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가득했던 첫토요일 기도회!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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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열매 맺게 해 주소서. 그리고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빨리 앞당겨질 수 있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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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율리아님께서 받은 은총은 작은 것도 나눠야 한다고 하셔서 조금 늦었지만, 나누고 싶어 달려 왔습니다~~~^^
지난 1월 첫 토요일에 저는 기쁨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날은 좀 풀렸지만 눈과 얼음이 잔뜩 깔린 십자가의 길.
기도 시간에 조금 늦었던 저는 에이~설마 이 날씨에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바치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하면서 두꺼운 방한화에 두꺼운 솜 잠바까지 꽁꽁 싸매고 터덜터덜 성혈 조배실 앞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들과 많은 젊은이들이 맨발로 서 있는 게 아니겠어요!
지금까지 십자가의 길을 맨발로 늘 바쳐 왔지만, 작년에 눈과 얼음 위를 맨발로 디뎌서
마치 발이 찢어질 듯 아픈 고통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에
“다시 맨발로 눈 속으로 들어가라고 하면 다시는 못하겠다.” 했었는데
이들은 이렇게까지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고자 용기를 냈는데, 저도 저를 비롯한 죄인들의 회개 위해
희생을 바쳐야 겠다고 각오를 하고 맨발로, 두꺼운 잠바까지 벗어놓고 십자가의 길에 올랐습니다.
일부러 눈이 쌓인 곳만 밟으며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프고 고통스럽다는 생각보다는 제 마음 속에는
‘주님의 고통에 이렇게나마 동참할 수 있다니!’ 하며 감사와 기쁨이 솟아오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다짐을 했습니다.
제 작은 희생으로 주님께서 아주 조금이라도 위로 받으신다면, 이 길을 걷겠습니다...!
어쩌면 매월 첫 토요일 맨발로 바치는 십자가의 길 기도가 저에게는 마치 습관적인, 형식적인 기도가 될 뻔 했는데,
마음속의 두려움과 약간의 게으름을 깨뜨리고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고자 한 것이 저를 새롭게 시작하게 해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고 싶다고 하면서 내가 과연 주님께 드린 것이 무엇인가?’
맨발의 희생뿐만이 아니라, 제 안에 정말 끊어 버리지 못하는 자아, 아무리 죽이려 해도 다시 솟아올라오는
제 자아가 꿈틀 거리고 있는데, 이 자아를 꽉꽉 밟는다는 마음으로 또한 발걸음을 옮기며 생활의 기도로서
봉헌을 하니 또 다른 기쁨이 솟아올랐습니다.
드디어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12처 앞... 무릎을 꿇고 한참을 묵상하고 있는데 놀랍게도 아까까지만 해도
얼음장처럼 차가웠던 발에 따뜻한 기운이 도는 게 아니겠어요!
마치 성모님께서 제 발이 하나도 시렵지 않게 당신의 따뜻한 손으로 꼬옥 감싸 쥐시는 것 같았어요.
갈바리아 언덕에 도착해서 예수님 발을 만지며 기도드릴 때는
‘예수님, 이젠 제가 당신의 시려운 발을 감싸드릴게요’ 하면서 꼬옥 잡아드렸어요^^
이 기쁨!
저는 비록 교만하고 매순간 죄짓지 않는 순간보다 죄짓는 순간이 더 많은 그런 영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무지무지 사랑해 주시어 늘 함께 동행해 주시는 우리 예수님과
우리 성모님의 사랑을 정말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 행복해요!
당신의 온 존재를 끌어내어 사랑을 실천하시는 우리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에도 기쁨이 얼마나 가득한지요!
예전에는 제 마음 속의 어두움을 꼭꼭 집어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아 율리아님을 똑바로 바라보기가 힘들 때도 있었지만,
이날은 ‘네가 얼마나 부족한지 잘 안단다. 이제 하나 하나 엄마가 가르쳐 줄게~ 엄마만 따라오면 돼~’ 말씀하시는 듯
얼마나 위로과 격려가 되는 말씀들을 많이 해 주시는지 매 말씀마다 정말 제 혼신의 힘을 다해 “아멘!!!!!!!” 하고
부르짖었어요. (그러고도 목이 안 쉰 것은 기적이에요^^)
그리고 늘 피곤에 지쳐 허덕이는 저인데,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제발 졸지 않게 해 주세요.’ 기도하고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임했더니 단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깨어 있을 수 있었어요 와우!!! 주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말씀 중에 14계단에 관한 말씀이 있었잖아요. 근데 그 계단을 올라갈 때
서로 서로가 빨리 지름길로 올라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데 부끄럽게도 저는 도와주기는커녕
내가 먼저 올라가려고 발버둥 쳤더라고요.
