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 토요일에 받은 은총을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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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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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 토요일,
나주에 현존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뵙고,
율리아님을 뵙고, 내가 잘 아는 형제자매님들뿐만 아니라
얼굴은 잘 모르지만 믿음 안에서 만나 함께 기도하며
사랑의 대화 나눌 수 있는 은총의 시간들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또한 주님 성모님의 현존하심과 사랑, 성령의 역사하심은
저를 기쁘게 해 주셨으며 평온케 해 주셨습니다.
더욱이 사도 성 요한께서도 살아계심을 보여 주셨다면
이 얼마나 큰 은총이며 기적일까요?
나주성모님동산 갈바리아 예수님의 발을 만지며 기도하는데
알았다”는 응답인 듯
앞과 뒤로 흔들어 주시며 당신의 현존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손잡아 주시어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예수님과 가까이에 계신 사도 성 요한님께서도
내가 너희를 위해 빌어주겠노라”는 응답인 듯
소매 자락에서 진액을 짜내주셨습니다
한 방울의 진액을 받아 저는 배에 발랐습니다.
사도 성 요한님 감사합니다. 영원까지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샘터위에 계신 성모님의 손을 잡고 기도하는데
성모님께서는 옆으로 마구 흔들어 주시는 거예요
갑자기 제 얼굴에선 해맑은 웃음이 번져 나오고 마음에선 잔잔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마르지 않는 포근한 미소로 늘 반겨주시며 사랑주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영원까지 함께 하소서.
시간이 흘러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 중 치유기도시간이 되었어요.
율리아님께서는 가슴에 손을 얹으라시며 통성으로 기도하라하셨습니다
저는 말씀에 순종하여 가슴에 손을 얹고
주님과 성모님께 이것저것 청하다가
가끔가다 저를 괴롭히는 마귀로부터 완전히 처단해 주시길 원해요”했는데
단 한마디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성령께서 재빠르게 제 마음에 찾아와 주시더니
강하게 역사하시며 해결해 주시고, 치유해 주심을 느꼈고
잠시나마 낙담해서 생긴 어둠까지 몰아내 주셨음을 알았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치유기도를 통해 하늘의 문이 열렸고
어두운 장막이 떠나 마음에 빛 되게 해 주셨으니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이젠 마지막 하이라이트 율리아님과의 만남을 하고자 제대위에 발을 올렸는데
성령의 기운이 돌았고, 그 순간 저는 성모님을 바라보며 기도합니다.
엄마! 이 자녀가 많이 부족해요,
엄마처럼 낮아지고, 엄마처럼 겸손하며, 엄마처럼 작은 영혼이 되고 싶습니다.
죄도 멀리하며 살고 싶습니다. 했는데
성령께서 저에게 또 찾아와 주시더니 갑자기 가슴이 뛰기 시작하는데
율리아님과의 만남의 순간까지 멈추지 안했고
이날따라 율리아님께서는 제 가슴에 손을 얹어 기도해 주시며 뽀뽀해 주셨는데
뽀뽀를 해 주시는 순간, 뛰던 가슴은 말끔히 사라짐과 동시에
마음의 천국을 가져다주는 뽀뽀인 듯 평화의 은총까지 얻었습니다.
필요한 은총을 받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 성령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2-17 14:42:5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나주 성모님을 통한 성령님에 은총 체험 축하드립니다
죄많은 저에게도 갈바리아 십자가 앞에로 기도하로 갈때마다 사도
요한 소매 자락에서 진액을 어떤 때는 한쪽 소매에서 어떤 때는 양쪽
소매에서 진액을 훌러 주고 계셨습니다 그럴때면 저는 의심이 많은편이라
날씨 습도먼저 생각하고 하늘을 쳐다 보고 먼저 사도요한 동상을 손으로
만져 봅니다 동상에 습기가 있는가 확인하기 위해서 그리고 만약에 사도 요한
동상에 젓어 있는 습기가 훌러 어디에 맺혀 있을까를 공곰히 생각해보지만
자연 발생적 사실이 아니고 하느님에 놀라우신 사랑에 기적에 은총이라고 인정
할수 밖에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모든 제자들을 사랑하지만 예수님에 마지막
십자가 앞에 어머니 성모님과 사도 요한이 함께 하시고 예수님으로 부터 사도 요한에게
홀로 남으신 어머니 성모님을 맡겨드리신 사도 요한제자에게 튿별한 저에 사랑이 있지요
저는 사도 요한 제자를 유심히 바라보면 어떤때는 저에 막둥이 요한이가 사도 요한을 닮은것
같은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저에 막둥이도 사도 요한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사도 요한을 바라보면 저에 막둥이도 사도 요한처럼 성모님을 따라 가는 요한이가 될수 있도록
전구합니다 요한 사도시요 저에 막둥이 요한이 당신에 뒤를 따라 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엄마처럼 낮아지고, 엄마처럼 겸손하며,
엄마처럼 작은 영혼이 되고 싶습니다
죄도 멀리 하며 살고 싶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은총 글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저도 더 깨어 기도하며
더 겸손되이 작은 영혼으로
죄를 멀리하며
실망하거나 낙담하며
마귀에게 밥을 주지 않도록 해 주세요.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필요한 은총을 받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 성령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아멘!
