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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0 성소자 피정 후기올립니당^^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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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nica♥
댓글 36건 조회 1,730회 작성일 12-02-02 22:2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피정은 저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뜻 깊었던 피정이었습니다.

은총이 흘러 넘치는 피정이기에 피정을 참석하기까지 많은 방해가 뒤따랐습니다.

1회피정부터 작년피정을 참석할 때는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아멘으로 응답하였는데

이번피정은 여느 때와는 달리 주춤하며 머뭇거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가지 말아야지 하는 저의 인간적인 생각이 앞섰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잠시, 성모님께서는 제가 피정을 갈 수 밖에 없게끔 상황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저의 힘으로는 도저히 헤쳐 나갈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서 성모님께 간곡히 매달리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피정일이 다가왔고 시작하기 전 첫 번째 말씀사탕을 뽑았습니다.

“ 오늘 나의 부름에 어린 아이처럼 아멘으로 응답하여 주님과 나를 찾아와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너희의 영혼육신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깨끗이 씻어주고 닦아주고

막힌 곳을 뚫어주어 치유해 주고자 한다. ”

- 2008년 8월2일 성모님

 

오 성모님 아멘!! 세속에서 더러워진 영혼육신을 온전히 치유시켜주실 것이라는

강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게 닥친 상황이 절실했기 때문에 이제까지 참석해왔던 피정과는

사뭇 다른 마음가짐으로 피정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성무일도 할 때도 언제 끝나지...이러고 아침엔 졸기 일쑤였는데

이번엔 두 눈 부릅뜨고 기쁜 마음으로 찬미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모든 피정프로그램이 너무 즐거웠고 그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찬미와 율동을 할 때도 다들 흥에 겨워 어린아이처럼 웃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첫째 날에는 서로 서먹서먹했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언제그랬냐는 듯 오랫동안 알고지낸 가족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피정중에서 저에게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십자가의 길이었습니다.

십가가의 길을 하면서 마음속으로 간절히 청한 지향은 주님을 만나 뵙고

그 고통에 조금이나마 동참하길 원했고,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길을 찾기를 바랐습니다.

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맨발에 외투도 벗고 하였는데,

예전 같았으면 마음속으로 투덜투덜 하고도 남았을 텐데 이번엔 춥고 발 시려운 것이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강하게 바람이 몰아치고 발이 눈에 닿아 감각마저 없어져버렸어도 마음 속에서는 기쁨이 넘쳐흘렀습니다.

제가 겪고있는 이 고통이 주님께서 당하신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닐테지만

주님의 그 수난고통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고 봉헌했습니다.

 

그 날 저녁 뽑은 말씀은

“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

매사에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

- 1996년 7월1일 예수님

 

아멘!! 이 말씀을 보고 더욱 기운이 났습니다. 히히 예수님 사랑해요.

이번피정을 통해서 저에게 일어난 가장 큰 심경변화는 제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마음먹은 것이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삶을 계획하였을 땐 욕심만 앞서서 이뤄지지 않았을 때 좌절하고 낙담하고

저 스스로에게 실망만 가득하였는데 온전히 마음을 비우고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이니 그 때부터 낙담과 좌절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기쁨과 평화가 제 마음에 자리 잡았습니다.

툭하고 건드리면 사라져 버릴 것을 왜그리도 움켜쥐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놓아버리니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피정기간동안 함께 해주신 신부님, 수녀님, 형제자매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은총넘치는 피정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2-11 10:53:4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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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이번피정을 통해서 저에게 일어난 가장 큰 심경변화는 제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마음먹은 것이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삶을 계획하였을 땐 욕심만 앞서서 이뤄지지 않았을 때 좌절하고 낙담하고
저 스스로에게 실망만 가득하였는데 온전히 마음을 비우고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이니 그 때부터 낙담과 좌절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기쁨과 평화가 제 마음에 자리 잡았습니다.

아멘

피정을 통해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낙담과 좌절대신 기쁨과 평화를 가득 안으셨군요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매순간 아멘으로 응답드리는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보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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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부르신다면 관대한 응답이 있길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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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툭하고 건드리면 사라져 버릴 것을
왜그리도 움켜쥐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놓아버리니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합니다..아멘!

성소자피정을 통해 은총가득히 받으셨네요!
와!부럽습니다~축하드려요~!!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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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정말 귀하고 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피정을 통해 더욱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사시는 작은 영혼이
되시길 기도 드려요^^*

많은 은총 내려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도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은총글 감사 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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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제가 원하는 삶을 계획하였을 땐 욕심만 앞서서 이뤄지지 않았을 때 좌절하고 낙담하고
저 스스로에게 실망만 가득하였는데 온전히 마음을 비우고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이니 그 때부터 낙담과 좌절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기쁨과 평화가 제 마음에 자리 잡았습니다.

