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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은 다리를 쓸 수 없게 되었는데 치유 되었습니다.-루시아 자매님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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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완덕을향해
댓글 28건 조회 1,938회 작성일 12-02-03 12:2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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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가 뇌종양에 걸렸어요. 그 아이를 차에 이불을 깔고 눕혀서 성모님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는 제 애원을 그대로 들어주셨어요.

집에서는 잠을 전혀 못 자던 아이가 기도를 시작하는 그 시간에 아이는 제 옆에 누워서 그 시끄러운 찬미를 하는데도 잠을 자더라구요. 그 밤으로 완전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외손자입니다. 3년 전 잘 뛰어 놀던 초등학교 1학년짜리 외손자가 하루아침에 갑자기 걸음을 못 걷는 거예요. 그래서 놀랜 나머지 동네 정형외과에 갔더니 대학 병원에 가라는 거예요. 거기 가서 MRI를 촬영을 했더니 오른쪽 다리 고관절 뼈가 엄청나게 많이 삭아 다리를 쓸 수 없게 된 거예요.

의학적으로 원인을 모른답니다. 그 병이 왜 오는지 모른데요. 의학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큰일났지요. 놀란나머지 서울대학 병원에 가서 세밀한 검사를 했지만 똑같은 진단이었어요. 그러면서 의학적으로 원인도 모르고 치료하는 방법도 없다는 겁니다. 너무 난감하여 딸한테 12월 첫 토요일에 나주에 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딸 얘는 준비가 안 되었다고 못 간다는 거예요. 지 자식이 그렇게 아파서 방법이 없다면서 왜 성모님께 매달리는 그 일은 무슨 준비가 필요한가라고 원망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저 혼자 순례를 오면서부터 밤새 기도했습니다.

2006년 1월 첫 토요일은 방학이니까 딸이 아이를 데리고 같이 왔습니다. 만남 때 율리아 자매님께서 고관절이 손상된 그 다리에 친구해주시면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이 병은 다리가 못 자란답니다.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하느냐면 나사로 보조기를 달아서 키가 자라니까 한 쪽 다리는 자라고 한쪽 다리는 안자라니까 키를 맞춰줘야 하기 때문에 뼈를 부러뜨리고 깎아내야 하는 참혹한 수술을 몇 번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생각하기도 싫은 아주 끔찍한 병입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그런 끔찍한 일 없이 다 치유 받았습니다. 지난달에 서울 대학 병원에 가서 다시 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깜짝 놀랐습니다. 완전히, 어쩌면 그렇게 예쁘게 원상 복귀가 되었는지 병이 나기 전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래요.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있을 수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언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답니다. 예수님,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첫토요일 기도회 증언)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2-11 10:53:4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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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예수성심, 성모성심의 영으로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의 기도가 또 두 생명이나 건져주셨네요.
율리아님을 통한 치유의 열매를 허락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완덕을행해님,
내일 주님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 뵈어요.
오늘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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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런데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그런 끔찍한 일 없이 다 치유 받았습니다.
지난달에 서울 대학 병원에 가서 다시 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깜짝 놀랐습니다..아멘. 알렐루야!!

와~정말 놀라운 치유은총입니다~!! 주님께 영광~!!
사랑하는 완덕을향해님, 루시아님의 은총증언 함께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기도로 사랑의기적을 행하시는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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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나주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치유 축복 주셨습니다!
주님께 전구하여 주시는 나주성모님의 강력한 기도! 율리아님을 통하여 원의를 올리면 그대로 올라감을 느낍니다!!
주님 성모님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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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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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예수성심, 성모성심의 영으로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의 기도가 또 두 생명이나 건져주셨네요.
율리아님을 통한 치유의 열매를 허락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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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2006년 1월 첫 토요일은 방학이니까 딸이 아이를 데리고 같이 왔습니다. 만남 때 율리아 자매님께서 고관절이 손상된 그 다리에 친구해주시면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이 병은 다리가 못 자란답니다.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하느냐면 나사로 보조기를 달아서 키가 자라니까 한 쪽 다리는 자라고 한쪽 다리는 안자라니까 키를 맞춰줘야 하기 때문에 뼈를 부러뜨리고 깎아내야 하는 참혹한 수술을 몇 번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생각하기도 싫은 아주 끔찍한 병입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그런 끔찍한 일 없이 다 치유 받았습니다. 지난달에 서울 대학 병원에 가서 다시 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깜짝 놀랐습니다. 완전히, 어쩌면 그렇게 예쁘게 원상 복귀가 되었는지 병이 나기 전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래요.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있을 수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언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지금 나주에서 현실로 나타납닏.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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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런데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그런 끔찍한 일 없이 다 치유 받았습니다.
지난달에 서울 대학 병원에 가서 다시 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깜짝 놀랐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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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지난달에 서울 대학 병원에 가서 다시 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깜짝 놀랐습니다.
 완전히, 어쩌면 그렇게 예쁘게 원상 복귀가 되었는지 병이 나기 전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래요.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있을 수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언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답니다.
 예수님,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나주의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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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참으로 놀라움 자체입니다 저는  저에 아내 병으로 앓아 누워 있을때