그리고 올라가려는 다른 사람을 끌어내리는 사람이었습니다. 눈물이 나고 괴로웠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자녀로, 도구로 불러주셨는데 깨어 있지 못하고 마귀에게 그토록 밥을 주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강렬한 깨달음을 마음으로 진정 받아들이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첫토 기도회를 마치고 났는데, 사실 아직까지도 그 은총 중에 있습니다.
마음속에 자유로움이 맴돌며 기쁨이 솟아납니다.
그래, 주님만 바라보자! 기쁨이 넘치리! 생각하면서요^^
그리고 늘 피곤했었는데 이 피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니 또 새로운 힘을 주시며, 기쁨을 주십니다.
이 기쁨을 허락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이 모든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우리의 사랑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이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도 모두모두 기쁨의 은총 가득 받아
삼구전쟁에 승리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1-18 13:49:1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래, 주님만 바라보자! 기쁨이 넘치리! 생각하면서요!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자녀님 정말 귀여우시네요! ㅎ
맨발로 희생보속의기도 바치시고, 율리아님의말씀을 통해,
회개하고, 깨달음을 얻고! 기쁨가득 얻으심,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성모님사랑과 율리아님말씀으로 다시 힘을 얻고,
기쁨과 감사한마음 가득합니다. 성모님께 감사!!영광!!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축하드려요.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고
성덕과 완덕을 이루어 성녀가 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예수님, 이젠 제가 당신의 시려운 발을 감싸드릴게요’ 하면서 꼬옥 잡아드렸어요^^
아멘!!!
마리아 막달레나가 예수님으로 부터 받은 그 큰 사랑 그대로 받으소서!
사랑합니다~~^^*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맨발로 눈길 위로 주님의 발자취를 걸으신 님. 은총 많이 받으심 축하드려요.
영육간 건강히 성덕의 정상에 오르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맞아요! 주님만 바라보면~
성모님만 바라보면 기뻐요
귀여운자녀님, 사랑해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예수님, 이젠 제가 당신의 시려운 발을 감싸드릴게요’ 하면서 꼬옥 잡아드렸어요^^ "
아멘~~~!!!
귀여운자녀님~~~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귀여운자녀님~받으신 기쁨의 은총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글을 읽어니 저까지도 함께 기뻐지네요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이 기쁨을 허락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이 모든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우리의 사랑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아멘~~~귀여운자녀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백합향기님의 댓글
백합향기 작성일
...이 길을 걷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말씀시간에는
정신이번쩍납니다..저도 함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늘 피곤했었는데 이 피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니
또 새로운 힘을 주시며, 기쁨을 주십니다."
아멘!!!
귀여운자녀님, 은총 나누어 주셨서 감사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첫토 기도회를 마치고 났는데, 사실 아직까지도 그 은총
중에 있습니다. 마음속에 자유로움이 맴돌며 기쁨이 솟아
납니다. 그래, 주님만 바라보자! 기쁨이 넘치리! 생각하면
서요^^ 그리고 늘 피곤했었는데 이 피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니 또 새로운 힘을 주시며, 기쁨을 주십니다.
이 기쁨을 허락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이 모든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우리의 사랑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자녀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자녀님...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리며~귀한 은총 나눔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의 고통에 이렇게나마 동참 할 수 있다니 !
참으로 장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내 귀여운 자녀야 ! 너 때문에 내가 잠시라도 고통을 잊을 수 있었구나 !"
라고 하셨을 것입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나이도 어린디이 ~ ! 참으로 대단대단 .. 눈위를 맨발로 걸으몬 평생 울화병이 안생긴다던가요 ? 헤헤헤 ~ ! 부글부글 끓었던 그 뭣이 싹 빠저나갔지예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12처 앞... 무릎을 꿇고 한참을 묵상하고 있는데 놀랍게도 아까까지만 해도
얼음장처럼 차가웠던 발에 따뜻한 기운이 도는 게 아니겠어요!
마치 성모님께서 제 발이 하나도 시렵지 않게 당신의 따뜻한 손으로 꼬옥 감싸 쥐시는 것 같았어요.
갈바리아 언덕에 도착해서 예수님 발을 만지며 기도드릴 때는
‘예수님, 이젠 제가 당신의 시려운 발을 감싸드릴게요’ 하면서 꼬옥 잡아드렸어요^^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의 고통에 이렇게나마 동참할 수 있다니!’ 하며 감사와 기쁨이 솟아오르는 것이었습니다.
제 작은 희생으로 주님께서 아주 조금이라도 위로 받으신다면, 이 길을 걷겠습니다...!
