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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기도에 화답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목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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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어머니
댓글 38건 조회 2,037회 작성일 12-01-16 20:43

본문

찬미 예수님

 

좀 시간은 늦었지만

지난 12월 31일 기도회 때

십자가의 길을 돌며 바치는 묵주의 기도 시간에

목격한 것을 나누고자합니다.

 

갈바리아에 다다르니 예수님께서는 진액을 흘려주시고 계셨습니다.

성가를 부르며 예수님을 모두 바라보고 경배를 드리는 시간에

갈바리아에 도착하신 율리아님께서는 진액을 발견하시고

예수님의 진액이 땅에 떨어질세라

예수님의 발아래에 손을 펴서 받으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손을 받치시고 얼마지 않아

예수님께서는 진액을 뚝 떨어뜨려주셨고

어린아이처럼 진액을 받으신 율리아님께서는

그 진액을 신부님들 수녀님들께 기도하시며 발라주셨습니다.

 

근데 너무도 신기한 것은

저희들이 가끔 갈바리아에서 진액을 발견하여도

오랜 시간 손을 받치고 있어야만이 한 방울씩 주셨던 것과는 달리

 

율리아님께서 손을 받치고 계실 땐

금방 금방 율리아님의 기도에

기쁘게 화답하시듯이 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율리아님이 손을 대면 바로 뚝 떨어뜨려주시고

또 손을 대면 또 바로 뚝 계속 그러하였습니다

 

그렇게 율리아님께서는 손에 진액을 받으신 후

성수병에 진액을 받으셨는데

세상에 조금만하게 맺혀있던 진액이

금방 방울 방울 커지더니 빠르게 성수병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였어요

 

사실 전 율리아님께서 손을 받치고 계실 때도 그랬지만

성수병을 대실 땐 더욱

'좀 오래 기다리셔야 할텐데

팔이 아프지 않으실까?

새벽이라 춥고 해서

손도 많이 시릴 텐데.....’

이렇게 걱정 아닌 쓸데없는 걱정을 좀 하였거든요

 

근데 그런 저의 걱정이 영 무색하리만치 빠르게

예수님께서는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기도에

기쁘게 너무도 기쁘게 화답하여 주시고 계셨습니다.

 

인간적으로 볼때는 예수님의 발을 맺혀있는

진액 방울이 떨어지기 전에 손으로 닦아서 묻힐 수 있지만

순명으로 기다려 받으신 율리아님과

 

율리아님의 그런 희생과 나누려고 하는 사랑을 보시고

기쁘게 화답하여 주신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니 영광스럽게도 목격하였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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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도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며

그 사랑의 갈망이 온전히 당신께 향하여 있고

당신께 자유의지마져도 온전히 종속시킨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의 기도가 얼마나 큰 위로이겠습니까!

 

그러니 율리아님 안에 항상 함께 하심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드러내주시는 것이 겠지요

 

항상 그렇지만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순간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그 시간 자체만으로도

참 많은 것을 묵상하게 합니다.

 

부족한 저도 율리아님처럼 단순하고 어린아이처럼

그리고 매사에 감사드리며

가진 바를 나누고자 하는

사랑으로 타오르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저희와 더욱더 오래도록 함께 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2-11 09:53:4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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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주님께서도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며

그 사랑의 갈망이 온전히 당신께 향하여 있고

당신께 자유의지마져도 온전히 종속시킨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의 기도가 얼마나 큰 위로이겠습니까!

 

그러니 율리아님 안에 항상 함께 하심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드러내주시는 것이 겠지요



아멘


우리는 보고 느낄 수 있으니 참으로 복된 사람들이지요
율리아님과 주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대화
님향한 사랑의 길을 보아도 얼마나 율리아님을 통해
큰 사랑과 위로를 주님께서도 받으시는지 잘 알 수 있지요

은총받으신 사랑의어머니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저희들 모두 율리아님따라 가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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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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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기도에
기쁘게 너무도 기쁘게 화답하여 주시고 계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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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기도에
기쁘게 너무도 기쁘게 화답하여 주시고 계셨습니다.

아멘!!!

항상 그렇지만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순간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그 시간 자체만으로도
참 많은 것을 묵상하게 합니다.

아멘!!!

