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향유가 내려오셨어요~~~!!!@@ (은총가득한 봉사자 피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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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오며
글자의 숫자만큼 나주 성모님 인준을 앞당겨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어제 봉사자 피정에 다녀왔는데
가기 전에 방해가 얼마나 심한지
몸도 아프고 마음도 완전 다운이 되어 죽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아~~~이렇게 방해가 심한걸 보니
은총이 아주 무지무지 크겠구나~~~생각되어졌어요^^
역시나...
사랑하올 율리아님께서
힘드신데도 불구하고 율동부 연습하는 곳에 찾아오셨는데
엄마아기님이 올리신 글에서 읽으셨겠지만
향유가 쫙~~~!!!내려오신것입니다~~~@@
정말정말 놀라운 기적~~~!!!
오~~~예수님~~~성모님~~~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에게 이토록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시며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시다니...ㅠㅠ
진한 장미향기가 풍기는 향유를
직접 제 손으로 찍어서 얼굴과 이마에도 바르고
또 먹기도 했는데 아름다운 향기가 제 온 얼굴과 입안에 감돌았어요~~~!!!
이번에 나주에 가기전에 온 몸이 많이 아팠는데
이 순간 완전히 치유 받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의 세포들이 완전히 살아나고
힘들었던 마음속의 모든 세포까지 다~~되살아나는 신비한 은총을 받았습니다~~~!!!
집에 돌아갈때는 철야를 하고 잠 한 숨도 안잤는데
잠이 하나도 안오고 머리속이 더 선명해지고
기쁨이 충만하여 운전을 날라가듯이 하여
어느 순간보니 집에 도착해 있었어요~~~*^^*
저만 그런것이 아니라
저는 운전하면서 계속해서 행복해서 웃음이 나고
제 동생도 그리고 저의 어머니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손길을 온몸으로 느끼며^^*
그리고 살아계신 성녀이신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해서
저희들 그 시간에 딱!!!정지해서 머물고 싶었습니다 정말~~~!!!^^
그렇게 너무나 행복한 웃음과 은총을 나누며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찬양하며
은총 보따리를 이고지고 돌아왔습니다.
나주에 오기만하면 이렇듯 놀라운 은총을 폭포수와 같이 내려주시고
절대로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으시고
힘들고 지친 마음 대신에
마음속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하게 채워주십니다.
아침에 집에 돌아와 아버지께
향유를 만졌던 손으로 은총을 나누어 드렸는데
저녁이 다 되어 가는 이 시간에도
아버지 몸에서 향기가 난다고 하시며
정말 기뻐하시며 은총에 감사드리십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이토록 무한히 사랑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 찬미 영광 돌려드리며
무지무지 사랑하올 율리아님께
고개 숙여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해요~~~!!!♡♡♡♡♡♡♡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1-18 13:58:5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순간 완전히 치유 받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의 세포들이 완전히 살아나고
힘들었던 마음속의 세포까지 다~~되살아나는 신비한
은총을 받았습니다~~~!!!아멘~~~~~~~~~~~~!!!!!
와~~~~축하드려요!~!!
사랑하는 엄마딸님, 오시기전에 많이 아팠다고 들었는데
엄마사랑으로ㅡ향유로, 완전치유받으시고,
은총글 까지 올려주시다니! 축하축하드려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죠 그죠~잉^^*
예수님.성모님께 모든 감사와찬미, 영광 드립니다.아멘!!
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집에 돌아갈때는 철야를 하고 잠 한 숨도 않잤는데
잠이 하나도 않오고 머리속에 더 선명해지고
기쁨이 충만하여 운전을 날라가듯이 하여
어느 순간보니 집에 도착해 있었어요~~~*^^*
저도 이번 피정 때는 피곤한 줄을 몰랐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음속의 모든 세포까지 되살아 날정도로
향유의 은총을 체험하신 엄마딸님, 축하드려요^^
그것은 바로 율동부를 위한 율리아님의 기도가 하늘에 닿아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예쁘게 쓰시기 위함이니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사랑하는 엄마딸님, 율동부 봉사를 통하여
앞으로도 더욱 은총 가득 받으소서.^^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번에 나주에 가기전에 온 몸이 많이 아팠는데
이 순간 완전히 치유 받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의 세포들이 완전히 살아나고
힘들었던 마음속의 모든 세포까지 다~~되살아나는 신비한 은총을 받았습니다~~~!!!