제 안에 정말 끊어 버리지 못하는 자아, 아무리 죽이려 해도 다시 솟아올라오는
제 자아가 꿈틀 거리고 있는데, 이 자아를 꽉꽉 밟는다는 마음으로 또한 발걸음을 옮기며 생활의 기도로서
봉헌을 하니 또 다른 기쁨이 솟아올랐습니다. "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늘 피곤했었는데 이 피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니 또 새로운 힘을 주시며, 기쁨을 주십니다!!!
저도 늘 피곤한데 이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해야 겠습니다!! 아니 지금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귀여운 자녀님~!
덕분에 함께 반성의 시간되어 감사드립니다~!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마음속에 자유로움이 맴돌며 기쁨이 솟아납니다.
그래, 주님만 바라보자! 기쁨이 넘치리! 생각하면서요^^&
그리고 늘 피곤했었는데 이 피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니 또 새로운 힘을 주시며, 기쁨을 주십니다.
아 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하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번 1월 첫토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맨발에 온전히 봉헌하시며 기도하신 십자가의 기도
정성 다해 바치신 님의 그 고운맘과 율리아님의
말씀들로 아직도 그 은총이 함께하신다하시니
넘 감사드리며 함께 기뻐합니다.
아마 1월 첫토 모두 많은 은총을 받고 오셔서
저또한 그 은총이 지금까지 함께해서 넘 감사하고
기뻐요.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귀여운 자녀님! 은총의글 감사드려요.
그은총으로 엄마앞에서 더욱더 귀여운자녀 되세요.
예수님과 성모님께 지금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달아들때
아빠 엄마께서우리를얼마나귀여워하실까요?
저도 귀여운아기처럼 되고싶어요.마음이...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정말 은총을 엄청 받으셧네여~!
주님과성모님이 그 마음을 너무나 사랑하셨으리라 믿어여
우리 자아가 자꾸 올라오구 그럴때 가 있지만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며
다시 시작하는 그런마음 함께 가져보아여 ^^
사랑하는 귀여운자녀님 오늘하루도 화이팅!!!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바치면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모습에 감동되어 눈물이 흐르네요
뜨거운 은총으로 기뻐하시는 귀여운자녀님, 저도 함께
가슴 벅차오르며 기쁩니다
은총 오래 오래 간직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행복하세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는 비록 교만하고 매순간 죄짓지 않는 순간보다 죄짓는 순간이 더 많은 그런 영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무지무지 사랑해 주시어 늘 함께 동행해 주시는 우리 예수님과
우리 성모님의 사랑을 정말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 행복해요!..아멘!!! 저도요^^*
귀여운 자녀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귀여움 많이 받으시는 영혼이 되셔요~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모든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우리의 사랑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무지 무지 사랑해요 ♥ ♥ ♥
아 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
주님 성모님의 은총안에서 행복하세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 사랑은 어디 까지일까요 그 끝없는 사랑에ㅡ
저는 한없는 기쁨과 희망속에서 나주 성모님 사랑때문에
감사와 찬미를 드리면 어려움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귀여운 자녀님 저희들이 현세에서 받는 어려움은
잠시 뿐이지만 하느님안에서 행복은 영원한것인줄 알기 때문에
어떠한 처지에서도 힘을 잃지 않고 살아 갈수 있습니다 귀여운
자녀님 예수님과 나주성모님 안에서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을
바랍니다 아맨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려요
성모님 은총속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바래요 아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귀여운 자녀님 은총 받음심 축하드려요.^^
글 올려주심도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올해도 행복하시길 기도드려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귀여운 자녀님~!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맨발을 봉헌하며 주님을 생각하신 예쁜마음이
주님께 많은 위로가 되어 드렸을 거예요^^
은총 글 감사 드리고 주님과 성모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생각이 깊고 참 장하십니다 본받아야 겟어요..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은총도 많이 받으시고 ..축하드립니다 샬롬~!!!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고 싶다고 하면서 내가 과연 주님께 드린 것이 무엇인가?’
맨발의 희생뿐만이 아니라, 제 안에 정말 끊어 버리지 못하는 자아, 아무리 죽이려 해도 다시 솟아올라오는
제 자아가 꿈틀 거리고 있는데, 이 자아를 꽉꽉 밟는다는 마음으로 또한 발걸음을 옮기며 생활의 기도로서
봉헌을 하니 또 다른 기쁨이 솟아올랐습니다. "
귀여운 자녀님이 누구신지 정말 보고싶군요...
글 하나하나에 은총 받아 새롭게 부활의 삶을 향해 우뚝 선
아름다운 영혼을 보는것으로 감동입니다
오 ~~ 저도 분발 해야 겠습니다 사랑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맨발의 십자가길!
은총 나눠주심을 감사합니다.
가정과모든하시는일에 성모님 함께하셔주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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