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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회의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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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서와사랑
댓글 31건 조회 2,191회 작성일 12-02-13 23:26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이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주소서. 아멘.

 

임원 회의를 다녀왔어요.

가까이에서 율리아 엄마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은총을 많이 받고도 돌아선 사람들에 대한 말씀을 하셨어요.

사랑의 메세지의1990년 5월 8일 말씀에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듲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 변덕스러운 그마음 안에서 내가 어찌 활동할 수 있겠느냐?

애원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또 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 나의 사랑을 잊은 채 가증 스럽게도 배은 망덕 하지만

그러나 딸아! 나의 자비는 그들을 부른다.' 는 성모님 말씀이 생각 났습니다.

교회의 박해때문에, 또는 개인적인 이유 때문에 돌아선 사람들이 주님,  성모님 사랑 깨닫고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또 저는 이번에 특별한 체험을 했어요.

회의 시간에 목이 타서 물을 마셨는데, 잘 못 마셔서 딸꾹질에 걸렸어요. 회의 시간에 계속 딸국질을 했어요.

딸국질이 심해서 물을 입에 물고 숨을 쉬지 않아 보기도 하고 목을 눌러 보기도하고

가운데 손가락 첫째마디를 눌러 보기도 하였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런데 지부별로 율리아 엄마와 면담을 하는데 우리 차례가 되어서 방으로 들어갔어요.

제가 딸꾹질을 하는것을 보시고 종이컵에 물을 따르시고  '뽀"를 하고 마시라고 주시더라고요.

마쎴죠. 거짓말같이 딸꾹질이 멈추었어요.

웃음이 나오고 아무말도 할 수 없었죠.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3-02 22:08:5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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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거짓말같이 딸꾹질이 멈추었어요..아멘!!

사랑하는 용서와사랑님 축하드리고 기쁜나눔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함께 하시고, 은총체험 하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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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듲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 변덕스러운 그마음 안에서 내가 어찌 활동할 수 있겠느냐?

애원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또 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 나의 사랑을 잊은 채 가증 스럽게도 배은 망덕 하지만

그러나 딸아! 나의 자비는 그들을 부른다.' 는 성모님 말씀이 생각 났습니다.


아멘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 같네요
힘들때만 애걸보걸하며 기도하고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감사 드리지도 않고
다시 비참한 생활에 빠지고
이런 저를 다시 부르시고 다시 일어나게 해주시는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떡꿀질도 치유 받으시고 만남도 진하게 하시고 축하축하 드려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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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지부별로 율리아 엄마와 면담을 하는데 우리 차례가 되어서 방으로 들어갔어요.

제가 딸꾹질을 하는것을 보시고 종이컵에 물을 따르시고  '뽀"를 하고 마시라고 주시더라고요.

마쎴죠. 거짓말같이 딸꾹질이 멈추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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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부별로 율리아 엄마와 면담을 하는데 우리 차례가
되어서 방으로 들어갔어요.제가 딸꾹질을 하는것을
보시고 종이컵에 물을 따르시고  '뽀"를 하고 마시라고

주시더라고요.마쎴죠. 거짓말같이 딸꾹질이 멈추었어요.
웃음이 나오고 아무말도 할 수 없었죠.율리아 엄마  감사
합니다.주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용서와사랑님...기도물을 마시고 딸꾹질이 멈추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과의 만남에서도 이리도 크신 사랑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께도 감사해요 피정에
함께해서 반갑고 기뻐습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용서와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용서와사랑님...
자녀분 함께 순례오실수 있기를
기도중에 기도드립니다 힘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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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용서와 사랑님 가정에 풍성한 축복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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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우리들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 해 주시어
평화를 얻게 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용서와 사랑님의 치유 축하드립니다.

작은일 같지만 경코 작은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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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용서와 사랑님  축하드려요 
율리아엄마랑  함께 하실수  있는 시간 보내시고 오셨으니~~
그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을텐데

뽀뽀를  하신  물을 마시고  멈추지 않던  딸꾹질까지  치유받고 멈추었군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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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용서와 사랑님  축하드려요 

제가 딸꾹질을 하는것을 보시고
종이컵에 물을 따르시고  '뽀"를 하고 마시라고 주시더라고요.
마쎴죠. 거짓말같이 딸꾹질이 멈추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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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용서와 사랑님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그만치 사랑하신다는

하느님에 약속에 징표를 보여 주실려고 용서와 사랑님께 하느님에 사랑에

은총을 베프신것 같네요  은총 체험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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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부별로 율리아 엄마와 면담을 하는데
우리 차례가 되어서 방으로 들어갔어요.

제가 딸꾹질을 하는것을 보시고 종이컵에
물을 따르시고  '뽀"를 하고 마시라고 주시더라고요.

마쎴죠. 거짓말같이 딸꾹질이 멈추었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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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저희와 저희가 기도하는 모든 일들이
응답을 받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하였으면 좋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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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특별히 엄마가 뽀~해주신 물을 드셨으니
딸꾹질은물론 멈추셧고 영혼이 아름다워지실것이니
얼마나 좋으시겟어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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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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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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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우~~~와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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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축하드려요.
역시 율리아님의 기도는 위력이 있어요.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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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기도해주신 물로 딸꾹질도 그냥 멈추었네요!!
우린 매일 한달에 한번 기적수를 떠와서 마시고 있으니
모든 물에 기도해주시는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성모님께서 허락하신 기적수!!
은총 또 은총 입니다!!
무한한 감사드리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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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딸국질 뚝!!ㅎㅎㅎ
축하드려요....
세심하게 배려하시는 나주 성모님 은총이에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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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제가 딸꾹질을 하는 것을 보시고 종이컵에 물을

따르시고"뽀'를 하고 마시라고 주시더라고요

마쎴죠 거짓말같이 딸꾹질이 멈추었어요.

아멘~~아멘~~

용서와사랑님 축하드려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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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나 , 놀라워요
율리아님의 뽀~물 그거 기적수에다 알파플러스 ㅎㅎㅎ
아~~~뽀 ~~~물~~~먹고파
용서와사랑님, 축하드려요, 사랑하구요^^

위에 성모님메시지말씀을 읽으면, 저도 마음이 아파서
눈물나와요......,
우리의 마음, 영원까지 변덕스럽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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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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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제가 딸꾹질을 하는것을 보시고 종이컵에 물을 따르시고  '뽀"를 하고 마시라고 주시더라고요.

마쎴죠. 거짓말같이 딸꾹질이 멈추었어요...아멘!!!
에구 딸국질 멈추지 않으면 얼마나 힘든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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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도 웃음이 나오네요.
뽀뽀 한방의 위력이
바로 딸국질을 멈추게
하시니 웃음이 절로 나와요.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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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와~넘 좋으셨겠어요


딸꾹질 치유 받으심 축하 드려요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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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옛날 지주교님이 생각이 나네요 하하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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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용서와사랑님! 축하 드립니다.
저도 옆에서 목격했지요.
이신비스러움에 저는 깜짝놀라 아멘! 아멘!아멘!~~~
저희 임원들에게 율리아님을 통하여 확실한 믿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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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우~~~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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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거짓말같이 딸꾹질이 멈추었어요.
아멘! 알렐루야!
ㅎㅎㅎ축하드립니다.^^

^^용서와사랑님~
은총의 글 감사해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기 바래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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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거짓말같이 딱꾹질이 멈추었어요. 아멘

넘 신기하고 넘 감사해요.
율리아님의 그 사랑 우린 먹고 자라니
참 행복합니다.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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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와~
정말 축하드려요.
늘 건강하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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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
나주의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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