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의 영성을 통한 용서의 은총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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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성모님 제가적는 글자 획수하나하나안에
병든 가정들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어주시고
돌아섰던 자녀들 돌아올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소서...아멘
금요일 저녁 큰 시숙님의 기일을 맞아 시댁에 가야했습니다
바오로 의 본명으로 돌아가셨기에 미사를 봉헌하고
시댁에 가면서 특별하게 둘째 형님을 봉헌하며
성모님 제발 형님이 침묵할수 있도록 가족안에 우애할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도록 봉헌을 하곤갔습니다
차를타고 해남을 향하여 가는데 형님을 생각하며
너무도 어처구니없었던 일들이 생각날때마다 바로
율리아님이 술집여자들에게 당하였던 일등등이
계속 생각나면서 엄마의 영성들이 머리에가득한채
그동안 형님에게 받았던 상처들은 너무도 미소한것으로 힘이없어지면서
오히려 내가 사랑을 실천하지못한 행동들이 떠오르며
사랑을 실천하지못한 내가 반성이되고 걸음마을 연습하듯 늘
엄마의 영성을 따르는 딸이되도록 결심했던
올해의 다짐의 힘이 뚜렷하여지는것이였습니다
삼십년 우리모든 가족들에게 늘 미신적인사상과 이념의
좋지않는 영향을 주며 분열을 시키는 소리만 하기에
늘성모님께 특별하게 함께해야할때면
부탁을 하고 "성모님 도와주셔요" 하며
늘 긴장속에서 제발 우리가족들의 신앙의 대화에
침묵하며 마음을 열고 받아드리길 간절하게 원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제사에 내 마음이 긴장의 불안보다는
불안한 긴장의 상처의 기억들자리에
더따뜻한사랑으로 형님에게 사랑실천이되고
서로의 생활을 나누는데 공감하여지면서
형님이 얼마전부터 내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하면서
좋지않는 미신적인 애기는 한 마디도 하지 않는 것이였습니다
자신은 어느 누구에게 미안할짓을 하지않는 사람이라며
나에게 미안해 고마워 하는 말을 하는이유을 이혜할수 없다하는
대리석 같은분이 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는것입니다
율리아님의 그 희생의 죽음을 넘나드는
그한없으신 그 사랑의 은덕이구나 느꼈습니다
그분을 통한 말을 할수없는 어처구니없는 누명의 충격은
실허증이 되어버리게도 하였지만
참으로 오묘하신 방법으로 다니엘의 탄생으로
그 어처구니없는 누명을 벗겨주시고 새로운 생명의
우리가정의 자유의 해방의 은총이였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그 사랑으로 삼십년의
내 깊은 상처안에 머무는 그분을 용서하고 성모님께 봉헌한
꽃바구니를 선물하며 그 아름다운 꽃처럼 형님의 영혼을 아름답게
해주시도록 기도할뿐이였습니다
사랑을 실천하도록 이끌어주시고 양육하여주신 율리아엄마
이불쌍한 딸을 위해 얼마나 아파하시며 온갖방법으로
사람다운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주시고계신
은혜에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중학교 교장선생님의 사모님인 형님이 죄가무엇인지
무슨상처를 주었는지도 모른채
주님 성모님과 멀어지는 공부만 하는
형님이 어서빨리 불 필요한것들을 버리고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품안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구원하여주소서...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의 참 진리의 빛이
온세상에 퍼져나가 하루빨리 인준되게하소서...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2-11 10:58:0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형님이 죄가 무엇인지 무슨상처를 주었는지도 모른채-----
니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품안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구원하여 주소서 아멘!
실어증까지간 30년간의 긴 고통 얼마나 애쓰셨습니까?
(님 향한 사랑의 길) 우리들의 사랑의교과서! 용서의교과서!는
또 큰 일을 하셨군요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참 그리고 제가 11월에 처음으로 은총기를 올렸을때
(영적으로 성장하소서)라고 해주신 말씀
많이 힘이 되었씁니다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순교의미덕님의 솔선수범하시는 희생에
모든 가족과 친지들이 변화될 것입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더따뜻한 사랑으로형님에게 사랑실천이되고 서로의
생활을 나누는데 공감하여지면서 형님이얼머전부터
내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하면서 좋지않는 미신적인
애기는 한마디도 하지 않는 것이였습니다 자신은 어느
누구에게 미안할짓을 하지않는 사람이라며 나에게 미안해
고마워 하는 말을 하는이유을 이혜할수 없다하는 대리석
같은분이 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는것입니다 율리아님의
그 희셍의 죽음을 넘나드는 그한없으신 그 사랑의 은덕이구나
느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순교의미덕님...형님과의 많은 아픔들을 나주 5대영성을
실천하며 율리아님의 사랑을 본받으려는 님의 그 간절한 소망 ~드디어
지난 모든 아픔들이 눈녹듯 사라지며 나주 성모님 사랑이 승리함을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맡으신 봉사직에 충실하시며 솔선수범 최선을 다하시는
님의 모습 보기좋아요 귀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의미덕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의미덕님...님을 통하여 가족과 친척분들 모두가
변화되시고 지난 모든 아픔들이 은총과 축복으로 변화되시리라
믿으며 ~봉헌드립니다 더욱 힘내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참으로 오묘하신 방법으로 다니엘의 탄생으로
그 어처구니없는 누명을 벗겨주시고 새로운 생명의
우리가정의 자유의 해방의 은총이였습니다..아멘!!
