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워져도 끊임없이 주시는 성모님 참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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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홈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신 이 무한한 사랑에
부족한 저.... 그저.... 아무 말 못하고... 고개 숙일 뿐이옵니다...
********
나주순례하면서 받은 은총... 홈피나 순례차에서는 몇 차례 증언하였지만,
첫토 기도회때는 한번도 증언하지 못해 항상 아쉬웠는데,
11월12일 갈바리아동산에서 장부가 향유를 듬뿍 받은 은총 증언을
12월 첫토 은총 나눔 시간에 한다고 해 놓고서...자꾸 미루기에....
용기내어 제가 대신 은총 증언을 하였지요.
2006.6.30 성체입장시 받은 성령과 돋보기안경 벗은 은총,,,
성혈과 향유와 참젖을 받은 은총 등... 그동안 받은 은총이 너무 많아...
가장 큰 은총을 중심으로 간략하게 마무리 짓고 나니
뿌듯한 마음에 기분은 상~쾌~
**********
여늬해와 같이 성탄절을 나주성모님과 함께 보낼려고
장부와 함께 나주순례길에 올랐는데.... 저녁에 주님께서 하얀 눈을 내려주시어
멋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왔답니다. ㅎㅎ...
방학이 되자...시간적 여유가 조금 생겨....
그동안 게으름 피웠던 아침기도.. 장부와 함께 드리면서...
성모님 밑에 어지럽게 널려있는 기도문들을 보면서 문득
‘내집 마당의 잡초도 제거하지 못하면서, 남의 마당 잡초를 제거한답시고 다니지는 않느냐??’
하시는 주님 말씀이 생각났어요...
아~~ 그렇구나!
그동안 지부의 일을 한답시고,,, 이리저리 뛰어다녔던 모습이 떠올라
‘이제부터 내 집 마당의 잡초부터 뽑아야겠다’며.. 널려있는 책들을 정리하였어요...
지난번 홈피에 올렸던 참젖(10.19) 받은 바지....
11월 첫토 순례하면서 참젖... 다 닦여버려...서운한 마음이 든 바지...
씻으려 하다 혹시나 싶어 지퍼팩에 넣어 성모님 앞에 올려놓고는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던 바지를 잡으려는 순간 비닐 안에 하얗게 묻어있었어요...
@@@@ 엄마야~~~@@@@
참젖이 다시 되살아(?) 났어요... 아멘~~~
순간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되나구요!!!!...
사진찍어 비교해보았어요...
사랑하는 홈님들~ 또 한번 깨닫았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신 분이심을
이렇게도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너무나 힘들고 지쳐있을 때에도, 아니 지쳤다고 떼쓰며 도망가려 할 때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묵묵히 참젖으로 양육해 주고 계셨네요.... 아멘
#### 2011.10.19
#### 2011.11.5(토)
#### 2011.12.26(월)
#### 2011.10.19
#### 2011.1. 5(토)
#### 2011.12.26(월)
오~~~ 지극히 거룩하시고 높으신 주님이시여!!
부족한 저를 이토록 사랑하심에 그저 고개 숙여지옵니다..
오~~~ 우리의 어머니시며, 항상 우릴 돌보아주시는 어머니시여~
이 귀한 참젖.... 왜 이리도 저한테 많이 주시어 절 부끄럽게 만드시옵니다...
이제 다시 깨어나, 제 마당의 무성한 잡초부터 뽑아내어,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 앞에 다시 서겠나이다....
이렇듯 한 영혼도 버리지 않으시고, 구원해주심에 감사~ 무한한 감사 올리나이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성모님께서 참젖으로 저희들을 양육해주심을 볼 수있도록
흔쾌히 디딤돌이 되어주신 그 한없는 사랑~ 다시 느끼며 행복해 합니다.
이 행복... 율리아님과 함께 조금이나마 나누도록 약속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홈님!!!
이 은총 여러분과 함께 나누며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저는 역시 두 살이 딱 맞는거 같네요.... 성모님의 달콤한 젖 먹을 시기 @@@ 쭈욱~~먹고 힘내겠습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1-18 13:42:4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우~~~와! 정말 놀랍네여@@
역쉬 주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지여?
