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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순례 열심히 하셔서 천국 가셨을겁니다 " 하실 때 장미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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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ly
댓글 32건 조회 1,970회 작성일 12-01-03 23:46

본문

DSC03314.jpg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히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해 쓰여지게 해주시고

 

작업하는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

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인천지부 김원설 베드로 형제님께서 선종하셨다

(1월1일 저녁9시)는 소식을,

 

아들 병원 정기 검진가려고 준비 중일 때

(1월2일 월요일)

 

루시아 자매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인천, 부천 부지부장님께 각 단장님과 회원들께 연락을

부탁하고, 아들과 병원에 다녀온 후

 

저녁에 루시아자매님과 안드레아 형제님과 함께

장례식장으로 향했습니다~!

 

요한 보스코 형제님은 오전에,

마태오 할아버지께서 오후2시에 이미 연도를 하셨습니다.

 

 

장례식장에 도착하였습니다.

베드로 형제님위해 연미사를 드리고 가시는 중이라며,

 

장례식장 주차장에서 가시는 신부님께

루시아 자매님은 열심히 나주를 홍보하시느라

애를 썼습니다~!

 

장례식장에 율리오씨 부부, 스텔라 자매님,

로사리아 자매님, 알로이시오 형제님,

 

스테파니아 자매님,요셉피나 자매님께서

이미 와 계셨습니다.

 

수녀님 두 분께서도 미리 앉아 계셨습니다.

함께 연도를 바쳤습니다.

 

어느새 많은 사람들이

좀 넓은 연도 장소를 꽉 채웠습니다~!

 

베드로 형제님의 인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아나스타시아 자매님과 쥴리아 자매님께서도

 

오셔서 연도해주셨답니다~!

알로이시오 형제님의 순수한 마음으로 저희들 대부분이

 

다른 곳에도 연도를 해드렸더니(나주 성모님 전하는 맘으로)

유가족들께서 너무 고마워 하시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베드로 형제님께서 토요일은 바쁘셔서

첫 토 참석은 못하셨지만,

 

목요 성시간과 기념일엔 열심히 순례하셨습니다~!

만남 시간에, 엄마께서 베드로 형제님 허리며 여기 저기를

 

뽀뽀해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다음날 8시에 출관하여 해안 성당 9시에 장례미사를

 

마친 후, 성당 입구에서 베드로 형제님을 나주로

인도한 안나 자매님께서 다른 형제님께

 

"베드로 형제님은 나주 순례를 꾸준히 하셔서

천국에 가셨을겁니다"라는 말이 끝나자마자

 

그 이야기를 듣던 제가 그옆에서

물씬 풍기는 장미향기를 맡았습니다~!

 

지금 장미향기가 물씬 풍기었다고 말하니

안나 자매님은 눈물을 글썽거리며

 

천국가셨을거라며 너무 기뻐하였습니다

저 역시도 그런 생각이 들어 너무 기뻤습니다.

 

마태오 할아버지와 부평 승화원 장지에

함께 갔었는데,

 

마태오 할아버지께 장미향기 났던 말씀드렸더니,

할아버지께서도 이렇게 고요히 선종했으니

천국갔을거라며 기뻐하셨습니다~!

 

유가족분들께서

친절히 따뜻이 대해주셨습니다.

 

베드로 형제님은 3남 2녀 중 가운데 이시며,

아들과 딸이 있었고,

 

1주일 전 쯤 감기처럼 앓으시다가 병원에 가셔서

기운이 없으셔서 링거를 맞으시고,

 

돌아가시던날 며칠 전에

인천부지부장 스텔라 자매님과 나주 순례일로 통화하셨고,

 

돌아가시던 날 오전 쯤에는

마태오 할아버지와 통화도 하셨데요

 

오후 5시경에 부근에 사는 남동생에게

요구르트가 먹고 싶다하셔서 요구르트를 드시고

 

저녁 9시경에 남동생께서 튀김을 만들어서 가봤더니

 

좀 이상해서 119를 불렀답니다~!

이미 운명을 하신 뒤였답니다~!

 

큰 고통없이 선종하신

베드로 형제님을 주님, 성모님 품으로 데려가셨으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태오 할아버지께서,

베드로가 몸이 불편하여 아무도 다가오는 사람들이 없어

 

많은 마음 고생도 했을거고

많이 외로웠겠지만

 

잘 견뎌내었고,

 

몸에 장애가 있었지만

남에게 불편을 주지않고,

 

오히려 남에게 베풀고 살았으니

아마 천국에 갔을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분께서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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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1-18 13:45:3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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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믿으며
순례오신 그분은 분명 천국 가심을 믿습니다.

주님, 김원설 베드로님의 영혼이 영원한 천국을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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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믿으며
순례오신 그분은 분명 천국 가심을 믿습니다.  아멘!!~~

분명히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천사들과 같이 천국을
누리리라 저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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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베드로 형제님은 나주 순례를 꾸준히 하셔서
천국에 가셨을겁니다" 말이 끝나자마자  그 이야기를 듣던 제가
그옆에서 물씬 풍기는 장미향기를 맡았습니다...아멘

나주성모님께서 베드로형제님을 천국으로 인도해주셨음을..
장미향기를 통해 알려주셨다고 믿습니다.