오묘하신 방법으로 일하시는 주님을, 요새 저도 더욱
느끼고 있습니다. 날 힘들게 하는 사람, 아프게 하는 사람은
율리아님말씀대로 분명, 나의영적은인이라는 사실로 받아들이고
감사하고 더욱 사랑실천할때, 주님은 나의모든 상처 치유해주시고
더 큰 은총과 축복으로 되갚아주실꺼라는 확실한 믿음이 더욱
강하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아멘! 주님만 바라봅니다. 아멘.
사랑하는 순교의미덕님을 통해 나주의아름다운영성을
찬미합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파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중학교 교장선생님의 사모님인 형님이 죄가무엇인지
무슨상처를 주었는지도 모른채
주님 성모님과 멀어지는 공부만 하는
형님이 어서빨리 불 필요한것들을 버리고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품안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구원하여주소서...아멘,아멘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순교의미덕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이 계심으로 우리 모두 그렇게 어려웠던 지난날들을
봉헌하고 용서할수 있었슴을 또한번 되돌아 보았습니다 ..
그런데
이왕이면 그 어려웠던 일들을 읽는 저희가 자세하게 알고 함께
아픔을 공감할수 있도록
형님께 어떻게 어떤 고통들을 겪어셨는지 그 사실들을 알수 있었으면 했습니다
고통과 아픔을 공감할수 있도록...
그만큼 또 받으신 은총도 함께 공감할수 있겠기에...
아래로 읽어 내려가면서 찾아 보았었습니다만....
혹 예전에 한번 올렸던 얘기였는지 그래서 자세히 올리지 않으셨는가 보아요
저희 님향한 사랑의 길 을 읽어면서 자세하게 말씀해주신 율리아님의 지난일들을
자세히 읽을 때마다 그 고통과 아픔들을 공감하고 함께 할때마다
감동과 은총또한 피부로 느낄수 있고 받는 은총 또한 컸었습니다.
그러나
순교의 미덕님께서지난 오랜세월 받으셨던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드리시고
율리아님의 양육받은 딸로서 고통과 아픔을 주신 분을 용서하신
그 아름다운 마음 그 승리에 박수를 보냅니다
율리아님의 희생 고통으로 또 사랑의 기도로 죽음의 세력을 쳐이기신
님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려요 ~~~!!!
사랑해요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순교의미덕님,
율리아님의 사랑을 그대로
실천하시며 기도로 봉헌하시는
님께 대리석 같은 마음이 따뜻하게 녹아나는
기적 같은 일을 이루어 내셨습니다.
멋지 홈련을 날리셨음을 축하드립니다.
늘 엄마의 영성을 본받고자 애쓰시는 님과 함께
저희도 늘 엄마 따라 천국향해 가렵니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용서와 화해가 이루어진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순교의 미덕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순교의 미덕님.
힘들고 힘들지 모르지만 율리아님께서 그러하셨듯이
용서와 사랑을 위해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이 있을지라도
사랑을 하여야겠지요~!
사랑으로 상대방을 위하여 진심으로 기도하여 주고
분열의 마귀로 부터 사랑으로 승리하심 축하드려요!
저도 힘들지만 다시 일어나 잃어주고 상대방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며 그가 화평하기만을 바라셨던
율리아님을 떠올리며 노력하겠습니다!
"나의 빛이시며 구원자이신 주님!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고 먹혀 주어야 되기에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순교를 본받아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하고 끊임없이 닥쳐오는 고통들을
슬기로써 봉헌하며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음으로 당신의 위로자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어려움 안에 나주 성모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5대영성을 발휘함은 정말 큰 덕과 공로를 쌓는것 같아요.
함께 가요... 사랑합니다.^^*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순교의 미덕님!
고통이 심하셨지만 나주의 영성으로 잘 참으시고
봉헌의 삶을 통해 치유받으셨군요!!!
큰 상처를 주신 형님께서 사과를 하신것은 참으로 기적입니다.
모두 다 율리아님의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죄인의 회개를 위해
봉헌해 주신 덕분이라 믿어집니다.