부족한 저도 율리아님처럼 단순하고 어린아이처럼
그리고 매사에 감사드리며
가진 바를 나누고자 하는
사랑으로 타오르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어머니님^^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에게 진액을 주심을 목격하시며
많은 것을 느끼시고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은총 받고 갑니다~

더욱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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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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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사랑에 어머니 오늘 댔글을 다느데 두려움이 저에게 있었습니다

왜냐고 하시겠지요 바로 저에 오타로 인한 나주 성모님 게시판을

오염 시킨다는 염려 였지요 이러한 제가 저에 오타에 두려움 보다

이놈에 소갈머리 없는 제가 나주 성모님 게시판에 댓글을 달지 않고는

마음이 어딘가 허전 한것 같고 꼭 끼니를 거스르는것 같아 염치 불구

하고 오후 7시 부터 댓글을 달다 보니  밤 열시 27분이 되어 가고 있군요

또 내일 새벽에 일어나 회사 출근 하여야 하지만 어쩐지 위 두분에게

댓글로 인사 드리지 않으며 제가 마음이 편치 않아 마음도 지쳐 가지만

사랑의 어머니께 인사 올립니다  사랑의 어머님께서 올려주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은총 받으심 잘 읽고 저도  나주 성모님 사랑과 평화 속에서 잠을 잘수 있을것

같아 감사드리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멤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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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님의 글을 읽고 너무나 죄송한 마음으로  주님께 용서를 청합니다

저는 사실 언젠가 예수님께서 진액을 주실때  기다리지 않고
손가락에 묻혔거든요

님의 글을 일고 제가 얼마나 부족한지 또 깨달으며
한가지 새로운 것을 배웠습니다

율리아님의 주님 성모님 사랑하는 겸손한 마음은
우리 모두의 귀감이 됩니다

사랑의 어머니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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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갈바리아예수님께서
율리아님께 진액을 흘려주심을 저도 보았지요!

온몸을 다 짜내시며,
저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사랑을 느끼며..

거룩한성지에 불러주심에 더욱 감사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사랑의어머니님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을 통해 일하시는 예수님.성모님께 매일
감사와 찬미와 영광 올려드리며, 기뻐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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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입니다.
율리아님과 주님과의 그 달콤하면서도 친밀한 사랑의 교환!!
세심히 배려하시는 주님의 사랑!!
아~~ 영혼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저에게도 막 다가오는 듯합니다.
귀한 은총 체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자주 나누어 주시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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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영혼이 깨끗하고 예쁘게 잘 사시니까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을 보시자마자 뿅 가셔서 진액을 뚝! 뚝!
떨어뜨려 주셨겠지요.

사랑의어머니님, 은총나눔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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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항상 그렇지만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순간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그 시간 자체만으로도

참 많은 것을 묵상하게 합니다.

 

부족한 저도 율리아님처럼 단순하고 어린아이처럼

그리고 매사에 감사드리며

가진 바를 나누고자 하는

사랑으로 타오르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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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의  어머니님 
미처  몰랐던  사실을  알게 해주셔셔  감사드려요~~~ ^ ^

시력이 나빠  밤에는 특히 잘보이지 않아
고개를 들고 아무리 보아도  보여지지 않아 몰랐던  그 기적을
오늘  상세히  사랑의 어머니님을  통하여 알게 해 주셔셔  감사해요  ....

세상에 ~ 저희들이야  팔이  아프도록  기다려도  잘  내려 주시지 않고 말고요
그날  그렇게 빨려 들어가듯이 진액이  흘러  들어 가셨다구요

율리아님의  원의대로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이 이세상  자녀들로 부터
마땅히 공경 받으시고 사랑 받으시기를
두손 모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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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처럼 단순하고 어린아이처럼
그리고 매사에 감사드리며
가진 바를 나누고자 하는

사랑으로 타오르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그럴께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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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이 글을 기쁘게 전하시는 자매님가정에
축복과 사랑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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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님의 댓글

빛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교감이 아름답습니다.
저희들에게는 은총으로 흘러들고 감사합니다

은총의 순간을 목격하시고 느끼신바를 같이 나누니
더욱 풍성합니다. 나주 성지에서 참 많은 것을 보고 듣는데
더욱 마음에 새기며 깊이 묵상하고
오래도록 은총들 잘 간직하여야 겠습니다
나눠주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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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사랑의어머님!
묵상할 수 있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12월 31일 율리아님보다 먼저 진액을 보았었거든요.
그 때 저도 댓글 님의것님처럼
예수님께서 진액을 주실때  기다리지 않고
손에 묻혀서 바르고 기도를 드렸었거든요.