엄마와 함께님,은총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언제나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기도합니다.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
엄마와 함께님 박수와 축하를 보냅니다
나주에 발현 하시어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어 주신
주님께서 너무나도 감사하게 엄마와 함께님에게
현존을 드러내어 주셨으니 너무 축하드려요
받을 그릇을 잘 준비하신 님께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그 모든 신비한 은총~~!!!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엄마! 이 자녀가 많이 부족해요,
엄마처럼 낮아지고, 엄마처럼 겸손하며,
엄마처럼 작은 영혼이 되고 싶습니다.
죄도 멀리하며 살고 싶습니다..아멘!!!
어여쁜기도와함께 성령님의강한 은총
받으시고,사랑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기도드리고,은총받고싶네요.
나누어주심 감사드리고,사랑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거짓말 푸지기도 했싼네예 ( 거짓말을 마니 , 아니 많이 한다 ...어라분 말로 (어려운 말로 ) 통역을 하몬 순 피새이다 ) 거짓말쫌하지마이소오 ! ^^
거칠고도거칠은 분들께서 ( 어르신 ,상전님들 ) 확인차 오시몬 큰 일 남니드어 ! 대빤에 발로 차삘낀데예. 아니 오시지 시포예~에. 발에 차일까시포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날따라 율리아님께서는 제 가슴에 손을 얹어 기도해
주시며 뽀뽀해 주셨는데 뽀뽀를 해 주시는 순간, 뛰던
가슴은 말끔히 사라짐과 동시에 마음의 천국을 가져다
주는 뽀뽀인 듯 평화의 은총까지 얻었습니다.필요한
은총을 받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 성령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첫토요일 은총 풍성히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은 영혼닮은 예쁜모습 그리고 은총
글도 예쁘게 써주시니 저희도 그런은총 덤으로 받습니다
축하축하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 내일 뵈어요~~~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이날따라 율리아님께서는 제 가슴에 손을 얹어 기도해 주시며 뽀뽀해 주셨는데
뽀뽀를 해 주시는 순간, 뛰던 가슴은 말끔히 사라짐과 동시에
마음의 천국을 가져다주는 뽀뽀인 듯 평화의 은총까지 얻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율리아님과의 만남 통해
영혼 육신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0^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령께서 재빠르게 제 마음에 찾아와 주시더니
강하게 역사하시며 해결해 주시고, 치유해 주심을 느꼈고
잠시나마 낙담해서 생긴 어둠까지 몰아내 주셨음을 알았습니다.
뽀뽀를 해 주시는 순간, 뛰던 가슴은 말끔히 사라짐과 동시에
마음의 천국을 가져다주는 뽀뽀인 듯 평화의 은총까지 얻었습니다. 아멘!
마음의 평화~~~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세상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이지요.
기도회 통해, 율리아님과의 만남 통해 기쁨, 평화 가득 누리고 오심 축하드려요. ^^*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맏음과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와함께님께
더욱 풍성한 축복주소서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날따라 율리아님께서는 제 가슴에 손을 얹어 기도해 주시며
뽀뽀해 주셨는데 뽀뽀를 해 주시는 순간, 뛰던 가슴은 말끔히 사라짐과
동시에 마음의 천국을 가져다주는 뽀뽀인 듯 평화의 은총까지 얻었습니다. 아멘!
세상이 줄 수 없는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의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도 가득 느끼시니 얼마나 행복하시나요~^^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을 느끼며 살아가는 저희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해서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느낄 수 있으니
저희에게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와~ 엄마와함께님!
은총 풍성히 받고 오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기 바래요.
아멘!
사랑해여~*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은총 마니마니 받으세요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뽀뽀뽀는 주님과성모님의 뽀뽀뽀 입니다.
늘 함께 하시니까요.ㅎㅎㅎ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율리아님의 치유기도를 통해 하늘의 문이 열렸고
어두운 장막이 떠나 마음에 빛 되게 해 주셨으니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필요한 은총을 받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 성령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간구하는 모든 일들이
응답을 받아 변화될 것임을 믿습니다.아멘.
주님 부족한 저의 영혼육신 몸과 마음의 갈증 모두 채워주실 것을 청원합니다.아멘..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하는 매순간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샘터위에 계신 성모님의 손을 잡고 기도하는데
성모님께서는 옆으로 마구 흔들어 주시는 거예요
갑자기 제 얼굴에선 해맑은 웃음이 번져 나오고 마음에선 잔잔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마르지 않는 포근한 미소로 늘 반겨주시며 사랑주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저도같은체험했었지요~옆으로 마구마구 흔들어주시고 고개를 끄덕끄덕도 해주셔서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그기쁨 알지요~~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에 하늘의 문이 열렸다~마음의 문을열어라~~하실때
천국에 있는 기분이었어요~~~
어머니 감사합니다~~
새하늘님의 댓글
새하늘 작성일
샘터위에 계신 성모님께서도
예수님께서도 흔들어 주시는 것 저도 체험했는데
그때 느므느므 기뻤어요.
율리아님의 치유기도와 만남을 통하여
성령으로 해결 받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엄마와함께님 사랑해요 ~예뽀요~
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은총 충만 하신것. 축하 드려요
그리고 사랑해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린 엄마의 사랑을 듬뿍받고
엄마의 말씀안에 살아가길 다짐하는
참 복된 자녀들인것같아요.
첫토에
많은 체험을 하시며
새롭게 그리고 예쁘게
사시려 다짐하시며 은총 가득받으신
예쁜 엄마와함께님 은총글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성모님의사랑을 율리아님을통하여 받고!! 아멘아멘아멘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은총 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주님께 영광과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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