하나 이름을 조용히 부르며 힘차게 매일 뿌린답니다.
그런데 그 뿌리는 일정한 장소에 작지만 선명한 성혈이 곳곳에 떨어져 있습니다.
기적수의 위력은 바로 예수님의 성혈이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집안에서 큰 소리 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항상 사랑에 찬 큰 소리는 좋지만요 하하하 아멘 입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모든것을 내탓으로 돌리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나주의 기적성수로 분열마귀를 물리치신
생활의 기도화님~!분열마귀로 부터 승리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성수를 뿌리니 분열이 사라지고
바로 평화가 오는 것을
님의 글을 통하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나주의 영성을 생활에서 잊지 않고
실천하시는 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기적 성수의 위력은 치유는 물론 분열 마귀에게도 승리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가정의 평화까지 지켜주시니 나주성모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귀한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술마귀로 인하여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하는
저 역시 기적성수의 힘이 얼마나 큰가 피부로 느낍니다.
나주의 5대 영성을 더욱 열심히 실천하면서,
메시지 말씀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면서
하루하루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고자 더욱 노력할게요.
날씨가 무척 추워진다는데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기 바래요.
아멘!
사랑해여~*
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방에서 나온 장부는 언제 그랬냐는듯
아주 부드러운 목소리로 손주 라파엘의 이름을 부르며 함께 놉니다.
조금 전 행동과 너무나 달라서 세상 말로 기절할 것 같았지요.
아멘!
깜짝 놀랄만한 반전이네요^^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나주 영성으로 봉헌하며 성수를 뿌린 후 장부의 모습은 얼마 전에 했던
자신이 화를 내었는지, 소리를 질렀는지도 모르는 것 같아 보였지요.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역시~~~ 성수로 하루를 시작해야겠지여
저두 너무 많은 경험을 해서 공감이 갑니다. 저희두 말두 안되는 일들이 종종 있어서
저두 성수로 하루를 늘 시작한답니다. 마귀는 분열을 일으키고 마음을 상하게 해 죄를 짓게 하는데
저희는 5대영성으로 영신전쟁에 승리하시여^^ 그래서 마귀는 출분하여 주님과성모님의 위로자 되지여~ㅋ
오늘두 만건곤한 마귀로 부터 더욱더 깨어 기도해여~ 아자! 화이팅!!!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ㅠㅠ 잘 봉헌하셔서 정말 다행
정말 슬프면서 은총스럽네요 ..
주님성모님께서 봉헌하실때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자~~알 읽었습니다 백프로 공감 합니다. 저도 마귀 꼬임에 잘 넘어가는 사람으로
꼬였다가 다시 정신이 돌아 왔을 때는 부끄럽지요
내가 왜 이러지? 하면서....
아 !! 이것들이 또 나를 갖고 놀았구먼 하고 알아챘을 땐 언제나 율리아 엄마가 생각 납니다
마귀의 존재를 알려 주셨기 때문에요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아멘!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오~우~
나주 영성대로 살지 않으면 절대 경험할수 없는 은총 !!!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나주 기적 성수의 위력은 치유는 물론 분열 마귀에게도 승리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가정의 평화까지 지켜주시니 나주성모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아멘
아멘♡
사랑의 힘 발휘하여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저희 늘 깨어 기도드릴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은총과 사랑으로 감싸 안아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아멘!
부활의 승리로 기쁨을 만끽하시고 은총 나누어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두 다시 나주의 영성으로 재무장하여 새롭게 시작합니다.
더욱 은총 많이 받으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나날되소서~~~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만건곤한 분열마귀,
어떻게 해서든 저희들을 하느님의 사랑과,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떼어놓으려
애써 노력하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을지 모릅니다.
그러기에 지금은 바로 영신전쟁이라고 하신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이 떠오릅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사랑으로 깨어~! 더욱 승리할 수 있도록,
내 탓과 아름다운 봉헌으로 매순간 항상 승리하며 기쁨과 평화 누리어요.
주님 영광을 위하여 글 나누어 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
운영진님의 댓글
운영진 작성일
기적 성수의 위력, 정말 좋네요.
저도 성수를 항상 사용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축복 많이 받으소서.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울산 기도회가 활성화되어
그곳에 나주 성모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해 주시고
성령의 열매가 많이 열리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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