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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토요일~~ 놀라운 징표를 보고 들은 이야기- 대천사의 날개가 율리아님 옆구리에 나타남~ 어메이징!!@@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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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인들과화합
댓글 51건 조회 2,170회 작성일 12-01-09 19:24

본문

 

 

 

놀라운 은총~ 징표를 보여 주심 ~~ 그 은총을 대필합니다.

첫 토요일에 있었던 일이랍니다.

은총 가득 누리고 기도회를 다 마칠 무렵 율리아 엄마와 만남의 시간이

시작되었을때이지요.

만남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제가 잘 아는 한 자매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어요.

그 자매는 지난 어느 첫토요일 기도회때 율리아 엄마께서 만남을 하시는 모습을 보다가 놀라운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율리아 엄마 양 옆구리에서 대천사들이나 가질법한 그런 커다랗고 아름디운 완전한 형태의 날개가 있었다고 합니다. 갑자기 보게된 놀라운 모습에 깜짝 놀래기도 했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두 팔로 한 사람 한사람을 안아주실 때

함께 그 날개가 그 한사람 한사람을 아주 포근히 포옥 안아 주고 있는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그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을때 저는 마치 제가 그 모습을 본듯한 느낌이 들며

너무너무 큰 경이로움에 떨며 예전에 본당에서 성경공부할 때 신부님이

하신 말씀이 떠 올랐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우리모두가 보이진 않지만 날개를 가져야 하며 성덕이

자라는 만큼 날개도 자라고 형성된다고 하셨지요.

아~~ 그런데 율리아 엄마의 날개는 대천사와 같은 그런 완전한 날개로 안아

주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준비하시어 성덕으로 완성된 분이시구나 그런 강한 감동과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그 얘기가 귀에 선하고 눈에 선하여 가슴이 두근 거리고

이 귀한 증언을 이번 첫토요일에 들었음에

저에게 큰 은총이 되었습니다.

정말 우린 나주의 주님 성모님 덕으로 복된 자녀들입니다.

그리고 만남의 시간은 정말 천국이 열리는 시간이라 묵상합니다.

meetng-2.jpg

 

meeting-4.jpg

 

 meeting-3.jpg

meeting.jpg

지난해 촬영팀님이 올려주신 사진들 복사해서 다시올려 봅니다.

제 한생애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늘 깨어 율리아 엄마 사랑의 표양따라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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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1-18 13:48:1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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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놀랍네요

님께도 그 은총 함께해 주시려 님께서 예전에 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즉 님의 경험 님의 눈높이에 맞추어
주님께서 천상 초자연적인 것에 대한 확신을 주시려 했나봅니다. 축하드려용.
율리아님은 진정 이 현시대의 참 예언자여 현시자이며 주님 성모님의 구원사업을 위한 은총의 도구입니다.
만남의 시간에 율리아님이 봉헌하시는 어마아마한 고통과 희생은
영웅적인 사랑없인 불가능한 일이지요.

그 날개는 참으로 율랴 엄마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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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 엄마 양 옆구리에서
대천사들이나 가질법한 그런 커다랗고 아름다운
완전한 형태의 날개가 있었다고 합니다..아멘!!!

천사가 맞다니까요~ 율리아 엄마는~!! *^^*

사랑하는 성인들과화합님 귀한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천사님과 포옹을 하는 우리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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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율리아 엄마 양 옆구리에서
대천사들이나 가질법한 그런 커다랗고 아름다운
완전한 형태의 날개가 있었다고 합니다. 아멘.

저희의 영적인 눈이 띄어지지 않아서 못알아보지만
아마도...엄청난 비밀이 있지않을까여? 많은 분들이 본것처럼...
저는 그런생각을 늘 해왔읍니다. 그래서 만남은 엄청나게 중요시 합니다.