정말 넘 넘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두살님 그렇게 열심히 부산지부에 봉사하시고
주님과성모님을 위해 사시는 모습이 기특하셨나봐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한체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축하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제 다시 깨어나, 제 마당의 무성한 잡초부터 뽑아내어,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 앞에 다시 서겠나이다....
이렇듯 한 영혼도 버리지 않으시고, 구원해주심에 감사~ 무한한 감사 올리나이다.
못하실 것이 없으신 주님 찬미와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성모님께서 주신 참젖으로 양육받으시어
주님과 성모님 위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성심의 사도 되소서. 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신 분이심을
이렇게도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너무나 힘들고 지쳐있을 때에도, 아니 지쳤다고 떼쓰며 도망가려 할 때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묵묵히 참젖으로 양육해 주고 계셨네요....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무나 힘들고 지쳐있을 때에도, 아니 지쳤다고 떼쓰며 도망가려 할 때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묵묵히 참젖으로 양육해 주고 계셨네요....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성모님께서 참젖으로 저희들을 양육해주심을 볼 수있도록
흔쾌히 디딤돌이 되어주신 그 한없는 사랑~ 다시 느끼며 행복해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두살님, 받으신 귀한 은총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사랑하시는 모든 가족들에게 주님의 은총과 축복, 성모님의 모성 지극한사랑이 가득하시어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빕니다. 아멘! 홀리 크리스마스! 찬미 아기예수님! 알럴루야!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와 너무 신기해요
어떻게 똑같은 자리에 지워지면 또 주시고
너무 놀랍고 신비하네요
아 진짜 젖이군아
잠시 의심했던 절 반성하며
성모님께 죄송스러워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와~~!!! 놀랍다 두살님 축하드려요
참젖내렸던 그자리에 다시 젖을 내려주셨네요
새해에도 주님과성모님 보살핌속에서 항상건강하세요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축하드려요.
저히도 함게 젖으로 키워주시리라 믿습니ㅏ.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신기해요.
사진으로 다시보니 더 진하게 젖을주셨네요.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받고 계신 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방학으로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기셨다니
저도 반가워요.
늘 바쁘신 님께 모처럼 여유로움속에
기도와 함께 예수님 성모님 사랑 많이 느끼시리라
믿으며 그동안 피곤하고 힘드셨을텐데 휴식을
통하여 아름다운 충전이 되시길빌어요.
사랑해요. 두살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참으로 놀랍습니다.
더 진하게 젖을 주셨군요.
^0^ 아멘! 알렐루야~!!!
두살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머나! 젖을 왜 그리도 많이 주신다요? ㅋ
두살님, 성모님께서 양육하고 계시니 기쁘시지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젖을 눈으로 봤으니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먹고 가야지~~~냠냠 ㅎㅎㅎ~~~감사
두살님, 사랑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홈님들~ 또 한번 깨닫았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신 분이심을
이렇게도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너무나 힘들고 지쳐있을 때에도, 아니 지쳤다고 떼쓰며 도망가려 할 때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묵묵히 참젖으로 양육해 주고 계셨네요.... 아멘
사랑하는 두살님 축하드려요!!!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모님께서 참젖으로 저희들을 양육해주심을 볼 수있도록
흔쾌히 디딤돌이 되어주신 그 한없는 사랑~ 다시 느끼며 행복해 합니다.
아멘!!!
정말 놀랍네요~!
끊임없이 참젖으로 저희들을 양육시켜 주시는
천상 엄마의 사랑을 눈으로 직접 보여 주시니
감사 찬미 영원히 드립니다~~~
사랑하는 두살님, 성모님젖으로 쑥쑥 양육받으시고
영적, 육적으로 더욱 튼튼해지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성모님께서 참젖으로 저희들을 양육해주심을 볼 수있도록
흔쾌히 디딤돌이 되어주신 그 한없는 사랑~ 다시 느끼며 행복해 합니다.
아멘!!!
한없는 사랑으로 양육받고 계신 두살님~축하드립니다 ^^
기꺼이 사랑의 디딤돌이 되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
놀랍고도 기쁜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아멘~~~
성모님 그 참젖을 저에게도 나누어 주세요
아멘~~~
사랑하는 두살님
성모님 참젖드시고 영적으로 더욱 더 많이 성장하셔서
주님 성모님 찢겨신 성심 더욱 더 기워갚는 봉사자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제 다시 깨어나, 제 마당의 무성한 잡초부터 뽑아내어,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 앞에 다시 서겠나이다....
