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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기적!!!벙어리가 말을 하다.<2007년 발리-루뗑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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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딸
댓글 25건 조회 1,827회 작성일 12-01-27 03:27

본문

몇년 전에 제가 직접 현장에서 목격했던 놀라운 기적!!!

너무나 큰 은총이였기에 다시 한 번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고 몇주전 

루뗑에서 일어났던 기적에 관한 질문을 어떤 분에게서 받았는데

그 분은 잘못된 방송 때문에 의구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기적이 정말 사실이고

그 날 제가 직접 현장에서 목격했던 사실을

있는 그대로 증언하였습니다.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며
글자 수 만큼 나주 성모님 인준이 앞당겨 지게 해주시오며
세상 죄인들이 회개하여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무지무지 보고싶고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들께...
나주 성모님과 함께한 인도네시아 발리-루뗑의 순례중에  있었던

놀라운 기적을 전해 드리고자 급한 마음에 두서 없지만 글을 올립니다.



루뗑의 모든 시민들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정말 수십만명의 인파가 나주 성모님을 뵙고싶어 하는 마음과

율리아님을 뵙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 모여와

해맑고 순수한 미소가 가득한 얼굴로 한국 순례단을 맞이했습니다.

 

 

마치 한 나라의 국빈이 방문했음을 알리듯...

수 많은 사람들이 거리거리 마다  나와서 손을 흔들며 아름다운 미소로

율리아님과 저희 순례단을 환영해주는 그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들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생생히 제 마음속 깊이 남아 있습니다.

 

루뗑에서의 첫째날...

주교서품 받으신지 22주년을 맞이하여 수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장엄한 미사가 봉헌되었고, 율리아님의 나주 성모님 메세지 전달이 있었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메세지 전달시간에

 

거기 모인 수 많은 사람들은 율리아님께서 전해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말씀에

모두 큰 소리로 '아멘~~!!!'으로 응답하여

국경과 나라를 초월하여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가 더욱 더 널리 전파되어

티 없으신 성모님의 성심이 승리할 날이 정말 머지 않았음을  더욱 깊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둘째날...

어린이들을 위한 치유기도중에

보지 못하는 소경이 눈을 뜨고

말을하지 못하는 벙어리가 말을 하는~~~!!!@@

  

마치 2000년전 성경말씀 속의 기적의 현장으로 돌아가 있는듯

놀라운 은총의 현장에  생생하게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아멘!!!'이라고 말씀하시자 벙어리였던 아이가 '아멘!!!'
또 율리아님께서 '알렐루야!!!'라고 말씀하시자
벙어리였던 아이가   '알렐루야!!!'
라고 몇번이나 크게 외칠때의 그 놀라움과 기쁨~~~!!!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놀라운 기적의 현장에...
부족한 이 죄인을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

 

극심한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와 우리모두의 회개를 위하여

아릅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부족한 저의 글을 주님께  봉헌드립니다.

미흡하고 부족한 순례기 읽어주신 구원방주 홈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순례기도 빨리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모두모두 사랑해요~~~!!!***

************************************************************************

 

< 2007. 3. 29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2-11 10:42:0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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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에드몬드님의 댓글

돌아온에드몬드 작성일

순례기 기대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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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수십만명의 인파  !!!@@ .  나주가 인준이 나불면  ? / ? / ?  수십만 ?  아니지라아니지라  수백만도 아니고 수천만 ... !!!  말 그대로 人山人海  !

인준이 더딘 이유중 하나는  ? / ?  뭐하라물어보넹 ...! 전세계에서 순례 온 순례객땜시 나주땅이 꺼지면서 광주땅도 꺼질까시포 크나큰 걱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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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절말 믿기지 않은 사실이 인도네시아 루뗑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하느님께서 인도 네시아 사람들을 생각 하시고 큰 사랑을 보여 주시어

치유와 은총을 베풀어 주셨군요  저희들 하느님이야 말로 진정한 왕중에

왕이시며 저희들에 구원자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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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기다리고 있을 루땡교구 신자들을 만나기 위해
꾸불 꾸불한 산길을 몆시간 달렸던 행복했던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고통 받으시면서도 우리 일행과 동행 하시고자 편한 교통편을 거절하셨던
율리아님의 깊은 사랑이 눈앞에 떠오르네요.
오늘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실 율리아님을 위하여
사랑의 기도를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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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아멘!!!'이라고 말씀하시자 벙어리였던 아이가 '아멘!!!'
또 율리아님께서 '알렐루야!!!'라고 말씀하시자
벙어리였던 아이가  '알렐루야!!!'
라고 몇번이나 크게 외칠때의 그 놀라움과 기쁨~~~!!!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놀라운 기적의 현장에...
부족한 이 죄인을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
아멘

놀라운 사랑의 기적현장을 생생히 전해주신
엄마딸님 감사합니다.
다녀온 님이 참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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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치 2000년전 성경말씀 속의 기적의 현장으로 돌아가 있는듯
놀라운 은총의 현장에  생생하게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아멘!!