사랑하는 성인들과화합님 귀한은총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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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엄마 양 옆구리에서 대천사들이나 가질법한 그런 커다랗고 아름다운 완전한 형태의 날개가 있었다고 합니다. 갑자기 보게된 놀라운 모습에 깜짝 놀래기도 했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두 팔로 한 사람 한사람을 안아주실 때

함께 그 날개가 그 한사람 한사람을 아주 포근히 포옥 안아 주고 있는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만남을 해 주신다는 것은 정말 큰 희생 고통 사랑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생각 합니다.
전심을 다해서 만남을 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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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사랑님의 댓글

나주사랑 작성일

주님,성모님 저희에게 율리아엄마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할뿐입니다.

모든 근심걱정을 다짊어지시고 고통하나하나까지 대신받고계시니 저희들은 그저 눈물만 납니다.

저희들은 이 지구상에서 어쩌면 가장 귀하고 행복한 은총과 축복을 누리고 있는지 모릅니다.

 주님!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저희들과 영원히 함께 있게 하소서!!!!

  성인들과화합님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안에서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귀한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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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감사해요 아멘아멘~!!
율리아 엄마를 주신 주님 성모님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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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님을 우리곁에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보속 고통과 고귀한 사랑이 우리를 통해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하느님 대전에 바쳐지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는 성인들과 화합님!주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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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작은꽃님의 댓글

숨은작은꽃 작성일

맞아요.
율리아님을 뵐때마다 어쩌면 저렇게까지 사랑으로 점철될 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것에 저는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리면서
제가 더 열심히 영적으로 무장하여 살 때, 저의 간절한 기도가 율리아님께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기억하면서 매일매일 매순간마다 다시 시작해야지 라는 마음을 가지곤 한답니다.
주님 성모님, 부디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당신께서 찬미와 영광 영원세세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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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천신님의 댓글

호수천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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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아멘 아멘! 놀라와요... 어메이징!!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합하여 극심한 고통중에 수천명을 안아주고 뽀뽀하는 그 사랑에
하늘도 감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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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희가 살아있는 동안에 율리아 엄마를
알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성인들과화합님~
저도 율리아 엄마의 날개가 보고 싶네요.^^
정말 중요한, 귀한 증언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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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적인 사랑은 순례자들에게도 지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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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율리아 엄마 양 옆구리에서
대천사들이나 가질법한 그런 커다랗고 아름다운
완전한 형태의 날개가 있었다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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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천사님과 함께 하시는 만남이니
율리아님의 품안은 남다른가 보아요.

성인들과화합님, 은총나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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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아멘~~~
그 고귀한 사랑...
우리들을 위해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고통...
어떤 천사보다도
더 소중한
우리들의 영적인 엄마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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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엄마 양 옆구리에서
대천사들이나 가질법한 그런 커다랗고 아름다운
완전한 형태의 날개가 있었다고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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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 이라고 하시며
온전히 주님께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신 율리아님!
아~ 깊고도 넓은 사랑입니다!
그 사랑 헛되지 않도록 율리아님 닮아가려 더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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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양옆구리에서 바로 대천사들이나 가질법한
커다랗고 아름다운 완전한 형태의 날개가 있었다
고합니다.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
그 품에 안겨 있는 동안은 너무나 행복해 아무 생각이
없고 마냥 좋아 행복해집니다. 우리 그 기쁨을 알기에

안기는 시간을 더 길어지길 바라지요.
그 품은 바로 예수님의 품, 성모님의 품, 대천사의 품
율리아님! 진정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대필해주신 그 사랑, 정성, 모두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아멘
님의 대필의 글을 읽으며 기쁨과 함께 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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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께 크신 날개 달려 계심을
믿습니다. 그러시고도 남지요.
감동적인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율리아님과의 만남이 얼마나 행복한 일임을
알려주시니 가슴 벅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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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제 한생애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늘 깨어 율리아 자매님 사랑의 표양따라 살겠습니다.
아멘
성인들과 화합님
저도 그렇게 살고 싶답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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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 한생애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늘 깨어 율리아 엄마
 사랑의 표양따라
살겠습니다...아멘...

