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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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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74	한여름에도 내복입는 한기병 완전치유~~ ^^* 댓글30개	사랑의외투	2008	12-22
673	율신액 스카프-치유의 은총 댓글32개	밀알하나	1870	12-21
672	불신하던 시누이가 기적수를 댓글24개	주님의딸	1854	12-20
671	내 영혼을 기르시는 사랑의 엄마! 댓글37개	천상정원	1896	12-20
670	~~~~~~~~ 하마터면 참석하지 못하여 놓칠뻔 하였던 큰 은총 ~~~~~!!!!! 댓글31개	어머니사랑	1816	12-20
669	연차총회때 순례 차안에서 장미향기를... 엄마의 고통을 묵상했습니다. 댓글25개	light	1822	12-19
668	천식으로 숨도 못쉬고 힘들어 하시던 로사리아 할머니가 ........ ( 대필 ) 댓글26개	천국이좋아	1957	12-19
667	자살 생각만 하던 7년간의 냉담을 풀고.. 갑상선 암까지 치유 받으며 댓글36개	회개와은총	2030	12-18
666	기적수의 은총 놀랍기만 하지요?<은총 대필> 댓글19개	카타리나	1831	12-17
665	저의 할머니의 치유에 대한 증언입니다. 댓글17개	엄마손잡고	1851	12-17
664	나주 성모님! 감사해요!!! 댓글30개	littleflower	1784	12-16
663	스카풀라가 우리 아들을 살렸읍니다 댓글31개	주님의딸	1783	12-16
662	꿈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은 영적육적 치유~~~ ^.^* 댓글31개	엄마아기	2080	12-15
661	작은은총 댓글42개	빛나들이	1734	12-15
660	율리아 자매님 기도를 들으신 나주의 주님 성모님께서 모든 혈육들에 큰 축복을... 댓글26개	희망구원	2050	12-14
659	율리아님 뽀뽀 받은 감귤로 아기콧물감기 치유~ 댓글42개	어머니향기	2065	12-14
658	성모님 어머니의 아가가 되고 싶어요 댓글52개	유민혁	1925	12-13
657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과 명동 길거리 홍보 후기 올립니다. 댓글30개	성모님젖	1817	12-13
656	12월 첫토요일 순례 ~ 순례차량에 내려주신 자비의 물줄기 ♥ 댓글40개	light	1858	12-12
655	모두 주님 발치에 모이게 해주소서.(12/8 순례기) 댓글29개	Liliana	1778	12-11
654	피눈물 25주년 기념일 때 보여주신 신비롭고 아름다운 태양 사진과 성모님 은총들~~^^* 댓글36개	사랑의통역자	1846	12-11
653	12월 첫토 생활의기도중 성령의 뜨거움을 느끼셨던 자매님의 은총체험담(대필) 댓글20개	생활의기도화	1895	12-11
652	12월 첫토,장부께서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에 천사가 삽질하는 장면을 봤대요^!!^ 댓글29개	마리안나	2034	12-11
651	눈병에는 역시 기적수. 댓글24개	세인트비오	1901	12-10
650	*** 엄마 , 아빠 저희들 석고대죄도 다 받아주시네요....^~ ** 댓글27개	크리스마스	1915	12-10
649	율리아님의 기도로 목숨이 위험한 순간을 넘겼습니다. 댓글26개	공작새부인	1890	12-10
648	아,! 나의 어리석음이.... 댓글27개	옥콜	1824	12-09
647	성혈묵주에 장미 향기가 엄청 나요 댓글29개	마리안나	1840	12-08
646	12월 첫 토요일에 받은 은총을 나누어요. 댓글27개	엄마와함께	1823	12-07
645	향유물의 은총 체험 댓글29개	제비꽃	193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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