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면증을 치유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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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모든 홈님들 안녕하세요...
은총들을 많이 받으시어 나누시는 여기 게시판을 볼때마다 생각하는 것은...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 또한 풍요한 영성의 배움터!!
정말 주님 성모님을 찬미 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다만 알면서도 삶으로 살아내지 못하는 제 자신으로
늘 죄송하고 또 죄송할 뿐입니다.
저도 한가지 치유 은총을 나누고자 합니다.
타고난 기질이 예민하여 신경에 에너지가 많이 가는 저인지라
신경많이 쓰면 바로 신체에 이상이 오는 저랍니다.
이번에 신경쓰고 사람들과 부대끼며 많이 지치고
마음의 평화를 잃는 일이 있어서 좀 속상해 했더니
불면증이 와 버렸습니다.
잠들려 하면 깜짝 깨고 꿈도 잠을 깊이 못자게하는 어수선한 꿈
신경은 칼날처럼 맑은 상태로 잠을잤고 깨었으니
실제 잠든 것이 아니었지요.
낮에는 지쳐서 졸기 일쑤고...
일주일을 그러다가 기도 봉헌란에 사정을 올렸습니다.
그날밤에 한번도 안깨고 잠을 잤고 다음 날 물을 많이 마셨는데
한번 화장실 가는 것 외에 깨지 않고 잠을 잘 자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정상입니다.
저때문에 또 대신 고통 받으시고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언제나 영육간 건강 하시길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3-02 22:08:5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마음으로부터 오는 병은 주님 성모님만이 치유 해 주실수 있지요...
율리아님을 통해 오는 나주의 은총은 참 확실하고 따뜻합니다.~~^^*
사랑의 은총의 따사로움!!
치유하시는 사랑의 그 손길.. 주님 성모님의 사랑...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축카축카 드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도봉헌란, 은총의 문이죠!
두드리면 열리는 치유의문요.
저도 기도봉헌란에 기도하고 나면
활력소가 생기고......, 암튼 좋아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기도가 언제나 하늘은 움직이십니다.
치유 받으신 사랑의큰그물님, 축하드려요^^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추카해요
언제나 주님께 의탁하시면
주님의 자애와 자비로 우리들은 근심 싹~
걱정 싹~ 해결되니 얼마나 축복속에 삽니까?
사랑해요.^^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아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 우리 장부도 불면증 치유 받게 해주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추카드려요 사랑의 큰 그물님
불면증 치유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축하드립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불면증 정말 고질이지요
기도봉헌 함에 기도를 올리고
치유받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사랑의 큰 그물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사랑의큰그물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일주일을 그러다가 기도 봉헌란에 사정을 올렸습니다.
그날밤에 한번도 안깨고 잠을 잤고 다음 날 물을 많이
마셨는데 한번 화장실 가는 것 외에 깨지 않고 잠을 잘
자게 되었습니다.지금은 정상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랑의큰그물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리며~!늘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큰그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큰그물님...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불면증 치유받으시고 평화도 얻으신
사랑의 큰그물님~!축하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은 정상입니다.
저때문에 또 대신 고통 받으시고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아멘!!
기도봉헌란을 통해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 불면증..ㅠ 정말 괴롭지요.
사랑의큰그물님~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기도봉헌란에
올린 지향이 그대로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으로 치유 받으셔서
정말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의 은총 많이 받으셔요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를 외면하는 사람들이 지금 얼마나 손해ㅔ를 보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볼 대 참으로 어리석어 보입니다.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저두 무척 예민한 성격인데 나주성모님을 안뒤 그런 예민한것이 싹 사라졌답니다.
사랑하는 사랑의큰그물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은총 축하드립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기도를 받고
불면증을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문제를 맏기고 내어놓아
해결 받게되는 우리들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은총의 치유!
불면증 정말 힘들게 하는데! 치유 은총 올려주시어 감사^^
아멘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축히 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잠을 쉽게 들지 못해도 고통스러웠을텐데
율리아님의 기도로 불면증 치유받으심
넘 축하드려요. 함께 기뻐해봅니다.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축함드려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불면증은 많이 힘든 건데
정말 추카추카드립니다.
주님께, 성모님께 더 사랑받으시고
이쁨받으시고 늘 평화로운 나날되셔요.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사랑에 큰그릇님 불면증 정말 참기 힘든 고통이지요 불면을 통해
아침을 맞이 하여 하루를 시작하게 되면 몸은 무기력해지고 정신력까지
흐릿하여져 몽롱한 정신 상태에서 의욕상실로 이어져 삶 자체가 힘들어
집니다 이러한 불면증을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때문에 또 대신 고통 받으시고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언제나 영육간 건강 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잠을 잘 자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정상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기도봉헌란은 천국의 문입니다.
활력소가있고, 기도의효력을 강하게
내려주시는곳입니다.
율리아자매님의 기도는 하늘에서 들어주시고,
그분의 희생과보석으로 은총내려주십니다.
"사랑의그물님." 불면증 치유받으심을 축하합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아멘!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저도 예민하여 잠을 잘 못잤읍니다. 근데 나주에 다니고부터 잠을 푹-- 잠니다.
덕분에 살이 조금 찌네요.
불면증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많이 받으세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와 ~~~!!!
사랑의 큰 그물님!!!~~~
저희 모두에게도 믿음과 신뢰에 큰 도움을 주시는 은총 글입니다
아이고 세상에!!!~~~ 잠못자고 예민한 상태에서 얼마나 괴로우셨을까요..
그것에서 그렇게 단숨에 해방 시켜 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사랑의 큰그물님,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꼬마마르첼리노님의 댓글
꼬마마르첼리노 작성일
추카추카해요^^
신경이 많이 쓰였겠어요..
만약 제가 그렇다면 엄청 불편해할 거 같은데..
한숨에 바로 치유해주시네요^^
아멘
꼬마마르첼리노님의 댓글
꼬마마르첼리노 작성일
축하드려요^^
주먹만큼 부어올랐다면 대체 어느 정도일까요...
대부분 죽는다니 살아계셔서 다행이네요....
몸 조심하시고 영육간에 건강이 넘치시길...
아멘
작은영혼님의 댓글
작은영혼 작성일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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