성인들의화합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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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사랑님의 댓글

크나큰사랑 작성일

정말 주님께서 예비하신분
율리아엄마의 크나큰사랑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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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복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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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인들과 화합님

올려 주신 은총 가득한 글을  읽는 동안

그리고  만남 사진을  하나하나 읽는 동안

율리아님의 놀라운 사랑  다시 한번 더  체험하였습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이세상을 초월할수 있는 황홀한 순간이지요

이 모두를 허락해 주신  하느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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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제 한생애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늘 깨어 율리아 엄마 사랑의 표양따라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끼고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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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정말 우린 나주의 주님 성모님 덕으로 복된 자녀들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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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계속 순례자들을 통하여 율리아님의 진면목을 보여 주심은
 성직자들이 그녀를 올바르게 바라보라시는 주님의 징표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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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제 한 생애! 율리아자매님의 표양대로!!
저역시 그렇게 하도록 노력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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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신부님께서는 우리모두가 보이진 않지만 날개를 가져야 하며 성덕이

자라는 만큼 날개도 자라고 형성된다고 하셨지요.

아~~ 그런데 율리아 엄마의 날개는 대천사와 같은 그런 완전한 날개로 안아

주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준비하시어 성덕으로 완성된 분이시구나 그런 강한 감동과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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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오!~  놀라워라!~
이 모든 은총 나주에 살아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대필하여주신 님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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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안에는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현존하시니
율리아님과의 만남은 바로 주님, 성모님과의 만남이지요.

그렇기에 말하지 않아도 만남을 통해
아픈 곳 아시고 기도해주시고,
또 그저 그 만남을 통해서 이미 주님, 성모님을 만난 것이니
모든 것 맡기면 필요한 것 모두 다 채워주시고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율리아님과의 만남의 시간은 바로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회가 끝난 다음에도 온 힘과 사랑과 정성 다해 안아주시며
기도하여 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사랑의 힘과 합하여
주님, 성모님과 만날 수 있는 은총의 시간임을 다시금 깨우쳐 주심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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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두 팔로 한 사람 한사람을 안아주실 때
함께 그 날개가 그 한사람 한사람을 아주 포근히
포옥 안아 주고 있는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아멘!!!

감동입니다^^
저는 율리아님의 품에 폭 안길때
성모님께서 저를 안아주신다 늘 생각해요
얼마나 따뜻하고 행복한 엄마의 품인지요!

그 소중함과 은총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게 해주신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
그 모습을 보셨다는 자매님도 참 복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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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놀랍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안아주고 기도하시는 사진들을 보니
가슴 뭉클합니다.. 그 고통중에서도 저리 진심으로 온 마음으로 사랑으로
안아주고 뽀뽀해주시는 분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ㅜㅜ

제 한생애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늘 깨어 율리아 엄마 사랑의 표양따라 살겠습니다. 아멘!
은총 가득한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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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율리아님의 양옆구리에 천사의 날개가 있다는건 눈으로보지않고도확실한것같아요. 천사가 아니고서는 어찌그런 무수한 기적들이 일이날수있는지요
이시대의 시현자 이시고 예언자이신분! 그래서 많은 박해를 받으시는것이겠지요
성경에서도 주님이 보내신 예언자들은 누구나 박해를 받았으니요.
우리를 이위험한시대에 깨어 있게하기위해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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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율리아님 만남의 시간
주님 성모님 품에 안기는
행복한 순간이지요.

제 한생애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늘 깨어 율리아 엄마
 사랑의 표양따라
살겠습니다...아멘...