이렇듯 한 영혼도 버리지 않으시고, 구원해주심에 감사~ 무한한 감사 올리나이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두살님
성모님의 특별한 사랑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저에게도 좀 나누어주시지요...먹은셈치고! 아멘!!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어~~~깜짝이야
정말 놀~~~랍고 신비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어머나 ~~~!!!
첫번째 보다도 더 진하게 주셨네요!!!~~~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안에서 무지 행복과 기쁨을 누리실 두살님
진정 축하드려요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홈님들~ 또 한번 깨닫았네요...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신 분이심을 이렇
게도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너무나 힘들고
지쳐있을 때에도, 아니 지쳤다고 떼쓰며 도망가려 할
때에도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묵묵히 참젖으로 양육해
주고 계셨네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두살님...성탄때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귀한은총 덤으로 받으수 있도록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글을 통하여 알게모르게 우리모두를 참젖으로 양육하고
계심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성탄축하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두살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두살님...더욱 힘내시기를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두살님 축하드립니다~!
저희들도 성모님의 참젖 함께 쭈~욱~!^^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정말 신기합니다
첫번째 보다 더 진한것 같네요
정말 성모님은 그토록 저희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받으셈 치고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참젖으로 양육하여 주시는 성모님!!! 찬미 감사 올립니다!!
축하드려요! 징표를 보여주시고 알려주신 그 마음에 감사드려요!!성모님께서는 무엇이든 하실 수 있으십니다!!아멘아멘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이제 다시 깨어나, 제 마당의 무성한 잡초부터 뽑아내어,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 앞에 다시 서겠나이다....
아멘 ~!!!
사랑하는 두살님 ^^
주님,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주심을 또한 감사드려요
그 은총 함께 받은 것 같아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우~~~와 축하드립니다.
저희도 젓 받은 셈치고 아 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와!~ @0@!~
축카 축카 드려요.~
.......
할 말을 읽어버림......
사랑해요.~ 두살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너무 놀라운 은총 축하드립니다
부러워요~ 사랑해요~
저도 주님 성모님 맘에 들도록 살아보겠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와 엄청난 축복입니다.
성모님께서 참젖으로 양육해 주시겠다고 하시니
이제 거기에 맞추어 생활을 해야 하겟어요.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의향기님의 댓글
성모님의향기 작성일
축하드려요. 두살님 저는 처음 지워졌다고 할때 그것은 결코 지워진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성모님께서 주신 젖이 어찌 쉽게 지워지겠어요. 우리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만 성모님께서 주신 젖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거예요.
성모님의 젖은 두살님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꺼예요. 진짜 진짜 축하드려요,
화이트 크리스마스 보내고 온것도 축하드려요.아멘.
성모님의향기님의 댓글
성모님의향기 작성일
축하드려요. 두살님 저는 처음 지워졌다고 할때 그것은 결코 지워진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성모님께서 주신 젖이 어찌 쉽게 지워지겠어요. 우리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만 성모님께서 주신 젖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거예요.
성모님의 젖은 두살님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꺼예요. 진짜 진짜 축하드려요,
화이트 크리스마스 보내고 온것도 축하드려요.아멘.
성모님의향기님의 댓글
성모님의향기 작성일
축하드려요. 두살님 저는 처음 지워졌다고 할때 그것은 결코 지워진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성모님께서 주신 젖이 어찌 쉽게 지워지겠어요. 우리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만 성모님께서 주신 젖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거예요.
성모님의 젖은 두살님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꺼예요. 진짜 진짜 축하드려요,
화이트 크리스마스 보내고 온것도 축하드려요.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두살님 지부에 일로 헌신하시니 나주 성모님께서 은총과 사랑을
듬뿍 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어느 누가 자기 자식 아픈데 대신 아파하며 기도 안 해주신 엄마 있읍니까? 엄마가 대신 아파하고 노심초사하고 그런분이 바로 율리아 엄마였습니다. 일일이 아픈데 "뽀뽀" 하며 당신께서도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목숨을 다하고 사명을 다하고 기도하신 율리아 엄마! 이젠 2012년에는 기쁜소식.
기쁜일만 가득하기를기도드릴게여!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두살님 축하드려요 ^^* 나주성모님 젓으로 저희들을 키워주시니 찬미 감사를 받으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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