아멘!!
아픈 몸을 이끌고 거기다가 먼길을 운전하여 오시는 님의 성모님에 대한
열정과 사랑 그리고 율리아님에 대한 사랑이 가득히 베어 있는것 같아
기쁨니다
거기다가 빈손으로 보내지 않으시고 치유시켜주시고 행복과 은총으로
집으로 무사히 도착시켜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돌리며
님 가정에 축복과 평화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가기 전에 방해가 얼마나 심한지
몸도 아프고 마음도 완전 다운이 되어 죽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아~~~이렇게 방해가 심한걸 보니
은총이 아주 무지무지 크겠구나~~~생각되어졌어요^^
아멘
맞아요 은총이 크기에 어떻게든 방해 하는거 같아요
갑자기 일이 생기고 약속 직장회식 날씨 또 몸이 아프던지
모든걸 이기고 승리하심 축하드려요
향유도 받으시고 와우 엄청난 은총
또 먹어 보기도 하셨다니 얼마나 많이 주섰을까
으메 나동 ㅠㅠ^^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고
무엇보다 영적 기쁨을 찾으시고
와우 엄청난 은총 받으셨네요
저한테 까지 전해지네요
경당 성모님 집에 제대쪽에 향유를 내려주셧다고 해서
향기에 취에 얼마나 기쁘던지
감사 감사해요
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오 세상에나! 저도 봉사자 피정에 참여 했지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네요!
율리아님께서 가시는 곳마다
주님과 성모님 친히 동행하시어
함께 모인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현존을 친히 보여 주시니
감사와 찬미 드리나이다!!!
은총의 향유로,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 가지신 엄마딸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주에 오기만하면 이렇듯 놀라운 은총을 폭포수와 같이 내려주시고
절대로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으시고 힘들고 지친 마음 대신에
마음속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하게 채워주십니다.
아멘!!!~
나주의 성모님!~^ ^
끝 없이 부어주시는 당신의 사랑과 은총에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엄마딸님!~^ ^
향유 내려주신 것과 치유 받으심을 보셨다니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성모님께서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표현하셨군요.
사랑하는 율동부 아기들아 !~
그 동안 수고들 했다며 위로하시고
너희들 모두를 사랑한다고 눈으로 확실히 보여주셨네요.~
집에 갈 동안과 집에 도착해서도 천상의 향기에 취해 행복하셨겠네요.~
글을 읽는 저 또한 기쁘고 행복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우 ~와 행복감이 묻어 납니다 축하드려요 ㅎㅎㅎ~~!!!
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저는 이번 피정 때..
연습도 별로 안한 거 같은데 몸은 무지 피곤해서 엄청 졸렸는데..
하나도 안피곤하다니 말도 안되요!!
정말 은총이 아니라면 그럴 수 없어요~!! ^^ㅋ
받으신 은총에 축하드리구..
앞으로도 더 많은 은총&사랑 받으시어요~♥
(담에 향유 드실 기회 있으면 저도 쬐꿈만 나눠 주세욤~ 헤헤 σ^^v)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엄마딸님 가정에 더욱 풍성히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손길을 온몸으로 느끼며^^*
그리고 살아계신 성녀이신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해서
저희들 그 시간에 딱!!!정지해서 머물고 싶었습니다 정말~~~!!!^^
아멘~~~
너무 소중하고 너무 행복해서
시간이 정지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분과 같이 있는지 이것 또한 기적입니다
살아계신 성녀이신 율리아엄마 보내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함께 머물고 싶군요
사랑합니다 모두모두...
은총글 올려주신 엄마딸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삶안의 시간들속에서 나주성모님을 위한 시간을 첫번째로 우선 순위에 두시는
님의 열정은 참으로 본받을 모습이기에 항상 부러워 한답니다.
받으신 은총을 추~카드리며 올해도 예쁜모습으로 봉사해 주실것에 미리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
`우리 아그들아 !
우리 이쁜 것들 때문에
내가 잠시나마 고통을 잊고 웃을 수 있구나`
하시며 온 몸을 다 자내어 향유를 주시어
우리를 씻어주시고 용서해 주시고 사랑해 주십니다.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나주에 오기만하면 이렇듯 놀라운 은총을 폭포수와 같이 내려주시고
절대로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으시고
힘들고 지친 마음 대신에
마음속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하게 채워주십니다.