성인들의화합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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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아나님!!!
아이를 두들겨펜다고 공부하는것은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우리아이 유치원 다닐때 방에 가둬놓고 구구단 다 외울때 까지 밖의 구경은 않시켜주고 했던적이
있었거든요. 나는 까마케잊고 있는데 훌쩍커버린 아이가 자기 동생들한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우리 엄마가 옛날에 엄청 무서웠엇다고....ㅋㅋㅋ) 아이들 교육에는 제가 조금 선배네요.....ㅎㅎㅎ
자기가 공부해야 겠다는것을 느낄때가 올겁니다. 좋으신 선생님을 만났으니까 조금만 기다리세요.
주님 성모님께서 양육시켜주시리라 믿어요^^*
우리아이는 대학 다닐때도 계속 장학금을 타면서 다니더니(주님 성모님의 보호하심으로) 다음 달이면 졸업을 하는데 대기업에 입사해서
지금현제 연수중이랍니다......성령의 지혜로 공부 잘할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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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에게 큰 은총이 되었습니다.정말 우린 나주의 주님
성모님 덕으로 복된 자녀들입니다.그리고 만남의 시간은
정말 천국이 열리는 시간이라 묵상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스일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인들의화합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인들의화합님 ...소중하고 귀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복된자녀들임을 저희또한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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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이 엄청난 사건!!!
너무 감동적이네요

우리는 율리아님에게도,
그리고 천사에게도 안겼었네요

이런 은혜로운 일이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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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두 팔로 한 사람 한사람을 안아주실 때
함께 그 날개가 그 한사람 한사람을 아주 포근히
포옥 안아 주고 있는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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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
제 한 생애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늘 깨어
율리아 엄마 사랑의 표양따라 살도록

이 부족한 죄인의 죄를 헤아리지 마시고
굽어 살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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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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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 엄마 양 옆구리에서 대천사들이나
가질법한 그런 커다랗고 아름디운 완전한
형태의 날개가 있었다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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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을때 저는 마치 제가 그 모습을 본듯한 느낌이 들며

너무너무 큰 경이로움에 떨며 예전에 본당에서 성경공부할 때 신부님이

하신 말씀이 떠 올랐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우리모두가 보이진 않지만 날개를 가져야 하며 성덕이

자라는 만큼 날개도 자라고 형성된다고 하셨지요.

아~~ 그런데 율리아 엄마의 날개는 대천사와 같은 그런 완전한 날개로 안아

주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준비하시어 성덕으로 완성된 분이시구나 그런 강한 감동과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그 얘기가 귀에 선하고 눈에 선하여 가슴이 두근 거리고

이 귀한 증언을 이번 첫토요일에 들었음에

저에게 큰 은총이 되었습니다.


정말 우린 나주의 주님 성모님 덕으로 복된 자녀들입니다.

그리고 만남의 시간은 정말 천국이 열리는 시간이라 묵상합니다

아멘~!

엄마의 옆에 날개가~!
와우~!  정말 감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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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동자체입니다
하느님께영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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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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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에고 놀라워라 환상적인일이 사실로 나타났군요..!!!
 은총 축복 무한정 받으세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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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제 한생애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늘 깨어 율리아 엄마 사랑의 표양따라 살겠습니다.
저두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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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성령 충만함, 그 놀라운 사랑의 신비를 비천한 저희들에게 보여주시나이까...
고심혈성 율리아님, 참된 도구로써의 사명을 다하시며
저희에게 그같은 사랑을 가르쳐주시오니 저희가 어찌 눈물 흘리지 않으리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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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 엄마 양 옆구리에서 대천사들이나 가질법한 그런 커다랗고
아름디운 완전한 형태의 날개가 있었다고 합니다.

갑자기 보게된 놀라운 모습에 깜짝 놀래기도 했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두 팔로 한 사람 한사람을 안아주실 때

함께 그 날개가 그 한사람 한사람을 아주 포근히 포옥 안아 주고 있는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아멘!!!

너무나 감동적이에요
님의 글을 통해 제 눈에도 그 황홀한 모습이 보여집니다
율리아님이 저희들 곁에 계셔서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한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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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역시
역시 우리의 천사, 율리아님~~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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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과 결합된 사랑의 불이 타오르시는 분,
세라핌의 그 사랑의 날개일까요?

성 프란치스코가 오상을 받을때 예수님께서 큰 날개달린 세라핌의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는데~~~
천사의 날개는 사랑의척도요 성덕의 척도라고 볼수 있나봅니다.
아멘!
놀라운 증언 올려주시어 기쁨 넘치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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