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은 영적육적 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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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2월 첫토와 12월8일 기념일 순례때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거저 주시는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의 크신 사랑과 은총을 받았습니다!
성탄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심이라 믿으며
감사와 기쁨 속에 으샤으샤 힘을 내어 일상으로 돌아왔지요~
헌데 은총이 크면 늘 방해도 큰 법... ;;;
잠시만 방심해도 발을 걸고.. 마음과 머리를 휘저어버리는... 흑흑 ㅠㅠ.. 물론 아직 제가 한참 부족한 탓이겠지만 ;;;;,
아는 신부님들과 지인들에게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이 크신 사랑을 이렇게 이렇게 나누어야지 계획하고 있을때였지요..
세속의 쓸데없는 일들이 마음을 이내 산만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ㅠㅠ...
그리고 곧이어 밀려오는 낙담...
"이렇게 큰 은총을 받고도 세속의 쓸데없는 일들로 또 마음이 흐트러지다니" 하는... ㅡ,ㅡ;;;
이번에 받은 은총은 너무 귀하고 커서 정말 잃어버리기 싫은데...,
아픈 제 영혼은 그렇게 소리없이 흐느끼고 있었는데,,
어젯밤 꿈에! 두둥~
율리아님께서 짠~ 하고 나오셔서!ㅎㅎㅎ
"마치 엄마가 아가에게 뽀뽀를 하듯" ~~ 완전 사랑가득하고도 너무나 다정스러운 뽀뽀세례를 해주셨습니다~***^0^***!
꿈에서 율리아님을 만난 것 외엔 어제와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와는 완전 다른 제 상태!ㅎㅎㅎ
어디서 솟아나는지 알수 없는 신기한 힘! *^^*
날아갈 것 같은 기분으로~ 일도 척척 끝내고~ㅎㅎ 이렇게 컴 앞에 웃으며 앉아있네요~~~
꿈 속에서 뽀뽀를 받았을 뿐인데~~~
정말 신기합니다! *^0^*
또 월요일 밤부터 무척이나 심한 감기로 고생고생하고 있었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거의 다 나아있었습니다!!! 아멘!!! *^^*
또 저는 척추가 쫌 안 좋아서 조금만 서서 일을해도 곧바로 통증이 밀려옵니다.
헌데 오늘은 아침부터 지금까지 서서 쬐금 힘든 노동(?)을 했는데도 하나도 아프지가 않아요!~~~~~~
꿈 속에서 율리아님 뽀뽀 받고 이렇게 영혼 뿐 아니라 육신까지 날아갑니다~~~ 하하하 *^0^*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0^***
참좋은 하느님아버지!
예수님도 보내주시고, 성모님도 보내주시고
또 이렇게 율리아님까지 저희곁에 보내주시어
부족한 저희 영혼육신 돌보아주시니!
그 크신 사랑을 저희가 어찌 다 헤아릴수 있을까요!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영원세세 홀로 모두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고 또 사랑하올 율리아님!
늘 좋은 말씀과 크오신 사랑으로 저희를 아낌없이 양육해주시니!
그 사랑에 전심으로 감사와 사랑과 존경드립니다!
언제까지나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아멘!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
----- 예전에 이런 꿈을 꾼 적이 있어요~
아주아주 어두운 깊은 밤. 스산한 바람이 불며. 뭔가 아주 거대하고도 무서운 것이 공격해 오기 직전이였지요.
성모님 동산 같아 보였고.,
젤 위에는 율리아님과 봉사자님들이 보였고.,
그 주위와 밑으로 순례자님들이 보였어요 (많은 낯익은 얼굴들 ^^)
손에 묵주를 들고 모두 한 마음으로 서있었지요
드디어 그것이 공격해왔어요..
그것은.... 바로 엄청나게 거대하고 거대한... 닭.. 이였어요 ^^;;;;
이렇게 말로 하니 웃기기도 한데, 꿈에서는 엄청 무서웠답니다~
닭 모양을 한 아주 거대한 괴물이였죠~
그것은 율리아님을 향해 맹 공격을 했어요.
오직 율리아님을 죽이기 위해 발악을 하는 듯 보엿죠ㅠ..