베드로형제님..이제는 엄마품에서 영원한 안식 누리세요..
사랑하는 lily님 은총소식, 선종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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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베드로형제님 주님 성모님께서
눈물 다 거두어주시고
품에 안아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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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베드로 형제님은 나주 순례를 꾸준히 하셔서 천국에 가셨을겁니다" 말이 끝나자마자  그 이야기를 듣던 제가 그옆에서 물씬 풍기는 장미향기를 맡았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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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베드로 형제님은 나주 순례를 꾸준히 하셔서 천국에 가셨을겁니다"
말이 끝나자마자  그 이야기를 듣던 제가 그옆에서 물씬 풍기는 장미향기를 맡았습니다~!"

아멘.

나주 순례 때 말없이 항상 미소지으시며 좋아하시던 형제님이 넘 보고싶네요.
모든 고통 나주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셨으니 고통없이 천국으로 데려가셨나봐요.

사랑하는 베드로형제님!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그렇지?
그러나 나와 내 어머니를 끝까지 외면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은 마지막 심판 때에 나와 내 어머니도
어떻게 할 수 없을 것이다."(1998년 4월 12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중)


하신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베드로형제님에게 그대로 이루어 질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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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다음날 8시에 출관하여 해안 성당 9시에 장례미사를

 

마친 후, 성당 입구에서 베드로 형제님을 나주로

인도한 안나 자매님께서 다른 형제님께

 

"베드로 형제님은 나주 순례를 꾸준히 하셔서

천국에 가셨을겁니다" 말이 끝나자마자

 

그 이야기를 듣던 제가 그옆에서

물씬 풍기는 장미향기를 맡았습니다~!

 

지금 장미향기가 물씬 풍기었다고 말하니

안나 자매님은 눈물을 글썽거리며

 

너무 기뻐하였습니다

저 역시도 너무 기뻤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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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베드로형제님..
주님 성모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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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베드로 형제님은 나주 순례를 꾸준히 하셔서
천국에 가셨을겁니다" 말이 끝나자마자

그 이야기를 듣던 제가 그옆에서
물씬 풍기는 장미향기를 맡았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베드로형제님,
사랑자체이신 예수님과 성모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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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그렇지?

그러나 나와 내 어머니를 끝까지 외면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은 마지막 심판 때에 나와 내 어머니도
어떻게 할 수 없을 것이다."(1998년 4월 12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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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베드로 형제님은 나주 순례를 꾸준히 하셔서
천국에 가셨을겁니다" 말이 끝나자마자

그 이야기를 듣던 제가 그옆에서
물씬 풍기는 장미향기를 맡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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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남에게 불편을 주지않고, 오히려 남에게 베풀고
살았으니 아마 천국에 갔을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아멘!!!

주님~김원설 베드로님의 영혼이 영원한
천국을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lily님...김원설 베드로형제님 선종소식 감사합니다
지부회원님들 모두 수고들 하셨군요 다른곳에도 연도바쳐
드리고 ~참 따뜻한 나주 성모님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들
흐뭇합니다 베드로형제님의 영원한 안식을 빌어드리며~
수고해주신 님의 가정에도 무한한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ly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ly님...첫토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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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품안으로!!
베드로형제님 천국으로 가셨을 것을 믿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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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남에게 불편을 주지않고, 오히려 남에게 베풀고
살았으니 아마 천국에 갔을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아멘!!!


베드로님의 영혼이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천국에 이르셨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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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베드로 형제님의 영혼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속에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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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 ! 베드로 영혼에게 기리 평안함을 주소서
영원한 빛이 그에게 비치어 지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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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 베드로형제님을 천국으로 인도해주셨음을

장미향기를 통해 알려주셨다고 믿습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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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갑작스럽게 가셨다니...
천국가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lily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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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조용하시고 남에게 불편을 드리려 하지 않으시려하신
베드로형제님!

님의 자리는 당신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신 아름다운 삶
이였습니다.

많은 연도속에 사랑다해 바쳤던 기도들
활짝 웃으시며 성모님품에 안겨계시리라 믿어요.

고된 삶을 마감하시고 가셨던 그 길에
함께했던 한 사람도 님 곁에 없이 그렇게 가시니
인간적으로는 맘이 그리 아프지만

그 빈자리는성모님께서 함께하심으로
장미향기로 알려주셨음을 아멘으로 믿으며 편히가시옵소서.
생전의 아픔들이 천국의 기쁨으로 활짝웃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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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베드로 형제님은 나주 순례를 꾸준히 하셔서 천국에 가셨을겁니다"라는 말이 끝나자마자 
그 이야기를 듣던 제가 그옆에서 물씬 풍기는 장미향기를 맡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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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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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
생전에 성모님을 사랑하셨던 김 베드로 형제님을
엄마의 품안에 꼭꼭 안아주시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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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베드로 형제님은 나주 슨례를 꾸준히 하셔서 천국에

가셨을겁니다." 말이 끝나자마자 그 이야기를 듣던

제가 그옆에서 물씬 풍기는 장미향기를 맡았습니다.

아멘~~~!!!

분명히 천국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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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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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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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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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메시지 말씀 따라) 자녀들에게 약속하신 그 말씀
그대로 이루어짐을, 영원한 천상 잔치에 초대되어 천국을 누리게 됨을 믿사오니
김 베드로님의 영혼이 따뜻하고 포근한 성모 엄마 품에 안기셔서 천국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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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주님! 김원설베드로형제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비추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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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천상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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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 베드로 형제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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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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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죽을 병은 아니지만, 피부 가려운거는 정말 괴롭지요.
잠도 못자고..
요즘 아토피로 고통받는 사람들도 무척 많은데,
저희에게 기적수 허락하여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겸손의삶님~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과 평화와 사랑 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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