루땡에서의 성모님메세지전파 현장에 함께 하신 엄마딸님~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는, 놀라운 기적의현장 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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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는  놀라운 기적의 현장

어떤 아이는 나아서 그곳을 떠나버린 일도 있었던것을

기억하며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너무 엄청난  십자가를 동시에  묵상해봅니다

착한 영혼들도 많지만  악한 영혼들이 들끓는  이 세상에서

홀로  주님의 사랑의 십자가를 지시고 묵묵히 걸어가시는

율리아님  께 감사와  공경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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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딸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얼마전 피디수첩의 허위보도를 본 한 형제가
루뗑일이 의아하다고 질문했었는데
친언니의 목격담이 있었기에 정말 자신있게 전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하루빨리 이렇게 놀라운 주님의 사랑의 기적이~~~
제.대.로 세상에 알려져 세상 모든 자녀들이 하느님께 찬미감사드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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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적의 현장에 함께 계셨던 분! 엄마딸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피디수첩이 아무리 훼손하려고 애를써도 증언하시는 님과 같은 분이 많으시기에
우린 진실을 지킬수 있고 널리 알릴 보배가 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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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아멘!!!'이라고 말씀하시자 벙어리였던
아이가 '아멘!!!또 율리아님께서 '알렐루야!!!'라고 말씀
하시자 벙어리였던 아이가  '알렐루야!!!'라고 몇번이나

크게 외칠때의 그 놀라움과 기쁨~~~!!!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놀라운 기적의 현장에...부족한 이 죄인을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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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한 놀라운 치유의 은총
믿습니다.
과거에도 그랬듯이, 현재에도, 미래에도, 영원할 것입니다

사랑하는엄마딸님, 사실을 직접 목격하시고
은총 나눔 해 주시니 감사해요
그 은총의 힘으로 오늘도 활짝 웃으면서 파이팅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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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저는 PD수첩에서 오보한 것을 먼저 보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혼자 인터넷에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이트를 찾아내서
율리아님이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 영성체 한 성체가 살로 변화된 사진을 보고
저는 나주를 순례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한국 가톨릭에서 진실을 말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주님!
세상의 어린 양들이 귀가 열리고, 눈이 열리어
나주의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만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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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안믿는 이는 어떤 기적이 눈앞에서 펼쳐지더라도

어떤 이유를 대면서 믿지 않을 것이예요.

자신도 어쩔수 없는 그 불신의 마음을 어찌하겠어요.

가엾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 해 주어야 겠죠.

주님께서 빛을비춰주셔서 우리모두  진리를 보고 기뻐하게 하시고

진리를 위해 몸바치도록 해 주시기를 ....

루뗑에서의 엄청난 기적들을

저는 믿고 신뢰하며  주님과 성모님을 찬양합니다.

율리아님을 도구로 쓰시니  온갖고통중에 계시는

율리아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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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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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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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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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거기 모인 수 많은 사람들은
율리아님께서 전해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말씀에
모두 큰 소리로 '아멘~~!!!'으로 응답하여

국경과 나라를 초월하여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가 
더욱 더 널리 전파되어
티 없으신 성모님의 성심이 승리할 날이

정말 머지 않았음을 더욱 깊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저희들이 힘을 얻고
 저도 사랑으로 일치 할 수 있도록 노력 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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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아멘!!!'이라고 말씀하시자 벙어리였던 아이가 '아멘!!!'
또 율리아님께서 '알렐루야!!!'라고 말씀하시자
벙어리였던 아이가  '알렐루야!!!'
아멘

감동과 기적이 루땡에서 일어난 일들을 다시 올려주시니
그 감사, 그 감격이 떠오릅니다.
고마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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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기적의 현장에 함께 있어서
목격을 하셨다니 넘~ 부럽습니다
은총의 산증인이십니다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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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것은 틀림없는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기에
이런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생생한 증언을 해주신 님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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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아멘!!!'이라고 말씀하시자
벙어리였던 아이가 '아멘!!!'
또 율리아님께서 '알렐루야!!!'라고 말씀하시자
벙어리였던 아이가  '알렐루야!!!'
라고 몇번이나 크게 외칠때의 그 놀라움과 기쁨~~~!!!"

아멘!!!
루땡에서의 엄청나고 놀라운 생생한 기적을 증언해주신 엄마딸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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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그런데, 루뗑에서의 기적들을
PD수첩에서는 엉뚱하게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짜깁기하여 가짜라고 몰아갔지요.
나중에 PD수첩은 어떻게 변명하려고...

이렇게 은총의 산증인이 계시는데,
엄마딸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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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는 믿습니다!!! 아멘!!!
엄마딸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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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몇번을 봐도 ,들어도 감동입니다.
그러나 2007년 MBC PD 수첩인들이 광주와 공모하여
생쑈를 벌렸지요.주님께서 반드시 그 일에 대하여 해명을 요구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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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감동의 현장  다시한번  볼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
나주성모님 어서 빨리  승리하소서 ~! 저의 가까운  며느리가 피디 수처첩을 보고 아직도 "어머니 물을 끊여서 먹어보세요" 하고
아기의아토피 피부에 기적수 바르는것을 못마땅해 하는것 같습니다
나주성모님께 봉헌드리오니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몰이해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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