아침에 집에 돌아와 아버지께
향유를 만졌던 손으로 은총을 나누어 드렸는데
저녁이 다 되어 가는 이 시간에도
아버지 몸에서 향기가 난다고 하시며
정말 기뻐하시며 은총에 감사드리십니다.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엄마딸님~~~ 엄마딸님의 치유받으심은 옆에서 바로 보았기에 누구보다 제가 잘 알지요!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모두 홀로 받으소서!
주님성모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용~~~***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은총의 후기 올려주시어! 함께 기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아멘
2012년도 계속해서 쭈욱!! 나주성모님 순례하며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기도하며 기쁘고 행복한시간 되시기 바래요!아멘아멘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엄마딸님!
세 모녀 분 늘 함께 하시는 모습이 너무 예쁘요.
제가 그런데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얼마나 더 예쁘실까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축하 축하드립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받은 은총에 너무감사드려요~~~ ^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딸님,
님의 어머니께서는 님이 운전하고 가실 일을
무척 염려하시던데 어머님의 기도가
하두 간절하시어 님께서 날아가듯이
빠른 시간에 졸리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님뿐만이 아니라 가족 모두가 웃음과 기쁨으로
가득한 귀가 길이었으니 놀라운 일입니다.
저는 운전하고 오는 중에 졸려서
작은 성수병뚜껑으로 무릎을 꾹꾹 누르고
손바닥으로 치며 자극을 주고 와도
졸려서 쉼터에서 한시간을 자다가 왔습니다.
집에 가셔서는 아버님께도
은총을 함께 전해 주시어 그 향기를 풍기시니
님의 가정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나니
저도 함께 글을 읽으며 은총 받으며
애써올려주신 은총 체험의 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딸님 아름다운 무용을 통해 온몸으로 나주 성모님께 찬양 찬미 드리시는데
성모님께서 그냥 지나 치시겠습니까 엄마 딸님 은총 이고 지고 가셔서 아버님까지
사랑과 은총을 나누어 드리시고 행복함과 기쁨을 함께 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에 오기만하면 이렇듯 놀라운 은총을 폭포수와 같이 내려주시고
절대로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으시고 힘들고 지친 마음 대신에
마음속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하게 채워주십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기쁨과 사랑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저희들 그 시간에 딱!!!정지해서 머물고 싶었습니다 정말~~~!!!^^
그렇게 너무나 행복한 웃음과 은총을 나누며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찬양하며
은총 보따리를 이고지고 돌아왔습니다.
아멘^^!!!
엄마딸님이 실감나게 표현해주셔서 기쁨과 행복이 저에게도 전해져오네요^^
맞아요. 정말 율리아님과 사랑 나누고 있을 때 !
그 시간에 딱!!!정지해서 머물고 싶어요, 시간이 멈췄으면!^^
사랑이신 분과 함께 하는 것은 얼마나 큰 즐거움이요 행복인지^^
천국에서 천상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은 얼마나 크실지!
살아있을 때 더욱 열심히 나주영성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엄마딸님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리며
늘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 저희들에게도 힘이 됩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위로의 꽃 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향유~~~!!!
넘 축하드려요. 그리고 넘 기쁘시지요.
글을 읽는 저도 함께 기뻐집니다.
늘 아름답게 율동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의 세포들이 완전히 살아나고
힘들었던 마음속의 모든 세포까지 다~~되살아나는
신비한 은총을 받았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딸님...예쁜모습으로 율동봉사해주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그리고 감사하구요 귀한 은총 받으심도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신은총 감사합니다 늘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
시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 ^^
생생하게 은총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려요.
언제나 늘 저희들에게 예쁜 율동뿐 아니라
웃음꽃 활짝~! 나누어 주시니 더욱 힘내시라고
사랑 나타내주신 것이 아닐까요?
앞으로도 늘 주님, 성모님 사랑과 기쁨의 은총 가득 누리시기를 기도해요.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무지무지 사랑하올 율리아님께
고개 숙여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해요~~~!!!♡♡♡♡♡♡♡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촉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더욱 성모님사랑 많이 받으세요~*
- 이전글법을 바꿔 가면서 도와주신 나주 성모님 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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