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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은 다리 풀어주시어 걷게 해주신 나주 성모님 - 엘린자매의 친필 증언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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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0건 조회 2,049회 작성일 12-01-23 22:03

본문

 

 

 

 

 

 * 지난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25주년 기념일에

순례와서 치유 받으신 엘리나 자매의 친필증언을 올립니다.

 

 그리스도의 평화!

2010년, 정확히 8월 19일에, 저는 제 다리의 의학치료를 위해서 세마랑에 갔습니다. 안나 자매님이 저를 구마야 호텔에 초대하여 우리는 나주에 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 당시 저는 다리가 아팠기 때문에 그곳에 갈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더 이상 나주를 갈 생각은 하지를 않았습니다.

1년 후에, 제 딸 레니가 제게 나주에 가 볼 것을 권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나주를 가고 싶은 마음이 반반 이었지만, 결국 갔습니다.

한국을 여행하는 동안, 저는 전혀 지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저는 기온이 5도까지 떨어진 밤 중 임에도 성모님 동산에서 미사에 참례했습니다.
전에는 그런 날씨는 못 견딜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하느님께는 제 건강을 축복해 주심으로써 당신의 뜻을 이루신 것입니다. 저는 추워 떨지도 않았고, 밤새 동안 철야 기도회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온 긴 무리의 사람들을 보는 것은 제게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참기 어려웠던지요!

율리아 자매님 앞에 갔을 때,
자매님께서 저를 안아주셨습니다.
저도 모르게 울기 시작했고 울음을 그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자매님의 품에 안겨 있었고,
제 모든 병을 예수님께서 다 받아주시리라는 것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자매님께 “당신이 보고 싶었습니다.”
라고 몇 번을 말씀 드렸습니다.
왜냐면 이전까지만 해도 저는 제가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서 포옹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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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기도회가 끝나고 나서, 우리는 자갈이 잔뜩 깔린 산을 내려와야 했기에, 휠체어를 타고 내려오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제 예상을 뛰어 넘어, 저는 걸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걸었습니다.

저는 작은 버스까지 걸어갔고, 거기서 더 큰 버스로 갈아탔습니다. 제 다리에 바로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제 마음은 기쁨으로 충만했습니다. 저는 버스에서 노래를 불렀고, 제 마음은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밤새 잠을 못 잤는데도 말입니다.

다음날 아침, 저는 기도하러 성모님 경당으로 갔고, 그 날 밤에 기도회에 참여했습니다. 그 날도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만났고, 다시 자매님께서 저를 안아주셨습니다.

_MG_8351.jpg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제가 스스로 성모님을 모신 제단에 올라갔던 것입니다. 제 딸들의 도움도 전혀 받지 않고 말이죠. 정말 놀라운 기적입니다! 저는 영원히 이 기적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샬롬!

엘리나 수라바야 (인도네시아)
2012년 1월 6일
Mrs. Ellyna Na Tawidjaja.
Int. 1 Villege 2h7. no18 Citraland . Surabaya. Indonesia
tel - 62-81-2300-9898
 

 inheart.jpg

휠체어를 타고 다니던 모습을 보았던 케냐의 에스텔 자매의 축하를 받는 모습

 inheart-3.jpg

걸을 수 있어요..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2-11 10:40:4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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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정말 감동적입니다.

엘리나 자매님의 벅찬 감사와 감동이 그대로 전해 오네요...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품에 안기신 모습 , 성모님 품안의 작은 어린아기와 같은 모습입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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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엄마 품에 안기듯 율리아님의 품에 안기어
기도를 통해 다리를 치유 받으신 엘리나 자매님의 이야기.
정말 그때의 감격스러운 은총의 순간이 느껴지네요.

글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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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이 험한 시대에 율리아 자매님
살아있는 성녀를 부족한 저희곁에 주셔서
저희는 늘 행복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운영자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나주에서 봉사하시는 보든분들
그 분들의 가정 하나하나 지켜주시고
축복과 건강과 사랑 듬뿍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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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엘리나 재매님의 기쁨과 감동이
글을 읽는 저에게 까지 흘러
들어 오네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다리를 치유받으신
엘리나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감동적인 글을 올려 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예수님 성모님 사랑 더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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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제가 스스로 성모님을 모신 제단에 올라갔던 것입니다.
제 딸들의 도움도 전혀 받지 않고 말이죠. 정말 놀라운 기적입니다!
저는 영원히 이 기적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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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제 예상을 뛰어 넘어, 저는 걸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걸었습니다.

아멘!!~~

정말 기적같은 은총 글 잘 읽었고 감동적입니다  엘리나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다음에 나주 오실때도 기적으로 영혼 육신 모두 치유 받으시고
은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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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늘 세상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엘리나 자매님,
치유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으로 인해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나주에서 체험할 수 있음이
우리 한국인에겐 더 특별한 은총입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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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치유 축하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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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  감사합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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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와~ 아 정말 기적이예요~!!!  엘린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
나주의 주님 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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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앞에 갔을 때,
자매님께서 저를 안아주셨습니다.
저도 모르게 울기 시작했고 울음을 그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자매님의 품에 안겨 있었고,
제 모든 병을 예수님께서 다 받아주시리라는 것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자매님께 “당신이 보고 싶었습니다.”
라고 몇 번을 말씀 드렸습니다.
왜냐면 이전까지만 해도 저는 제가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서 포옹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었기 때문이에요.
아멘

아주 감격적인 치유은총 실화입니다.
엘린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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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아픈이들에게 치유는 온세상을 다 얻고도 남을 만큼의 충만함일 것입니다.