다 놓아버리니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합니다. 아멘!

"종속이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하신 메시지 말씀처럼
우리 자신을 비우고 또 비우면 그 안에 주님께서 채워주시니
주님을 얻음은 세상을 다 얻은 것에 비할 수 없는 더 큰 기쁨이겠지요.
주님의 뜻을 따르려 마음을 비우시고 기쁨과 평화 얻으심 축하드려요. ^^*

매 순간 순간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항상 우리는 부르시고 계신 주님께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드리어
주님께 위로 드리는 작은 영혼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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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 시 기쁘단다.
매사에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 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 ...아멘...

저도 이글을 읽으니까  예수님의 깊은
사랑이 확 느껴 지네요.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 가려고
마음을 ...꼭 그렇게 되리라 믿어요.

피정을 통해 받으신 크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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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사랑하는 모니카님,
은총 가득한 향기가 이곳까지 물씬~~ 제 얼굴에도 미소가 피어나네용^^

피정에 참가했던 모든 분들이 이렇게 모니카님처럼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 가득 받았을 것을 생각하니 더욱 기쁘고 감사해용^^
그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셨을 주님 성모님 생각하니 더더더더~~욱요^^히
저도 주님 성모님 위하여, 율리아님 위하여
정말 더욱 열심히 살래요..!!! ^^

이렇게 한 영혼 한 영혼에게 풍성한 은총이 내리기 까지
보이지 않는곳에서
끝없는 기도와 희생,
두벌주검의 고통을 봉헌해주셨을 율리아님..
그분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묵상하여 봅니다^^


그 고통과 희생이 헛되지 않고 풍성한 열매 맺고 있음을
이렇게 행복해하는 모니카님의 글을 보며 느끼게 되니 더욱 감사하고,
이 여디디아 죄인에게까지도 은총을 함께 베풀어주시니...
그 크신 사랑에..♡  참, 감사하구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모니카님,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모니카님을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져
주님 성모님 영광 드러내시는 성심의 사도가 되시길 기도할게요^^* 사랑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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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툭하고 건드리면 사라져 버릴 것을 왜그리도 움켜쥐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놓아버리니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합니다"

은총 가득  받은 모니카님
진심으로 축하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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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다 놓아버리니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합니다  "  ^^  . 계속 계속 놓아버리셔요  !  주님께서 가득가득 채워주십디다  !  만땅으로 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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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가득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예수님 성모님의 눈에 아름다운 영혼으로 피어나 매일 많은 열매 맺게 되시길...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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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제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마음먹은 것이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삶을 계획하였을 땐 욕심만 앞서서 이뤄지지 않았을 때 좌절하고 낙담하고
저 스스로에게 실망만 가득하였는데 온전히 마음을 비우고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이니 그 때부터 낙담과 좌절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기쁨과 평화가 제 마음에 자리 잡았습니다.
툭하고 건드리면 사라져 버릴 것을 왜그리도 움켜쥐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놓아버리니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아멘!♡자매님의 말씀 하나하나 모두가 제 마음을 파고 듭니다.
모니카자매님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예수님, 성모님 안에서 이루어 지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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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이번피정을 통해서 저에게 일어난 가장 큰 심경변화는 제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마음먹은 것이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삶을 계획하였을 땐 욕심만 앞서서 이뤄지지 않았을 때 좌절하고 낙담하고

저 스스로에게 실망만 가득하였는데 온전히 마음을 비우고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이니 그 때부터 낙담과 좌절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기쁨과 평화가 제 마음에 자리 잡았습니다.

툭하고 건드리면 사라져 버릴 것을 왜그리도 움켜쥐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놓아버리니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큰 은총받으셨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깨달으셨으니 이제부터는 ~~

새 포도주를 새 푸대에 담으시려는 그 축복과 영광된 길을,
주님, 성모님민 의탁하시면서 새로 태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율리아님의 그 희생대속 고통을 우리가 느끼고 깨달았다면,
이렇게 우리는 서서히 영적성장을 키워나가리라 봅니다. 축하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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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사랑합니다.
다 놓아버릴때~~
예수님께서는 당신전체를 주시고...
예수님께서 우리의 인생 운전대를 잡아주시고 운전하신다니
얼마나 안전하고 행복한 일인지요....