거기 있던 많은 봉사자와 순례자들이 손에 손을 잡고 괴물닭과 싸웠어요
싸움 방법은.. 다름게 아니고 묵주로 때렸던 것 같아요...;;;
그랬더니,,
정말 우습게도 그 거대우주선마냥 크던 닭이 쑥쑥 작아졌어요~~
나중에는 그 닭은 (율리아님 근처까지 갔을땐) 병아리 만큼 작아져서
힘도 제대로 못쓰고 어디론가 날아갔나 사라졌나
그랬었었어요~ ㅎㅎㅎㅎㅎ
너무 생생한 꿈이여서 아직 기억나요 ^-^*
그 꿈을 꾼 뒤 부족한 우리의 기도가 율리아님을 도울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을 가졌어요!~~~
아 그런 영광이 또 있을까요~^-^@@@
죽어가던 제 영혼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깨우쳐주시며 빛을 밝혀주신
율리아님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다면~~~
다시 힘을 내어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모두 한 마음으로, 기도를 통해, 율리아님을 도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아멘!!! *^0^*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1-18 13:37:4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싸움 방법은.. 다름게 아니고
묵주로 때렸던 것 같아요...;;;
그랬더니,,
정말 우습게도 그 거대우주선마냥
크던 닭이 쑥쑥 작아졌어요~~
나중에는 그 닭은 (율리아님 근처까지 갔을땐)
병아리 만큼 작아져서 힘도 제대로 못쓰고
어디론가 날아갔나 사라졌나..아멘!!입니당!
이번 순례버스안에서 묵주기도할때도,
제안의 어두움이 떠나가는 체험..2번이나 했답니다.
주님.성모님께 영광!!!!
악을 쳐부수는 효과적인 기도, 묵주기도, 생활의기도.
열심히 정성껏 바치기로 다짐합니다.
묵주기도와,생활의기도,친히 알려주신 예수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은총넘치는글 감사드려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ㅎㅎㅎ 꿈이야기가 너무 재밋고 통쾌하네요 ^^*
"죽어가던 제 영혼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깨우쳐주시며 빛을 밝혀주신
율리아님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다면~~~
다시 힘을 내어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꿈에서 율리아님을 만나심을 정말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 꿈이야기를 들었을때는
정말 열심히 기도해드려야 겠다하고서는 그후에 잘못살고 게을렀던것이
가슴 아프게 떠오릅니다
그러나 차츰 차츰 거북이처럼 진전하는 우리네 모습에
포기 하지 않으시고 기다려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
우리들이 묵주기도 많이 해야겠네요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죽어가던 제 영혼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깨우쳐주시며 빛을 밝혀주신
율리아님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다면~~~
다시 힘을 내어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자매님의 아름다운 그 마음이 율리아님과 저희모두에게도 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뽀뽀세례? 히힛 ~~~히힛 ~~축하해요^^
이것은 바로 율리아님과 일치 안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은총이라 생각해요.
사실 저도 얼마 전에 율리아님께서 꿈속에 나타나시어
입김을 계속 불어넣어 주시는 뽀뽀세례를 받았거든요...
엄마아기님은 어디서 솟아나는지 알 수 없는 신기한 힘이 생겼다고 하셨듯이
저 역시 저에게 필요한 은총으로 흘러왔고...꿈이지만 이루어지는 은총에 감탄했어요.
저도 은총 나눔 하고 싶었는데, 꿈이라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엄마아기님은 역시 용기가 있어요. ㅎㅎㅎ
엄마아기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 꿈을 꾼 뒤 부족한 우리의 기도가 율리아님을 도울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을 가졌어요!~~~
아 그런 영광이 또 있을까요~^-^@@@
죽어가던 제 영혼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깨우쳐주시며 빛을 밝혀주신
율리아님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다면~~~
다시 힘을 내어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모두 한 마음으로, 기도를 통해, 율리아님을 도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아멘!!!
아멘
.......
엄마아기님
꿈을 통해 은총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참 놀라운 꿈이네요
모레 은총가득한 연총모임때 뵈어요 사랑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또 월요일 밤부터 무척이나 심한 감기로 고생고생하고 있었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거의 다 나아있었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을 우린 압니다.
그 분의 크신 사랑은 감히 상상할 수 없지만
폭포수처럼 저희들에게 주시는 그 사랑과
그 분이 어떤 분이신지도 알기에
꿈에 율리아님을 뵈면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한지 모른답니다.
님께서 꿈속에서 율리아님의 뽀뽀 세례를 받으시고
치유되셨으니 그 기쁨 날아갈 듯하지요.
저도 함께 붕붕 떠서 감사와 행복이 느껴집니다.
예쁜 엄마아기님 은총글을 통하여 율리아님의
사랑을 함께 느끼게 해주시니 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연총때 보아요. 엄마아기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짠~ 하고 나오셔서
!ㅎㅎㅎ "마치 엄마가 아가에게
뽀뽀를 하듯" ~~ 완전 사랑가득하고도
너 무나 다정스러운 뽀뽀세례를
해주셨습니다~***^0^***!
꿈에서 율리아님을 만난 것 외엔.......
...아멘...
와~~~우 꿈에서 뽀뽀 세레를
받으시공 부러워요
몸도 영혼도 가벼워 져서 날아간다니
축하드립니다.
나주 진실을 알리고자 늘 분투노력
하시고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속히 이루어 지길 기도하고
기도가 간절하시기 때문에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일어난 크신 축복 같아요.