또한 순교의 미덕님의 아름다운 마음과 봉헌의 삶이 있었기에
주님께서 함께 해주신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드려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아
그대로 실천하면서 어려운날들을
봉헌하시며 살아오신 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용서의 은총을 받아 가족 모두 변화되는
삶을 사시고 가정에 참평화가 오길 기도드리며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성가정 이루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을 실천하도록 이끌어주시는 분! 율리아님!
주님께 성모님께 우리를 나아가게 하려고
실천하고 고통을 봉헌하시는 분!!
다시 생각하게 해 주신 님께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자매님의 가정이 더욱 화합하고 용서하여
주님 성모님 찾는 좋은 도구로 거듭나게 도와주소서
축복도 함께 하시어
늘 가정에 아름다운 꽃으로 은총이 머물게 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화해의 은총으로
탄생의 기쁨을 얻으신 순교의미덕님,
사랑하고 축하드려요^^
짝!짝!짝!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순교의미덕님...^^;
저도 내안에 어딘가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용서하지 못한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땐
저 자신도 놀라곤합니다. 다 용서하고 화해 했다고 생각했는데
100%가 아니였어요
일부만 용서한거죠...
저는 자주 기도합니다.
제가 모르고 남겨둔 죄를 모두 꺼내서 회개의 은총으로 거듭나게 해달라고요...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은혜로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의 기도와 희생으로
은총이 흘러갑니다.
축하드리고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삼십년의 긴 여정속에서 나주성지 순례를 통해서 율리아 엄마의 5대 영성으로 실천이 있으셔 주님과성모님께서는 큰 은총을 받으심을
진심으로 순교의미덕님께 축하 드립니다....!!! 님께서 그렇게 율리아 엄마의 영성으로... 우리도 모두가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불타는 성심과 찢어지는 성심 위로와 충직한 사도가 되는것이 주님과성모님께서는 기뻐하심을 믿으며 더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가 되고
내가 먼저 됨을 새롭게 더 생각 하며 성덕을 쌓아 완덕의 길 가는 것을 다짐 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더따뜻한사랑으로형님에게 사랑실천이되고
서로의 생활을 나누는데 공감하여지면서
형님이얼머전부터 내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하면서
좋지않는 미신적인 애기는 한마디도 하지 않는 것이였습니다
자신은 어느 누구에게 미안할짓을 하지않는 사람이라며
나에게 미안해 고마워 하는 말을 하는이유을 이혜할수 없다하는
대리석 같은분이 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는것입니다
율리아님의 그 희생의 죽음을 넘나드는
그한없으신 그 사랑의 은덕이구나 느꼈습니다"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순교의미덕님
얼마나 많이 힘드셨을지 글을 통해 엿보이네여 ㅜ 하지만
저흰 율리아엄마의 영성 배워가며 살아가잖아여^^
힘내십시오 ! 아자!화이팅!!!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사랑을 실천하도록 이끌어주시고 양육하여주신 율리아엄마
이불쌍한 딸을 위해 얼마나 아파하시며 온갖방법으로
사람다운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주시고계신
은혜에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순교의미덕님
은총 가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또 이렇게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시어요~ 사랑해요***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형님에게듣고 받았던 일들은 너무도 미소한것으로 힘이없어지면서
오히려 내가 사랑을 실천하지못한 행동들이 떠오르면
사랑을 실천하지못한 내가 반성이되고 걸음마을 연습하듯 늘
엄마의 영성을 따르는 딸이되도록 결심했던
올해의 다짐의 힘이 뚜렸하여지는것이였습니다
사랑하는 순교의미덕님을 통해 나주의아름다운영성을
찬미합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파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ㅎㅎㅎㅎㅎ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순교에 미덕님 저도 오늘 저에 아버님 기일이라 마음을 단단히 먹고
준비 하려고 몇일전부터 마음에 준비를 하였으나 마음에 준비 한만큼
저에 마음과 몸이 따라 주지 않아 고민을 하였는데 다행수럽게 저에
누나가 저희 집에 오셔서 거들어 주어 실수 없이 기일 준비를 하고 저녁에
제사 지낼 시간만 기다리며 식사 준비 하고 있지요 물론 제사는 저희들 교회
법적으로 기도로서 의식을 행하지만 제사 음식을 장만 해야 하는것은 일반
다른 사람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좀 불편 하지만 그래도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
봉헌 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에 아내가 생존해 있을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나 저에 아내가 제곁에 없으니 명절이나 제사가 돌아오며 몇칠전부터 요새말로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지만 그래도 해야 한다는 마음때문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금방도 저에 아들이 올해 결혼식을 한다 하니 저에 어머니가 하느님을 믿고 사시지만
올해 저에 한갑이니 절대 안된다고 하시길레 무슨 말이냐고 제가 저에 어머니를 달랬지요
왜 하느님 믿은신분께서 우상에 법도를 따르려 하시냐고 하면서 하느님 믿는 사람은 하느님
사랑에 따라야지 안타까운 마음이 없지 않았으나 저에 어머니를 달랬으나 심각한 표정이 못내
안스러워 보여 저에 마음이 한편으로는 무거워졌습니다 저희들은 어려서 부터 자라면서 할머니나
어른신들을 통해 우상과 귀신에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라 저희 조상들에 관습에서 쉽게 빠져 나오지
못하는것이 바로 저에 어머니 세대이지요 저는 철저하게 우상을 배격하는 사람이지만 저에 어머니는
아직 아닌것 같습니다 친척간에 서로 믿음이 달라 서로 자기 주장만 하다 보며 서로가 불편해지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불편 관계를 나주 성모님께서 가루쳐 주신 셈치고 영성을 통해 이겨내야 하겠지요 순교에 미덕님
저희들에 법은 하느님으로 부터 나옵니다 저희들은 누가 무어라 해도 하느님 법만 따라 간다며 저희들에 행복을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덤으로 안겨 주실것입니다 아멘
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아멘!!