기난긴 세월동안 제가 기도를 드렸지만 저에 아내 병치유를 하여 주시지

않아 다른 사람에 치유 은혜 이야기 들으며 저에게 현ㄱ실감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누가 하느님과 성모님에 도움 받아 치유 은혜 이야기  하며 저에 마음 안에 다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  저에게 하느님께서 어렸을때부터 만성적으로 앓아 왔던 저에 귓병을 치유 하여

주셨지요  저에 불신을 치유 하여 주시기 위해서지요  저는 이제 믿습니다 토마가 예수님에

손을 만져 보고 믿는것처럼 말입니다 완덕을 항해님  손자 병치유를 축하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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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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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그런 끔찍한 일 없이 다 치유 받았습니다.
지난달에 서울 대학 병원에 가서 다시 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깜짝 놀랐습니다.
완전히, 어쩌면 그렇게 예쁘게 원상 복귀가 되었는지 병이 나기 전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래요.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며 귀한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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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완전히, 어쩌면 그렇게 예쁘게 원상 복귀가 되었는지 병이
나기 전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래요.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있을 수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언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답니다. 예수님,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루시아자매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치유받은
아기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치유 축복 주셨습니다! 주님께 전구하여
주시는 나주성모님의 강력한 기도! 율리아님을 통하여 원의를
올리면 그대로 올라감을 느낍니다!! !아멘!!!주님 성모님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완덕을향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완덕을향해님...
은총증언  펌해주셔서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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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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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치유은총이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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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완덕에 이르는 길님
축하드립니다.
오직 주님만이 가능한 일이지요
주님 찬미찬송 받으시고 영광과
 흠숭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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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으면 나으리라는
믿음이 먼저 있으셨기에
그 믿음이 율리아님의 기도와 합하여져
엄청난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율리아님의 기도가 헛되지 않게
우리의 온 마음을 다하여
믿음으로 나아가야 함을 알게 해주십니다.

증언 하실 때 들으며 참으로 대단한
은총을 받으셨음을 축하드렸었습니다.

애써주신 애인여기님,
다시 한번 증언을 되살려
은총 함께 받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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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으면 나으리라는
믿음이 먼저 있으셨기에
그 믿음이 율리아님의 기도와 합하여져
엄청난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율리아님의 기도가 헛되지 않게
우리의 온 마음을 다하여
믿음으로 나아가야 함을 알게 해주십니다.

증언 하실 때 들으며 참으로 대단한
은총을 받으셨음을 축하드렸었습니다.

애써주신 완덕을 향해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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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손자녀들의 은총증언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4명의 손자녀들이 있씁니다
할머니의 기도와 정성이 율리아님의
기도와 합하여 치유은총을 주셨군요

먼저 그대의 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에우니케에게
깃들어 있던 그 믿음이 이제는 그대에게도
깃들어 있다고 확신합니다(디모테오2 1장5절)말씀이
손자녀에게 이루워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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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증언입니다.
치유를 받지 않았다면 뼈를 깍아야 하는 참혹한 일이 생겼을 텐데
루시아님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시고
율리아님의 기도와 대속고통을 통해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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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그런데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그런 끔찍한 일 없이 다 치유 받았습니다. 지난달에 서울 대학 병원에 가서 다시 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깜짝 놀랐습니다. 완전히, 어쩌면 그렇게 예쁘게 원상 복귀가 되었는지 병이 나기 전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래요.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있을 수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언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답니다. 예수님,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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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축하합니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하느님을 모르는 의사가
우째 알겠습니까
님의 가정에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함박눈처럼 쏟아져 내리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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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로 지난달에 서울 대학 병원에 가서 다시 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깜짝 놀랐습니다.

완전히, 어쩌면 그렇게 예쁘게 원상 복귀가 되었는지 병이 나기
전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래요.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있을 수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언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답니다
아멘,아멘,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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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로 지난달에 서울 대학 병원에 가서 다시 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깜짝 놀랐습니다.

완전히, 어쩌면 그렇게 예쁘게 원상 복귀가 되었는지 병이 나기 전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래요.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있을 수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언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답니다.
예수님,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 하실 것이 없으심을 굳이 믿습니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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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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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이기적은  참으로 놀랍고  꼭  보존해야 하고 널리 알려야 하는

큰 기적에 해당합니다

놀랍고 감사합니다

치유해주신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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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참으로 좋으신 주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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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함께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은총 지위에 불림 받은 자녀들은 고통이 많이 따르고 유혹도 많이 따르나

내가 주는 메세지를 따라 사는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승리의 화관을

받아쓰리라 

아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시고
늘 하느님의 축복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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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야고보야 금방 아빠한테 전화온게 마귀맞지? ".. 헐...

예!!!! 아멘 맞습니다 마귀 맞습니다 !!! 아버지 자알~ 하셨습니다 아버지 최고~

어떻게 아버지가 나주에 가지못하게 하려고 마귀가 방해한다는 것을 아셨을까요??

그것은 성령께서 가르쳐 주셨겠죠?? 아멘 아멘 아멘~

유민혁님  글을 읽으면 항상 감동적입니다  . 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시기  부러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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