율리아님이 성수통에 받으시는 것을 보고
예수님께 너무 죄송했습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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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항상 그렇지만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순간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그 시간 자체만으로도 참 많은 것을 묵상하게 합니다.부족한
저도 율리아님처럼 단순하고 어린아이처럼 그리고 매사에 감사드리며
가진 바를 나누고자 하는 사랑으로 타오르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랑의어머니님...은총의 현장에 함께 할수 있음이
은총이고 축복이십니다 축하드려요 닉네임도 참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리며~
귀한은총 나누어 주심도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어머니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어머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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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의 어머니님
귀한 장면을 보셨네요.
주님께서 "내가 네게 들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하셨지요.그대로 이루어짐을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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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는 의심병이 쬐깐있지요 .  거짓말 아니지예 ?  헤~헤  ^^*    귀한 장면을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거듭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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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율리아님의 그런 희생과 나누려고 하신 사랑을 보시고
기쁘게 화답하여 주신 주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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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저희와 더욱더 오래도록 함께 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 항상 마음에 되새기고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는 자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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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부족한 저도 율리아님처럼 단순하고 어린아이처럼

그리고 매사에 감사드리며

가진 바를 나누고자 하는

사랑으로 타오르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사랑님 님 가정에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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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항상 그렇지만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순간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그 시간 자체만으로도
참 많은 것을 묵상하게 합니다.

부족한 저도 율리아님처럼 단순하고 어린아이처럼
그리고 매사에 감사드리며
가진 바를 나누고자 하는 사랑으로 타오르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님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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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기도에 기쁘게 너무도 기쁘게 화답하여 주시고 계셨습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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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잔잔하게 흐르는 님의 글을 읽으며
진액을 흘려주시는 예수님과
받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그대로 보고 있는 것 처럼
생생하게 연상이 됩니다.

님의 감동과 은총을 그대로 함께 받으며
좋은 글 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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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도 옆에서 엄마의 손을 바라보며 지켜 보았죠~!
사랑의 어머니님 덕분에 그 때 모습이 생생히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사랑의 어머니님~!
새해에도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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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봉헌과 함께한 은총의 십자가길기도!!,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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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근데 너무도 신기한 것은
저희들이 가끔 갈바리아에서 진액을 발견하여도
오랜 시간 손을 받치고 있어야만이 한 방울씩 주셨던 것과는 달리
율리아님께서 손을 받치고 계실 땐
금방 금방 율리아님의 기도에
기쁘게 화답하시듯이 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율리아님이 손을 대면 바로 뚝 떨어뜨려주시고
또 손을 대면 또 바로 뚝 계속 그러하였습니다

예,, 저도 그 장면을 보고 신기했어요..
예전에 제가 손을 댈 때 한 30분 기다려야
겨우 진액이 떨어지던데...

은총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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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항상 그렇지만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순간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그 시간 자체만으로도

참 많은 것을 묵상하게 합니다.

 

부족한 저도 율리아님처럼 단순하고 어린아이처럼

그리고 매사에 감사드리며

가진 바를 나누고자 하는

사랑으로 타오르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사랑의 어머니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님과 같은 다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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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부족한 저도 율리아님처럼 단순하고 어린아이처럼

그리고 매사에 감사드리며

가진 바를 나누고자 하는

사랑으로 타오르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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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근데 너무도 신기한 것은

저희들이 가끔 갈바리아에서 진액을 발견하여도

오랜 시간 손을 받치고 있어야만이 한 방울씩 주셨던 것과는 달리


율리아님께서 손을 받치고 계실 땐

금방 금방 율리아님의 기도에

기쁘게 화답하시듯이 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율리아님이 손을 대면 바로 뚝 떨어뜨려주시고

또 손을 대면 또 바로 뚝 계속 그러하였습니다
 

그렇게 율리아님께서는 손에 진액을 받으신 후

성수병에 진액을 받으셨는데

세상에 조금만하게 맺혀있던 진액이

금방 방울 방울 커지더니 빠르게 성수병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였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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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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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부족한 저도 율리아님처럼 단순하고 어린아이처럼

그리고 매사에 감사드리며

가진 바를 나누고자 하는

사랑으로 타오르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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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귀한 장면을 보시고 은총글로 나누어 주심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그 거룩한 사랑은 하느님을 감동시키시고
기도하시는 모든것 들어 응답하시느 놀라운 힘과 권능이 있지요  감히 상상 할 수 도 없는
창조주 하느님의 사랑과 신뢰를 받으시는 분!

잘 받들어 순명하며 따라야 할 것입니다.
귀하신분,
 율리아 엄마
넘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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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미카엘라님~
넘 이쁘네요.
넘 사랑스럽고 순수한 그 마음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

소중한 은총 나눔 고마워요.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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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기적과  항상 함께하는 생활이시면서도
그렇게 기뻐하시며 어린아이와같은 모습으로 진액을 받으신 율리아엄마를
좋아하지 않을사람 없겠지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과축복이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에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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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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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부족한 저도 율리아님처럼 단순하고 어린아이처럼

그리고 매사에 감사드리며

가진 바를 나누고자 하는

사랑으로 타오르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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