엄마아기님 글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족모두 예수님 성모님
크신 사랑 많이많이 받으세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넘 부럽다 ! 꿈에서 율리아님의 뽀뽀 세례를 받으시고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꿈속에서 뽀뽀세례 받으시고 치유 되시다니...참으로 신비하고 놀랍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 힘은 정말 놀랍습니다.
엄마아기님 축하드려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꿈에서 율리아님을 만나 감기도 치유받으시고
뽀뽀도 받으시고 우와~~!! 좋겠당
사실 꿈 얘기는 우습지만 그 당시는 무서웠었겠고
율리아님과 봉사자님들이 묵주로 물리쳐주심을
보고 율리아님이 마귀를 물리쳐주시는 것 같았을
겁니다 그로 인해 힘을 얻도 마음의 평화도 오셨
으니 축하드립니다
엄마아기님 얼굴만큼 예쁜 글 잘 읽었습니다
풍성한 은총과 축복속에 성탄 맞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그래서 성모님께서 5단만이라도 묵주기도를 더 해 달라고 하셨지요.
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그 꿈을 꾼 뒤 부족한 우리의 기도가 율리아님을 도울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을 가졌어요!~~~
마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께서 꿈에 대해서 말씀하신 성서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모세에 누이 미르암이 모세에 대해 시기심이 발하여 모세를
시기 하면 모세만 예언자요 나도 하느님으로 부터 하느님으로
부터 말씀을 듣는다고 하면 모세를 시기 하자 하느님께서 미르암에게
문등병에 걸리게 하여 진밖에 한동안 머무시게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모세에게 나는 모세에게 입으로 대고 말하지만 다른 예언자는 꿈을
통해서 말씀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도 하느님께서
직접 입을 통하여 말씀 주시는 이시대에 모세가 아닌가 합니다 저희들은
참으로 험악한 이시대에 하느님에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에
말씀 따라 살아가는 행운아이면서도 어떤 사람에게는 걸림돌이기도 합니다
엄마 아기님 율리아 자매님 꿈을 통해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성요셉님께 나타나신 꿈처럼 율리아 자매님의 꿈을 통해서도 영원히 물적 영적 육적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묵주기도와 매순간 깨어 생활의기도로
더욱더 정성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의미있는 꿈이었네요.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간직하며 삼구전쟁에 승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받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꿈 속에서 율리아님 뽀뽀 받고 이렇게 영혼 뿐 아니라 육신까지 날아갑니다~~~
아멘!
^^어머..엄마아기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생생한 꿈 얘기도 잘 읽었어요.
웃으면서 읽었지만, 의미가 있는 꿈인 것 같아요.
묵주기도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하게 되네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당~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우리가 묵주기도 할때 그 거대한 우주선 처럼 무서운 공포를 불러 일으키던
괴물 닭이 쑥쑥쑥 작아져서 작은 병아리로 변화되어 날라 갔다는
꿈이야기는 우리가 그렇게 기도해야 한다는것을 보여 주시는 것 같아요
율리아님을 돕기 위해서 한꺼풀 더 벗고 새로운 각오로 일어나 용기를 냅니다 아멘 !!!~~~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짠~ 하고 나오셔서!ㅎㅎㅎ
"마치 엄마가 아가에게 뽀뽀를 하듯" ~~ 완전 사랑가득하고도 너무나 다정스러운 뽀뽀세례를 해주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추카! 추카드립니다.
꿈속에 나왔다는것은 흔히 있는일이 아닌데..율리아님께서 뽀뽀 하심은 귀한 은총입니다.
영적, 육적으로 성장하시며 봉사도 열심히 하시는 엄마아기님 되세여 !
그래서 주님과성모님께서 오실때 칭찬받는 엄마아기님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귀한글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꿈속에서 율리아님의 뽀뽀 받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받으셨다니
놀랍고도 신기합니다.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시나봅니다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은총 글 감사드려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참좋은 하느님아버지! 예수님도 보내주시고, 성모님도
보내주시고 또 이렇게 율리아님까지 저희곁에 보내주
시어 부족한 저희 영혼육신 돌보아주시니! 그 크신 사랑
을 저희가 어찌 다 헤아릴수 있을까요!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영원세세 홀로 모두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고 또 사랑하올 율리아님! 늘 좋은 말씀과 크오신
사랑으로 저희를 아낌없이 양육해주시니! 그 사랑에 전심
으로 감사와 사랑과 존경드립니다! 언제까지나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아멘!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님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다면~~~
다시 힘을 내어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엄마아기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랑스런 자녀이시기에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뽀뽀세례를 해 주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항상 기도로 살아가시는 엄마아기님의 영성을 많이 배웁니다.
우린모두 율리아엄마의 영성따라 살아가지만 때때로 생각치도 못했던 사람에게
많은 것을 배우곤 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사랑인게지요.
언제나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충만히 살아가시길 기도드리오며,
영육간에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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