주님 홀로 영광찬미 영원세세 받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엄마의 희생고통이 이렇게 온 세상에 퍼져나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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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엘리나 자매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예수님께서 자매님을 치유해 주셨네요.

늘 율리아님은 당신은 잠시잠깐 쓰이는 도구에불과하다고

이 기쁨과 영광을 주님께 돌리라고

말씀하시던 겸손하신 모습이 눈에 아른 거립니다.

당신이 죄인들의 회개와 치유를 위하여 받으시는 그 고통을 참고 인내하시면서 말이죠

그겸손과 자신을 낮추시는 작은영혼이시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하시고

당신의 현존을 나타내심을  알것같아요

주님과 성모님!!!  가장낮고 겸손한자를 사랑하시는 분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세세영원토록 받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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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모든 찌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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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걸을 수 있어요.. 아멘!

나주성모님동산에 순례하시어
율리아님을 통한 기적적인 치유로 걷게 되심 축하드려요!
영원까지 나주성모님을 증언하며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향유를 흘려주시고 계시는 엄마가 너~엄 예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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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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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제 예상을 뛰어 넘어,
저는 걸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걸었습니다.
 
제 다리에 바로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제 마음은 기쁨으로 충만했습니다.
저는 버스에서 노래를 불렀고, 제 마음은 너무나 행복했습니다.아멘! 아~멘!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성모님!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옵소서! 알렐루야!
엘리나 자매님! 나주성모님께 순례오셔서, 성심의 사도이신 율리아님을 통해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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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하느님은  영광받으시고 찬미받으소서
인준을이날수있게 모든걸림돌들을 치워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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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눈물이 핑돕니다.
온 세계 곳곳에서 아프신 모든 분들이
나주성모님을 찿아오시고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대속고통들이
치유로 이어져 많은 분들이 함께
치유받아 기뻐합니다.

늘 고통속에 계신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숭고한 그 사랑에 목말라 하시는 해외
순례자님들 얼마나 나주가 그립고 오고

싶을까?
다리가 불편해 걷지 못했는데 율리아님의
기도로 만남으로 혼자 걸으신 인도네시아의

엘리사벳자매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너무나도 놀랍고 기적같은 일들이 수없이
일어났건만 눈깜짝하지 않는 광주대교구
너무나 안일한 그 분들 그래도 사랑으로 기도해야지요.

축하드려요. 기쁜소식과 함께 인준의 그날을
그리며 운영도우미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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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날 경당에서 지팡이 없이 제단으로 뛰어오시는 것을 봤어요 글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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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제가 스스로 성모님을 모신 제단에
 올라갔던 것입니다. 제 딸들의 도움도 전혀 받지 않고 말이죠.
정말 놀라운 기적입니다! 저는 영원히 이 기적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엘린자매자매님~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그날밤 성시간에 함께 기도드리며~그날에도 많은 은총들을
받으셨지요 감격입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
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은총 소식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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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예수님과 나주 성모닙은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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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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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두발로 걷는 치유의 놀라운 장면이 가슴 찡하게
감동으로 옵니다

엘리나자매님이 얼마나 기뻤을까 생각해보며
그 행복 가져다 주신 주님 성모님과
영혼육신의 치유를 너무나 바라시는 사랑 가득한 율리아님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치유 받으신 엘리나 자매님~!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내내 나주 성모님의 사랑 기억하시며
천국의 삶을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글 올려 주신 운영도우미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과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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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정말 놀라운 기적입니다!
저는 영원히 이 기적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나주의주님.성모님 찬미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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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철야기도회가 끝나고 나서,
우리는 자갈이 잔뜩 깔린 산을 내려와야 했기에,
휠체어를 타고 내려오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제 예상을 뛰어 넘어, 저는 걸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걸었습니다.
저는 작은 버스까지 걸어갔고,
거기서 더 큰 버스로 갈아탔습니다.
제 다리에 바로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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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치유 은총!!
믿음으로 나주까지 순례하시고 밤새워 기도하신 님께 바로 은총 내려 주셨네요!! 축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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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사랑의 포옹으로 치유받으셨군요.
그 포옹은 주님 성모님을 만나는 은총과 초자연적 사랑의 포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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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엘리나 자매님의 기쁨이 얼마만했을까 상상이 갑니다.
아름다운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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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작은 버스까지 걸어갔고, 거기서 더 큰 버스로 갈아탔습니다.
제 다리에 바로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를 통하여 다리 치유받으시어
혼자의 힘으로 걸으신 엘리나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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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율리아 님을 통해 끊임없는 치유가 일어나고 있으니
주님께 영광과 찬미~~~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좋은 증언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운영진님들 모두 영육간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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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치유의 은총 받으신 엘리나 자매님!
축하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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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래  사용하지 않았던 다리의 모습으로  가늘고  약하게 보이는군요
바로 서지 못하고  보행기를 타는 어린아기의  다리처럼
옆으로 비스듬히 서있는 모습이  약한 다리의 모습으로 표가 나네요
그동안..휠체어에 타고 다니느라 약해진
장애인의 다리인데도  저렇게 서서 걷고 있다니  와~~~~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당신 사랑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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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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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정말 놀라운 기적입니다!
저는 영원히 이 기적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깊은 사랑의 기도로 치유받으셨군요~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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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주님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아멘.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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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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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 때 넘 기뻐서 돌아 가시는 자매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주시는 모든 은혜 성모님 진정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보속 고통에 또한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운영 도우미님의 수고에도 감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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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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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회사를 그만 두어야만 했던 장부에게 성모님의 놀라운 개입이 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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