저도 자매님처럼 사랑 실천을 해야 겠네요~~~
순교의 미덕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자신은 어느 누구에게 미안할짓을 하지않는 사람이라며
나에게 미안해 고마워 하는 말을 하는이유을 이혜할수 없다하는
대리석 같은분이 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는것입니다
율리아님의 그 희생의 죽음을 넘나드는
그한없으신 그 사랑의 은덕이구나 느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대리석같은 분의 마음이 변화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사랑으로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많은 세월을 아픔속에 사시며 힘들었던 관계가
율리아님의 가르침따라 사시려고 노력하시는 님의 아름다운 봉헌으로
평화를 얻으셨으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순교의미덕님~
그 긴 세월 동안의 상처들..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윗동서 분을 위한 님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길 저도 마음을 합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나를 힘들게 하고 아프게 한 사람들을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며 기도드릴 때
용서와 화해의 은총도 함께 내려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나주의 영성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얼마나 막강하고 유력한 힘을 지녔는지를,
알 사람은 압니다. 모두에게 그 은총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
나주의 영성 실천에 노력하시는 사랑하는 순교의 미덕님, 감사해요.
넘치는 은총 안에서 더욱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중학교 교장선생님의 사모님인 형님이 죄가무엇인지
무슨상처를 주었는지도 모른채
주님 성모님과 멀어지는 공부만 하는
형님이 어서빨리 불 필요한것들을 버리고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품안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구원하여주소서...아멘
아멘~!
사랑동이님의 댓글
사랑동이 작성일
율리아님이 당하셨던 그 모든 일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저의 지난날의 상처와 미움, 용서못하는 마음...들도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은 순교의 미덕님의 아름다운 실천을 힘입어
저희 모두 에게도 이루어지길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긴 세월동안 맘 고생도 하셨을 님이셨건만
율리아님의 영성에 님의 맘 내 놓아 보이시며
형님을 위해 부족했던 자신이라 하시며
형님과의 아름다운 사이로 만들어 주신
율리아님의 기도 너무나 큰 감격과 은총입니다.
축하드려요. 순교의미덕님 사랑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찌든 모든 상처와 서로 서로 용서해주시고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의 진길은 우리 작은 영혼들에 의하여
들어나게 될것입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순교의미덕님 율리아님의 생을 본받으며
그렇게도 상처준 형님을 봉헌하고 사랑을 실천하여
화해와 용서를 이루어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아멘. 사랑으로 승리하시도록 기도로써 응원하겠습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중학교 교장선생님의 사모님인 형님이 죄가무엇인지
무슨상처를 주었는지도 모른채
주님 성모님과 멀어지는 공부만 하는
형님이 어서빨리 불 필요한것들을 버리고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품안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구원하여주소서...아멘 아멘~!
공감이 갑니다 저의 주위에도 그러한 분들을
모두 나주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더 따뜻한사랑으로 형님에게 사랑실천이되고
서로의 생활을 나누는데 공감하여지면서
형님이 얼마전부터 내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하면서
좋지않는 미신적인 애기는 한 마디도 하지 않는 것이였습니다
자신은 어느 누구에게 미안할짓을 하지않는 사람이라며
나에게 미안해 고마워 하는 말을 하는이유을 이혜할수 없다하는
대리석 같은분이 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는것입니다"
아멘!!!
참으로 놀라워요...
순교의 미덕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와 축히 드려요
메아리는 돌아 온다고 말씀 하섰어요
그렇게 힘든 와중에 나주에 영성을 실천하시니
진정한 화해와 용서를 하시고
영적전쟁 에서 승리.하심
축하드리며 은촌글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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