큰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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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이번피정을 통해서 저에게 일어난 가장 큰 심경변화는 제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마음먹은 것이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삶을 계획하였을 땐 욕심만 앞서서 이뤄지지 않았을 때 좌절하고 낙담하고
저 스스로에게 실망만 가득하였는데 온전히 마음을 비우고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이니 그 때부터 낙담과 좌절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기쁨과 평화가 제 마음에 자리 잡았습니다.

툭하고 건드리면 사라져 버릴 것을 왜그리도 움켜쥐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놓아버리니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너 자신을 버리고 나의 원의를 잘 따라 주기 바란다.
라는 주님의 말씀에 아멘이예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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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예쁜 영혼이 되시길 빕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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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번피정을 통해서 저에게 일어난 가장 큰 심경변화는 제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마음먹은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모니카님 마음먹으신 대로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고

주님 말씀에 언제나 순종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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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 이런 사랑 받고 계시는 Monica♥ 님, 축하해요. 아멘!

사랑하는 Monica♥ 님,
내일 주님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 뵈어요.
오늘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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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크신 은총 받으셨군요! 축하합니다~
은총 가득한 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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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제는 아멘으로 응답하셨으니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만
믿고 바라보며 따라가세요.
좋은 은총 감사드리고요.
주님께 영광드리는 자녀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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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전히 의탁할때 기쁨과 평화가!!
주님께 성모님을 통하여 온전히 의탁하는 자녀들!!
성소자피정의은총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셔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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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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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피정을 통한 나주 성모님안에서 거듭나신 모니카 자매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기쁨과 사랑과 은총속에서

평하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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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제가 원하는 삶을 계획하였을 땐 욕심만 앞서서 이뤄지지 않았을 때 좌절하고 낙담하고

저 스스로에게 실망만 가득하였는데 온전히 마음을 비우고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이니 그 때부터 낙담과 좌절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기쁨과 평화가 제 마음에 자리 잡았습니다.

툭하고 건드리면 사라져 버릴 것을 왜그리도 움켜쥐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놓아버리니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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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
매사에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
- 1996년 7월1일 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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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온전히 마음을 비우고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이니 그 때부터 낙담과 좌절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기쁨과 평화가 제 마음에 자리 잡았습니다.

툭하고 건드리면 사라져 버릴 것을 왜그리도 움켜쥐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다 놓아버리니 마음이 너무나도 편
안합니다.주님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Monica♥ 님...님께서도 성소자 피정에 함께하셨군요
많은 은총받으심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한은총 함께
 나누어주심도 감사드리며~언제나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Monica♥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Monica♥ 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립니다 아멘!!!
내일 동산에서 기도중에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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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번피정을 통해서 저에게 일어난 가장 큰 심경변화는 제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마음먹은 것이었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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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다 놓아 버리니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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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이번피정을 통해서 저에게 일어난 가장 큰 심경변화는 제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마음먹은 것이었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니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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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제가 원하는 삶을 계획하였을 땐 욕심만 앞서서 이뤄지지 않았을 때 좌절하고 낙담하고

저 스스로에게 실망만 가득하였는데 온전히 마음을 비우고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이니 그 때부터 낙담과 좌절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기쁨과 평화가 제 마음에 자리 잡았습니다

아멘!!~~

넘치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축복과 은총 더욱더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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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다 놓아 버리니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합니다.
아멘~!!!!

어린 나이에 벌써 인생을 터득하셨네요~!^^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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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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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모니카님의 열심히 기도하시는 모습을 봤어요.
얼굴도 영혼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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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이번피정을 통해서 저에게 일어난 가장 큰 심경변화는 제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마음먹은 것이었습니다.
아멘~
은총 많이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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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맘껏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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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번피정을 통해서 저에게 일어난 가장 큰 심경변화는 제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마음먹은 것이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삶을 계획하였을 땐 욕심만 앞서서 이뤄지지 않았을 때 좌절하고 낙담하고
저 스스로에게 실망만 가득하였는데 온전히 마음을 비우고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이니 그 때부터 낙담과 좌절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기쁨과 평화가 제 마음에 자리 잡았습니다.

툭하고 건드리면 사라져 버릴 것을 왜그리도 움켜쥐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놓아버리니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합니다. 아멘!

그 마음 잊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어느때나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시어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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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
매사에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 1996년 7월1일 예수님
아멘!

모니카님~
은총 풍성히 받으셨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와 사랑 안에서
행복한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시길 빕니다. 아멘!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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